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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어이없게 보내다...

뭐 이래저래 어제 결의한 오늘 하루가 있었는데...

 

밤에 혼자 맥주를 주욱 마시고 참 늦게 잔 듯 하다...

 

그래서 아침 알바 째고 -_-;

 

강의실 선전전 다 못들어가고... ㅜ.ㅡ

 

서울 구치소 갔는데 면회도 안되고... ㅜ.ㅡ

 

그래서 2시에 학교 도착했는데...

 

강의실도 수업도 안들어가고 그냥 하루종일 앉아있었다.

 

머릿속은 멍하고... 무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지금 이래도 되는건지 싶다. 쩝...

 

아 왜이래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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