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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스라엘의 파멸은 지진 때문이 아니라..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3.5  

"이스라엘의 파멸은 지진 때문이 아니라, '메시아 라엘'을 거부함으로써 오게 될  것" 파일명 : symbol-s-s.gif


“이스라엘국가의 파멸은 대규모 지진이나 팔레스타인인들에 의한 예루살렘의 분할로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라엘리안 유대 지부의 대랍비 레온 아리엘 멜룰은 최근 발표한 성명서에서 언급했다. "그것은 중세의 원시적 발상에 집착하는 랍비들이 우리에게 믿게 하려는 것이지만, 모두 헛된 소리일 뿐이다."

멜룰은 신화와 비논리적인 시각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진보가 아닌 퇴보라고 말했다. 

“근거없는 헛소리를 퍼뜨리는 대신 이들 랍비들은 엘로힘의 존재를 성경에 쓰여진대로 이해하기 위해 그들의 경전들을 다시 읽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유대교의 주요 계명 중 하나, 즉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계명을 실천해야만 한다."  멜룰에 따르면 이 계명은 오늘날의 이스라엘에서 매일같이 깨어지고 있다.

“홀로코스트의 공포에서 살아남은 유태인들이 어떻게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이러한 야만적이고 비인도적인 행위를 저지를 수 있단 말인가?"라고 그는 물었다. "장벽으로 둘러싸인 비참한 마을에 그들을 가두는 것은 그들을 집단수용소에 가두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엘로힘을 불쾌하게 만드는 그런 행동에 대해 지적하며, 멜룰은 이제 이스라엘의 생존은 세 가지, 즉 라엘을 그들이 기다려온 메시아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인정하고, 제3의 성전인 엘로힘이 요청한 대사관을 이스라엘 영토 안에 건설하도록 허용하며. 그리고 모든 인류에게 사랑과 동정심을 보이는 데 달려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조건들은 충족되지 않고 있으며, 결국 시간이 중요하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 랍비인 그는 천명했다.

엘로힘의 리더인 야훼는 예언자들에 대한 우리의 거만하고 악의에 찬 행위를 보고 우리를 '뻣뻣한 목을 가진 사람들'이라 부른다고 멜룰은 말했다. "엘로힘이 메시아 라엘에게 준 메시지는 그의 저서 '지적 설계(한글판: 우주인의 메시지)'에 씌여 있다. 거기서 야훼는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는데, 그것은 남은 시간동안 우리가 행동하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이스라엘은 파멸하고 새로운 디아스포라(유태인의 이산)가 닥치리라고 경고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우리 창조자들로부터 받은 이 메시지를 이해하고 실천하라. 통곡의 벽에서 울며 메시아의 귀환을 간구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그(라엘)는 이미 이곳에 와 있으며, 당신들에게 이러한 마지막 기회를 주고 있다! 오늘 당신들은 제2의 성전에서 유일하게 남겨진 외벽에서 탄식하며 기도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당신들이 야훼의 메시지를 계속 무시한다면, 내일에는 우리 이스라엘에 두개가 맞붙은 돌은 하나도 남지 않게될 만큼 철저하게 파괴될 것이다. 그러면 당신들의 눈물을 받아 주기 위해 남겨진 벽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자손들이여, 너무 늦기 전에 눈을 뜨라!”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바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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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터키의 이슬람개혁은 세계평화에 기여!"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3.5  

 라엘 : "터키의 이슬람개혁은 세계평화에 기여!"  '하디스' 개혁 결정에 지지성명 파일명 : symbol-s-s.gif
 


이슬람교에 대한 혁명적인 인권지향적 재해석을 담은 문서를 발표하려는 터키의 계획에 주목하여, 전 세계 약 90개국에 지부를 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그러한 결정에 찬사를 보내며 터키정부에 역사적 개혁을 격려하는 지지성명서를 보냈다.

모하메드의 가르침 및 기타 세계적 종교경전들에 대한 그러한 혁명적 재해석은 “지구상에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서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이 수십 년 동안 계속해서 요구해왔던 일이다.

“이것은 이슬람교도들에 대한 현재의 부정적 이미지를 영구히 긍정적으로 바꿔줄 총체적 혁명으로서 세계평화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앙카라대학의 신학자 팀이 터키정부로부터 (코란에 뒤이어) 두번째로 신성한 경전인 하디스의 근본적 개정을 하도록 공식적으로 위임받았음을 알게 된 후 지난 2월 28일의 지지성명서에서 라엘은 말했다.

“이것은 이슬람교의 전체 모습을 변모시킬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라엘은 언급했다. “전 세계 이슬람교도들은 이제 국제법과 인권을 존중하는 개혁 이슬람교를 받아들이거나 아니면 원시적 경전을 그대로 따르며 불법화될지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 이제 평화적인 이슬람교도들은 비개정 경전에서 유대인, 기독교도 및 무신론자들에 대해 증오와 범죄를 옹호할 뿐만 아니라 여성과 동성애자들에 대해 성차별적 행동과 폭력을 권장하기까지 하는 부끄럽고 광적인 부분들과 자신들의 신앙 사이에 거리를 둘 수 있게 될 것이다.

라엘은 임박한 경전의 개혁을 “세계평화를 향한 역사적 사건”이라 부르며 이것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매우 중요한 한걸음”이지만 더 많은 일들이 수행돼야 하고 또 다른 나라들과 다른 종교지도자들도 터키의 예를 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예언자들은 평화와 비폭력의 메시지를 전파했음에도 신을 빙자한 폭력과 증오가 우리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모든 예언자들은 배신당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슬람교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의 경전들은 예언자들의 본래 메시지와 세계인권선언에 완전히 부합되도록 검토되고 개정되어야만 한다.”라고 라엘은 강조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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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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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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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예언자 라엘'을 맞이하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년 2월 21일




‘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라엘리안, 2월 26일(화) 아침 과천청사 앞서 ET(우주인)분장 시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은 한국을 사랑하며, 한국인들을 만나기를 원한다."

“정부는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을 허용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2월 26일(화) 아침 7시 40분부터 9시 20분까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과천청사 정문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정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당시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지역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은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이후 한국 라엘리안들은 매월 과천청사 앞에서 입국금지의 부당성을 알리는 평화적 시위를 계속 해오고 있다.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이다. 실제로, 라엘의 말은 자신의 철학적, 종교적 견해를 표시하는 것으로서, 라엘은 엘로힘(히브리 성서 원전에 표기된 '하느님'의 진짜 이름)이 예수의 십자가 처형 후 복제를 통해 부활시켰다고 믿기 때문에 인간복제를 지지한다고 말한다. 또한 라엘은 인간복제를 지지하기는 하지만 그는 과학자도 아니고 사업가도 아니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서든 인간복제 연구나 사업에 관여하고 있지도 않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며, "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할 때까지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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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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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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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카마연방'이 아프리카분쟁의 유일한 해결책!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년 2월 1일




라엘, ‘카마 연방’이 아프리카 분쟁의 유일한 해결책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된 지 겨우 한 달 만에 케냐의 국민들은 또다시 폭력의 영향과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묘사했던 "극심한 인권유린" 으로부터 고통받고 있다.

유엔 옵서버들에 따르면 새로운 혼란에 의해 25만 명의 사람들이 고향에서 내몰렸고 라이벌 집단간의 싸움으로 수천 채의 가옥들이 파괴되었다. 

유감스럽게도 많은 서방 국가들의 최고 당국자들은 케냐와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에서 계속되는 유혈사태를 정치적 미성숙의 증거로 여기고 있으며, 이런 나라들에 대해 젠채하는 논평을 하거나 아예 무시하기도 한다.

"
서방 국가들은 이러한 분쟁들을  미개한 야만인들의 행위로 치부하며 손을 씻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러한 분쟁들은 그들 자신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지난 1월 28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말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은 "과거 르완다와 다른 많은 아프리카 나라들처럼 케냐도 또 다른 극적인 상황을 맞고 있는데, 이는 전적으로 식민지화에 의해 강제로 설정된 인위적 국경들의 유산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분쟁들은 더욱 많이 일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프리카 순회 강연회 중 라엘은 "
카마(식민지배자들이 '아프리카'로 그 이름을 바꾸기 전 원주민들이 아프리카 대륙을 부르던 이름)의 원래 왕국과 제국들이 이루었던 식민지 이전 시대의 국경과 나라들로 되돌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것만이 앞으로의 학살들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경고했다.

그는 또한 "
유럽의 침략자들이 지도 위의 협상으로 아프리카를 분할했던 인위적인 국경들과 인위적인 '국가'들을 없앨 때가 되었다. 오랫동안 엄청난 부패가 만연해 왔으며, 대통령들, 장관들, 그리고 관료들은 그들의 스위스 은행계좌로 돈을 퍼붓 듯 빼돌렸다. 이제 전통적인 왕, 황제 및 지역 추장들이 권력을 되찾고 동시에 각 민족별로 완전히 독립된 나라들이 만드는 대륙적인 '카마 연방왕국'을 창설할 때이다." 라고 말했다.

아프리카대륙 라엘리안 대변인 유리엘 나웨즈는 룬다 제국의 창건자이자 첫번째 황제였던 야아브 나웨즈의 후손으로서 룬다 아말라스 황족의 멤버이기도 한데, 그는 케냐의 원주민 그룹들이 식민지화 이전의 국경들로 되돌아 가는 것을 포함하여 더 많은  독립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한다.

케냐와 탄자니아 북부의 마사이족은 영국에 빼앗긴 그들의 토지를 되돌려달라고 더욱 세차게 요구하며 마사이국의 재건을 꿈꾸고 있고, 케냐 중북부의 샘버러스족은 소말리아의 국경 건너편에 있는 동족들과 재통합하여 샘버러국을 재건하기를 갈망하고 있으며, 북서부의 투르카나는 투르카나국으로 자치권을 갖기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라엘의 조언에 따라 라엘리안 리더들은 대륙의 전통지도자들 대부분과 회합을 해오고 있으며, 몇몇 나라들에서는 FERUKA당(카마 연방을 위한 당)이라는 이름의 정당을 창설하기도 했다.

아프리카 대륙을 위한 라엘의 비전에 관해 알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www.raelafrica.org를 방문하면 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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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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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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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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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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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다니엘 바렌보임, 라엘리안 명예 가이드로 임명되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년 1월 18일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 라엘리안 명예 가이드로 임명되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은 지난 16일 이스라엘 시민으로서 중동에 평화를 고취시키는 행동을 하며 팔레스타인인들의 권리를 옹호하고 있는 저명한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을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명예 가이드로 임명했다.

"바렌보임은 진정한 유태인의 간디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라엘은 언급했다.

바렌보임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존중심을 표할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팔레스타인 영토를 방문함으로써 오랫동안 이스라엘 내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어 온 인물이다. 그는 팔레스타인 대통령 압바스가 수여한 팔레스타인 시민권을 수락하기도 했는데, BBC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것을 "멋진 상징적 행위"라고 표현했다.

양측 국민들이 품위있는 상태에서 평화롭게 살 수 있는 팔레스타인-유태 국가의 창설을 오랫동안 주장해 온 라엘은 "그에 대한 팔레스타인 시민권 수여는 양측에 모두 특별한 일" 이라고 말했다. 그런 새로운 정부는 민주적 선거에 의해 선출되고, 팔레스타인 난민들로 하여금 고향에 돌아가 그들의 모든 ‘빼앗긴 땅과 건물들’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할 것이다.

라엘은  "사랑과 평화만이 이스라엘을 구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유태인의 간디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최근의 조사에 의하면, 이스라엘이 유태인 국가로서 생존하는 데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 '외국으로부터의 유태인 귀환자들'의 숫자가 20년래에 최저로 떨어졌는데, 2007년의 유태인 귀환자는 2만명 이하였다.

라엘은 이러한 귀환자 감소 추세가 가속될 뿐만 아니라 나아가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곧 이스라엘을 떠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라엘은 이렇게 덧붙였다. "수치스러운 장벽에 둘러싸인 거대한 강제수용소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가두어 굶주리게 만들며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계속 학살해대는 나라에 누가 살고 싶겠는가? 이스라엘은 다니엘 바렌보임처럼 더욱 많은 이스라엘인들이 그들의 목소리를 높여야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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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리안 세미나에 잠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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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12월 22일


 

 

기자들이여~ 라엘리안 세미나에 잠입하라!
-12월 28~30일 한국 라엘리안 세미나…언론인ㆍ비회원도 참가 가능-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세미나에 잠입, 특종 기사를 쓸 절호의 기회를 잡으세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2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청평에서 한국 라엘리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라엘리안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들도 자유롭게 참가할 수있으며, 기자들도 참가해 취재를 할 수있다.

 

정윤표 대표는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표방하는 우주인에 의한 생명창조, 성적 기쁨을 비롯한 전방위적인 행복 추구 등의 혁명적 사상에 커다란 충격을 받고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같다”면서“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이번 세미나에 참가해 라엘리안들과 함께 호흡하며 그들의 철학과 내면세계를 있는 그대로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뜻에서 비회원이나 언론인들도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가할 수있도록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한국 라엘리안 세미나에서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을 직접 만나 볼 수는 없다. 라엘은 늘 한국인들을 사랑하고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 하지만 어리석은 한국정부가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그의 입국을 금지시켰기 때문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의 가르침을 전수받은 라엘리안 가이드가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내면에 잠재된 감각과 자아를 일깨우는 흥미진진한 강의를 들려줄 것이다. 또한, 최신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속속 입증되고 있는 엘로힘의 메시지에 대한 과학적 설명은 물론 오감을 일깨워 삶의 활력을 되찾게 해주는 라엘리안 감각명상과 다채로운 공연, 쇼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온라인( http://seminar.rael.co.kr)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참가일수를 1일~전과정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있다. 다만, 소정의 비용(숙박 및 식사비)은 각자 부담해야 한다.

 

 

<<한국 라엘리안 세미나 안내>>

▶일정 :  2007년 12월 28일 16시~12월 30일 17시(2박 3일간) 

▶장소 : 청평 풍림리조트(경기 가평군 상면 덕현리 402-10번지)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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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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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IOC의 티벳 보이콧은 '근본적 인권의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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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12월 21일



IOC의 티벳 보이콧은 '근본적 인권의 부정'

-라엘 "국수주의는 세계평화에 심각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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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국제 올림픽 위원회가 오는 2008년 8월에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티벳의 독자적인 팀 파견을 거부하기로 한 데 대해 "근본적 인권의 부정"이라고 비판하며 다음과 같은 날카로운 조언을 했다.

 "모든 선수들에게 있어 최상의 해결책은 그들이 어떠한 나라에도 속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경기에 참가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선수들의 본질적 권리가 되어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세계평화에 가장 심각한 위협 중 하나인 추악한 국수주의의 영향을 무력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현재 그러한 권리는 선수들에게 부여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라엘은 다음과 같이 덧붙여 말했다.
"선수들은 또한 자신이 택한 경기복을 입을 기본 자유를 가져야 하며, 어떠한 나라도 유니폼을 입도록 강요해서는 안된다. 나아가, 그들이 군국주의적 국가를 들으며 국기 앞에 서서 메달을 수여받아서는 안 된다. 이러한 과거의 불필요하고 파괴적인 관습들은 어리석은 것들이며, 또한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폭력적 감정들을 일으키도록 조장한다. 그 증거로서는 최근 축구경기장에서의 폭력 사태들을 보면 된다."

라엘은 1951년부터 중국의 지배를 받고 있는 티벳 선수들이 중국 올림픽 위원회에 소속되어야만 베이징 올림픽에서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다른 모든 나라의 사람들과 함께 티벳 젊은이들도 개인 자격으로 경기에 참가할 권리를 분명히 가져야 한다. 거부당한 티벳의 선수들은 티벳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살고 있는 명백한 정치적 또는 종교적 망명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이 처한 상황은 훨씬 더 나쁘다. 그들은 그들의 고국으로부터 내몰렸으며, 이제 올림픽 경기로부터도 내몰리고 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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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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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가장 물질적인 방식으로 크리스마스를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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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12월 21일



가장 물질적인 방식으로 크리스마스를 즐겨라!

-라엘 "파티를 여는데 가능한 많은 돈을 쓰라"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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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은 카톨릭 교황의 견해에 반대하여 사람들이 파티에 가능한 많은 돈을 사용하며 가능한 가장 물질적인 방식으로 "크리스마스"를 즐기도록 장려한다.

교황 베네딕트 14세가 물질적으로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것을 불쾌하게 여긴 것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사람들이 마음껏 즐길 것을 권장하며 교황의 그러한 견해에 반대했다.

"파티를 여는 데 가능한 많은 돈을 쓰라"고 조언하며 라엘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이러한 축제들을 그리스도 이전의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도록 가장 물질적인 방식으로 축하하라. 교황은 12월 말에 행해지는 전통적인 축제들이 기독교와  전혀 상관 없었음을 잊은 것이 분명하다. 고대 로마 시대에 이 축제는 사람들이 나체로 마음껏 기뻐하며 파티를 열었던 농신제였으며, 비기독교도들의 아름다운 행사였다. 그래서 초기 카톨릭 교회는 그러한 행사들을 '기독교화'함으로써 축제로 즐기는 것에 사람들이 죄의식을 느끼도록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라엘은 지구상 여러 문화권들에서 기독교 성립 이전 수천년 동안 기쁨의 축제들이 존재했었다고 말한다.

"이제 행복한 시간을 갖고 기쁨을 느끼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교황은 다시금 죄의식을 느끼게 만들려 한다"고 말하며 라엘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마음껏 즐기면서 서로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대신 '즐거운 농신제'라고 말할 것을 요청한다. 기억하라. 이러한 축제들은 탄생일조차 이맘때가 아니었던 예수와는 전혀 무관하다!"

그는 이러한 사실들에 대한 역사적 진실을 http://www.simpletoremember.com/vitals/Christmas_TheRealStory.htmhttp://en.wikipedia.org/wiki/Christmas.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오로지 즐거움과 기쁨을 얻기 위해 그들이 열심히 번 돈을 쓰고, 또 이러한 축제기간에 서로 선물을 주며 삶을 즐겨야 한다"고 라엘은 조언한다. 소비주의는 기독교 이전의 농신제에서 '열광'하며 연말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방식이다.

그는 이렇게 가르친다. "공동묘지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 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짓이다. 아무도 죽은 뒤에는 돈을 소유할 수 없다. 기독교 이전의 올바른 농신제를 즐기는 최상의 방법은 멋진 섹스로 그것을 축하하는 것이다. 산타 클로스처럼 분장하고 섹스를 즐기면 왜 안되겠는가!"

다가오는 라엘리안 농신제 파티들에 대해 알고 싶다면 www.rael.org를 참고하세요.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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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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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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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리안은 이명박 후보의 당선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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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12월 19일



라엘리안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당선을 축하한다!

-대선 결과에 대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성명-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 :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 성서 원전에 표기된 ‘하느님’의 진짜 이름)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한국지부(대표 정윤표)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제17대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제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한나라당은 국민 다수의 바람대로 나라의 경제회생은 물론 국민 대통합을 이룩하는데 온힘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번 대선에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그를 지지한 것은 집권하면 현 정부의 잘못된 정책들을 바로잡겠다는 그의 약속 때문이었다.

그런 잘못된 정책들 중 하나는 '소수종교 탄압' 외에는 달리 설명할 수 없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이며, 우리는 새 정부가 이 부당한 조치를 하루 빨리 철회하기를 기대한다.

라엘은 지난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아시아지역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현 정부는 그가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했으며, 이 부당한 조치는 지난 4년여에 걸친 라엘리안 회원들의 지속적인 철회 요구와 항의시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다.

라엘이 도착했던 2003년 당시 한국에는 인간복제를 금지하는 법률 조차 존재하지 않았음에도 그의 종교적, 철학적 견해를 이유로 입국을 금지한 것은 인간의 기본권리인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조치이자 명백한 종교탄압이다.

설령 오늘날 인간복제를 금지하는 법률이 시행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사상 자체를 죄악시하여 그의 입국을 계속 금지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민주국가로서 해서는 안 될 비이성적인 일임이 분명하다. 실제로 전 세계를 통틀어 그의 사상을 이유로 입국을 금지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며, 이는 국제적으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없다.

라엘은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우주인 엘로힘의 뛰어난 생명과학에 의해 창조되었고 우리 인류 또한 미래에는 생명복제기술을 통해 영원한 삶에 도달할 수 있음을 설파하는 종교지도자로서, 그가 생명과학을 옹호하고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에 속하는 일이다.

미국 의회는 지난 2001년 3월 라엘을 초청해 인간복제에 대한 그의 견해를 밝힐 수있도록 했는데, 당시 그는 연설을 통해 “과학을 중단시키는 것은 인류에 대한 범죄이며, 인간복제는 또 다른 위대한 발전을 향한 첫 단계로서 우리들이 영원한 생명에 도달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역설한 바 있다.

라엘은 최근 한국 과학자들의 고양이복제 성공과 관련해서도 “줄기세포와 생명복제 연구의 발전은 장차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이며, 나아가 당연한 자연현상으로 생각해온 '죽음'을 극복하고 인간으로 하여금 불로불사를 이룰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라는 축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우리는 곧 들어서게 될 차기 정부가 현 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아 종교탄압을 중단하고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를 해제함으로써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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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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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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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공일근 교수에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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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12월 13일




 
공일근 교수팀의 고양이복제 성공에 찬사를 보낸다!

 -‘세계 최초의 유전자 조작 형광 고양이’ 탄생에 대한 라엘(Rael)의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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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한국의 과학자 경상대 공일근 교수팀이 체세포 복제를 통해 세계 최초의 '유전자 조작 형광 고양이'를 탄생시킨 데 대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라엘은 그의 축하 메시지에서 어려운 실험을 성공으로 이끈 그의 노력에 대해 찬사를 보내며,
"어떠한 반대나 어려움이 있더라도 복제 연구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줄기세포와 생명복제 연구의 발전은 장차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이며, 나아가 당연한 자연현상으로 생각해온 '죽음'을 극복하고 인간으로 하여금 불로불사를 이룰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은 그들의 예언자 라엘(RAEL)을 통해 인류에게 전한 메시지(우주인의 메시지)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우리 인류도 머지 않아 실험실에서 완전한 생명체를 합성할 수 있게 될 것이며, 과거 엘로힘에 의해 지구상에서 행해졌던 생명창조의 역사를 다른 행성에서 되풀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일부 종교단체를 비롯한 원시적 사고에 얽매인 자들은 인류에게 무한한 혜택을 가져다 줄 과학발전에 완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그들은 과학이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핑계로 한국 입국을 금지시켰다. 이는 한국 사회가 아직도 과학발전에 반대하는 원시적인 자들의 지배하에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나날이 발전하는 생명과학에 힘입어 이제 복제연구와 생명과학을 적극 지지하는 라엘의 입국금지 조치는 더욱 더 비합리적인 것으로 비쳐지고 있으며, 그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지속하는 이유가 소수종교탄압이라고 밖에 볼 수 없게 되었다.

실제로, 라엘이 도착했던 2003년 당시 한국에는 인간복제를 금지하는 법률 조차 존재하지 않았음에도 그의 종교적, 철학적 견해를 이유로 입국을 금지한 것은 인간의 기본권리인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조치이자 종교탄압임에 명백하다.

설령 오늘날 인간복제를 금지하는 법률이 시행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사상 자체를 죄악시하여 그의 입국을 계속 금지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민주국가로서 해서는 안 될 일임이 분명하다. 전 세계를 통틀어 그의 사상을 이유로 입국을 금지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며, 이는 국제적으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우리는 곧 들어서게 될 차기 정부가 현 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아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대한 종교탄압을 중단하고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를 해제함으로써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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