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던 3명의 조합원은 가차없이 해고당했다.
이 날 이 해고통지서에 대한 규탄집회였다.
집회 시작전부터 이마트 직원인지 누군지는 몰것지만 계속
성질 건드리기 작전을 펼치고....
그래도 당당히 시작한 집회
이미 도를 넘었다. 지노위의 판결도 간단히 무시하고 해고했으니 이제 끝났다?
어림없다....
항상 힘찬말씀... 이상무 민주노총경기본부장
끝까지 간다!
굳의 결의를 발표하는 수지 이마트 노동조합 조합원 동지들...
말도 안되는 해고통지서를 불태우고
이마트 자본도 찢는다....
수지 이마트 노동조합 조합원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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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노동자 니네들이 노동자의 힘이라고 외치는 그 더러운 발언을 참아
지켜 볼수가 없다.이땅에 사라져야 할 것은 너희들의 빵갱이 근성이다.인간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구나.너희의 죄는 하늘이 알고 땅이 알지여다
헐... 하늘하고 땅에 한번 물어보쇼.. 그럼 알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