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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웃음...


 

 

철거촌에서 만난 아이들의 사진이라고 한다.

나는 아이들이 참 좋다.

저렇게... 어떤 물건이든지 장난감이 될 수 있고 친해질 수 있는 순수함...

언제나 웃을수 있는 해맑음...

싫으면 싫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아직은 세상을 몰라도 되는 특혜받은 유일한 시간...

 

나는 그런 아이들 속에서 제발 희망을 찾고 싶다...

요즘 유독... 희망이라는 단어가 그립다.

 

* 사진 출처 : 좌파 사진작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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