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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驛舍] 들르다.

                                          

 

 

오랜만에 찾은 XX역. 오랜만에 찾은 곳은 대게들 작아 보이는데.

 

아마도 네온이 들어간 간판때문일지도 모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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