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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의 시

 

 

 

아름다운 꿈을 지녀라.

아름다운 꿈을 지녀라.

 

그리하면 때 묻은 오늘의

현실이 순화되고

정화될 수 있다.

 

먼 꿈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그 마음에 끼는 때를 씻어나가는 것이

곧 생활이다.

 

아니, 그것이 생활을 헤치고 나가는 힘이다.

이것이야말로 나의 싸움이며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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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매번 흔들린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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