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길바닥 행동은 <3.20 국제반전행동 수원지역 행동의 날>로 진행했습니다.
집회 물품을 옮기다가 예정된 7시를 넘겨 7시 20분부터 진행했습니다.
아이의 해맑은 웃음은 항상 '평화'가 생각나게 하지요...^^
날이 날인지라 30여명의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라크 점령 중단과 평택미군기지 확장이전 반대 현수막을 들고 진행했습니다.
수원반전평화연대 공동대표님이신 박우석 선생님의 대회사입니다.
상당히 길었지요...^^;
돌아오라 자이툰! 주한미군 집에가라!
1인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지나가시는 분들이 쿡쿡 찔러도 보고...
오늘도 어김없이 승범님의 시낭독...
시는 수원반전평화연대(cafe.daum.net/suwonnowar)에서 보실 수 있어요..
이 날 <미안해요 이라크>사진찍기 놀이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이번주 25일에도 수원역 광장에서 길바닥행동은 쭈~욱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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