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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행사안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3월 22~31일



‘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도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한국 라엘리안, 4월 1일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고도의 문명을 지닌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1일(일요일) 엘로힘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일](매년 4월 첫째 일요일)을 맞이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원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거행한다.


엘로힘은 그들의 마지막 메신저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인 라엘(RAEL)에게,

1만3000여년전 4월 첫째 일요일에 지구 상 최초의 인간을 실험실에서 창조했다고 밝힌 바있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로서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라엘은 1973년 엘로힘과 처음 접촉한 후 2년 뒤인 1975년,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육체로 재생되어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서울,경기,인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019-9559-1000 

부산,경남,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지부/016-9848-6338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지부/017-505-4536

광주,전남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지부/016-622-3244

대전,충남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지부/011-434-3826 

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강원지부/010-7223-5801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 엘로힘과 첫 접촉한 예언자,
라엘(RAEL)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www.rael.org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4월 1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장소/문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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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3월 20일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한국 라엘리안, 22일 아침 과천청사 앞 항의시위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3월 22일(목) 아침 7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대형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과천

청사로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며 “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 때까지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상세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 엘로힘과 첫 접촉한 예언자, 라엘(RAEL)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www.rael.org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http://www.rael.orgwww.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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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은 중국의 ‘한 자녀’정책을 적극 지지한다!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3월 13일


라엘리안은 중국의 ‘한 자녀’정책을 적극 지지한다! 

한국 라엘리안, 3월 15일 서울 중국대사관 앞서 이색 시위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 회원들이 오는

3월 15일(목)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서울 종로구 효자동 소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의 한 자녀 정책을 지지하는 이색 시위를 벌인다.

 

출산장려로 정책을 바꾼 한국과 달리 최근 중국정부는 ‘한 가구 한 자녀’ 인구정책을 유지하기로 하고

이를 위반하는 부유층을 엄단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인구증가는 어느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며, 각국은 지구적인 시각으로 이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

한국, 일본, 프랑스 등 많은 산업국가들에서 노동력 감소를 이유로 출산장려정책을 펴는 것은 국가 이기주의로서,

그런 문제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대폭 수용 및 첨단기술 투자에 의한 공장자동화 확대 등을 통해 해결해야만 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번 시위와 함께 중국정부의 정책을 지지하는 서한을

주한 중국대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상세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 엘로힘과 첫 접촉한 예언자, 라엘(RAEL)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www.rael.org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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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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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 서울 인사동서 항의 시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이벤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3월 4일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한국 라엘리안, 4일 서울 인사동서 항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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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3월 4일(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인사동 전통의 거리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한반도가 세계열강들의 각축 속에 핵전쟁 위기에서 벗어나 항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라엘의 방한이 이뤄져야 한다며 라엘의 사진과 함께 지구 핵시계 모형 등을 들고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 때까지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언론보도용 행사 사진 [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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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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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씨(016-370-8755/ 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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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의 AH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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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웹사이트

http://www.rael.org 

http://www.rael.co.kr

http://ko.raelpress.org

http://www.raelianews.org

http://www.maitreya.co.kr

http://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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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모든 종교를 똑같이 존중하라!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2월 23일


                 

                    노무현 대통령은 모든 종교를 똑같이 존중하라!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월 중순, 스페인과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도중 바티칸에 들러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면담을 가졌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또 한 분의 한국인 추기경을 서임해 주신 것은 한국 천주교회에 큰 축복의 선물이자, 우리 국민 모두에게 경사스러운 일이었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성하께서 우리나라를 방문해 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린다. 성하의 방문은 우리 국민에게 큰 기쁨과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종교 사회인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보다 종교적 중립을 지켜야할 대통령이 이처럼 공공연하게 특정 종교에 편향된 발언을 해도 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없다. 카톨릭에 대한 노 대통령의 이같은 처신은 그가 평소 다른 종교 지도자들에 대해 취했던 태도와 비교해 볼 때 형평에 맞지 않는 것으로서 지극히 편파적이다.


한국 정부는 평화와 비폭력을 역설하며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고 있는 불교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더욱이 한국에선 불교 신자 수가 가장 많다)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에 대해서는 한국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달라이 라마의 경우 중국의 입김에 의해, 그리고 라엘의 경우엔 신자 수가 한국 인구의 10%에 불과한 카톨릭의 압력 하에서 결정됐다.


특히 한국 정부는 지난 2003년 8월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 공항에 도착한 라엘을 “인간복제 지지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 아래 입국금지했다. 하지만, 우리는 유대교 랍비나 불교 지도자들 같은 종교 리더들도 인간복제를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들 처럼 라엘 역시 자신의 철학적, 종교적 신념, 그리고 과학 발전을 장려하는 뜻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것이다. 또한 라엘은 개인적으로 인간복제 실험에 관여한 적도 없다. 단지 그것을 지지하는 책을 저술했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국을 금지한 것은 세계인권헌장과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부정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소수종교에 대한 명백한 탄압이다.


노 대통령은 또한 한국인 추기경의 추가 임명에 대해 지난 2005년에는 “한국민의 염원” 그리고 이번에는 “국민 모두에게 경사스러운 일”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어떻게 카톨릭 신자보다 비카톨릭 인구가 월등히 많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그런 부적절한 언급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05년 11월 1일 기준 약 4천7백만명의 한국인 중 종교를 가지고 있는 인구는 2천497만명(53.1%)이며, 그중 불교 인구가 22.8%(1,072만)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개신교 18.3%(861만), 천주교 10.9%(514만) 순으로 나타났다.


종교에 대한 노 대통령의 편파적 발언은 한국인 전체의 89.1%를 차지하는 무신론자와 불교, 개신교 등 대다수 비카톨릭 인구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라 하지 않을 수없다.


모든 한국 국민들은 노 대통령에게 카톨릭이 한국의 국교인지 물어봐야 한다.

노 대통령은 89.1%에 달하는 한국의 비카톨릭인들에게 정중히 사과해야만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무신론자, 불교 신자, 개신교 신자 등 국민 대다수 비카톨릭인들은 이 모욕을 앞으로 있을 선거 때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또한 ‘소수파’ 카톨릭 시민들과 똑같은 납세자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종교의 자유를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현 정부에 대해 종교적으로 엄정한 중립을 지킬 것을 촉구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화해의 표시로서 ‘마이트레야’ 라엘을 공식 초청함으로써 다른 모든 한국인들과 똑같이 국가에 세금를 내고 있는 한국 라엘리안들도 국민으로서 평등하게 존중하고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사회변화에 대한 혁신적 마인드와 함께 미래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을 갖고 있는 5,000여 한국 라엘리안들은 지금보다 더욱 강력하고도 적극적으로 반정부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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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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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씨(016-370-8755/ 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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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의 AH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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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웹사이트

 

http://www.rael.co.kr

http://ko.raelpress.org

http://www.raelianews.org

http://www.maitrey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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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과천청사 시위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2월 21일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한국 라엘리안, 2월 22일 아침 과천청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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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트레야 라엘(RAEL)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2월 22일(목) 아침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대형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과천청사로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 때까지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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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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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씨(016-370-8755/ 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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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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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지구온난화?“걱정마세요!”

 


[라엘리안 오피니언]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2월 10일


                           지구온난화?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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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온난화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심지어 온난화의 급속한 진전에 따라 지구 상에 대재앙이 시작되고 향후 10년 내 종말이 올 것이라는 극단적 비관론마저 나오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우려는 “만일 하늘이 무너지면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지구 보다 2만5000년 앞선,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Rael)’은 지구온난화와 관련, 최근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구 온난화는 전혀 걱정할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좋은 것이기 때문이다.

더 높은 기온(More heat)은 더 많은 물(More water)을 만들어 내며, 따라서 전체적으로 더 많은 생명(More life)을 가능케 한다.

얼마전 ‘영국은 1625년 이래 가장 무더운 해를 기록했다’는 기사가 보도된 적이 있는데, 이는 1625년에도 매우 무더웠음을 말해준다.

하지만 분명 당시에는 자동차도 공장도 없었다. 진짜 위험은 지구가 더워지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차가와지는 것이다.”


더욱이 현재 선진국을 중심으로 친환경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또 과학의 힘에 의해 기후와 기상을 컨트롤할 수있는 시대도 머지않아 올 것이다.


실제로 지난 1975년 10월 7일 창조자 엘로힘의 행성을 방문한 바있는 라엘은 “엘로힘은 모두 지구의 열대지방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살고 있다” 면서 “그들은 기상을 과학적으로 조절할 수있기 때문에 날씨는 항상 맑고 그리 덥지 않으며, 원하는 때와 장소에 따라 밤에만 비를 내리게 한다”고 들려준다.


한마디로 지구온난화에 대한 걱정은 지나친 기우다.

인류를 재앙으로 몰고갈 제1의 위험 요소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이 아니라 끔찍한 핵전쟁이다. 전 세계가 핵무기들을 모두 폐기하고 전쟁을 멈추지 않는 한 인류의 진정한 미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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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습니다.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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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라엘리안의 AH연도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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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아무 이유없이 행복하세요!”

 


[라엘리안 오피니언]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1월 29일


     

                   “아무 이유없이 행복하세요!”

                     -한국의 높은 자살률과 라엘의 행복론-


 

최근들어 자살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고 있다.


한국의 자살률은 이미 2005년에 10만명당 26명(1만2000명)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헝가리(22.6명), 일본(20.3명)은 물론 영국(6.3명), 이탈리아(5.6명), 스페인(6.7명) 등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다.


대략 하루 평균 33명의 한국인들이 자신들의 삶에 더 이상 의미를 못 느끼고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이기지 못하거나, 재산, 직업, 애인, 가족 등의 상실로 인한 고통과 슬픔에 빠져 생명을 포기한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Rael)은 다음과 같이 가르친다.


“행복은 ‘지식’이나 ‘소유’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어떤 이유를 가질 필요가 없다. 우리가 어떤 이유 때문에 행복하다면 우리의 행복은 그 이유에 의존하게 되며,  따라서 그 이유를 잃어버리면 불행해지게 될 것이다. 행복에는 이유가 없다. 아무런 이유없이 행복하라. 여러분의 행복이 자신의 외부에 있는 무언가에 의지하지 않도록 하라. 스스로 자신의 행복을 만들어내는 마법사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존재’할 때는 죽고 싶은 생각이 없다. 매 순간의 삶에서 ‘살아 있음’을 느끼며 최대한의 기쁨을 이끌어 내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라엘은 또 “우리는 우주의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있음을 느끼는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주위를 둘러보고 느껴보세요. 여러분은 스스로를 의식하는 무한이며, 또한 무한우주의 일부입니다. 여러분은 별들과 행성들과 동물들과 나무들과 연결돼 있습니다. 모두 ‘하나’입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 우리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우주, 이 모든 것들과 연결된 느낌으로부터 나오는 정신성을 체험해 보세요. 그러면 절대로 죽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것입니다.”


이같은 라엘의 가르침을 듣고, 자살하려고 생각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의지를 되살렸다.


라엘의 가르침은 세계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인 한국에 더욱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 정부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4년 전(2003년 8월) 라엘의 입국을 금지했다. 


한국 정부는 라엘의 입국금지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절망에 빠져 있는 많은 한국인들이 그의 메시지를 듣고 희망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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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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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라엘리안의 AH연도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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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무한’…외계인(ET)도 무수히 많다!

[라엘리안 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1월  26일


     

           우주는‘무한’…외계인(ET)도 무수히 많다!



2006년말 선정된 한국 우주인 후보 2명 중 한명이 2007년에 최종 선발돼 2008년 4월경 러시아의 소유즈 우주선을 타고 지구 궤도를 돌게 된다.


이처럼 한국 최초의 우주인 탄생을 앞두고 한국 국민들 사이에 우주에 대한 관심, 외계 생명체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초속 30 킬로미터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로 초속 260 킬로미터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 공간을 여행하고 있고,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이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천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개의 행성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천억 개 이상 존재한다.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으며, 먼 옛날 '엘로힘(Elohim)'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지구에 도착하여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을 통해 전달된 메시지에서 엘로힘(Elohim)은 “우주는 극소(極小)와 극대(極大), 그 어느 쪽으로도 무한(無限)하며, 무한소와 무한대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설파한다.

그러므로 우리 몸속 무한소의 세계에도 무수한 우주들이 있고, 거기에는 또한 우리와 같이 지성을 가진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곳이 무수히 많다.


무한우주 속에서 우리는 이미 우주인이며 또한 우주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우주는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으로 가꾸어야 할 정원이다. 거기에는 곳곳에 생명이 있고 창조가 이어지고 있다.


“다른 행성에도 생명이 존재할까?” 하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 하고 묻는 ‘우물안 개구리’와 다를 바없다.


인간이 우주 앞에 겸허해질 때 비로소 우주의 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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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라엘리안의 AH연도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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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공식 상징이 스와스티커(卍)를 되찾다!

 

지난 15년 동안 유럽과 미국을 순방할 때 본래의 스와스티커(Swastika)가 제거된 메달을 착용해 왔던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이자 지도자인 라엘(Rael)은 다윗의 별과 스와스티커가 결합된 본래의 상징을 전 세계적으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유일한 공식 상징으로 삼기로 결정했다.

 

본래의 상징에서 다윗의 별과 결합된 스와스티커를 보고 상처를 받을 수도 있는 유태인들을 배려하여, 15년 전 라엘은 유럽과 미국의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스와스티커 대신 소용돌이 은하로 대체된 상징을 사용하는 데 동의했다.

 

그러나 이러한 사려깊은 조치는 이 상징이 우리를 창조했던 우주인 엘로힘(Elohim) 과학자들의 상징(‘무한의 상징’)이었으며, 또한 그들의 모든 메신저들에게 주어졌던 상징이었음을(이것은 지구상 모든 대륙에서 정신적이고 평화적인 그룹들과 연관되어 종종 이 상징이 발견되는 이유를 말해준다)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스와스티커는 ‘시간의 무한성’을 나타내는 상징, 즉 영원성의 상징으로서 수많은 힌두교 및 불교인들, 그리고 라엘리안들에게 평화의 상징이 되어 왔다.

 

오늘날 독일 당국자들은 이 상징을 표시한 깃발 아래 행해진 과거의 잔인한 차별행위에 대해 스스로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이 상징을 사용해 오고 있는(일부는 수세기 동안) 힌두교인, 불교인, 라엘리안 및 기타 모든 그룹들에게 유럽에서 그들의 믿음을 표현하는 것은 안된다고 명령함으로써 다시금 차별행위를 실행하려 하고 있다.

 

금지로는 아무 것도 해결할 수 없다. 유일한 방법은 교육이다. 유럽의 아이들에게는 5000년 된 이 평화의 상징을 나치가 사용한 것이라고 항상 가르치는 대신 그것이 지닌 아름다움에 대해 학교에서 가르쳐야만 한다.

 

스와스티커라는 말은 "평안함"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 "스바스티커"로부터 유래했다. 인도-유럽 문화에서 이것은 사람이나 어떤 대상에게 행운을 비는 목적으로 붙이는 마크였다.

 

유럽의 지도들에 교회를 나타내기 위해 때때로 십자가가 사용되는 것처럼, 일본의 지도들에는 모든 불교 사원 위치가 스와스티커로 표시되어 있다. 만약 토쿄에서 십자가가 고문의 상징이라는 이유로 그 착용을 불법화 시킨다면 기독교인들의 기분은 어떻겠는가? 그들은 틀림없이 모든 수단을 다해 불만을 제기하여 그들의 십자가가 존중받게 만들 것이다.

 

전 세계의 라엘리안들은 이제 힌두교 및 불교인들과 힘을 모아 나머지 인류에게 스와스티커의 진실된 역사에 대해 알리고 그들의 상징이 영원히 존중받을 수 있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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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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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홍보 담당 안문숙 씨(016-370-8755/ 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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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라엘리안의 AH연도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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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웹사이트/

http://www.rael.org 
http://www.rael.co.kr 
http://ko.raelpress.org
http://www.raelianews.org
http://www.maitreya.co.kr
http://cafe.daum.net/iloveufo
http://www.proswastik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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