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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클리토리스절제 항의 '반신누드'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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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9월 16일




아프리카 여성들의 클리토리스를 되찾아 줍시다!
-9월 16일 오후 3~4시 인사동서 음핵절제 항의 '반신누드' 퍼포먼스


상반신을 노출한 라엘리안들이 아프리카 여성과 남성으로 변신해 거리에 나섰다.<관련 사진 별첨> 

진한 밤색의 바디 페인팅을 통해 흑인여성과 남성으로 분장한 이들은 비가 내린 일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서울 인사동에서 "
아프리카 여성들의 잃어버린 클리토리스를 되찾아 줍시다!”란 글이 쓰여진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을 펼쳤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야만적인 음핵절제의 악습을 고발하고 잘못된 원시적 전통에 따라 어린 시절 음핵절제를 당한 아프리카 여성들을 지원하기 위해 아프리카 특성을 살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최근 의술의 발달로 손상된 클리토리스를 복원하는 것이 가능해짐에 따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가능한 많은 아프리카 여성들이 성적 기쁨의 감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로 결정하고 클리토리스 복원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지원할 민간 비영리단체인 클리토레이드본부(
www.clitoraid.org)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설립했다.

라엘은
“우리는 아프리카 여성들이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주어진 기쁨을 박탈 당하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된다. 지금도 수많은 어린 여성들이 가장 원시적이고 비인간적인 전통에 따라 고문 당하고 있다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일이다”며 전 세계 라엘리안들이 앞장서 아프리카 여성들의 클리토리스 복원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현재
아프리카에서 클리토리스 재생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1인당 500달러 정도가 소요된다. 이 돈이면 원시적이고 야만적인 관습에 의해 상실된 클리토리스를 간단한 수술로 복원시켜  여성들의 잃어버린 기쁨을 되찾아 줄 수 있다. 동시에 이것은 여성 음핵절제를 행하는 자들의 추악한 행위를 중단시키는 데도 일조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아프리카 여성들에게 있어 500달러는 2년치 급여에 해당되는 큰 돈이어서 쉽게 수술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이다.

클리토레이드는 그 동안 전세계에서 기부받은 돈으로 아프리카의 버키나파소에 클리토리스 무료 복원수술을 전문으로 할 쾌감병원(Pleasure Hospital) 부지를 매입하고 2007년 5월 26일 건축공사를 시작했다.

음핵절제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여성들을 돕기를 원하는 사람은 미국 클리토레이드본부(Clitoraid, 4965 W Tropicana Ave #103-1, Las Vegas NV 89103, USA)로 직접 성금을 보내거나, 클리토레이드 홈페이지
www.clitoraid.org 의 Donate 항을 클릭해서 온라인으로 기부해도 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co.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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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미니 스커트 입었다고 비행기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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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9월 13일




    

미니 스커트 입었다고 비행기서 내려?
   -라엘은 사우스웨스턴항공에 대한 보이콧을 요청한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6만 명 이상의 회원을 가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사우스웨스턴 항공사의 비행기에 탑승한 젊은 여성이 직원으로부터 옷차림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비행기에서 내리도록 요구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사우스웨스턴 항공에 대한 즉각적인 보이콧을 전세계에 요청했다.
 

"개인의 자유에 대한 이러한 새로운 위협은 최근 오사마 빈 라덴이 그의 비디오를 통해 요청했던 미국 사회의 탈레반화에 완전히 부합하는 것이다"라고 라엘은 논평했다. "사우디 아라비아 뿐만 아니라 바로 이곳 서구에서도 의복 검사관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그는 틀림없이 기뻐할 것이다. 그렇다면 다음은 무엇인가? 미국 여성들은 여행할 때 부르카를 입도록 강요받게 될 것인가?"

AP와 CNN의 보도에 따르면 후터스 여종업인 23세 카일라 에버트(Kyla Ebbert)는 지난 7월 3일 애리조나 발 샌디에고 린드버그 행 사우스웨스턴 항공사의 비행기에 탑승한 후 직원으로부터 그녀의 옷이 여행하기에 "노출이 심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그녀가 항의하며 비행기에서 내리길 거부하자 그녀는 그 직원으로부터 "옷을 바로 입으라"는 훈계를 들었으며 굴욕감과 당혹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비록 에버트는 옷을 고쳐 입고 무릎을 기내 담요로 덮기로 동의한 후 탑승이 허용되었지만, 사우스웨스턴은 그녀에게 사과하지 않았다. 에버트의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사우스웨스턴 항공의 대리인은 누구든 타인이 보기에 복장이 "외설적이고, 음란하고, 명백히 저속"할 경우에는 탑승을 거부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우스웨스턴은 애초에 일개 직원 한 명의 행위였던 것을 그의 모욕적이고 부당한 행위를 계속 옹호함으로써 문제를 더욱 키우는 선택을 했다"고 라엘은 지적했다.

"그 항공사는 그를 해고하고 그의 행동에 즉시 사과했어야만 했다. 하지만 그 항공사가 이 사랑스러운 젊은 여성에 대한 태도를 수정할 의사가 없는 것이 분명하므로, 나는 모든 사우스웨스턴 항공기들에 대한 전세계적 보이콧을 요청한다. 어느 나라든 자유를 사랑하는 이들은 이 항공사의 터무니없는 정책에 대항하여 단결해야 할 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다음과 같이 덧붙여 말했다.


"불과 몇 십년 전만 해도 서구의 항공사들은 승무원들 - 당시에는 모두 여성들이었으며, 대개 매우 젊고 날씬하고 매력적인 여성들 - 에게 몸매가 드러나는 매혹적인 유니폼을 입도록 요구했다. 21세기 민간 항공기가 미니 스커트를 입은 예쁘고 젊은 여성들의 탑승 권리를 거부함으로써 정반대쪽으로 가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아이러니한가."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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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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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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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아프리카 여성들의 클리토리스를 되찾아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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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9월 12일




아프리카 여성들의 클리토리스를 되찾아 줍시다!
-9월 16일 오후 3~4시 인사동서 음핵절제 항의 '반신누드' 퍼포먼스


상반신을 노출한 아름다운 라엘리안 여성들이 아프리카 여성으로 변신해 거리에 나선다.

진한 밤색의 바디 페인팅을 통해 흑인여성으로 분장한 다음, 절제된 클리토리스(음핵) 사진을 직접 들고 아프리카 여성들의 인권 전도사로 나서는 것이다.

다른 라엘리안 회원들도
“아프리카 여성들의 잃어버린 클리토리스를 되찾아 줍시다!” “아프리카 여성을 도웁시다” 등의 글이 쓰여진 피켓을 들고 아프리카 토속리듬에 맞춰 춤을 추며 거리를 행진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9월 16일(일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서울 종로 인사동 전통의 거리에서 이같은 ‘반신 누드’ 이색 퍼포먼스를 펼친다.

아프리카의 특성을 살린 이번 가두 퍼포먼스는 야만적인 음핵절제의 악습을 고발하고 잘못된 원시적 전통에 따라 어린 시절 음핵절제를 당한 아프리카 여성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까지 아프리카에서 음핵절제를 강요당한 여성은 1억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매년 200만~300만명의 어린 소녀들이 음핵절제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는데, 수많은 소녀들이 그 후유증으로 목숨을 잃기도 한다.

최근 의술의 발달로 손상된 클리토리스를 복원하는 것이 가능해짐에 따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가능한 많은 아프리카 여성들이 성적 기쁨의 감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로 결정하고 클리토리스 복원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지원할 민간 비영리단체인 클리토레이드본부(
www.clitoraid.org)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설립했다.

라엘은
“우리는 아프리카 여성들이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주어진 기쁨을 박탈 당하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된다. 지금도 수많은 어린 여성들이 가장 원시적이고 비인간적인 전통에 따라 고문 당하고 있다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일이다”며 전 세계 라엘리안들이 앞장서 아프리카 여성들의 클리토리스 복원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절제되고 남은 클리토리스의 밑부분을 끄집어내어 새로운 클리토리스를 만들게 되는데, 수술할 때에는 국소마취를 하므로 아무런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 수술에서 회복되어 최종적으로 정상적인 성적 쾌감을 갖게 되기까지는 6주 정도 걸린다.

현재
아프리카에서 클리토리스 재생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1인당 500달러 정도가 소요된다. 이 돈이면 원시적이고 야만적인 관습에 의해 상실된 클리토리스를 간단한 수술로 복원시켜  여성들의 잃어버린 기쁨을 되찾아 줄 수 있다. 동시에 이것은 여성 음핵절제를 행하는 자들의 추악한 행위를 중단시키는 데도 일조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아프리카 여성들에게 있어 500달러는 2년치 급여에 해당되는 큰 돈이어서 쉽게 수술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이다.

클리토레이드는 그 동안 전세계에서 기부받은 돈으로 아프리카의 버키나파소에 클리토리스 무료 복원수술을 전문으로 할 쾌감병원(Pleasure Hospital) 부지를 매입하고 2007년 5월 26일 건축공사를 시작했다.

음핵절제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여성들을 돕기를 원하는 사람은 미국 클리토레이드본부(Clitoraid, 4965 W Tropicana Ave #103-1, Las Vegas NV 89103, USA)로 직접 성금을 보내거나, 클리토레이드 홈페이지
www.clitoraid.org 의 Donate 항을 클릭해서 온라인으로 기부해도 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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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 신(神)은 없다!

 

                                      

 ▶라엘리안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2)년 8월 31일


         ()  없다!

테레사 수녀가 신(神)의 존재 문제로 고뇌한 내용을 담은 책이 출간되고 한국의 이해인 수녀가 자신도 신의 존재를 회의한 적이 있었다고 고백하면서‘신의 존재’에 대한 논란이 네티즌들 사이에 일고 있다.

지난 30여년간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해온 세계적인 무신(無神)론 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는“신은 존재하지 않음”을 계속 말해왔다.

우주는 무한(無限)하다. 우리가 우주의 무한성을 이해한다면 신이 존재할 수 없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우주는 평면적으로 무한할 뿐만 아니라 무한소와 무한대의 양 방향으로도 무한하다. 무한대와 무한소 사이에는 상상하기 조차 어려울 만큼 공간의 차이가 존재하고 그에 따라 시간의 흐름도 그 만큼 달라지기 때문에 양 세계 사이에는 일체의 커뮤니케이션이 성립되지 않는다. 즉, 무한대와 무한소에 동시에 존재하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신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현실적인 '신'은 무한의 개념에 상관된 것이 아니라 '창조주'로서의 신이다. 테레사 수녀의 신도 바로 '창조주' 신이었다.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 모든 생명체들의 창조주, 그들은 과연 '신'이었는가?

아니다.
그동안 사람들이 신으로 여겨온 존재는 다름아닌 '엘로힘(Elohim)'이었다. 그들은 지구보다 2만5000년이나 진보한 외계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로서, 먼 옛날 지구에 도착해 고도의 DNA합성기술을 통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하지만 초기 인류는 엘로힘의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나머지 그들을 단수 또는 복수의 초월적 신으로 숭배하며 신격화했다.

특히 교회(카톨릭 및 기독교 체계)는 히브리어 성서 원전에 있는 단어를 틀리게 번역함으로써 창조자 엘로힘을 초자연적인 유일신으로 둔갑시키는 중대한 잘못를 범했다. 즉, 창조자들을 지칭하는‘엘로힘(Elohim)’이라는 말을 단수어인‘하느님(God)’으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나 히브리어에서‘엘로힘’이라는 단어는 엘로하(Eloha)’의 복수형으로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한다.

신은 없다. 신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원시인들이 만들어낸 허구일뿐이다.

그러나 우리들의 창조자들은 있다! 그들은 초자연적인 존재가 아니라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 온 우리와 같은 인간들이다.

한국 라엘리안무브먼트 연락처:  02)536-3176 /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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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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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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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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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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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8월 23일





‘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라엘리안, 8월 24일(금) 아침 과천청사 앞서 ET(우주인)분장 시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은 한국을 사랑하며, 한국인들을 만나기를 원한다."

 
“노무현 정부는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을 허용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8월 24일(금) 과천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 허용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7시 40분부터 9시까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대형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과천청사로 출근하는 공무원들과 시민들에게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하며 가두시위를 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이후 한국 라엘리안들은 매월 과천청사 앞에서 입국금지의 부당성을 알리는 평화적 시위를 계속 해오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며 “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 때까지 무기한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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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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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 금욕과 깨달음, 아무 관련없다!


[라엘리안 오피니언]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8월  5일


           금욕과 깨달음, 아무 관련없다!


최근(8월 2~3일) 서울에서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국제한국학센터 주최로 6개국 학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욕과 깨달음/구원’(Celibacy and Enlightenment / Salvation)이란 주제의 학술회의가 처음으로 열려 주목을 끌었다.

 

이번 국제 학술회의가 더욱 더 많은 관심을 모은 것은 특히 불교와 천주교, 기독교 등 기존 종교에서는 성(性)을 깨달음이나 구원에 이르는데 가장 큰 장애물로, 즉 금욕이야말로 깨달음이나 구원에 이르는 핵심 덕목이자, 전제조건으로 간주돼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라엘’은 금욕과 깨달음(각성)에 관해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명상은 인간의 마음을 여는데 필요불가결한 것이지만 금욕주의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당신의 모든 감각을 일깨워 인생을 즐기도록 하라. 감각의 각성은 정신의 각성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육체를 둔감하게 만들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마음을 우둔하게 만드는 자들이다.

 

우리들의 창조자들은 우리들에게 오감을 충분히 사용하라고 만들어 줬다.

성기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그것은 자연의 필요를 충족시키거나 생식을 위해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 자기 자신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있는 것이다. 쾌감은 항상 자기완성에 도움을 준다. 감각을 통한 직접적 쾌감이야말로 각 개인 안에 있는 무한과 일체가 될 수있는 능력을 발달시키고, 인간이 무한의 일부임을 실제로 느낄 수있게 해준다.

 

라엘은 이어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인간이란 돌보지 않는 정원이 되어서는 안된다. 기쁨이 없는 인생은 가꾸지 않는 정원과 같다. 금욕주의는 육체를 지배하기 위해 정신을 훈련시키는데 목적을 둔 일시적인 시련이 아닌 한 무익하다. 말하자면 금욕주의란 후에 느낄 기쁨을 보다 잘 음미할 수있도록 기쁨의 추구를 잠시 중단하는 것에 지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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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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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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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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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 모든 종교의 뿌리는 같다!

[라엘리안 오피니언]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61)년 8월 3일


               모든 종교의 뿌리는 같다!


최근 이슬람 국가인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의해 한국인 기독교 신자들이 납치, 살해되고 있는 비극적 사태를 계기로 일각에서는 종교간 갈등이 빚어지는 한편, 종교간 상호 이해와 관용, 화합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는“나의 종교가 너의 종교보다 우월하다”는 식의 배타적이고 독선적인 종교관으로는 전 세계에 뿌리깊은 종교간 갈등과 분쟁, 그리고 종교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폭력의 악순환을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없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모든 종교는 차별없이, 똑같이 존중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전래종교의 기원은 인류의 창조자인 우주인 ‘엘로힘’으로부터 비롯됐기 때문이다.

 

먼 옛날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은 인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시대와 지역을 달리해 40여명의 예언자(진실을 밝히는 자)들을 보냈다.

 

엘로힘과의 만남을 통해 종교를 창시했던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메트, 조셉 스미스 등이 바로 대표적인 예언자들이다. 종교에서 ‘천국‘극락’등으로 불리는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에 재생돼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있는 이들은 당대 엘로힘의 대변자로서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으나 사후 그들의 가르침은 변질되고 왜곡됐다.

 

우주만물이 과학적으로 이해 가능한 시대(계시의 시대)에 맞춰 엘로힘에 의해 파견된 최후의 예언자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과 관련한 진실의 증거들은 성서의 복음서 뿐만 아니라 사실상 모든 종교에서 찾아볼 수있다. 특히 카바라(Cabala)에는 엘로힘에 대해 비유로써 묘사한 수많은 기록들이 담겨 있지만 그 밖의 대부분의 종교 문헌에서도 엘로힘의 흔적을 발견할 수있다”고 말한다.

 

라엘은 이어 “창조자들(엘로힘)이 지구에 와서 기지를 세운 안데스 산맥이나 히말라야 산맥 주변의 나라들에서 이러한 문헌들을 많이 찾아볼 수있다. 또 그리스 신화도 중요한 증언들을 내포하고 있으며, 불교, 이슬람교, 몰몬교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엘로힘의 행적을 다소나마 기록하고 있는 종교나 종파를 모두 인용하려면 수많은 페이지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인다.

 

‘뿌리’가 같은 인간들이 몸담고 있는 종교의 이름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서로 증오하고 싸우는 것만큼 우리들의 창조자들을 슬프게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지구 상의 모든 종교의 기원이 동일하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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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 라엘 “개고기 먹어도 됩니다”

 

[라엘리안 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61)년 7월 28일


               라엘“개고기 먹어도 됩니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보양식 중 하나인 개고기 식용에 대한 논란이 분분하다.

현재 동물사랑실천협회,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자유연대 회원들은 서울 등 대도시에서 개 식용 반대 집회와 퍼포먼스를 벌이며 시민들에게 개 식용을 자제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특히 박소연 동물사랑실천협회 대표는 현행법상 식용을 목적으로 개고기를 유통ㆍ판매하는 행위는 불법이라며 개의 식용을 금지하기 위해 입법청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한국의 개고기 식용을 지지한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라엘(RAEL)’은 한국인의 개고기 먹을 권리를 지지한다며 다음과 같이 천명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어떤 동물에게든 고통을 주는 것에 반대한다.

그러나 만약 개들이 소나 돼지들처럼 고통없이 도살된다면, 개고기를 먹지 말아야 될 이유가 전혀 없다.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괜찮지만 개는 안된다고 말하는 것은 일종의 동물차별이다.

개고기의 식용에 대해서는 채식주의자들만이 이를 비난할 도덕적 근거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은 식물이나 야채들도 감정을 갖고 있으며 고통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무엇을 먹을 수 있을까?

진실은, 지구상의 모든 동물과 식물은 인간에게 먹히도록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유일한 도덕적 제한은 그들에게 고통을 주지 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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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quot;이라크 전쟁 중 에이즈에 패했다.&quot;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1)년 7월 27일

 

 

 

   

 

라엘"이라크 전쟁 중 에이즈에 패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라크 전쟁이 계속되는 동안 에이즈와의 전쟁은 패했다"  (라엘)

 

지난 7월 2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전세계 86개국 6만 5,000명의 회원을 가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조지 부시 대통령의 에이즈 수석고문 앤소니 파우치 박사의 최근 발언에 관해 성명을 발표했다.)

 

월요일 BBC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에서 열린 제4회 에이즈 바이러스 발생 및 치료에 관한 국제 에이즈 학회의 회의에서, 파우치는 치료되는 사람보다 에이즈 감염자의 수가 훨씬 더 많다고 지적했다. "한 명을 처음 진료할 때마다 6명의 새로운 감염자들이 발생한다. 숫자게임인 이 게임에서 결국 우리는 지고 있는 것이다"라고 BBC는 파우치의 말을 인용했다. 그 회의에 참석한 다른 전 문가들도 세계가 에이즈와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있다는 데 동의했다.

 

파우치의 끔찍한 통계 뉴스를 들으며, 라엘은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이런 수치들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조지 부시는 이러한 패배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이라크에 대한 그의 불법적 침략과 점령에 낭비된 돈이 에이즈 연구에 사용되었다고 생각해 보라. 무의 미한 전쟁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는 데  수억 달러가 그의 승인 하에 쓰여 졌다. 그러는 동안 의미 있는 전쟁 즉, 에이즈에 대한 전쟁은 자금부족으로 인해 패배하고 있는 것이다."

 

 

 

 

 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에서 남성 할례를 행하면 5백 7십만 명의 새로운 에이즈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보고서에 관해 언급하며, 라엘은 다음과 같이 덧붙여 말했다.

"그 회의에서 또 다른 박사는 남성 할례가 새로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고 발표했다. 살균된 주사기 공급과 콘돔 무상배급 같은 적절한 예방수단을 제공할 자금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들은 남성들을 불구로 만들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에이즈로 고통받고 있거나 감염될 위험에 처한 사람들의 인권은 너무 오랫 동안 무시되어 왔다. 자금지원이 확대되었더라면 엄청나게 달라졌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부시에게 있어 아프리카는 잊혀 진 대륙일 뿐이다. 그의 정부는 그들이 도울 수도 있었던 아프리카의 무수히 많은 사람들은 무시한 채 중동 사람들을 죽음과 파멸로 몰아가는 일만 계속하 고 있다. 그 회의에서는 에이즈에 감염된 임산부 10명 중 1명만이 아직 태어 나지 않은 아이가 에이즈에 전염되지 않게 하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보고 되었다. 하지만 부시는 불법적 점령을 계속하며 더 많은 폭격을 승인하 고 있다. 그는 아프리카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BBC 보도에 따르면, 에이즈에 의한 사명자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2천 5백 만 명에 달했으며, 현재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자 수는 약 4천만 명이다. 최근 예측에 따르면, 2015년까지 감염자 수가 약 6천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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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예언자 라엘’ 입국금지 해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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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1)년 7월 18일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 해제하라!

-라엘리안, 7월 20일(금) 아침 과천청사 앞서 ET(우주인)분장 시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노무현 정부는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7월 20일(금) 과천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금지 해제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7시 40분부터 9시까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대형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과천청사로 출근하는 공무원들과 시민들에게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하며 가두시위를 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이후 한국 라엘리안들은 매월 과천청사 앞에서 입국금지의 부당성을 알리는 평화적 시위를 계속 해오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며 “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 때까지 무기한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co.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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