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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16일 인사동서 "웰컴! 라엘~"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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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12월 13일



     “웰컴! 라엘~"  퍼포먼스

   -16일 인사동서 'ET(우주인)' 분장 가두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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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2월 16일(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 인사동 전통의 거리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이번 시위에서 한국 라엘리안들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정부는 소수종교 탄압을 중단하라!"는 등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가두 행진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노무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2003년 8월“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이다. 라엘은 엘로힘(히브리 성서 원전에 표기된 '하느님'의 진짜 이름)이 예수의 십자가 처형 후 복제를 통해 부활시켰다고 믿기 때문에 인간복제를 지지한다고 말한다.

특히, 라엘은 지난 2001년 3월 미국 의회에 초청되어 행한 연설을 통해“과학을 중단시키는 것은 인류에 대한 범죄”라며“인간복제는 또 다른 위대한 발견을 향한 첫 단계로서, 우리들이 영원한 생명에 도달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역설한 바 있다.

라엘 외에도 일부 유대교 랍비나 이슬람교, 불교 지도자들도 인간복제를 지지하고 있으며, DNA 구조를 발견해 노벨상을 수상한 프란시스 클릭 박사 등 31명의 세계적인 과학자들 및 사상가들은 2001년 발표한‘복제와 과학연구의 순수성을 옹호하기 위한 선언문’에서“장차 인간세포의 복제, 나아가 인간을 복제하는 데까지 발전해 나간다고 해도 그것이 인간의 이성으로서는 해결할 수없는 도덕적 곤경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명백하다”며 인간복제 연구의 자유를 과학의 자유의 일부로서 지지하기도 했다.

또한 1997년 세계 최초로 복제양 돌리를 탄생시킨 이안 윌머트 박사는 지난해 발간한 저서에서“심각한 유전적 질환을 갖고 태어날 수 있는 아기들을 위해서라도 유전자 조작을 통한 복제를 허용해야 한다”며“인간복제 기술이 불행의 시작이 아닌 새로운 희망이 될 수있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2003년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 권리인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며“라엘은 인간복제를 지지하기는 하지만 그는 과학자도 아니고 사업가도 아니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서든 인간복제 연구나 사업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정윤표 대표는 이어“라엘리안들은 이러한 종교탄압에 맞서 정부가 라엘 성하의 방한을 허용할 때까지 장내외 집회 및 시위를 통해 현 정부의 잘못을 사람들에게 알리며 규탄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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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리안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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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2007(AH62)년 12월 6일




라엘리안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다!
-12.19 대선’에 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성명-


30,000여 온라인 회원들과 5,000여 오프라인 회원을 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여 소수종교 탄압을 자행하는 현 집권세력의 교체를 이룰 수있도록 힘을 보탤 것을 선언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ELOHIM :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 성서 원전에 표기된‘하느님’의 진짜 이름)’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지난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아시아지역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현 정부는 그가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그의 입국을 금지했으며, 이 부당한 조치는 지난 4년여에 걸친 라엘리안 회원들의 잇따른 철회 요구와 항의시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라엘은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우주인 엘로힘의 뛰어난 생명과학에 의해 창조되었고 우리 인류 또한 미래에는 생명복제기술을 통해 영원한 삶에 도달할 수 있음을 설파하는 종교지도자로서, 그가 생명과학을 옹호하고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에 속하는 일이다.

라엘은 지난 2001년 3월 인간복제에 대한 그의 견해를 밝힐 수 있도록 미국 의회에 초청되기도 했으며, 당시 그는 연설을 통해“과학을 중단시키는 것은 인류에 대한 범죄”라며“인간복제는 또 다른 위대한 발전을 향한 첫 단계로서 우리들이 영원한 생명에 도달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역설한 바 있다.

라엘이 도착했던 2003년 당시 한국에는 인간복제를 금지하는 법률 조차 존재하지 않았음에도 그의 종교적, 철학적 견해를 이유로 입국을 금지한 것은 인간의 기본권리인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조치이자 명백한 종교탄압이다. 설령 오늘날 인간복제를 금지하는 법률이 시행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사상 자체를 죄악시하여 그의 입국을 계속 금지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민주국가로서 해서는 안 될 일임이 분명하다. 실제로 전 세계를 통틀어 그의 사상을 이유로 입국을 금지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며, 이는 국제적으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우리는 차기 정부가 종교탄압을 중단하고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를 해제하여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많은 장내외 집회 및 시위를 통해 현 정부의 잘못을 규탄하는 등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당선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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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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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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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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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11월 27일




‘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라엘리안, 11월 30일(금) 아침 과천청사 앞서 ET(우주인)분장 시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은 한국을 사랑하며, 한국인들을 만나기를 원한다."

“노무현 정부는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을 허용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1월 30일(금) 아침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과천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정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당시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지역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은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이후 한국 라엘리안들은 매월 과천청사 앞에서 입국금지의 부당성을 알리는 평화적 시위를 계속 해오고 있다.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이다. 실제로, 라엘의 말은 자신의 철학적, 종교적 견해를 표시하는 것으로서, 라엘은 엘로힘(히브리 성서 원전에 표기된 '하느님'의 진짜 이름)이 예수의 십자가 처형 후 복제를 통해 부활시켰다고 믿기 때문에 인간복제를 지지한다고 말한다. 또한 라엘은 인간복제를 지지하기는 하지만 그는 과학자도 아니고 사업가도 아니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서든 인간복제 연구나 사업에 관여하고 있지도 않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며, "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할 때까지 무기한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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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이벤트]"웰컴! 라엘~"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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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이벤트]
           2007(AH62)년 11월 18일



     
웰컴! 라엘~"  퍼포먼스
   -18일 인사동서 'ET' '하트' 분장 가두행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11월 18일(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서울 인사동 전통의 거리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번 시위에서 한국 라엘리안들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사랑을 상징하는‘하트’를 가슴에 붙이고 라엘의 방한을 촉구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우주인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노무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2003년 8월“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이다.

특히, 라엘은 지난 2001년 3월 미국 의회에 초청되어 행한 연설을 통해“과학을 중단시키는 것은 인류에 대한 범죄”라며“인간복제는 또 다른 위대한 발견을 향한 첫 단계로서, 우리들이 영원한 생명에 도달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역설한 바 있다.

라엘 외에도 일부 유대교 랍비나 불교 지도자들도 인간복제를 지지하고 있으며, DNA 구조를 발견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프란시스 클릭 박사 등 31명의 세계적인 과학자들 및 사상가들은 2001년 발표한‘복제와 과학연구의 순수성을 옹호하기 위한 선언문’에서“장차 인간세포의 복제, 나아가 인간을 복제하는 데까지 발전해 나간다고 해도 그것이 인간의 이성으로서는 해결할 수없는 도덕적 곤경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명백하다”며 인간복제 연구의 자유를 과학의 자유의 일부로서 지지하기도 했다.

또한 1997년 세계 최초로 복제양 돌리를 탄생시킨 이안 월머트 박사는 지난해 발간한 저서에서“심각한 유전적 질환을 갖고 태어날 수 있는 아기들을 위해서라도 유전자 조작을 통한 복제를 허용해야 한다”며“인간복제 기술이 불행의 시작이 아닌 새로운 희망이 될 수있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2003년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 권리인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며“라엘은 인간복제를 지지하기는 하지만 그는 과학자도 아니고 사업가도 아니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서든 인간복제 연구나 사업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로, 라엘의 말은 자신의 철학적, 종교적 견해를 표시하는 것으로서, 라엘은 엘로힘(히브리 성서 원전에 표기된 '하느님'의 진짜 이름)이 예수의 십자가 처형 후 복제를 통해 부활시켰다고 믿기 때문에 인간복제를 지지한다고 말한다.

정윤표 대표는 이어“라엘리안들은 이러한 종교탄압에 맞서 정부가 라엘 성하의 방한을 허용할 때까지 무기한 반(反)정부 시위를 전개해 나갈 것이며, 만약 라엘 성하의 방한이 허용되지 않는다면 다음 선거에서 정권교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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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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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1월 18일(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서울 인사동 전통의 거리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이번 시위에서 한국 라엘리안들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사랑을 상징하는‘하트’를 가슴에 붙이고 라엘의 방한을 촉구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노무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2003년 8월“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이다.

특히, 라엘은 지난 2001년 3월 미국 의회에 초청되어 행한 연설을 통해“과학을 중단시키는 것은 인류에 대한 범죄”라며“인간복제는 또 다른 위대한 발견을 향한 첫 단계로서, 우리들이 영원한 생명에 도달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역설한 바 있다.

라엘 외에도 일부 유대교 랍비나 불교 지도자들도 인간복제를 지지하고 있으며, DNA 구조를 발견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프란시스 클릭 박사 등 31명의 세계적인 과학자들 및 사상가들은 2001년 발표한‘복제와 과학연구의 순수성을 옹호하기 위한 선언문’에서“장차 인간세포의 복제, 나아가 인간을 복제하는 데까지 발전해 나간다고 해도 그것이 인간의 이성으로서는 해결할 수없는 도덕적 곤경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명백하다”며 인간복제 연구의 자유를 과학의 자유의 일부로서 지지하기도 했다.

또한 1997년 세계 최초로 복제양 돌리를 탄생시킨 이안 월머트 박사는 지난해 발간한 저서에서“심각한 유전적 질환을 갖고 태어날 수 있는 아기들을 위해서라도 유전자 조작을 통한 복제를 허용해야 한다”며“인간복제 기술이 불행의 시작이 아닌 새로운 희망이 될 수있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2003년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 권리인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며“라엘은 인간복제를 지지하기는 하지만 그는 과학자도 아니고 사업가도 아니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서든 인간복제 연구나 사업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로, 라엘의 말은 자신의 철학적, 종교적 견해를 표시하는 것으로서, 라엘은 엘로힘(히브리 성서 원전에 표기된 '하느님'의 진짜 이름)이 예수의 십자가 처형 후 복제를 통해 부활시켰다고 믿기 때문에 인간복제를 지지한다고 말한다.

정윤표 대표는 이어“라엘리안들은 이러한 종교탄압에 맞서 정부가 라엘 성하의 방한을 허용할 때까지 무기한 반(反)정부 시위를 전개해 나갈 것이며, 만약 라엘 성하의 방한이 허용되지 않는다면 다음 선거에서 정권교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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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14세부터는 때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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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오피니언]
 2007(AH62)년 11월 3일



14세 부터는 때리지 마라!” 

 

-학생 체벌에 대한 라엘리안의 견해-


최근 전주시 모 고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죽도(竹刀)로 심하게 때리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체벌’논란을 빚고 있다.

인터넷 상에는“체벌이 아니라 악의에 찬 폭력이다”며“형사 처벌하라”는 댓글까지 올라온 가운데 해당 학교 측도“두 학생이 무단으로 보충수업이나 야간자습을 빠지는 일이 잦아 담임교사로서 벌을 준다는 것이 지나쳤다”고 밝혔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정신적 지도자인‘예언자 라엘’은 ‘체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체벌은 아주 어렸을 때로 한정시켜야 하며 이해력과 사고력이 성장함에 따라 점차 줄이다가 마침내는 완전히 중단해야 한다.

7세 이후부터는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체벌을 주고, 14세가 되면 결코 체벌을 가해서는 안된다.”

이어 라엘은 어린이에게 불가피하게 체벌을 할 경우에도 그 목적이“타인의 자유와 평정(平靜)을 존중하게 만드는데 있다”며 다음과 같이 밝힌다.

“아직 인간의 ‘유충’에 지나지 않는 어린이에게는 유아기 때부터 타인의 자유와 평정을 존중하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사고력이나 이해력이 형성되기 전의 어린이라 할지라도 양육자는 체벌을 엄하게 가함으로써 타인을 괴롭히거나 타인의 자유를 존중하지 않는 경우에는 엄한 벌을 받는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아울러 어린이에게는 자신을 개화할 수있는 법을 가르쳐 주고, 또 사회나 학교에서 배운 것에 대해서는 항상 질문할 수있는 태도를 가질 수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당신은 어린이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외우도록 강요해서는 안 되며 어린이 자신이 원하는 길을 택할 수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린이 자신의 완성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연락처 : 02)536-3176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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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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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누드’는 순수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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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오피니언]
 2007(AH62)년 10월 26일




 
  누드’는 순수하고 아름답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인 김주원씨 등 국내 발레스타들의 잇따른 누드 사진 촬영을 놓고 ‘예술이냐 외설이냐’의 찬반양론이 확산되고 있다.

개인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고 예술 작품으로 봐야 한다는 시각과 품위를 지켜야 할 발레리나로서 지나친 게 아니냐는 엇갈린 반응이 그것이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누드는 외설도 품위를 떨어뜨리는 행위도 아닌, 누구나 자유롭게 표현할 수있는 아름다운 예술 그 자체’라는 입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우리는 어려서 부터 전통적, 종교적으로 성이나 누드에 대해 억압받고 죄악감과 죄의식을 갖도록 교육받아 왔다.

이런 잘못된 낡은 생각은 이제 바뀌어야 하며, 적어도 신에 의한 창조를 믿는 사람들이라면 그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신이 행한 창조의 결과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엘로힘의 예술적 창조물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은 누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당신은 자신의 육체나 나체를 결코 부끄러워해서는 안된다. 창조된 인간들이 부여받은 자신의 모습에 대해 수치를 느끼는 것만큼 우리들의 창조자들을 슬프게 하는 일은 없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연락처 : 02)536-3176 /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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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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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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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10월 24일





‘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라엘리안, 10월 26일(금) 아침 과천청사 앞서 ET(우주인)분장 시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은 한국을 사랑하며, 한국인들을 만나기를 원한다."

“노무현 정부는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을 허용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0월 26일(금) 과천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7시 40분부터 9시까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대형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과천청사로 출근하는 공무원들과 시민들에게 라엘의 한국 방문을 위한 전단지를 배포하는 가두활동을 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이후 한국 라엘리안들은 매월 과천청사 앞에서 입국금지의 부당성을 알리는 평화적 시위를 계속 해오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며 “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 때까지 무기한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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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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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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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과학’엔 ‘윤리’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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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
 2007(AH62)년 10월 3일




 
'과학' '윤리' 필요없다.
 
-‘윤리’ 필요한 곳 ‘정치’ ‘군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윤리’때문에‘과학’발전이 뒤쳐지는 것에 대해 크게 우려한다.

무엇보다 다음달부터 시행되는‘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생명윤리법)’이 지나치게 엄격해, 난치병과 불치병 문제를 해결하고 인류가 품어온 수명 연장의 꿈을 현실화시키는 열쇠로 손꼽히는 줄기세포 연구를 가로막는다는 목소리가 높기 때문이다.

특히 많은 과학자들은
“생명윤리법이 줄기세포 연구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여러 사항들에 있어서 외국에서는 이미 허용하는 추세에 있는 부분들도 엄격하게 금지하기 때문에 한때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던 한국의 줄기세포 연구가 그 빛을 잃은 채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개탄하고 있다.

실제로 생명윤리법은 체세포 핵이식 연구에 사용될 수 있는 난자를‘체외수정이 되지 않아 폐기될 예정인 난자’‘질병 등으로 떼어낸 난소에서 채취하고 남은 난자’ 등으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난자 부족을 해결하는 돌파구가 될 수 있는 동물의 난자에 인간의 체세포 핵을 이식하는 이종 간 핵치환이나 이를 동물의 자궁에 착상시키는 이종 간 착상 등도 금지하고 있다.

반면
영국, 미국, 일본, 호주 등 선진 각국 정부는 최근들어 파격적인 줄기세포 관련 정책을 잇달아 발표하며 전면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영국의 경우 최근 뉴캐슬대와 킹스칼리지 연구팀이 신청한 인간의 세포핵을 동물의 난자에 주입하는‘인간-동물 교잡 배아’를 허용하기로 한데 이어 미국도 최근 확정한 배아줄기세포 연구 확대법안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대통령령을 발표했다.

선진국이 줄기세포 연구 활성화를 위해 규제를 완화하고 있는 추세와는 달리 한국은 거꾸로‘윤리’를 앞세워 창의적 과학연구의 범위를 극도로 제약하며 그에 역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류에게 가장 큰 윤리문제는 과학이 아니라 군대와 폭탄이다. 폭탄은 사람을 죽이기 위한 것이지만 줄기세포 등 과학연구는 사람을 살리려는 것이다.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는 폭탄 제조나 군대의 양성에 힘쓰는 것과 사람을 살리는 생명과학 연구에 노력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윤리적인가?

해답은 자명하다.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과학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며 가장 윤리적인 행위라고 할 수있다!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라엘’은 윤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과학자들에게 윤리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윤리학자들을 보면 한마디로 우스꽝스럽다. 과학에 윤리는 필요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윤리는 과학 및 인류발전을 방해한다. 윤리와 윤리위원회가 필요한 유일한 곳은 바로 정치와 군대다.

가공할 원자에너지를 발견한 과학자들은 그 누구도 그것이 히로시마에 핵폭탄으로 떨어져 수많은 생명을 앗아갈 줄 몰랐다. 과학자들은‘도대체 정치인과 군대가 우리들의 발명품을 가지고 무슨 짓을 하는 것이냐’고 되뇌이며 울부짖었다.

따라서 정치인과 군인들을 감시하기 위한 윤리위원회 활동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과학연구에는 그러한 감시가 필요없다. 과학자들에겐 100%의 자유를 줘도 괜찮지만, 과학기술의 오ㆍ남용과 범죄, 대학살 등에 큰 책임이 있는 정치가와 군인들을 자유롭게 내버려 둬서는 결코 안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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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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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9월 26일




‘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라엘리안, 9월 28일(금) 아침 과천청사 앞서 ET(우주인)분장 시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은 한국을 사랑하며, 한국인들을 만나기를 원한다."

 
“노무현 정부는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을 허용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8월 24일(금) 과천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 허용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7시 40분부터 9시까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대형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과천청사로 출근하는 공무원들과 시민들에게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하며 가두시위를 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이후 한국 라엘리안들은 매월 과천청사 앞에서 입국금지의 부당성을 알리는 평화적 시위를 계속 해오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며 “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 때까지 무기한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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