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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은 파문당한 밀링고 대주교에게 라엘리안 주교가 될 것을 권한다!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10월 1일

 

 라엘은 파문당한 밀링고 대주교에게 라엘리안 주교가 될 것을 권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임마누엘 밀링고 대주교가 기혼자들에게 서품을 행했다는 이유로 카톨릭 교회로부터 파문당했음을 알게 된 후, “잠비아 대주교 임마누엘 밀링고가 우리와 합류하여 라엘리안 주교가 되는 것을 환영한다”고 천명했다.

밀링고 대주교는 사제들의 혼인을 허용하도록 카톨릭을 설득하는 일을 스스로의 사명으로 삼았는데, 만약 그가 성공을 거두었다면 욕구불만에 빠진 사제들에 의한 성추행으로부터 수많은 무고한 아이들을 구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카톨릭 교회 내의 엄청난 소아성추행 비율을 보면 무엇이 문제인지 명백하다.

이러한 소아성추행의 악몽을 중단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사제들에게 조화로운 성생활을 보장하는 것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에는 이성애자들과 동성애자들을 포함한 모든 계층의 남녀들로 구성된 41명의 주교들이 있으며, 그들은 자신들이 선택한 성을 누리면서 성적 자유가 조화로운 정신적 삶을 사는 열쇠의 하나임을 가르치고 있다.

전 세계 6만 5000명의 라엘리안들은 밀링고가 에이미 버그의 최근 다큐멘터리 "악으로부터 우리를 구하소서"에서 훌륭하게 묘사되었듯이 카톨릭 교회의 주된 위선적 은폐들 중 하나를 폭로하기로 결심하고 라엘리안들에게로 온다면 그를 기쁘게 환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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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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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홍보 담당 안문숙 씨(016-370-8755/ 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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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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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의‘과학중심 국가론’을 적극 지지한다!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9월 28일

 


      박근혜 전 대표의‘과학중심 국가론’을 적극 지지한다!

              -“과학은 인류의 종교가 되어야 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최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국가발전 전략의 최우선 순위를 과학에 둬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

박 전 대표는 지난 9월 21일 한국엔지니어링클럽이 초청한 강연에서 “한국이 선진국이 될 수있느냐 여부는 오직 과학기술에 달렸다”면서 “과학중심 국가가 되려면 무엇보다 지도자의 관심과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야당 지도자로서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중 한 사람인 그녀가 과학의 중요성을 역설한 것은 국가의 역동성을 잃어버리게 만든 현 정부의 정책에 실망한 국민들에게 희망을 준다.

박 전 대표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은 그녀가 대학 시절 전자공학을 전공하여 과학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려면 박 전 대표 같은 과학적 식견을 갖춘 지도자들이 더욱 더 필요하다.

전 세계적인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창설 이후 지난 32년간 모든 과학적 발전을 적극 지지해왔다.

그것은 “모든 문제 해결의 열쇠인 과학이야말로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며, 따라서 과학은 인류의 종교가 되어야 한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에 기초하고 있다.

우리 인류는 2만5000년 전 태양계 밖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인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마이트레야 라엘은 그의 저서 ‘우주인의 메시지’(영문판 제목: 지적 설계-설계자로부터의 메시지)에서 “지구상의 생명체는 신에 의한 창조 또는 우연한 진화의 산물이 아니라 우주인 엘로힘의 과학, 즉 DNA합성을 통해 창조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일부 종교단체를 비롯한 원시적 사고에 얽매인 자들은 인류에게 무한한 혜택을 가져다줄 과학발전에 완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시대적 요구에 역행하는 그들의 태도는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라 과거 수술, 항생제, 백신, 수혈, 장기이식, 체외수정 등 모든 과학적 진보에 일관되게 반대해온 반과학적 역사의 연장선 상에 있다.

그들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사실'을 주장한 죄로 종교재판에서 갈릴레오에게 사형을 언도했으며 그 이전에는 같은 죄목으로 지오다노 브루노를 산 채로 불태워 죽였다.

과학이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의 한국 입국을 금지시킨 자들도 그들이다. 과거 몇번이나 한국을 방문해왔던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현재 한국 사회가 과학기술의 발전에 반대하는 원시적인 자들의 지배 아래에 놓여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그들은 궁극적으로 인간에게 영원한 삶을 가져다 줄 인간복제 기술에도 반대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종교는 인간의 죽음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이트레야 라엘이 32년전부터 줄곧 예견해왔듯이 과학자들의 도움에 의해 하늘(엘로힘 행성)에서 이뤄진 것처럼 이 땅(지구)에서도 영원한 삶의 실현이 가능해질 것이다.

그리고 한국은 바로 그러한 것을 가능하게 해줄 복제기술 발전에 있어 세계적으로 앞서 달리고 있다.

노무현 정부가 과학의 진보를 거부하고 사상과 종교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오해에서 벗어나려면 하루 빨리 마이트레야 라엘의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해야 한다.

박근혜 전 대표처럼 과학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는 지도자가 라엘의 입국금지 해제를 포함한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면 한국인은 라엘의 가르침으로부터 엄청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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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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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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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높은 자살률을 멈추게 하는 열쇠!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9월 29일


라엘의 가르침 : 한국의 높은 자살률을 멈추게 하는 열쇠!


한국의 자살률이 5년 연속 높아지며 지난해 10만명당 26명(1만2000명)을 기록,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중 최고 수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과 OECD에 따르면 한국의 자살률은 헝가리(22.6명), 일본(20.3명)은 물론 영국(6.3명), 이탈리아(5.6명), 스페인(6.7명) 등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았다.

대략 하루 평균 33명의 한국인들이 자신들의 삶에 더 이상 의미를 못 느끼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 얘기다.

그들중 많은 사람들은 어떤 희망과 꿈도 없이 재산, 직업, 애인, 가족 등의 상실로 인한 고통과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지막 메신저 마이트레야 라엘은 우리 인류를 창조한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가르침을 통해 전 세계에 희망을 전파함으로써 자살하려고 생각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했다.

한국은 세계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다. 또한 3년 전 한국인들에게 그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초청받았던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세계 유일의 국가다.

한국 정부는 더 늦기 전에 마이트레야 라엘의 입국금지 결정을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그가 절망에 빠져 있는 한국인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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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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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의 슈퍼컴에 DNA정보를 등록하세요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9월 26일


 “우주인의 슈퍼컴에 DNA정보를 등록하세요~”

 -한국 라엘리안, 10월 7일‘세포설계도 전송’전국 동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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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10월 7일(토) 오후 2시부터 희망자들 각자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이라 불리는 이 의식은 서울을 비롯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제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거행된다.


이 트랜스미션 의식은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로서 엘로힘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창조자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라엘 또는 라엘에 의해 승인된 라엘리안 가이드에 의해 자신의 세포설계도를 전송할 수있으며 전적으로 무료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또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그리고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로 받아들이게 됐을 때 엘로힘은 지구 상에 지어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적으로 귀환해 인류가 그들과 같이 황금문명을 이루어 살 수있도록 2만5000년 앞선 그들의 과학지식을 물려줄 것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매년 4월 첫째 일요일(1만3000여년전 엘로힘이 실험실에서 과학적으로 최초의 인류를 창조한 날), 8월 6일(1945년 히로시마에 인류 최초의 원폭이 투하된 날), 10월 7일(1975년 라엘이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을 방문한 날), 12월 13일(1973년 라엘이 엘로힘과 최초로 접촉한 날) 등 4대 축일에만 트랜스미션을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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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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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9월 25일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한국 라엘리안, 9월 28일 아침 과천청사 앞서 항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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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트레야 라엘의 입국금지를 즉각 해제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9월 28일(목) 오전 8시부터 9시 20분까지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그들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한국 라엘리안 회원들은 이번 과천청사 앞 시위에서 참가자 전원이 하얀색 의상을 입고 선두에 선 사람이 치는 작은 종 소리에 맞춰 천천히 걷는 침묵의 행진을 펼칠 예정이다.

마치 명상을 하듯 대지와 하나가 되는 자신의 한걸음 한걸음을 의식하며 침묵 속에서 예언자 라엘의 입국을 염원하는 의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백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며 “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하지 않는 한 반(反) 정부 항의 시위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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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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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2030’대신‘우주인 대사관’유치하자!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9월 20일



    ‘비전 2030’대신‘우주인 대사관’유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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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정부는 ‘비전 2030’이라는 명칭의 국가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계획은 현재 세계 40위권인 한국인의 삶의 질을 오는 2030년까지 세계 10위 수준으로 끌어올려 일류 선진국가로 발돋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비전 2030’에 대해 국내의 주요 언론들은 계획이 추진되려면 향후 25년간 1100조원이란 천문학적인 규모의 예산이 소요돼 결국 과중한 국민 세금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실현 가능성이 희박한 ‘장밋빛 미래’라고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큰 재원부담 없이도 2030년경 한국인의 삶의 질이 세계 10위권을 훨씬 능가하는, 세계 1위로 도약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 장차 우리 인류의 창조자인 우주인 ‘엘로힘’이 지구로 귀환할 장소인‘엘로힘의 대사관’을 한국에 유치해 건립하는 것이다!


2만5000년 전 지구에 와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엘로힘은 1997년 12월 13일 그들의 예언자 라엘에게 준 메시지에서 “엘로힘의 대사관을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부지를 제공하고 그 땅에 대해 치외법권의 지위를 부여해줄 것”을 지구 상의 모든 국가들에 요청했다.


그들은 “대사관이 세워질 그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할 것이고, 엘로힘의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행성의 정신적 및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엘로힘은 오는 2035년 이내에 지구 상에 귀환할 것이며 만약 엘로힘의 메시지(한국에서는 ‘우주인의 메시지’로 번역출판)가 보다 빨리 전 세계에 퍼진다면 그 시기는 훨씬 앞당겨질 것”이라고 예고한 바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현 상황에서는 한국이 그런 꿈같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왜냐하면 어리석은 한국 정부는 지난 2003년 8월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라엘을 “인간복제를 지지하기 때문에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함으로써 엘로힘의 놀라운 메시지가 한국 내에 널리 보급되는 것을 억압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정부는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엘로힘의 요청을 받아들여 그들의 대사관을 이 땅에 유치함으로써 한국이 세계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잡는 것이 비전 2030 보다 훨씬 현실적인 선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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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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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홍보 담당 안문숙 씨(016-370-8755/ 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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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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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사과는‘무오류’아님을 시인하는 것이다!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9월 19일


 교황의 사과는‘무오류’아님을 시인하는 것이다!

 -교황 무오류 주장해온 카톨릭 원리에 정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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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사과는 자신이 무오류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교황들은 오류를 범하지 않으며 실수도 저지르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카톨릭 교회의 "일반원리"를 깨뜨리는 것이다.

 

우리는 교황 베네딕트 16세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그것을 통해 교황들은 무오류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는지, 아니면 그의 발언을 고집하며 다른 신앙을 멸시하고 더 많은 폭력과 증오를 부추기면서 무오류였던 과거 교황들이 세운 그 전통을 유지하는지를 지켜보는 흥미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어느 쪽이든 카톨릭 교회는 그 실체를 드러내는 것이다.

교황이 그의 연설에서 말했던 것처럼 폭력과 신앙의 연결은 카톨릭 교회의 리더들이 행한 흥미로운 문제이다. 바로 그 카톨릭 교회가 과거 수백만 명의 죽음에 책임이 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콘돔 사용반대 정책을 견지함으로써 신이 자신들을 에이즈로부터 보호해 줄 것이라고 믿는 수많은 신도들을 죽이고 있기 때문이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신의 이름으로 살해되었다. 신앙은 광신도들을 만들어 낸다.

 

지구 상의 모든 종교들이 우리를 창조한 과학자들인 “엘로힘”이 보낸 메신저들에 의해 창시되었음을 밝힌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이들 엘로힘이 그에게 전해준 여러 매우 명확한 규율들을 가르친다.

지구 상의 6만5천 라엘리안들이 따르기로 선택한 이러한 규율들 중 하나는 "광신적이어야 할 유일한 대상은 완전한 비폭력 뿐"이라는 것이다.

이 규율을 적용하는 데 요구되는 것은 어떤 신앙이 아니라 분명한 사랑의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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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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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엘리안, 2006년 9월 15일(금) 오전 9시 가나대사관서 시위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9월 13일



 가나는 동성애자 인권을 존중하라!

 한국 라엘리안, 9월 15일(금) 오전 9시 가나대사관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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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9월 15일(금)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 동안 주한 가나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가나정부가 가나의 수도 아크라에서 9월말 예정된 세계 동성애자 및 레즈비언회의를 금지시킨 것에 항의하기 위해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가나대사관 앞에서 피켓 시위를 전개하는 한편 주한 가나대사에게 항의 서한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항의 시위는 9월 15일 전세계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각국의 가나대사관 앞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세계 동성애자 및 레즈비언 회의를 금지시킨 가나 정부의 결정에 항의하여 라엘리안 무브먼트 회원들과 전 세계 모든 게이, 레즈비언들 뿐만 아니라 이 행성에서 인권이 존중되길 염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나에서 생산된 모든 제품을 보이콧하고 여행지 목록에서 가나를 제외시킬 것을 요청했다.


게이 레즈비언 회의를 금지한 가나의 결정은 차별적이고 용납될 수 없는 것으로서 우리는 이를 규탄해야만 한다.


우리는 가나의 지도자들에게 식민지시대 이전에는 모든 형태의 동성애가 인정되었고 또 자유롭게 행해졌으며, 앙골라(킴반다와 와위헤), 나이지리아(하우사), 카메룬(바피아) 등 다양한 나라와 언어들에서 널리 사용되었던 용어였음을 상기시키고자 한다.

심지어 기독교 도입 이전의 아프리카 즉 식민지배 이전의 아프리카 전통에서는 동성애자들과 남녀 추니들은 존경받고 추앙받기까지 했다.


우리들 각자는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자신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대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권리와 자신의 취향과 자연스러운 이끌림에 따라 조화롭게 삶을 살 권리가 있다.


성적 성향은 유전적인 것임을 가나의 지도자들은 명심해야만 한다.

동성애자들이 동성애자인 것을 비난하는 것은 고양이가 고양이거나 아프리카인이 아프리카인임을 비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리석은 것이다.


창설 이래 라엘리안 무브먼트와 예언자 라엘은 인종, 종교, 성적 취향 등에 있어서 모든 소수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그들의 사명 중 일부로 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이 바라는 다양성의 근본적 표현이기 때문이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가나의 동성애자 및 레즈비언 회의 주최자들을 전적으로 지지함을 재확인하며, 이에 대한 금지조치를 무조건적으로 즉각 철회하고 아울러 그 회의의 안전 보장을 약속할 것을 거듭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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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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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은 가나 보이콧을 요청한다.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9월 7일


        라엘은 가나 보이콧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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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말 아크라에서 예정된 세계 동성애자 및 레즈비언 회의를 금지시킨 가나 정부의 결정에 항의하여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라엘리안 무브먼트 회원들과 전 세계 모든 게이, 레즈비언들 뿐만 아니라 이 행성에서 인권이 존중되길 염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나에서 생산된 모든 제품을 보이콧하고 여행지 목록에서 가나를 제외시킬 것을 요청했다.

 

게이 레즈비언 회의를 금지한 가나의 결정은 차별적이고 용납될 수 없는 것으로서 우리는 이를 규탄해야만 한다.

 

우리는 가나의 지도자들에게 식민지시대 이전에는 모든 형태의 동성애가 인정되었고 또 자유롭게 행해졌으며, 앙골라(킴반다와 와위헤), 나이지리아(하우사), 카메룬(바피아) 등 다양한 나라와 언어들에서 널리 사용되었던 용어였음을 상기시키고자 한다.

 

심지어 기독교 도입 이전의 아프리카 즉 식민지배 이전의 아프리카 전통에서는 동성애자들과 남녀 추니들은 존경받고 추앙받기까지 했다. 

 

우리들 각자는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자신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대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권리와 자신의 취향과 자연스러운 이끌림에 따라 조화롭게 삶을 살 권리가 있다.

 

성적 성향은 유전적인 것임을 가나의 지도자들은 명심해야만 한다.

 

동성애자들이 동성애자인 것을 비난하는 것은 고양이가 고양이거나 아프리카인이 아프리카인임을 비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리석은 것이다.

 

창설 이래 라엘리안 무브먼트와 예언자 라엘은 인종, 종교, 성적 취향 등에 있어서 모든 소수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그들의 사명 중 일부로 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이 바라는 다양성의 근본적 표현이기 때문이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가나의 동성애자 및 레즈비언 회의 주최자들을 전적으로 지지함을 재확인하며, 이에 대한 금지조치를 무조건적으로 즉각 철회하고 아울러 그 회의의 안전 보장을 약속할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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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빠른 우주선(일명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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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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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이스라엘이 살려면...유태인 간디와 제 3의 성전건설이 필요하다.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8월 26일

 


     라엘 “이스라엘이 살려면...”

      -“유태인 간디와 제3의 성전 건설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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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족에게 예고된 엘로힘의 메시아(최후의 예언자) 라엘(RAEL)은 레바논 전쟁과 현재 진행 중인 팔레스타인과의 전쟁 이후 이스라엘의 미래에 대한 성명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이스라엘이 혜택을 받았던 엘로힘(ELOHIM)의 보호는 사라질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국가는 다시 한번 파괴될 가능성이 있다.


그 원인은 이스라엘이 장차 엘로힘이 귀환할 장소인 지구 대사관(제3의 성전) 건설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과 인류에게 저지른 범죄들 때문일 것이다.


만일 이스라엘 군인들이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와는 반대로 잔인하게 행동한다면, 비록 이스라엘에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이 건설된다 하더라도 엘로힘은 이스라엘에 대한 보호를 중단할 것이다. 즉, 이스라엘은 엘로힘의 대사관을 건설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자비롭고 인도주의적 행동의 모범을 보여야만 한다.


이스라엘의 정책이 범죄적이라면 엘로힘은 어떤 경우에도 이스라엘을 보호해주지 않을 뿐 아니라 이스라엘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원이라고 다른 나라들로부터 오해를 살만한 일도 하지 않을 것이다.


엘로힘의 메시지(한국에선 ‘우주인의 메시지’로 번역 출판됨)에 언급된 대로 어떠한 경우에도 살인을 피하며 자기방어를 하는 데 제한되는 절대적 비폭력을 옹호하는 것이 라엘리안들에게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주변국들의 빈곤, 특히 부분적으로는 이스라엘 국가의 창건에 그 원인이 있는 팔레스타인의 빈곤을 퇴치하기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들 중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일 따위는 더 이상 하지 않는 편이 낫다.


이스라엘인들은 단지 평범한 인간이 되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만약 그들이 현재의 ‘약속의 땅’을 계속 유지할 가치가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면, 선민으로서 특별한 모범이 되어야만 한다.


이스라엘인들은 더욱 더 특별히 사랑과 비폭력의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


만약 집단학살수용소들을 향해 사람들을 줄지어 이끌고 가는 것이 명백한 범죄라면, 자신이 화장터로 가게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또는 그럴 가능성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한다는 구실로 이러한 범죄적인 태도들을 정당화시키며 다른 사람들을 잔인하게 다루는 것도 명백한 범죄이다.
전 세계 유태인들은 대다수 인류가 허용하지 않을 것이므로 이러한 끔찍한 일들이 재발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다. 그들이 다른 나라들에 자행한 끔찍한 일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과거의 악몽을 불러내는 것은 일부 광신적인 유태인들이 너무나 자주 이용하는 자기변명 수단이다.
우리는 그들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으며, 그들은 대량학살(홀로코스트)의 재발 가능성을 방지한다는 구실로 아랍계 이스라엘인들을 대규모로 추방할 준비를 하고 있다... 홀로코스트는 박해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훌륭한 구실이다!


과거의 고통과 비극이 다른 민족들에 행해지는 범죄들을 정당화시켜 주지는 않는다. 만약 이스라엘이 생존하고 나아가 엘로힘의 대사관을 받아들이기를 원한다면, 이스라엘은 사랑과 비폭력, 그리고 나눔의 본보기가 되어야만 한다.


비록 이스라엘이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어느 정도의 손실을 입는다 하더라도 증오에 대해 사랑으로 답하도록 요청하는 간디를 항상 기억하자.
이스라엘에게는 부시나 샤론 혹은 네타냐후가 아닌 ‘유태인 간디’가 필요하다. 극단주의자들의 자살폭탄으로 인명 손실이 야기되더라도 이스라엘은 구체적으로 모든 점령지를 반환하고, 팔레스타인 난민들의 귀환을 허용하며, 팔레스타인과 레바논의 경제적 발전과 국가 재건을 적극 도와야 한다.


현 사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미국의 보조금을 모두 이들 나라들과 나누고, 팔레스타인은 물론 이웃 나라들의 학생들을 이스라엘의 모든 대학들에 무료로 받아들이고, 극단주의를 근절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것 등이 될 것이다.


광신적인 무슬림들이 말하고 심지어 이스라엘의 전문가들도 동의하는 것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무슬림의 수는 더욱 늘어나 장차 10억 명이 넘는 무슬림들이 미니 국가인 이스라엘에 대적하게 될 것이다. 만약 가장 강한 자가 살아남는다는 이론이 사실이라면, 무슬림들이 최강자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현재 이스라엘의 기술적 우위도 15억 무슬림들이 이스라엘과 끝장을 보기로 결정한다면, 특히 이스라엘인들의 범죄행위들로 인해 이전에는 동정적이었던 일부 국가들이 이스라엘에 등을 돌리게 된다면 한낱 쓸모없는 것이 된다.


이스라엘이 최후의 자구책으로 핵무기를 사용해 몇몇 도시들을 전멸시킨다 해도 그것은 단지 자신의 종말을 재촉하는 일이 될 뿐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행위가 불러일으키는 증오심은 무슬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유일한 해결책은 ‘사랑과 비폭력’이다.
어떤 이들은 그렇게 하면 위험해질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가변성 있는 초강대국의 뜻에 기대는 것보다 훨씬 덜 위험하다.


지금 이스라엘에는 사랑과 비폭력의 모델이었던 위대한 간디 같은 정치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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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빠른 우주선(일명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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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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