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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은 이스라엘이 폭력을 사랑과 동정심으로..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1.3  

 

라엘은 유엔과 서방세계를 비판하며,

이스라엘이 폭력을

사랑과 동정심으로 바꿀 것을 요청한다.

 


가자에서의 파괴와 인간적 비극을 야기한 이스라엘의 "전면전" 선언 이후 나흘째,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이자 정신자 지도자인 라엘은 이날 오전 발표한 성명을 통해 유엔과 서방에 대한 그의 경고를 상기시켰다.

그는 “양쪽 모두에서 수백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목숨을 잃은 러시아와 그루지아 사이의 전쟁 중에 유엔과 미국이 이끄는 서방국가들은 그루지아의 도발에 대한 '과잉 대응'을 이유로 러시아를 비난했다."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이 새로운 갈등의 와중에 수백명의 사람들이 이미 숨졌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죽어가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도우려 하지 않는다. 굶주린 무고한 사람들이 학살되는 동안 세계는 샴페인과 캐비어로 휴일을 축하하고 있었다.” 라고 말했다.

그는 가자에서 사망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사망자 100명, 부상자 1,000명이라는 보도들은 분명 곧바로 낡은 소식이 되어 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양쪽 피해자들 사이의 극단적 차이에 유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략>


자료 전체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된 사이트를 방문해주세요^^

http://raelian.kr
http://ko.raelpress.org/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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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12.23  

 

"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아기 예수’탄생을  알린 ‘별’의 정체와 진실

매년 성탄절(12월 25일)을 맞이할 때 마다 2000여년 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렸던 ‘베들레헴의 별’(또는 동방박사의 별)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당시 '베들레헴의 별'은 신의 기적도 천문(천체)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인들의 비행체’(일명 UFO)라고 해석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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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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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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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quot;한국인들이여, 결혼하지 말라!&quot;

라엘리안 무브먼트 참고자료   2008(AH63). 12.19  

 

라엘: "한국인들이여, 결혼하지 말라!"

 


라스베가스, 12월 18일

한국의 유명 여배우 옥소리가 간통죄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인 라엘은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결혼을 재고하라는 조언을 했다.

"그냥 결혼하지 않으면 된다." 라고 라엘은 18일 아침에 발표한 성명서에서 언급했다. "나는 한국의 젊은 세대들이 결혼하지 않고 그냥 함께 동거하길 권한다."

그는 모든 결혼의 50% 이상이 이혼으로 끝난다는 사실을 결혼을 고려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기억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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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은 옥소리를 지지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11.28  

 

'라엘'은 옥소리를 지지하며 카톨릭에 의해

도입된 중세적인 간통죄를 채택하고 있는

한국 당국을 비난한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간통죄로 체포되어 징역을 살 위기에 처해 있는 한국의 유명한 여배우 옥소리씨에게 공개적인 지지를 보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예언자 라엘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한국정부는 어리석은 중세시대의 법률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것은 50년 전 역사적으로 대다수 국민이 불교적인 이 나라에 광신적인 카톨릭 로비스트들에 의해 도입된 것이다. 동일한 카톨릭 로비 세력이 기본적인 사상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로 행한 나의 인간복제 지지선언과 저서들을 이유로 한국정부로 하여금 나의 한국 입국을 금지하도록 압력을 넣었다. 나의 입국이 금지된 나라는 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한데, 이것은 한국정부가 자국민들의 정보의 자유를 부정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그렇지만 다행스럽게도 국민들은 인터넷을 통해 그런 정보에 접근할 수가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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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프랑스의 위선적 인권 선전과 종교차별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11.18  

 

프랑스의 위선적 인권 선전,

그리고 가혹한 종교차별!!

 


 -라엘, ‘프랑스는 세계인권선언문을 우주로 보냈지만 국내에서 시행하는 것은 잊고 있다!’

 “프랑스 인권부 장관은 외계의 다른 문명들에게 지구인들이 얼마나 선의를 지녔는지 알리겠다는 바람으로 세계인권선언문을 우주로 발송했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가 말했다. “문제는, 그리고 정말로 우스운 사실은 프랑스가 그러한 외계 문명세계들 중 한 곳의 대사를 최악의 방식으로 대해 왔다는 점이다.”

그녀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 지도자인 프랑스 태생의 라엘에 관해 말하고 있다. 30여년 전에 출간된 그의 저서 "지적 설계"에서 라엘은, 자신들의 모습을 본 뜬 인간을 포함하여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자신들이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다른 행성의 대표자를 만났다고 설명했다. 라엘은 그 방문자들이 지구의 모든 곳에 인류의 기원에 관해 알려줄 것을 그에게 요청했으며 또한 그들의 지구 대사관에서 우리와 공식적으로 만나고 싶다는 희망을 전했다고 기술하고 있다.(참고 www.rael.org.)...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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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아프리카 기독교목사의 어린이 마녀 처형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11.15  

 

아프리카 기독교목사의

어린이 마녀 처형

 


-라엘은 아프리카의 소위 어린이 마녀의 처형을 비난하며 아프리카인들이 기독교로부터 개종할 것을 촉구한다 -

서아프리카 니제르 삼각주의 어린이들 수천명이 그들을 마녀들로 규정한 소위 기독교 목사로 불리는 자들의 손아귀에서 용납할 수 없는 잔혹행위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 미신에 빠진 사람들의 공포를 이용하여 이들 성직자들은 값비싼 귀신쫓기 의식을 행해주는데, 의식 도중 귀신들렸다고 지목당한 아이들을 고문하고 심지어 때로는 죽이기까지 한다.

영국 TV 채널4에서 제작한 최근 다큐멘터리에 의하면 이바카 출신으로 스스로를 "주교"라고 부르는 아크와 이봄은 지목한 아이들이 악마에게 사로잡혀 인육을 먹는다고 주장하며, 그런 의식들을 시행하는 것으로 재산을 모았다. 이봄은 특파원에게 마녀로 확인된 "110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죽였다고 말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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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UFO 특별강연회 개최

라엘리안 행사 안내   2008(AH63). 11.9  

 

UFO가 새로운 시대의

희망과 비전을 제시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특별강연회 개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1월 30일(일요일) 오후 3시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련에 처한 한국 사회에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특별강연회(제목: UFO가 전하는 꿈의 프로포즈)를 개최한다.

라엘리안들은 경기침체와 높은 실업률, OECD 1위의 자살률, 세계적 금융위기 등 당면한 역경들은 우리 사회가 맞이하고 있는 새로운 시대의 전환점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천명하며, 지금 필요한 것은 일시적인 정치,경제적 미봉책이 아닌 새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희망과 철학이라고 역설한다.
...<중략>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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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이해 010.7559.1000  /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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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자크 프레스코에게 명예 가이드직을 수여하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10.27  

 

라엘, 자크 프레스코에게

명예 가이드직을 수여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 라엘은 자크 프레스코에게 명예 가이드(명예 사제로도 불림)직을 수여했다. 자크 프레스코는 올해 92세로 비너스 프로젝트와 같은 그의 작업들로 세계의 모든 미래학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독학 과학자이자 건축가, 발명자로서 인간의 행위와 인류의 미래를 연구하는 데 전생애를 헌신해 오기도 했다. 

"예언자 라엘이 자크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명예 가이드(명예 사제)로 지명한 것은 그가 인류 전체의 발전에 전생애를 헌신해왔기 때문이다. 그의 헌신은 특정한 나라, 특정한 인종, 특정한 종교가 아닌 인류 전체를 위한 것이다"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천명했다.
그녀는 아울러 "라엘리안들은 사회의 기능들에 관한 자크의 뛰어난 통찰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건축, 교통, 혹은 가장 중요한 사회의 관점에서 문화를 재설계하고 세계를 재건설하기 위한 그의 여러 제안들은 우리 라엘리안들이 만들려고 노력하는 세계와 일치한다."라고 말했다.

프레스코는 자연은 물론 사회를 연구, 관찰해 왔으며 동시에 예언자 라엘이 35년 동안 가르쳐 왔던 것과 완전히 일치하는 많은 것들을 입증하거나 설명해 왔다.  그의 이러한 사상 중에는 과학이 부유한 자들과 권력자들만을 위해 이용되는 대신 인류 전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용되어야만 한다는 것, 신체의 특정 부위가 다른 부분보다 더 중요할 수 없음을 비유로 들며 세계의 경쟁은 매우 위험하다고 주장한 것 등이 있다. 그는 이런 예를 들었다; 만약 심장이 자기가 가장 중요한 기관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만약 간이 자기가 가장 중요한 기관이라고 판단하고 신체가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기를 원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또는 신장이 그렇게 한다면? 만약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몸과 마음은 매우 빨리 죽어버릴 것이다. 다시 말해 몸은 모든 기관들이 다른 기관들과 조화롭게 활동할 때만 제대로 기능한다.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과 나라들도 조화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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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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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 UFO는 실존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08(AH63). 10.14  

 

UFO는 실존한다!!

 

 

지난 10월 12일(일요일) 오후 5시 23분 서울 광화문 상공에 나타난 UFO(일명 미확인 비행물체)를 촬영한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종 포털사이트에서는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 “실제 UFO인 것 같다”, “은박 풍선이다”는 등의 찬반론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른바 UFO는 은박풍선이나 비닐봉투 또는 기상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인들의 비행체ㆍ우주선’이라고 해석한다.

실제로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지난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 모양을 한 소형 UFO를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과 만나 그들로부터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마지막 메시지를 구술받았다.  라엘은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UFO에 동승해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엘로힘은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 광속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에는 UFO를 묘사한 구절도 많이 찾아볼 수있다...<중략>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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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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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아무 이유없이 행복하세요!


 

라엘리안 오피니언   2008(AH63). 10.3  

 

"아무 이유없이 행복하세요!"

 -늘어나는 자살과 라엘의 가르침-

 

 


  

 

최근들어 자살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고 있다.

한국의 자살률은 이미 2005년에 10만명당 26명(1만2000명)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헝가리(22.6명), 일본(20.3명)은 물론 영국(6.3명), 이탈리아(5.6명), 스페인(6.7명) 등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다.

대략 하루 평균 33명의 한국인들이 자신들의 삶에 더 이상 의미를 못 느끼고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이기지 못하거나, 재산, 직업, 애인, 가족 등의 상실로 인한 고통과 슬픔에 빠져 생명을 포기한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은 다음과 같이 가르친다.

“행복은 ‘지식’이나 ‘소유’에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어떤 이유를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어떤 이유 때문에 행복하다면 우리의 행복은 그 이유에 의존하게 되며,  따라서 그 이유를 잃어버리면 불행해지게 될 것입니다. 행복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행복하세요. 여러분의 행복이 자신의 외부에 있는 무언가에 의지하지 않도록 하세요. 스스로 자신의 행복을 만들어내는 마법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존재’할 때는 죽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매 순간의 삶에서 ‘살아 있음’을 느끼며 최대한의 기쁨을 이끌어 내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라엘은 또 “우리는 우주의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있음을 느끼는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주위를 둘러보고 느껴보세요. 여러분은 스스로를 의식하는 무한이며, 또한 무한우주의 일부입니다. 여러분은 별들과 행성들과 동물들과 나무들과 연결돼 있습니다. 모두 ‘하나’입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 우리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우주, 이 모든 것들과 연결된 느낌으로부터 나오는 정신성을 체험해 보세요. 그러면 절대로 죽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것입니다.”

이같은 라엘의 가르침을 듣고, 자살하려고 생각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의지를 되살렸다.

라엘의 가르침은 세계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인 한국에 더욱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 정부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5년여 전(2003년 8월) 라엘의 입국을 금지했다. 

한국 정부는 라엘의 입국금지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절망에 빠져 있는 많은 한국인들이 그의 메시지를 듣고 희망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게 해야 한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02)536-3176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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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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