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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1월 18일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한국 라엘리안, 1월 19일 아침 과천청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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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트레야 라엘(RAEL)의 입국금지를 즉각 해제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1월 19일(금) 아침 7시 50분부터 9시까지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대형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과천청사로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며 “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때까지 반(反) 정부 항의 운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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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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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홍보 담당 안문숙 씨(016-370-8755/ 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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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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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만이‘죽은 자’를 되살릴 수있다!

 

[라엘리안 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1월 14일


                              

         ‘과학’만이‘죽은 자’를 되살릴 수있다!


 

최근 불의의 교통사고로 아까운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인기 개그우먼의 죽음은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죽음’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그 죽음을 극복할 방법은 과연 없는 걸까?


그러나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죽음에 대해, 그리고 죽음을 극복할 수있는 방법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과학적 종교’를 표방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죽음이란 우리들의 몸을 구성하고 있던 물질이 분산되는 과정의 시작이며, 과학의 개입에 의해서만이 죽은 자를 되살릴 수있다”고 해석한다.


인간은 우리들이 신(하느님)으로 잘못 알고 있었던 우주인 엘로힘 과학자들의  완벽한 DNA(유전자)합성기술에 의해 그들의 모습대로 창조됐다.


‘생명’이란 엘로힘이 과학적으로 설계한 디자인에 따라 조직화된 것이며, 죽음이란 세포설계도에 따라 구성되었던 육체가 도로 분산되는 과정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므로 죽음을 극복할 수있는 길은 사망 직전 채취한 세포 속 유전자코드를 이용하여 육체를 복사(복제)하고 거기에 모든 기억정보를 이식하는 과학적 재생술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인 라엘은 “인간의 개성이나 기억을 막 복제한 자신의 젊은 몸 속에 직접 입력해 넣을 정도로 기술이 발전하면 인간복제의 마지막 단계에 도달하게 된다”면서 “엘로힘은 새로 복제된 몸으로부터 다시 새로운 몸을 복제하는 식의 과정을 되풀이함으로써 과학에 의한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있다”고 들려준다.


그러나 아직 지구 상의 복제기술은 핵치환에 의한 체세포복제 등 초보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인류도 미래에는 그런 기술에 도달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선 엘로힘의 기술적 도움 없이는 죽은 사람들을 되살릴 방도가 없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희망은 있고, 재생(부활)의 가능성은 열려 있다.

 

라엘은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과학적으로 앞선 엘로힘은 지구 상에 최초의 인간을 창조한 이후 줄곧 모든 인간들의 행동을 관찰해왔으며, 그러한 기록을 자신들의 수퍼컴퓨터에 저장해 두었다가 사후 재생 여부를 판단하는 데이터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라엘에 따르면 창조자 엘로힘이 거주하고 있는 외계 ‘불사의 행성’에는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된 지구인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라엘은 지난 1973년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놀라운 메시지를 전수받았다. 그후 그는 전 세계를 순회하면서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그런데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의 노무현 정부만이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부는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방한하면 사회 혼란과 함께 미풍양속을 해칠 것”이란 구실로 지난 2003년 8월에 취한 입국금지 조치를 아직까지 해제하지 않고 있다.


라엘이 복제를 지지하는 이유는 불임, 난치병 등을 치료하고 궁극적으로는 인류를 죽음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한 것이다.

인간을 복제하는데 반대한다는 것은 영원히 사는 데 반대한다는 것이나 다를 바없다. 과학적 복제만이 죽은 자를 되살릴 수있고, 영원한 삶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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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습니다.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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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연락처 : 02-536-3176 /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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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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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은 범죄다!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1월 13일


 

                                  사형은  범죄다!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사형집행을 계기로 한국에서도 사형제도의 존폐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사랑과 형제애로 상징되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사형은 범죄이며, 한국도 하루속히 사형제를 폐지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창조자 엘로힘은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인 라엘( RAEL)을 통해 “인간의 법은 필요불가결한 것이지만 개선해야 할 여지가 많다. 왜냐하면 인간의 법은 사랑과 형제애를 충분히 고려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며 다음과 같은 사형 반대 메시지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사형은 폐지되어야 한다. 어떤 인간도 제도화되고 조직적인 방법으로 다른 인간을 냉혹하게 죽일 권리가 없기 때문이다.

과학을 통해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는 폭력행위를 억제하고 그러한 병을 치료할 수 있기 까지는, 범죄자들을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그들에게 결여되어 있는 애정을 나누어 주어 그들로 하여금 폭력의 잔악성을 이해시키고 과거의 잘못을 보상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야 한다.

범죄자는 모두 환자라는 사실을 언제나 잊어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의학적으로 이러한 사람들을 치료할 수있을 때까지는 이들을 사회로부터 격리시키고, 그와 같은 행동이 얼마나 끔찍한 것인가를 그들이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사형제 폐지국가는 128개국으로 매년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다. 사형제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는 64개국이지만 실제 사형을 적극 실시하고 있는 나라는 중국, 미국,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정도다.


한국도 유엔 인권이사회 회원국이자 유엔 사무총장을 배출한 나라답게 하루속히 사형폐지국 반열에 올라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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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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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라모스 호르타, 라엘리안 명예 가이드로 임명되다!

[참고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12월 30일
 
 
                         호세 라모스 호르타, 라엘리안 명예 가이드로 임명되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호세 라모스 호르타 동티모르 총리가 지난 12월 23일 BBC에서 방송된 알 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을 향한 메시지에서 그가 전세계의 무슬림 형제자매들에게 보여 준 사랑과 동정심을 유럽인들과 기독교인들에게도 베풀어 줄 것을 촉구한 것에 대하여, 호르타 총리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직을 수여했다.

라엘은 다음과 같이 덧붙여 말했다.

“평화와 동정심에 대한 호세 라모스 호르타의 메시지는 최악의 범죄자들의 이면에도 인간이 있다는 사실을 완전히 망각하고 증오만을 선동하는 부시나 블레어같은 지도자들이 그들을 악마화하고 비인간화하는 것과는 정반대이다. 부시와 블레어는 자신들이 기독교인임을 내세우며 행동하는 동안에도 예수의 메시지가 사랑과 동정심, 비폭력, 그리고 용서의 메시지였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라모스 호르타 총리는 이미 1999년 유엔이 지원한 투표로 독립을 이룬 그의 작은 조국이 인도네시아에 의해 점령되었을 때에도 비폭력 저항운동의 본보기가 된 바 있다.

티모르의 호르타 총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무슬림 국가가 그의 나라를 점령하고 있는 동안 그도 형제와 자매들을 잃는 고통을 겪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그는 단 한 명의 무슬림도 증오하지 않으며 단 한 명의 인도네시아인도 증오하지 않는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에 기반한 라엘리안 철학은 모든 사람들에 대한 완전한 비폭력과 사랑과 동정심을 요청한다.

명예 가이드들은 인류를 더 높은 의식으로 인도한 그들의 행동으로 인해 선택된다.

호세 라모스 호르타는 자신의 말이 오사마 빈 라덴의 양심을 감화시킬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의 말과 동정심의 위대한 본보기가 더 많은 이들을 감화시켰으리라 믿으며,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그를 명예 가이드들 중 한 사람으로 기쁘게 맞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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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기적’은 “과학의 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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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12월 29일


                                  ‘모세의 기적’은 “과학의 힘”이었다!

         


성탄절을 하루 앞둔 지난 12월 24일, 전북 부안 앞바다에서는 ‘모세의 기적’이 일어났다며 관광객들이 몰렸다.


이처럼 바다가 갈라지는 것은 진도, 보령 무창포, 제부도 등 우리나라 다른 해안가에서도 종종 일어나는 현상으로, 그 원인은 지구와 달의 상호작용에 따른 조수 간만의 차로 높은 해저 지형이 드러나면서 바다가 갈라진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성서에 기록된 ‘모세의 기적’도 자연 현상이었을까, 아니면 정말 ‘기적’이었을까?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모세의 기적’은 실제 일어났던 역사적 사실로서, 그것은 초자연적인 신이 일으킨 것도 아니고 자연 현상도 아니며, 외계의 과학자들인 엘로힘이 모세를 돕기 위해 놀라운 과학기술을 사용한 것이었다”고 밝힌다.


현재 통용되고 있는 성서에 하느님(= God)은 단수형으로 잘못 번역되어 있지만 그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이란 의미의 복수형이며, 그 단수형은 ‘엘로하(Eloha)’이다.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을 지닌 우주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5000년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하지만 엘로힘은 지난 33년전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인 라엘(RAEL)에게 인류의 기원에 관한 진실을 직접 구술했으며, 그 내용은 국내에서 시판중인 ‘우주인의 메시지’(영문판 ‘지적설계’)에 자세히 기록돼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서로 사랑하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하고 도움을 주었는데, 모세도 그들 중 하나였다.


성서 ‘출애굽기’ 에는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에서 구해 내기 위해 엘로힘이 모세를 도왔던 많은 일들이 기록돼 있다.


출애굽기 13:21의 “야훼께서는 그들이 주야로 행군할 수있도록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앞서 가시며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앞길을 비추어 주셨다” 라는 기록은 엘로힘의 우주선이 안개기둥이나 서치라이트를 비추며 길을 안내하는 모습을 묘사한 것이다.


모세 일행이 홍해에 다다랐을 때, 출애굽기 14:21에는 “야훼께서는 밤새도록 거센 바람을 일으켜 바닷물을 뒤로 밀어붙여 바다를 말리셨다”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은 엘로힘이 우주선으로부터 강력한 에너지의 척력광선(斥力光線: repellent beam)을 쏘아 바닷물을 갈라 길을 낸 것을 묘사한 것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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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과천청사 앞 시위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12월 20일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한국 라엘리안, 12월 21일 과천청사 앞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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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트레야 라엘(RAEL)의 입국금지를 즉각 해제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12월 21일(목)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과천청사 인근에서 대형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며 입국금지의 부당성에 대해 항의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며 “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하지 않는 한 반(反) 정부 항의 시위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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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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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홍보 담당 안문숙 씨(016-370-8755/ 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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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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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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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12월  19일

 

 

                  “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아기 예수’탄생을  알린‘별’의 정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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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성탄절(12월 25일)을 맞이할 때 마다 2000여년 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렸던 ‘베들레헴의 별’(또는 동방박사의 별)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는 당시 '베들레헴의 별'은 신의 기적도 천문(천체)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인들의 비행체’(일명 UFO)라고 해석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하느님(= God)은 단수형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그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이란 의미의 복수형이며, 그 단수형은 ‘엘로하(Eloha)’이다.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5000년전) 지구를 방문하여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하나였다.


외계인들(엘로힘)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동방박사들에게 알리고 그들을 베들레헴까지 안내했는데, 동방박사들이 본 ‘베들레헴의 별’은 바로 외계인들의 비행체, 우주선, 즉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UFO(미확인 비행물체)였다.


마테오복음서 2:9에 “그때 동방에서 본 그별이 그들(동방박사)을 앞서 가다가 마침내 그(아기예수)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당시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 움직이는 별이 관측되었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가 없다.


만약 ‘별’이 움직였고 그것을 어느 한 지역에서만 관측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 ‘밝은 빛을 내며 낮은 고도를 비행하는 비행체’라는 의미이다.


오늘날 인공위성이나 비행기가 밤에 운행하면 마치 별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이와 같이, 당시 동방박사들 앞에서 ‘큰 별’이 움직였다면 빛을 발하는 저공 비행물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큰 별’이 예수가 태어난 곳 상공에 “멈추었다”고 한 것은 저공 비행중이던 비행체가 정지했다는 의미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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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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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은 네덜란드의 무슬림식 얼굴 가리개 금지를 지지한다!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11월 17일

 


                    라엘은 네덜란드의 무슬림식 얼굴 가리개 금지를 지지한다!

 

 

전 유럽 대륙의 나라들에서 ‘부르카 기타’ 무슬림식 얼굴가리개를 공공장소에서 착용하는 것을 금지시키는 문제가 쟁점화되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유럽 국가들 중 최초로 법으로써 얼굴가리개의 착용을 금지하려는 네덜란드 정부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

 

종교적 자유, 여성 평등, 정교분리 전통, 이민자들의 사회 통합 및 테러의 공포에 관한 모든 논쟁은 인권을 적용함으로써 아주 간단히 결론지어야 한다. 자신의 종교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은 인권이며, 모든 인간은 살아가는 매순간 그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허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언제나 다른 인권들을 존중하는 범위 내로 한정되어야 한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신의 종교를 표현하는 방식이 다른 사람을 해칠 수 있다면, 그것은 더 이상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다음과 같이 천명했다.

“얼굴을 가리는 행위가 공공장소에서 불법화 되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것은 범죄자들에게 좋은 도피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부르카를 입은 사람들의 은행 출입이 허용된다는 사실은 더욱 놀라운 일이다. 그것은 은행 강도를 저지르기에 매우 좋은 방법이 아닌가! 그리고 얼굴 가리개가 코란이 명한 종교적 규율이 아니라 모래폭풍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하기 위한 베두인족의 전통이었을 뿐이며 남녀 모두 그것을 착용했음을 모두에게 상기시켜야 한다.”

 

이슬람 성서 코란은 모든 남녀 무슬림에게 복장을 단정히 하라고 말한다.

남성의 단정함은 배꼽부터 무릎까지 가리는 것으로 해석돼 온 반면, 여성의 단정함은 일반적으로 친척이나 배우자가 아닌 남성들 앞에서 그들의 얼굴과 손, 발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가리는 것으로 여겨진다.

 

과거 엘로힘의 예언자들 역시 생명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가르쳤지만, 그 가르침의 잘못된 해석들은 수천년 동안 고통과 전쟁들을 야기해 왔다.

 

우리 인류의 과학적 창조자들인 엘로힘으로 부터 받은 메시지를 전하며 고대의 모든 종교 경전들을 과학적 해석을 통해 설명하고 있는 라엘은 지난 30년 동안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모든 종교 경전들을 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무슬림의 얼굴 가리개는 종교적 자유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생명의 존중에 관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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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핵도 미국핵도 싫다!

 

[보도자료] 북한핵도 미국핵도 싫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10월 29일
 
“북한핵도 미국핵도 싫다!”
 29일 명동서 라엘리안 ‘반전반핵 평화 퍼레이드’ 개최

 

“북한핵도 미국핵도 싫다!” 
“핵무기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합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10월 29일(일요일) 오후 2시 서울 명동에서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반전반핵 평화 퍼레이드’를 펼쳤다.
 
이날 사랑과 평화를 상징하는 여신과 우주인(ET) 분장을 한 남녀 라엘리안 회원들이 사랑의

포옹을 하면서 “사랑만이 인류를 구한다” “한반도는 핵무기를 원하지 않는다”

 “전세계의 모든 핵무기를 폐기하라” “우주인도 지구평화를 원한다” 등의 피켓을 들고 행진,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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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들은 또 “사랑과 평화만이 인류를 전쟁과 폭력으로부터 구할 수있다”고 강조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마이트레야 라엘에 대한 정부의 입국금지 철회도 촉구했다.
 
이에 앞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한 반전 반핵 1000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하면서 인터넷에

서명 싸이트(http://peace.rael.co.kr)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정윤표 대표는 “북한핵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모든 핵보유국들의 모든 핵무기를 폐기해야

진정한 의미의 세계 평화를 실현할 수있다”며 “1000만인 서명작업이 완료되면 이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및 주요국 정상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엘로힘(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God)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이다.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빠른 우주선(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클릭]

 

  [상세문의]  
안문숙(016-370-8755/krmpr@rael.org)홍보담당에게 연락바랍니다.

 

 

  [참고자료]  
라엘리안의 AH연도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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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UN 총장은 한국 인권문제부터 해결하라!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10월 9일

 


      반기문 UN 총장은 한국 인권문제부터 해결하라!

           ...한국 정부가 “라엘” 입국금지 조기 해제토록

 

‘하늘이 열린 날’인 지난 10월 3일 개천절에 한국은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이 사실상 차기 유엔 사무총장에 선출되는 외교적 쾌거를 거두었다.

반 장관의 유엔 사무총장 선출은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지금까지 한국 정부가 보여준 태도를 볼 때 한국이 과연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국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만한 합당한 자격을 갖추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티벳불교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라마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 성하에 대한 한국 내 입국금지가 단적인 예다.

전 세계를 여행하며 이 시대에 가장 절실한 가치인 사랑과 평화, 비폭력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세계적인 종교지도자 달라이라마와 라엘에 대한 한국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세계인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으로 한국에 대한 매우 나쁜 이미지를 퍼뜨리고 있다.

한국 정부는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라엘리안 아시아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마이트레야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후 지금까지 해제하지 않고 있다. 특히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부는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의 한국 방문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을 내세우고 있으나, 특정 종교 지도자의 사상적 견해를 이유로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명백히 사상과 표현, 종교의 자유에 대한 탄압으로서 유엔의 정신과 세계인권헌장을 짓밟는 조치다.

인간복제는 한국에서 법률로써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어떠한 종교 지도자라도 인간복제 지지를 표명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사상과 표현, 종교의 자유는 세계인권헌장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반기문 차기 유엔 사무총장은 그의 조국인 한국이 인권을 존중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수천여명의 한국 라엘리안들이 지난 3년간 기다려온 라엘이 방한할 수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쏟아야만 할 것이다.

전 세계의 라엘리안들은 반기문 차기 유엔 사무총장이 마이트레야 라엘에 대한 한국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지 여부를 끝까지 예의 주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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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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