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촛불 3년.
네티즌, 활동가, 단체, 조직을 넘어
촛불에서 민주주의를 만들어가고자 했던 시간.
그 3년의 시간을
수원촛불의 이름으로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5월 4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수원역 광장에서 한판 땡깁니다.
159번째 촛불입니다.
2008년, "될때까지 모이자"고 했던거 기억하시죠? ^^
촛불은 살아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저들의 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갑니다.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ecoaction/trackback/164
Comments
우왕 3년-ㅁ-!! 엄청나요!!
우리도 징글징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