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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이벤트]‘반신누드’이색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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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이벤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5월 20일

 

          "여성성이 인류를 구한다!"

       -라엘리안, 5월 20일(일) 서울 인사동서

              '반신누드' 이색 퍼포먼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 정윤표)가 5월 20일(일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서울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서

‘여성성(femininity)’을 고취하는 이색 퍼레이드를 벌였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남녀 라엘리안들은‘반신 누드’를 한 채 우아하고 감각적인 춤을 추며

시민들과 함께 포옹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내면에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여성성을

표현하고 그 기쁨을 나누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정윤표 대표는“인류 사회에 끊이지 않는 증오와 폭력, 전쟁을 뿌리뽑을 수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여성성의 가치를 계발하고 확산시켜 나가는 것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 자체로 친절, 조건없는 사랑, 포용, 완성된 예술의 표현인 여성성은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기본가치이기도 하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그들의 메시지를 전 지구 상에 전파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중인 라엘은“여성성만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만연된 폭력과

공격성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해독제”라며“우리가 21세기 인류공동체를 위한

의식을 갖추려면 무엇보다도 원시적 공격성을 버리고 여성적 감성을 배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한다.

 

라엘은 특히 “모든 엘로힘은 남성이든 여성이든 아주 여성성이 풍부하다. 그들은

매우 우아하고 친절하며 유머스럽고 평화롭다. 따라서 그들의 모습대로 창조된

우리 인류도 엘로힘과 똑같이 여성성을 많이 갖고 있으며, 그것을 계발하는 것은

성별에 관계없이 각 개인에게 주어진 필수적인 책임”이라고 말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

(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ko.raelpress.org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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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절제당한 클리토리스 복원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1)년 5월 18일  
     

 
 

-여성들의 어린 시절 절제 당한 음핵을 복원시켜줄 부르키나 파소의 쾌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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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왼쪽부터: Banemanie(클리토레이드의 부르키나 파소 통신원), Fahir(클리토레이드의 지원으로 음핵복원 수술을 받은 첫 여성), Abibata(전국을 순회하며 성인 여성들 어린 여학생들에게 음핵복원이 가능함을 알리고 있음)가 채석장에서 쾌감병원 건축 장소로 막 운반된 돌을 잡고 있다. -클리토레이드 제공-


 

클리토리스구조운동을 시작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본부를 둔 클리토레이드(비영리단체)는 부르키나 파소에 유일무이한 쾌감복원 병원의 주춧돌을 놓으려 하고 있다. 이 새로운 시설에서 수백, 나아가 수천명의 여성들이 어린 시절 자신들의 의사에 반하여 절제된 성기를 복원하는 수술을 받게 될 것이다.

 

전세계의 일부 지역들에서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야만적인 관습에 따라 여자 아이들은 그들의 클리토리스를 절제당하는 극도로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도록 강요받고 있다. 그러한 행위는 통상 마취 없이 이루어지며, 종종 자신들도 그러한 관습의 앞선 희생자들이었던 친척 여성들에 의해 행해지고 있다.

 

전세계에 거의 1억 3천 5백만 명의 여성들이 이 혐오스러운 관습의 희생자들이다. 지금까지는 일단 피해를 입었다면, 나머지 인류가 즐기고 있는 성적 쾌감을 느끼도록 그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이 거의 없었다.

 

쾌감병원 캠페인은 프랑스인 외과의사 피에르 홀데스가 클리토리스를 절제 당한 여성들의 성적 감각을 복원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한 이후 시작되었다.

 

 

클리토레이드 및 클리토리스구조 프로그램 소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홀데스 박사의 연구에 관한 뉴스를 듣고, 클리토레이드를 창설해 가능한 한 많은 피해자들을 돕겠다는 아이디어를 갖게 되었다.

 

라엘은 종종 “여성성은 인류의 미래를 표상하므로 여성들을 구하는 것이 인류를 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라엘의 격려와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클리토레이드가 결성되고 클리토리스구조 프로그램이 기획되었는데, 이는 몇몇 여성들만 돕는 것이 아니라 국적과 종교를 불문하고 모든 여성들의 클리토리스 감각을 재생할 수 있는 위생적이며 전문화된 유일무이한 의료시설의 건설에 재정적 지원을 하기 위한 것이다.

 

라엘리안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의 광범위한 모금활동 결과물인 이 병원은 부르키나 파소 제2 도시인 보보 디우라소의 남부 교외 지역 보보 반포라로에 면해 있는 마토코에 지어질 것이다.

처음 땅을 매입하고 캐나다와 유럽에서 건축자재들을 실어 온 후, 클리토레이드 후원자들은 병원을 완공하는 데 필요한 나머지 4만 달러를 모금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희망자들이 자원봉사 의사들의 치료를 기다리고 있다

 

고통받던 여성들은 새로운 병원에 관한 소식에 열광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클리토레이드의 부르키나 파소 대표이자 AVFE 협회 이사인 바네마니에 따르면, 100명 이상의 희망자들이 모든 준비가 끝나는 대로 곧바로 수술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워싱톤주 시애틀의 마시 바우어즈 박사를 비롯한 수 명의 의사들이 진료 시간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최초의 자원자 중 한 사람인 그녀는 4월에 홀데스 박사에게서 음핵복원 훈련을 마쳤다.

 

부르키나 파소는 지구 상 최빈국의 하나이자 끔찍한 클리토리스 절제 관습이 엄청나게 만연해 있는 나라이다. 당신이 이 기사를 읽고 있는 동안에도 이 나라에서만 추가로 여러 명의 소녀들이 그들의 음핵을 절제 당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야만적 관습은 부르키나 파소에 국한되지 않는다. 다른 많은 지역에서도 수백만 명의 여성들이 도움을 받지 못한다면 성적 쾌감을 상실한 채 일생을 살아야 할 운명에 처해 있다. 이러한 여성들 대다수, 특히 부르키나 파소처럼 극도로 가난한 나라에 살고 있는 여성들은 이 새로운 복원수술을 받을 돈이 없다. 클리토리스구조는 그런 여성들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문제의 뿌리에 대한 공격

 

한편, 이 프로그램은 문제의 근원에 강력한 일격을 가하고 있다. 이 새로운 병원은 자신의 존엄성을 잃었던 여성들에게 예상치 못했던 선물일 뿐만 아니라 클리토리스 절제 만행을 저지르는 자들에게는 그들의 행위가 쓸데없는 짓임을 명백히 알리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많은 부르키나의 여성들이 이 병원의 건설에 깊이 참여하기로 결심하게 된 이유이다. 지방의 학교들과 교외 지역에서 온 수백 명의 여성들은 문자 그대로 병원건물을 지을 돌들을 나를 것인데, 이는 노예상태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고 육체적 쾌감을 누릴 기본적 인권을 부정하는 악랄한 전통으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는 상징적 표현이 될 것이다.

이 주춧돌 의식은 5월 26일 토요일에 열린다. 여러 귀빈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내외 언론의 기자들이 초대된다.

※주춧돌 의식에 참관하려는 사람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씨(016-370-8755/ krmpr@rael.org)에게 연락바랍니다. 또 클리토레이드와 그 모금활동에 대해 더 알고 싶거나 혹은 기부를 하고 싶다면 www.clitoraid.org를 방문하면 됩니다.

 



※엘로힘(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마지막 예언자’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 AH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참고 웹사이트

www.rael.org | rael.co.kr | ko.raelpress.org | raelianews.org |

maitreya.co.kr |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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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여성성 '반신누드' 퍼포먼스-라엘리안, 5월 20일(일) 오후 3시 인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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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61) 5 16

 

여성성이 인류를 구한다!’

-라엘리안, 5월 20일(일) 오후 3시 인사동서

‘반신누드’ 이색 퍼포먼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정윤표)가 오는 5월 20일(일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서울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서‘여성성(femininity)’을 고취하는 이색 퍼레이드를 벌인다.

이날 행사에 참가하는 남녀 라엘리안들은‘반신 누드’를 한 채 우아하고 감각적인 춤을 추며 시민들과 함께 포옹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내면에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여성성을 표현하고 그 기쁨을 나누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윤표 대표는“인류 사회에 끊이지 않는 증오와 폭력, 전쟁을 뿌리뽑을 수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여성성의 가치를 계발하고 확산시켜 나가는 것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 자체로 친절, 조건없는 사랑, 포용, 완성된 예술의 표현인 여성성은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기본가치이기도 하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그들의 메시지를 전 지구 상에 전파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중인 라엘은“여성성만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만연된 폭력과 공격성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해독제”라며“우리가 21세기 인류공동체를 위한 의식을 갖추려면 무엇보다도 원시적 공격성을 버리고 여성적 감성을 배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한다.

라엘은 특히 “모든 엘로힘은 남성이든 여성이든 아주 여성성이 풍부하다. 그들은 매우 우아하고 친절하며 유머스럽고 평화롭다. 따라서 그들의 모습대로 창조된 우리 인류도 엘로힘과 똑같이 여성성을 많이 갖고 있으며, 그것을 계발하는 것은 성별에 관계없이 각 개인에게 주어진 필수적인 책임”이라고 말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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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조승희는 범죄자라기보다는 환자다!

▶라엘리안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5월 02일

 

 조승희는 범죄자라기보다는 환자다!

최근 뇌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살인범 등 폭력적인 사람들의 두뇌 상태는 정상인들에

비해 다르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뇌 영상촬영기술을 보유한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의 7.0T MRI

(자기공명영상장치)로 소년범들의 뇌와 일반 청소년들의 뇌를 촬영해 비교연구중인

이윤호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폭력성과 연관된 뇌의 특정부위나 분비 물질을

찾고 있는 만큼, 약물이나 수술로 범죄를 치료하는 때가 올 것”이라며 “버지니아공대

참사의 용의자 조승희의 경우에도 생전에 그의 살아있는 뇌를 미리 관찰했다면 얘기가

달라졌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지구 보다 2만5000년이나 과학이 진보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은

지난 30여년간 줄곧 “과학의 발전에 따라 살인이나 폭력 등의 중범죄도 사전에 예방,

치료할 수있는 때가 올 것”이라고 예고해 왔는데, 최근의 뇌과학 연구 결과는 그의

예측이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라엘은 1973년 우주인 엘로힘을 만난 후 쓴 그의 저서‘우주인의 메시지’에서

“‘범죄자는 모두 환자’라는 사실을 언제나 잊어서는 안된다. 범죄라는 이 질병이

의학적으로 치료되고 예방될 수있는 날이 올 것이다... 과학을 통해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는 살인 등의 폭력행위를 억제하고 그러한 병을 치료할 수 있을 때까지는

범죄자들을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그들에게 결여돼 있는 애정을 나누어 주어 그들로

하여금 폭력의 잔악성을 이해시키고 과거의 잘못을 보상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연락처: 02-536-3176 / krmpr@rael.org

 

 

엘로힘(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

(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After Hiroshima)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co.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maitreya.co.kr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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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 외계인(ET) 무수히 많다!

 

▶라엘리안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4월 28일


우주는‘무한’…외계인(ET)도 무수히 많다!


최근 유럽 천문학자들이 우리 태양계 밖에서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행성을 최초로

발견함에 따라 과연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호기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번 발견을 계기로 태양계 밖에서 생명체를 찾는 연구 또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초속 30 킬로미터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로 초속 260

킬로미터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 공간을 여행하고 있고,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이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천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개의 행성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천억 개 이상 존재한다.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으며, 먼 옛날 '엘로힘(Elohim)'

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지구에 도착하여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을 통해 전달된 메시지에서 엘로힘(Elohim)은 “우주는

극소(極小)와 극대(極大), 그 어느 쪽으로도 무한(無限)하며, 무한소와 무한대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설파한다.


그러므로 우리 몸속 무한소의 세계에도 무수한 우주들이 있고, 거기에는 또한 우리와

같이 지성을 가진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곳이 무수히 많다.


무한우주 속에서 우리는 이미 우주인이며 또한 우주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우주는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으로 가꾸어야 할 정원이다. 거기에는 곳곳에 생명이 있고

창조가 이어지고 있다.


“다른 행성에도 생명이 존재할까?” 하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 하고 묻는 ‘우물안 개구리’와 다를 바없다.


인간이 우주 앞에 겸허해질 때 비로소 우주의 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 370. 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나님(God)으로 번역돼 있으나 본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

(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창조자들을 의미하며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ko.raelpress.org  www.maitreya.co.kr 

www.raelianews.org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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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이벤트] ‘우주인을 맞이하자!’ 거리 퍼포먼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라엘리안이벤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4월 21일

 

     

       ‘우주인을 맞이하자!’이색 퍼포먼스

   -과학의 날(21일) 서울 인사동에 가 나타났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

가 4월 21일(토) 과학의 날을 맞이해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서울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서“우주인을 맞이하자!(웰컴! ET!)”는 컨셉의 이색 퍼포먼스를 펼쳤다.<사진 별첨>


이날 라엘리안 회원들은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가 우주에서 온 과학자들

(엘로힘)에 의해 창조되었음을 알리기 위해 우주인(ET) 가면을 쓰거나 과학자로 분장하고

 

‘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하자!’   ‘신은 없다. 엘로힘이 그들이다’

‘인간도 창조자의 길에 들어섰다’   ‘생명창조의 시대를 환영하자’

‘과학은 사랑이다’   ‘과학이 인류를 구한다’

 

등의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행진, 거리에 나온 많은 시민과 외국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작성한‘과학선언문’도

현장에서 낭독됐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과 학 선 언 문]'과학은 사랑이다!'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

 

아득한 옛날 태양계 밖 하늘에서 온 존재들, 엘로힘이 있었다.


놀라운 정신 및 과학문명을 꽃피운 그들은 당시 물로만 덮여 있던 지구의 하늘과 바다를

갈라 원초의 단일대륙을 만들었다. 그리고 원자와 분자들을 조합해 생명체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가장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차로 더욱 복잡한 기능을 덧붙인 다양한 고등

생물들을 만들었으며 마지막에 자신들을 닮은 인간을 창조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업적은 신화나 전설로, 또한 종교가 되어 전해졌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인류의 기원에 관한 진실은 왜곡되고 신비화됐다.


그리고 수천 년이 흐른 후, 암흑과 무지의 장막을 걷고 인간의 정신은 다시 불타올라

이제 과학에 의해 우주 만물의 궁극적인 법칙과 생명의 기본원리가 밝혀지게 되었다.


물리학과 화학에 의해 사물의 본성과 물질의 생성과 변하는 원리를 알게 되었고

생물학과 천문학에 의해 생명체의 원리와 우주천체의 운행과 규모를 깨닫게 되었다.

첨단 기계와 도구는 인간을 힘든 노동에서 해방시켰고

의학과 보건학질병을 극복하고 수명을 연장시켰으며

자동차와 비행기 및 통신기기넓은 세상을 작은 마을로 변모시켰다.


17세기에 시작된 과학혁명은 20세기 중반 원자의 비밀과 DNA의 구조가 밝혀짐으로써

비약적인 진보를 이루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불과 전기에 이어 원자의 시대가

열림으로써 우주만물을 진정한 과학의 눈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생명과학의

전에 의해 지구 상에서도 인간의 손으로 생명을 창조하는 시대가 다가온 것이다.


하지만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이 있다. 원자핵으로부터 얻어지는 에너지는 인류를

풍요와 번영의 시대로 이끌 수 있지만,동시에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자와 핵에너지를 평화롭게 사용한다면, 우리는 머지 않아 과학이 가져다줄 무한한

혜택을 누리는 황금문명의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진보는 커녕 자기파멸을 불러올 것이다.

현재 지구상에 가장 위험한 것은 지구온난화가 아니다. 바로 핵전쟁이다.


인류는 지금 스스로를 수십번 반복해서 멸망시킬 수 있는 엄청난 양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수많은 군소국가들이 핵무기 보유를 열망하면서

핵확산은 멈추지 않고 있다. 핵전쟁의 위험을 경고하는 핵시계가 자정에서 5분전

이라는 사실은 우리 인류가 멸망할 확률이 90%를 넘는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하루속히 지구상에서 모든 핵무기를 없애야 한다.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서 과학기술이 인류에게 가져다줄 혜택과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

하며, 동시에 그 악용이 야기할 파멸적인 결과에 대해서도 엄숙하게 경고하고자 한다.

과학기술은 무지와 신비를 깨고 진실을 밝혀 오로지 인류에게 봉사함으로써 의미가 있다.


이 땅에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과학기술의 본래의 목적을 되새기며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과학은 사랑이다.’모든 과학적 성과물은 본래의 목적에 따라 평화적으로 이용되어야

  한다. 과학을 공격적이고 파괴적으로 이용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

 

2. 인류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수있는 과학기술 연구를 더욱 장려하고 지원해야 한다.

  인류의 발전을 가속화시키는 과학은 우리 생활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인류의 새로운

  종교로 자리잡아야 한다!

 

3. 과학의 오ㆍ남용을 경계한다. 특히 우리 인류가 핵전쟁으로 멸망할 가능성이 90%를

  넘는다는 과학자들의 경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지구 상의 모든 핵무기를 동시에 폐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4. 우리 인류의 진정한 어버이들인 창조자 엘로힘을 지구 상에 맞이할 대사관을

  대한민국에 건립해, 그들의 2만5000년 앞선 과학기술의 혜택을 우리 대한민국이

  먼저 받음으로써 세계의 중심국가로 발돋움하기를 모든 국민과 정부에 요청한다!


                  AH61년(2007년) 4월 21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

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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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우주인을 맞이하자!’ 이색 퍼포먼스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4월 19일


    ‘우주인을 맞이하자!’이색 퍼포먼스

   -한국 라엘리안, 4월 21일(토) 오후 3시 인사동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 정윤표)가 오는 4월 21일(토) 과학의 날을 맞이해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서“우주인을 맞이하자!(웰컴! ET!)”는

 컨셉의 이색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날 라엘리안 회원들은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가 우주에서 온

 과학자들(엘로힘)에 의해 창조되었음을 알리기 위해 우주인(ET) 가면을

쓰거나 과학자로 분장하고‘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하자!’‘신은 없다.

엘로힘이 그들이다’‘인간도 창조자의 길에 들어섰다’‘생명창조의 시대를

 환영하자’‘과학은 사랑이다’‘과학이 인류를 구한다’ 등의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할 예정이다.

 

지구 상의 생명체는 신에 의한 창조 또는 우연한 진화의 산물이 아니라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서 온 우주인 엘로힘의 과학, 즉 DNA합성을 통해 창조됐다.

엘로힘이 2만5000년전 지구에 와 깊은 사랑과 의식으로 모든 생명체를 창조했듯

지구 과학자들도 언젠가 다른 행성으로 가 그곳 환경에 맞는 생명체들을 창조

하게 될 것이다.

 

무한우주 속에서 창조의 연결은 이와 같이 계속된다.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생명과학 기술은 인류에게도 그러한 생명창조

시대가 멀지 않았음을 예고해주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종교단체와 원시적 사고에 얽매인 자들은 과학의 발전에

완강히 반대하고 있다.

 

그들은 과거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사실을 주장한 죄로 종교재판에서

‘갈릴레오 갈릴레이’에게 유죄를 선고하고‘지오다노 브루노’를 산 채로

불태워 죽였는가 하면, 수술, 수혈, 백신, 항생제, 장기이식, 인공장기, 피임,

체외수정 등 모든 과학발전에 반대해 왔다.

그리고 최근에는 불치병, 난치병의 해결에 도움이 될 배아복제 연구에도

격렬하게 반대하고 있다.

 

“과학이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인간의 영원한

삶을 가능케 할 유일한 방법인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리더 라엘의 한국 입국을 금지(2003년 8월)시킨 자들도 그들이다.

 

과거 몇번이나 한국을 방문해왔던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현재 한국 사회가 과학기술의 발전에 반대하는 원시적인 자들의 지배

아래 놓여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엘로힘은 지난 1997년 12월 13일 라엘을 통해 보내온 메시지에서 “(엘로힘의)

지구로의 대귀환의 시간이 가까이 왔다”며 그들이 귀환할 장소인 ‘엘로힘의

지구대사관’을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치외법권의 지위에 대한 요청을 전 세계

모든 국가들에 제기한 바있다.

 

엘로힘은 또한 “대사관 건설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를 승인하고 필요한

부지를 제공하는 국가는 엘로힘의 과학을 제일 먼저 물려받아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및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모든 라엘리안들은 바로 대한민국이 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하는 데

앞장섬으로써 지구의 중심국가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

그럴려면 먼저 엘로힘의‘지구 대사’인 라엘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부터

해제해 창조자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

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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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4월 17일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한국 라엘리안, 19일 아침 보건복지부 평촌별관 앞 항의시위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

 오는 4월 19일(목)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한국 입국금지와 관련이 있는 보건복지부 생명윤리과가 위치한 안양시 동안구 달안동

보건복지부 평촌별관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7시 5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대형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가두시위를 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며

“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 때까지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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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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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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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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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오피니언]카톨릭의‘반(反)과학적’태도를 규탄한다!


▶라엘리안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4월 14일

  

  카톨릭의‘반(反)과학적’태도를 규탄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

는 최근 한국 카톨릭계가 인간 배아복제 연구를 반대하고 나선 것과 관련, 카톨릭의

반(反) 시대적, 반(反) 과학적 태도를 강력히 비판한다.


한국 천주교 주교단을 비롯한 카톨릭계는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가 인간 체세포

복제배아 연구를 허용하기로 한 데 대해“배아도 인간생명체로서 배아를 이용하는

어떠한 실험이나 연구도 인간생명의 존엄성과 신성함을 침해하는 행위이므로

배격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시험관 아기를 통한 인공수정과 출산도 비윤리적”이라며 체외수정에 대한

반대 입장도 분명히 하고 있다.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인간배아 복제연구 허용은 비록 제한적이나마 유전병과

난치병의 치료법 개발에 대한 수많은 사람들의 열망을 반영한 것이다.


카톨릭이 이번 정부의 조치에 극렬히 반대하고 나선 것은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라

수술, 항생제, 백신, 수혈, 장기이식, 체외수정 등 모든 과학적 진보에 일관되게

반대해온 카톨릭의 반과학적 역사의 연장선 상에 있다.


배아복제 연구에 대한 카톨릭의 반대는 400년 전 종교재판을 통해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고 주장한‘지오다노 브루노’를 산 채로 불태워 죽였던 자들이 왜 아직도 그의

살해에 대해 한 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고 있는지 그 이유를 스스로 밝히고 있는 셈이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그들을 반윤리적인 존재로 취급하는 카톨릭에 더 이상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


카톨릭 세례를 받은 과학자들은 모두 개종을 통해 자신이 받은 세례를 무효화하는 것이

이성적인 선택이 될 것이며, 카톨릭 재단 산하의 과학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과학자들은

모두 사퇴서를 제출하고 그들의 가치를 진정으로 인정하는 다른 연구기관으로 옮겨

자유로운 정신환경 하에서 연구에 전념해야 마땅할 것이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무브먼트 연락처:02-536-3176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www.rael.org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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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명예가이드‘숀 펜’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4월 6일


라엘리안 무브먼트 명예가이드‘숀 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이자

지도자인 라엘(Rael)은 배우 겸 감독인 숀 펜(Sean Penn)이 조건없이 평화를

지지하고 미국인이든 이라크인이든 혹은 이란인이든 어느 누구라도 소중한 가치가

있음을 독특한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상기시킨 것에 대해 그에게 인류를 위한

명예가이드직을 수여했다.


이라크 침략 4주년 행사에 맞춰 대통령에게 보내는 그의 역동적인 공개 편지에서

그는 많은 면에서 라엘이 이라크 침략이 시작된 이래 말해 온 것과 일치하는

견해들을 표명했다.


또한 편지의 끝 부분에서 숀 펜은 양심을 가진 후보자에게 투표할 것을 사람들에게

권유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양심적인 후보자들이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 볼 때, 나는 처음부터 이 전쟁과 싸워

왔던 데니스 쿠시니치(Dennis Kucinich)에게 투표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쿠시니치는

당선될 수 없다고 말할 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우리는 세상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민주주의의 신뢰성을 재건할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 대통령을 해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음 대통령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나, 위스콘신의 농부,

구글의 청년들, 그리고 빌 게이츠가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숀 펜이 여기서 보여 주고 있는 것은 라엘이 천재정치(Geniocracy)의 시작으로서

언급했던 바로 그것이다. 자기중심적 감정의 소유자들이 세상을 자멸로 이끌어 간다면,

예술가, 농부, 과학자, 천재, 그리고 양심있는 사람들이 일어나 그들을 대신해 소수의

행복 대신 전인류를 위한 아름다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회원들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새로운 명예 가이드 숀 펜에게

전폭적인 지지와 축하를 보낸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 엘로힘과 첫 접촉한 예언자, 라엘(RAEL)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www.rael.org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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