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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11/03

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1/03/22
    無限 폭탄-核 폐기물
    장동만
  2. 2011/03/16
    원자로 과연 안전한가
    장동만
  3. 2011/03/12
    '강남 좌파'가 뜬다?
    장동만
  4. 2011/03/07
    전/현직 대통령의 comedy
    장동만
  5. 2011/03/06
    '감정 노동자'의 웃음과 눈물
    장동만
  6. 2011/03/02
    땅값과 계급과 수명
    장동만

無限 폭탄-核 폐기물

 

dong36
  • dong36
  • Dong Man Jang

 


  • 어떤 Anachronism의 삶 (CXVIII)

    "無限 폭탄-核폐기물"~"원자로 과연 안전한가", 1974년 4월 호 '新東亞' 에 실린글 (필자:張東萬) 입니다.

  • 이번 일본 원전(폭발) 사고에서 보듯이 원자로 그 자체 보
    다 사용후 핵 연료, 즉 '核 폐기물'이 더욱 심각한 문제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 '無限 폭탄-核 폐기물', 이 문제가 본 글에서 상세히 다뤄졌습니다. 위험을 안고 사는 현대인, 一讀을 '강추 '합니다. 글 전문은 다음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kr.blog.yahoo.com/dongman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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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54분 전 twtkr 에서 작성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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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로 과연 안전한가

 

dong36
  • dong36
  • Dong Man Jang

 

  • "원자로 과연 안전한가"--1974년 4월 호 '新東亞'에 실린 글 입니다. 그 당시 까지의 각종 data를 종합,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글 입니다.

  • 이번 일본 지진/쓰나미/원자로 폭발 사고를 당하면서, 참고가 되겠기에 일독을 '강추' 합니다.

  • http://kr.blog.yahoo.com/dongman1936에 가셔, 좌측 'My e-book' '아, 멋 새 한국'을 click, 책 끝 부분에 나옵니다.--장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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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분 전 twtkr에서 작성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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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좌파'가 뜬다?

 

타임라인

 
  • dong36약 1분 전
    어떤 Anachronism의 삶 (CXVII)


  • 1) '강남 좌파'가 뜬다--진보(세력)가 분화되고 있다. '있는 자=우파', '없는 자=좌파' 이분법을 탈피, 고학력/ 전문직 (교수/ 의사/ 법조인/ 엔지니어 등) 화이트 칼라 중산층이면서 진보적 발언을 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중앙 11/03/06>.


  • 2) 숙시숙비(熟是熟非)--뭣이 '右'이고, 뭣이 '左' 인가? '있는 자'는 무두 '右' 이고, '없는 자'는 모두 '左' 란 말인가? 자기네들 (보수 언론들) 정체성을 카무플라주 하는 묘한 논리라는 생각이다. 문제는 '좌/우'가 아니라 '보수'냐 '진보' 냐다. '이대로 좋습니다" 라는 보수, "아니다, 변해야 한다"는 진보, 있건 없건 그 생각이 이 중 어느 쪽이냐가 문제가 돼야 할 줄 안다. 이때 그 판단의 기준은 '사회 정의'가 돼야 함은 물론이다.


  • http://kr.blog.yahoo.com/dongman1936
    twtkr에서 작성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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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대통령의 comedy

어떤 Anachronism의 삶 (CXVI) 1) 전/ 현직 두 대통령의 comedy- a) 현직의 경우: 국가 조찬 기도회에서 무릎을 꿇고 通聲 기도를 하는 모습, 그 현장의 상황과 분위기를 감안한다 해도 대통령이라는 신분을 망각, 공식 석상에서 개인의 신앙을 표출한 '輕率'이었고, b) 전직의 경우: 回婚式場에서, 그것도 난데없이 50대 '새 아들'이 불쑥 나타난 마당에 부인과 입맞춤을 하는 모습, 아무리 時流를 고려한다 해도 그 나이 (83세)에 어울리지 않는 '주책' 이었다는 생각이다. "기도는 골방에서 은밀하게..." 성경의 가르침이고, 傘壽 노인이 대중 앞에서 '뽀뽀'를 한다는 것은 우리 세대의 정서로는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는 '妄靈 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P.S. 전직 님께: 군사 독재 시절 무기 단식 하실 때, 국내 매스콤들이 이를 '쉬! 쉬!' 할 때, 이 곳 교포지 몇 곳에 "굶어 죽어가는 民主에의 恨" (부제: "김영삼씨의 단식에 붙여")이라는 기사를 쓴 사람 입니다). http://kr.blog.yahoo.com/dongman1936 twtkr에서 작성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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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노동자'의 웃음과 눈물

 

dong36약 1분 전어떤 Anachronism의 삶 (CXV)


1) "겉으론 웃음, 속으론 울음."--H 신문 (11/03/02)이 '감정 노동 (emotional labor)' 문제를 특집으로 다루면서 붙인 제목이다. 판매/고객 지원 등 personal touch 서비스직 노동자들이 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 는 것이다.


2) 백이사지(百爾思之)--어느 직종인들 스트레스가 없고 애로가 없을 것인가. 그 직업의 특성이 친절과 웃음, 그런데 사용자의 강요/강압에 의해 맘에 '내키지' 않는 연극을 '억지 춘향'으로 연출하자니 자기 갈등/마음 고생이 심하다는 얘긴데 그 해결책은? 苦된 '감정 노동', 苦된 육체 노동자와 마찬가지로 그 대우를 대폭 개선 (봉급 인상 등)하는 길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다.


http://kr.blog.yahoo.com/dongman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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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과 계급과 수명

 

dong36
  • dong36
  • Dong Man Jang

 


  • 어떤 Anachronism의 삶 (CXIV)

  • 땅 값, 수명, 계급~얼뜻 보기에 이 세 낱말은 하등 연관이 없다. 헌데, '한국적 상황'에선  이 셋이 밀접히 관련되어 다.

  • 1) 땅 값과 계급--어느 네티즌이 만든 차트, 즉 사는 지역 땅 값에 따라 사람 등급을 황족(강남), 왕족(과천/송파/서초 등), 호족, 中人, 평민 등으로 나눴다. 깊은 암시를 지닌 재밌는 도표였다.

  • 2) 땅 값과 수명--어느 교수가 사는 지역에 따른 기대 수명치 통계를 발표했다. 즉 남자 기대 수명이 서초구는 83.1세 (2000년), 송파 81.1세, 강남 81.0세, 강동 79.8세, 강북은 77.8세 (이상 2008년).

  • 땅 값 비싼 지역에 사는 돈 많은 사람들, 좋은 환경에서 온갖 건강식 먹고, 각종 스퍼츠로 몸 관리 잘 하고...그리해서 2세들은 일류고/대에 진학하고, 어른들은 더 오래 살고...가히 '신 계급'이라고 이름붙일만 하다.

  • 허나, 씁쓸한 것이 있다. 우리가 진정 염원하는 '선진 한국'이 이렇게 돈이 모든 것을 '決判'내는 사회일 가?

  • http://kr.blog.yahoo.com/dongman1936http://twtkr.com/dong36에서 작성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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