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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일단 왕초보라는 점을 감안하고...
당장은 집근처에 연습할 거지만
여름방학 때 유럽투어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장거리 여행에도 적합한
자전거여야 하고
가격은 20만원 안쪽이면 좋겠고...
키는 175에 몸무게 70정도니까 아주 잘빠졌고..
이런 점을 감안해서 몇가지 모델을 추천 좀 해주삼..
"신자유주의 속 한미 FTA, 인권 침해 불가피" |
[인터뷰] 평화인권연대 레이 상임활동가 |
![]() | |
△평화인권연대 레이 상임활동가 ⓒ민중의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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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민우회에서 자전거 행사를 합니다.
4월1일과 4월8일 여의도에서 강의와 실습을 하고 나중에는 가까운 곳으로 여행도 간다고 하네요.
가시연님과 제가 일단 같이 하기로 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다양한 자전거도 보여주시고 하면 좋을거 같아요.
뭐 오래 있을 건 없고... 강의가 한 시간인데 끝나면 우리끼리 놀러가도 될거 같고... ^^
조만간 좀 더 구체적인 도움을 요청할게요.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일단 비워두시면 고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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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 http://www.womenlink.or.kr/news01-060313.php
녹색지구를 만들어 가는
위풍당당 그녀들의 페달 밟기
지구를 사랑하신다구요?
건강하게 살고 싶으시다구요?
그럼~ 위풍당당 자전거 교실로 오세요.
자전거 배우고, 멋진 동반자들도 만나고, 신나는 여행도 함께 해요.
참가비는 무료, 자전거 못 타시는 분 대환영!
자전거 쬐끔 타시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선착순 30명까지만 모집하므로 서두르셔야 할 거예요~.
* 참가비 : 무료
* 참가자 : 자전거 못타는 사람 대환영, 약간 탈줄 아는 사람도 환영~
* 참가하실 분은 미리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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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리 게시판에서 지음이 써놓은 글 퍼왔어요.
시간되시는 분들 (특히 영은대표님 시간이 된다면) 가면 좋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모두들. 매닉은 2월 달 내내 인도, 방글라데시를 다녀왔었답니다. 돌아오니 이렇게 이쁘게 블로그가 생겼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원로 아나키스트이신 김원식 할아버지께서
토요일 일요일 오후 아랫집 회의실을 빌리고 싶으시다고 해요.
오후 3시에서 6시까지구요.
토요일에는 각종 반전, 평화, 환경, 생태에 관련한 일본어 책을 강독하고요, 일요일에는 아나키즘 관련 토론회를 열고 싶다고 하십니다.
저는 갠적으로 일본어 강독 교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풀꽃세상 사무실에서 진행되고 있기는 하지만, 곧 사무실을 옮긴다고 하네요.
할아버지 말씀으로는 아랫집 분들도 참여하고 싶으시면 같이 하자고 하세요.
일요일 오후까지 방을 내드리기가 힘들면 토요일만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가능할지요?
혹 반대의견 있으면 말씀해주시와요. ^^
아랫집에 한번도 와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아랫집의 모습을 구석구석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은 먼저 평화인권연대부터 시작합니다!
이날은 2006년 3월 14일 오후 6시 무렵.
이른 아침부터 국방부의 강제토지수용을 막기 위해 대추리에 모여있던 아랫집 활동가들은 이날 오후 잠시 아랫집에 모여 못다한 일을 마무리짓고 있었다.
아랫집 최고 꽃미남 정용욱 활동가를 얼짱 각도에서 찰칵!
단촐하고 소박한 책상에서 그의 인품을 읽어볼 수 있다.
바로 옆에서 일에 몰두하고 있는 손상열 활동가의 진지한 모습도 놓치지 말자.
평화인권연대 활동가 레이가 일하는 모습.
레이는 컴퓨터 두 대를 능수능란하게 다룬다.
자신만의 뚜렷한 아우라가 풍겨나오는 레이의 자리.
평화인권연대 사무실 안쪽에 따로 마련된 오리와 아침의 자리.
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가장 평화롭고 아늑한 공간.
우리들은 가끔씩 이 좁은 곳에 모여 술을 마시고 안주를 먹으며 회포를 푼다.
안쪽에서 바라본 평화인권연대 사무실의 모습.
이곳에서 우리들은 꿈과 희망 그리고 분노와 슬픔을 활동가들과 함께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고 힘을 얻는다.
* 아랫집 탐방은 계속 됩니다.
대청소 끝에도 나오지 않아서 걱정많이 했는데
정말로 우연히 봄옷 찾으러 동생방을 뒤지다가 발견...
그게 왜 거기 들어가있지???
암튼 같이 걱정해준 친구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우이....
아랫집 사람들이 평택에 여러번 내려오면서 침낭도 안들고 왔더라
는 이야기를 듣고
서러워서라도 하나 새로 장만해야하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근데 정말 쌩뚱맞은 곳에 있어서
혼자서 얘가 날찾아서 어디선가 날라온게 아닌가 생각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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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아 잘 빠졌다니... 민망하지도 않냐... 으이그~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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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jinbo.net/antiorder/?cid=3&pid=118여기로 들어가봐. 지음이 느므느므 잘 정리해 놔서 이거 보고 예산 맞추고 사용할 용도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믄 될거야. 아랫집 잔차들 한 번씩 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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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T300이나 아테네 중에서 하나로 사면 좋을 듯한데...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