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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13
    캄보디아 여행기 I
    이유

캄보디아 여행기 I

집에 왔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부터 설사를 시작하고 있었다.
그것은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책꽂이앞을 서성거리다, 김연수의 <여행할 권리>를 빼어들었다.
남편은 별로라고 했었지만, 나는 원래 김연수를 좋아해서인지,
이 여행책이 좋다.
그 책 서두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겨우 이것뿐인가"라고 질문하고 새로운 세계를 찾아 여행할 권리

......

나는 앙코르와트에서의 그 느낌을 무어라하면 좋을지....


...언어들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다.ddfdsddfddfddfddssdfsasdfddfdfdasdf....그리고 뚤슬랭 박물관, 원래 학교였다가 킬링필드 당시 감옥소, 그리고 지금은 그 무시무시한 기운이 쓸쓸히 남은 박물관. 
     그리고 스콜을 맞아, 메콩강 근처 정자같은데에서 비를 피하다.
 비를 피하러 사방에서 뛰어들어온 사람들에게 잡상인들이 붙었는데, 주로 음료수파는 잡상인. 그리고 이거.....그리고 뚤슬랭 박물관, 원래 학교였다가 킬링필드 당시 감옥소, 그리고 지금은 그 무시무시한 기운이 쓸쓸히 남은 박물관. 
     그리고 스콜을 맞아, 메콩강 근처 정자같은데에서 비를 피하다.
 비를 피하러 사방에서 뛰어들어온 사람들에게 잡상인들이 붙었는데, 주로 음료수파는 잡상인. 그리고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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