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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들은 간통죄 폐지를 적극 지지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5.28  

 

한국 라엘리안들은 간통죄 폐지를

적극 지지한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간통을 불법으로 규정한 법률의 폐지를 위해 헌법재판소에 위헌소송을 제기한 유명 탤런트 옥소리씨를 강력하게 지지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여성부의 박선영 대변인은 "오늘날과 같은 현대사회에서 간통을 했다고 2년형을 선고 받는다는 것은 부당하다" 며, "서로 동의하는 경우 성인 상호간에는 누구든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성적 활동을 즐길 수 있어야만 한다. 법으로 제한해야 할 유일한 것은 동의하지 않은 상대에게 성을 강요하는 행위이다." 라고 강조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성적 자유가 개인의 개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이에 제한을 가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친다.

"인간의 모든 신체 기관들은 엘로힘(=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로서, 고대인들은 그들을 '신'으로 오해했음)에 의해 창조되었으므로, 그것들을 사용하는 데 수치심을 가져서는 안 되며, 만들어진 대로 사용하는 데 행복감을 느껴야만 한다. 어떤 기관을 사용했을 때 쾌감을 느낀다면, 그것은 우리가 그런 쾌감을 느끼도록 창조자들이 디자인한 것이다." 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은 말한다.

박선영 대변인은 "인간의 성과 쾌감은 자연적일 뿐만 아니라 삶에 필수적인 것인데도, 기독교는 오랜 세월 동안 성과 쾌감에 대해 죄악감을 갖도록 신자들을 구속해왔다."라고 언급하며, "우리나라에는 많은 기혼 남녀들이 혼외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기독교 교리에 기반한' 간통죄 법률 때문에 죄의식과 두려움을 갖고 살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더 이상 중세시대에 살고 있지 않으며, 자신이 결정하는 대로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런 악법을 폐지하는 데 우리 여성들이 앞장서야만 할 것이다." 라고 천명했다.

"이혼과 간통을 엄격히 금하는 카톨릭교회는 간통죄 폐지에 반대하고 있으며, 그들은 또한 복제과학을 지지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의 한국 입국에도 반대하고 있다. 한국사회와 정부는 더 이상 카톨릭교회의 압력에 굴복해서는 안 될 것이다." 라고 박선영 대변인은 덧붙였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옥소리씨의 위헌소청을 지지하는 항의집회에 적극 참가할 계획이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l  RAEL.org  l  rael.kr  l  ko.raelpress.org  l  raelianews.org  l  maitreya.co.kr  l  raelian.kr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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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금융 경제위기로 세계정부, 단일통화가 필요하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5.16  

 

금융 경제위기로 세계정부,

단일통화가 필요하다.

 


전세계적 문제들에는 행성적 해결책들이 필요하다.
“영국과 미국에서 신용위기가 시작되었다.”라고 영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글렌 카터가 말했다. “이러한 금융 붕괴는 이미 30여년 전에 라엘이 밝혔던 것이다. 이것은 필연적인 것이지만 다행스럽게도 외계에서 온 우리들의 창조자 엘로힘은 라엘에게 이런 정보를 주면서 또한 금융 난국과 기타 잠재적인 지구적 재앙들에 대처하는 방법도 설명해주었다.”

라엘은 약 90여개국에 65,000여명의 회원을 가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이자 창설자이다. 그는 인류가 봉착한 현재의 어려움들이 악화되고 있으며, 오로지 행성적 처방들에 의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고 말한다.

“거대한 세계적 문제들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은 세계정부와 세계통화이다. 다른 방법은 없다.”라고 라엘은 최근 행한 연설에서 말했다.

그는 유일하게 효과적인 해결책은 각국 화폐들과 국가들을 없애고 세계천재위원회에 의해 통치되는 돈이 필요없는 사회를 지향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조치들의 필요성을 외면한다면 세계적 위기가 촉발되어 전쟁과 기아로 수십억명이 죽고, 또한 세계 핵전쟁으로 전인류가 파멸할 수도 있을 것이다." 라고 라엘은 경고했다.

엘로힘은 그들의 행성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고 있으며, 모든 힘든 노동은 자동화되어 사람들은 그들의 감각, 기쁨을 즐기는 능력 및 의식을 계발하며 단지 그들이 원하는 것만 자유롭게 하고 있다고 라엘은 말했다.

“천재정치라 부르는 엘로힘의 정부체제는 고도로 진보된 형태의 선택적 민주주의로서, 천재정치에서는 가장 통찰력이 있는 천재들에게만 정책결정권이 주어진다.”라고 카터는 설명했다.

영국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출간되는 획기적인 책 "천재정치"에서 라엘은 우리를 지구적 붕괴로 밀어넣는 요인들을 분석한다. 또한 그는 엘로힘이 채택하고 있는 안정된 통치방법을 서술하고, 우리 지구에서 유사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천재정치는 인간의 최대 난제들에 대한 독창적인 세계적 해결책이다. 이 현명한 시스템을 이용함으로써 전쟁, 기아, 가난, 그리고 군대를 등에 업은 '범인정치'가 천재들을 착취하는 일이 마침내 사라질 수 있다.” 라고 카터는 말했다.

“당신은 당신이 타고 있는 버스의 운전기사가 운전면허를 갖고 있기를 바라지 않는가?”라고 카터는 묻는다. “동일한 원칙이 수백만 명의 삶에 영향을 주는 정부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도 적용되어야만 한다. 우리는 정확한 예측과 훌륭한 결정을 하기에 충분한 지성을 가진 사람들만 정부 집무실에 앉혀야 한다.”

영어판 "천재정치" 책은 지금 Amazon.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국어판은 http://www.raelbook.co.kr 에서 구입 가능함)

인터뷰를 위해서는 ……………………….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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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리안은 '안락사'를 지지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5.13  

 

라엘리안은 '안락사'를 지지한다!

 


최근 한국에서 처음으로 식물인간 상태의 모친이 존엄하게 숨을 거둘 수 있도록 인공호흡기를 떼내게 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접수되고 헌법소원으로 까지 비화되면서 이른바 ‘안락사’ 허용 여부를 놓고 찬반 공방이 재연되고 있다.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식물인간 상태에 놓인 김모씨(75·여)와 자녀 4명은 병원을 상대로 “생명을 연장하는 더 이상의 의료 행위를 중단해 달라.”며 ‘무의미한 연명 행위 중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냈다.
이들은 이어 ‘존엄사’에 대한 법률을 제정하지 않은 것은 헌법에 어긋난다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냈다.

소송을 맡은 신현호 변호사는 “의사들이 형사처벌이 두려워 환자가 식물인간이나 뇌사 상태에 빠져도 인공호흡기만 꽂은 채 놔두고 있다.”며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접어든 환자에겐 치료를 중지하고 자연스럽게 죽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안락사 논쟁의 이면에는 우리 사회에 뿌리 박혀있는 ‘인생은 고(苦)’라는 낡은 관념이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견딜 수 없는 불치병에 걸려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이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 및 그들의 선택을 도울 수 있는 의사들의 권리를 적극 지지한다.

우리 모두는 인생의 매순간 기쁨을 얻도록 창조됐으며, 이는 라엘리안 철학의 일부를 구성한다. 그리고 그것은 죽음의 순간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멈출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 불치병 환자들을 위한 해결책으로 안락사가 법적으로 허용되어야 한다.”며 “과학이 그러한 치명적인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을 때까지 안락사는 유일한 인도주의적 해결책”이라고 강조한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엘로힘은 라엘을 통해 우리 인류에게 전한 메시지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모든 인간은 살 권리, 사랑할 권리와 함께 죽을 권리도 있다. 죽음은 아무 것도 아니지만, 고통은 잔인한 것으로서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모든 방법을 다 써야 한다. 만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심한 고통 때문에 죽음을 바라면서도 자살할 힘이 없을 때에는 그의 자살을 도와 주어야 한다. 과학의 진보에 의해 동료 인간의 고통을 제거하는 것이 가능할 때라야 비로소 인간은 자살이 정당한지 어떤 지를 자신에게 물을 수있을 것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한국에서도 하루속히 미국의 일부 주와 네덜란드, 벨기에 등 유럽 일부 국가들 처럼 법으로 안락사를 허용함으로써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인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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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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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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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기네스 기록에 오를 '어리석은' 스위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5.8  

 

     라엘: 스위스는 어리석음 부문의
                 기네스 기록에 오를만 하다!

 


"스위스는 어리석음의 히말라야 정상에 오른 것으로 영원히 기록될 것”이라고 "식물들의 존엄성을 보호"하기 위한 스위스의 지침에 관해 네이처에 보도된 앨리슨 애보트의 기사를 읽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이  천명했다. 

믿을 수 없게 들리겠지만, 스위스 연방 정부의 비인간 생명공학 윤리위원회는 승인당국이 어떤 연구신청서들이 "식물들의 존엄성을 심각히 침해"하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기준을 상세히 규정했다. 이에 따라 스위스의 모든 식물 생명공학 승인신청서는 식물의 존엄성이 고려되는 범위를 설명하는 항목을 포함해야만 한다.

“스위스 은행들이 나치가 유태인들에게 빼앗은 돈을 은닉하고 투자해 온 지 수십년이 지난 후, 그런 은행들이 소수종교들에 대한 끔찍한 차별을 해 온 이후, 그리고 대중 바에서 단지 라엘리안이라는 이유로 손님에게 서빙을 거부한 것을 스위스 법원이 무죄로 판결한 이후, 스위스는 이제 식물의 존엄성을 위한 이 법률로 기네스 세계신기록에 오르게 되었다”고 라엘은 지난 5월 3일 공식 발표된 성명에서 언급했다.

애보트의 기사에 따르면 정부 윤리위원회는 식물들의 "자립성 상실"을 유발하거나 특히 생식능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전자 변형은 불허할 것이라고 결정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포도나무들에 독성 화학물질을 계속 뿌리거나 와인 생산을 위해 복제된 포도나무들만을 사용하는 것은 포도나무들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만약 그렇다면 스위스 와인은 끝장이다. 그리고 제네바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는 것은 물고기들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또한 스위스의 저민 농어살 산업의 끝장이다. 그리고 그들이 동일한 논리를 따를 경우, 그들이 소젖을 짜서 그 젖으로 스위스 치즈를 만들 때 소들의 존엄성이 존중되는 것인지도 결정해야만 할 것이다.

말하자면, 여성들의 동의 없이 젖을 짜서 그 젓으로 치즈를 만든다면 여성들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것이 되지 않겠는가? 만약 그것이 여성들에게 적용된다면 암소들에게도 적용되어야만 한다. 이럴 경우 스위스 치즈와 퐁듀는 끝장이다.”

끝으로 라엘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무엇보다 그런 어리석은 결정들을 만들어내는 그런 '윤리주의적' 정치가들이 있다는 사실은 그 나라 국민들의 존엄성에 대한 심각한 존중심 결여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만약 그렇다면 이러한 '윤리 위원회들'은 모두 즉시 폐지되어야만 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공식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인류를 계속 무지몽매에 빠뜨려 두려는 이신론적 보수주의자들과 전통교리들에 의한 최후의 발버둥일 뿐인 소위 '윤리적 결정들'로 불리는 모든 것을 비판하는 것이 그들의 사명임을 인식해야 한다. 그들은 이것을 '공포의 발효'라는 매우 익숙한 방법을 통해 행하고 있다. 이번의 경우엔 과학과 신기술에 대한 공포이다. 스위스는 그런 면에 있어 선도적인 나라들 중 하나가 되었다. 따라서, 스위스가 과학을 종교로 삼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포함한 소수종교들에 대한 존중심이 극히 결여되어 있다는 것은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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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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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보도자료]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5.7  

 

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붓다는 지금 우주 '불사의 행성'에 살아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는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한 행성에 살아 있다.

그곳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이 과거 지구상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각성의 길로 이끈 사람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 ‘불사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 ‘극락’, ‘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붓다는 엘로힘이 각 시대에 맞춰 지구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들 중 한사람이었다.

과학시대에 들어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불교에서 예고된 ‘미륵’)로 선택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RAEL)은 지난 1975년 10월 7일 엘로힘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불사의 행성’을 방문했다.

라엘은 그곳에서 지구 보다 2만5천년 진보한 엘로힘의 과학기술로 지구에서의 모습대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는 붓다, 예수, 마호메트, 모세 등 40여명의 고대 예언자들을 만났다.

붓다는 다양한 비유를 통해 우주의 프랙탈적 무한성을 설파했다.

붓다의 무한우주 속에는 신도 영혼도 존재할 수 없다. 붓다는 모든 존재는 무한의 일부로서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우리는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신의 이름을 걸고 자행되는 무자비한 전쟁과 살육을 목격하며 다시 한번 붓다의 위대한 메시지를 되새기지 않을 수 없다.

부시 대통령이나 알카에다 지도자나 모두 자신이 믿는 신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상대편을 죽이기를 서슴치 않는 유일신 종교의 신자들로서, 이러한 원시적인 종교로는 결코 세계평화를 이룰 수가 없다. 오로지 불교적 가치관만이 세계를 구할 수 있다.

엘로힘은 지난 1997년 12월 13일 라엘에게 보낸 ‘새로운 메시지’에서 “불교는 지구상에서 더욱 더 성공하고 있으며, 이는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불교는 진리 및 새로운 시대의 인간들에게 필요한 과학과 정신 사이의 새로운 균형에 가장 근접한 종교이기 때문이다. 불교는 그 신비적인 과거를 벗어 버리기만 하면 바로 라엘리즘이 된다. 그러므로 점점 더 많은 불교도들이 라엘리안이 될 것”이라며 불교에 대해 특별히 강조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지난 수년간에 걸쳐 엘로힘의 메시지와 불교 사이의 연관성을 집중연구하고 ‘서방에서 온 미륵-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라는 제목의 소책자를 출판하는 동시에 라엘이 바로 붓다가 예고한 ‘서방의 미륵’임을 밝힌 “미륵” 홈페이지(www.maitreya.co.kr)를 개설하기도 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바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웹사이트

l  rael.org  l  rael.kr  l  ko.raelpress.org l  raelianews.org  l  maitreya.kr  l  raelian.kr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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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마약탐지견 복제 성공을 축하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4.26  

 

세계 최초 마약탐지견 복제 성공을 축하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히브리 성서 원전에 표기된 '하느님'의 진짜 이름)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최근 세계 최초로 7마리의 마약탐지견을 복제하는 데 성공한 과학자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서울대 수의학과 이병천 교수팀에 의해 복제된 7마리의 마약탐지견 모두 생후 4개월 후에 치러지는 탐지견 1차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탐지능력이 일반견보다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번 복제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품종의 탐지견을 저렴한 비용으로 양산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생명복제기술은 앞으로도 우리들에게 놀라운 소식들을 계속 전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줄기세포와 생명복제 연구의 발전은 지구 상에서 사라진 수많은 멸종 동물들의 복제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이며, 나아가 당연한 자연현상으로 생각되어온 '죽음'을 극복하고 인간으로 하여금 '불로불사'를 이룰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우주인 엘로힘의 뛰어난 생명과학으로 창조되었으며, 우리 인류 또한 엘로힘 처럼 장차 다른 행성에 생명을 창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일부 종교단체를 비롯한 원시적 사고에 얽매인 자들은 이러한 과학발전에 완강하게 반대하며, “과학이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는 라엘의 한국 입국을 금지시켰다. 이는 슬프게도 한국 사회가 여전히 원시적이고 어리석은 자들의 지배하에 놓여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아무런 위법사실도 없는 종교지도자를 단지 그의 철학을 이유로 입국금지하는 것은 소수종교 탄압임이 명백하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라엘의 사상 자체를 죄악시해 그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민주국가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이다”며 “전 세계를 통틀어 그의 사상을 이유로 입국을 금지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며, 이는 국제적으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우리는 새 정부가 하루 속히 지난 노무현 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아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함으로써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바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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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만나러 일본에 가자!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4. 7  

 

"라엘" 만나러 일본에 가자!

 


-4월 29~5월 6일 일본 치바현에서 라엘 주재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비회원ㆍ언론인도 참가 가능…참가일수도 자유 선택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이 주재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가 오는 4월 29~5월 6일(7박8일) 일본 치바현 소재 그린타워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는 라엘리안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들도 자유롭게 참가할 수있으며, 기자들도 참가하여 라엘과 개별 인터뷰 등 취재를 할 수있다.

지난 30여년간 라엘리안 세미나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의식을 일깨우고 행복을 가져다준 라엘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가하면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놀라운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인 예수, 붓다 또는 마호메트가 주재하는 세미나에 참가하는 꿈을 꾸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늦었다. 하지만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과 함께 하는 것은 아직 가능하다. 우리는 종교나 이데올로기를 초월해 모든 나라의 종교인과 정치인, 언론인, 그리고 과학자, 예술인 등 각계 인사들의 참석을 적극 환영한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원래 아시아지역 라엘리안 세미나는 한국에서 열리게 되어 있다. 그러나 지난 2003년 어리석은 한국정부가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라엘 성하의 한국 입국을 금지시켰기 때문에 금년에도 부득이 일본에서 세미나가 열리게 된다. 라엘 성하는 인간복제를 철학적으로 지지할 뿐이다. 인간복제를 지지하든 반대하든 그것은 개인의 철학적 자유이며, 그것을 이유로 특정 종교단체의 지도자를 억압하는 것은 소수종교 탄압에 다름 아니다. 더구나 한국 라엘리안들이 라엘 성하의 강의를 듣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야 하고, 또한 그의 세미나에 참석하려는 수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이 아닌 일본으로 가게 되면서 한국이 막대한 외화수입을 놓치게 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축제처럼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내면에 잠재된 감각과 자아를 일깨우는 라엘의 혁명적인 강의를 들으며 자신의 각성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되며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의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FM라디오와 이어폰 휴대 요망)

참가자들은 참가일수를 1일~7박8일 전과정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있으며, 외국인들에게는 소정의 참가비 할인특전이 주어진다.

 

취재 및 세미나 관련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세미나 참가 인터넷 신청: http://seminar.rael.co.kr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안내

일시 : 2008년 4월 29일(화) 오후 2시 접수~5월 6일(화) 오전 12 30분시까지
장소 : 일본 치바현 그린타워호텔(나리타 또는 하네다공항서 전철로 1시간30분 거리)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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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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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외계인(ET) 무수히 많다!

라엘리안 오피니언  2008(AH62). 4. 3  

 

우주는 '무한'...외계인(ET)도 무수히 많다!

 

 

한국 최초의 우주인 탄생이 임박하면서 과연 우주에 다른 생명체, 즉 외계인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를 태운 소유즈 우주선 발사(4월 8일)를 앞두고 교육과학기술부가 초등학생 9천3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우주 하면 '외계인'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앞으로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 탄생을 계기로 우주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은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초속 30 킬로미터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로 초속 260 킬로미터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 공간을 여행하고 있고,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이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천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개의 행성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천억 개 이상 존재한다.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으며, 먼 옛날 '엘로힘(Elohim)' 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지구에 도착하여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을 통해 전달된 메시지에서 엘로힘(Elohim)은 “우주는 극소(極小)와 극대(極大), 그 어느 쪽으로도 무한(無限)하며, 무한소와 무한대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설파한다.

그러므로 우리 몸속 무한소의 세계에도 무수한 우주들이 있고, 거기에는 또한 우리와 같이 지성을 가진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곳이 무수히 많다. 무한우주 속에서 우리는 이미 우주인이며 또한 우주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우주는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으로 가꾸어야 할 정원이다. 거기에는 곳곳에 생명이 있고 창조가 이어지고 있다.

“다른 행성에도 생명이 존재할까?” 하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 하고 묻는 ‘우물안 개구리’와 다를 바없다.

인간이 우주 앞에 겸허해질 때 비로소 우주의 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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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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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은 유엔 사무총장이 앞장선 영화검열에 반대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4. 1  

 

라엘은 유엔 사무총장이 앞장선

영화검열 시도에 반대한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몇몇 무슬림 국가들이 이슬람을 강하게 비판하는 영화를 비난한 것에 대해, 전세계 90여개국에 65,000여명의 회원을 갖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인 라엘은 반기문 총장의 관점이 옹호될 수 없는 것이라고 천명했다.


"유엔의 수장이 그런 입장을 보이는 것은 용납하기 어려운 일이다." 라고 라엘은 언급했다. "그가 유엔에서 그처럼 책임있는 위치에 있다면 그 영화를 공격하는 대신 인권을 옹호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먼저 증오심과 범죄를 부추기는 종교경전들부터 검열하도록 요구해야할 것이다."


네덜란드 우익 정치인인 기어트 윌더 의원이 만든 15분짜리 단편영화는 지난 목요일 온라인에 공개되었는데, 코란의 구절들을 폭력적이고 테러와 관련된 이미지들과 나란히 보여주고 있다.


BBC방송은 반 총장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나는 기어트 윌더의 공격적인 반이슬람 영화가 공개된 데 대해 가장 강력하게 비난한다. 자유로운 표현의 권리는 이것과 관계가 없다. 자유에는 항상 사회적 책임이 따라야만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그의 말은 절대적으로 사실이 아니다. 자유는 결코 사회적 책임에 의해 제한받아서는 안되며, 표현의 자유는 증오심을 조장하거나 거짓 정보를 퍼뜨리지 않아야 한다는 규칙을 존중하는 한 절대적인 것이 되어야 하고 또 어떠한 제한이나 자기검열을 받아서도 안된다. 이 영화는 단지 사실을 전하고 있을 뿐이다."


라엘은 유엔이 겨우 지니고 있는 작은 신뢰조차도 반 총장의 언급과 같은 그런 발언 때문에 상실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엔은 세계를 전혀 대표할 수 없는 꼭두각시 조직에 지나지 않는다. 유엔은 해체되어 진정으로 민주적인 조직으로 대체되어야만 할 것이다. 즉, 거부권을 갖는 초강대국들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 라고 라엘은 말했다.


라엘은 논란이 되고 있는 그 단편영화를 지난 목요일에 공개한 웹사이트 www.liveleak.com를 크게 칭찬했다. "이 영화를 공개하기로 선택한 곳이 영국의 웹사이트라는 것을 알고 매우 기뻤다." 라고 라엘은 언급했다.


그러나 그 웹사이트가 직원들에 대한 살해 위협을 받고 이 영화를 내린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그런 위협은 기어트 윌더 영화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하지만 인터넷 덕분에 이 영화를 기어트 윌더의 웹사이트 (http://www.groepwilders.com/default.aspx) 에서 여전히 볼 수 있다는 사실은 멋진 일이다.


"가장 나쁜 검열은 자기검열이다." 라고 라엘은 천명한다. "자기검열이란 정치적으로 올바른 편에 서서 인권의 가장 핵심인 표현의 자유를 배반하는 행위이다. 그러나 표현의 자유는 당신이 말하는 것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을 때 필요한 바로 그것이다. 대중이 이미 받아들인 표현에 대해 법적인 보호를 제공하는 것은 의미없는 일이다. 당신이 말한 것이 세속적으로 또는 정치적으로 옳다고 대중들에게 환영받았을 때 그것을 다시 말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란 별 의미가 없는 것이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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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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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예수 부활은 ‘DNA복제’ 였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3.20  

 

"예수 부활은 ‘DNA복제’ 였다!"

 

 

지난 2000여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이에 대해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 복제로 해석한다.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등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중 한사람이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가 되었을때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예수는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되었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 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같으냐?...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뼈들에게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최근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뛰어난 과학자들은 가까운 장래에 엘로힘처럼 우리 자신의 육체 뿐 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을 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도 영혼도 없다!’. 이 무한한 우주 속에서 비물질적인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 영혼 역시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 DNA를 가리킨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바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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