며칠째 '본질'이라는 단어에 시달리고 있다.
무슨 말만 나오거나, 무슨 일만 있으면 '본질'이 궁금해진다.
그러다 보면 왜그리 공허해지는지.
술만 마신다.
짜증나.
뚫고 나가고 싶은데.
뭐가 막혀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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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아는 사람은,이미 득도한 사람이오!
아는 사람은 이미 그것을 궁금해 하지 않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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