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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복제 개 2세 탄생’ 축하!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9.18  

 

세계 최초 '복제 개 2세 탄생' 축하!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히브리 성서 원전에 표기된 '하느님'의 진짜 이름)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최근 세계 최초로 복제 개의 생식능력을 입증한 한국 과학자들에게 큰 축하와 함께 지지의 뜻을 보낸다.

서울대 수의대 이병천 교수팀은 세계 최초의 복제 개인 스너피가 다른 복제 암캐인 ‘보나’ 및 ‘호프’와의 인공수정을 통해 10마리의 건강한 새끼를 낳았다고 밝혔다. 복제개가 다른 복제개와 인공수정을 통해 2세를 자연분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복제된 개들도 정상적인 생식능력을 갖고 있고, 교배를 통해 일반적인 성장패턴을 가진 새끼를 낳을 수 있음을 세계 최초로 입증한 것이다.

한국의 뛰어난 생명복제기술은 앞으로도 우리들에게 놀라운 소식들을 계속 전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줄기세포와 생명복제 연구의 발전은 지구 상에서 사라진 수많은 멸종 동물들의 복제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이며, 나아가 당연한 자연현상으로 생각되어온 '죽음'을 극복하고 인간으로 하여금 '불로불사'를 이룰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우주인 엘로힘의 뛰어난 생명과학으로 창조되었으며, 우리 인류 또한 엘로힘 처럼 장차 다른 행성에 생명을 창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일부 종교단체를 비롯한 원시적 사고에 얽매인 자들은 이러한 과학발전에 완강하게 반대하며, “과학이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는 예언자 라엘의 한국 입국을 금지시켰다. 이는 슬프게도 한국 사회가 여전히 원시적이고 어리석은 자들의 지배하에 놓여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아무런 위법사실도 없는 종교지도자를 단지 그의 철학을 이유로 입국금지하는 것은 중대한 종교차별이자, 소수종교 탄압임이 명백하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라엘의 사상 자체를 죄악시해 그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민주국가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이다”며 “전 세계를 통틀어 그의 사상을 이유로 입국을 금지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며, 이는 국제적으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과학에 기반을 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회원 수는 장차 선거에 영향을 줄 만큼 크게 증가할 것이며, 그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에 책임이 있거나 그런 부당한 조치를 계속 유지시킨 정당을 기억하고, 종교차별을 자행한 그들에게 투표하지 말도록 회원들에게 조언할 것이다. 우리는 새 정부가 하루 속히 지난 노무현 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아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함으로써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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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높은 자살률을 멈추게 하는 열쇠!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9.6  

 

라엘의 가르침:
한국의 높은 자살률을 멈추게 하는 열쇠!

 


정부가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섰다. 현재 국무총리실 주도로 10개 정부부처가 공동으로 자살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해 최종 조율단계에 있는 것으로 언론에 보도됐으며, 이처럼 범정부적 차원에서 자살과 관련한 종합대책이 나오는 것은 대한민국 건국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이 같은 특단의 조치는 지난 2006년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로 자살 사망률 1위에 오르는 등 해마다 자살하는 한국인들이 급격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삶에 더 이상 의미와 기쁨을 못 느끼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은 어떤 희망과 꿈도 없이 재산, 직업, 애인, 가족 등의 상실로 인한 고통과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지막 메신저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자살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젊은세대들로 하여금 새로운 과학기술에 적합한 정신성(spirituality)을 갖추게 하고 또한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새로운 가치체계와 맞지 않는 기성 종교를 다른 것으로 대체하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라엘은 지난 30여년간 “과학은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며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고도의 기술발전에 걸맞는 높은 수준의 정신성이 필요하다고 누누이 밝혀 왔다.

그렇게 함으로써 라엘은 우리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인류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중대한 가르침을 통해 전 세계에 희망을 전파함으로써 자살을 생각하고 있던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했다.

하지만, 지난 노무현 정부는 2003년 8월 한국인들에게 그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초청받았던 라엘을 복제와 줄기세포를 지지하는 그의 종교철학을 빌미로 입국을 금지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한국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장차 지구상에 도래할 고도문명사회를 먼저 예견하고, 인류가 현대 과학기술 변화에 적응하고 꽃을 피울 수있는 ‘정신성’을 설파하는 라엘의 가르침은 세계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인 우리나라에 더욱 절실하다”며 “한국 정부는 더 늦기 전에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 결정을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그가 절망에 빠져 있는 많은 한국인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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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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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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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라엘이 이스라엘인들에게 고함: '팔레스타인 아기를 입양해 무슬림으로 키워라!'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8.29  

 

라엘이 이스라엘인들에게 고함:

'팔레스타인 아기를 입양해
무슬림으로 키워라!'

 


젊은 라엘리안 부부가 처음으로 이런 입양 절차를 시작했다.

슬로베니아의 렌다바에서 400여 명의 라엘리안들과 함께 라엘리안 새해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며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메시아인 라엘은 참석자들 중 이스라엘 라엘리안들에게 특별한 요청을 했다.

"여러분 이스라엘 라엘리안들은 여러분 나라의 간디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인도에서 간디가 반대측에 대해 그렇게 했던 것처럼,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전쟁으로 자녀를 잃은 이스라엘 부모들에게 전쟁으로 고아가 된 팔레스타인 아이들을 입양하여 무슬림으로 키우도록 용기를 줘야 합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멸망을 막고 평화의 길로 이끌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미 지난 2006년 9월에 메시아 라엘은 이스라엘의 간디에 대해 호소한 바 있다. "사랑과 나눔만이 세계를 구할 수 있다. 150만 명의 사람들이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죽어가고 있다. ..그들중 절반이 죽고 난 뒤에야 이스라엘은 세계가 나머지 생존자들을 구하도록 할 것인가? 이스라엘의 간디는 어디에 있는가?"라고  당시 그는 말했다.

2007년 5월에 그는 이스라엘에 다시금 경고했다. "이스라엘의 간디만이 이스라엘을 멸망으로부터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그는 그의 책 "지적설계"에서 경고의 수위를 높였다.

파일명 : 크기변환_Photo Yaniv and Reut.JPG
            Canon- Canon EOS 400D DIGITAL
            5.6F
            1/160s
            0.00 Ev
            38.00mm
            Pattern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라엘의 권고에 따라, 젊은 이스라엘 라엘리안 부부가 팔레스타인 아기를 양육하기 위해 입양 절차를 시작했다. "내가 이러한 입양 프로그램을 통해 중동에 평화를 가져오려는 라엘의 아이디어를 들었을 때, 나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제일 먼저 그 일을 해야지'라고 말이지요." 라고 이스라엘 라일리안 사제인 야니브 로젠버그는 말했다. 그 이후 그는 팔레스타인 고아원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로젠버그의 뜻은 이미 그들의 아기를 키우고 있는 그의 아내 리우트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우리는 유태인의 피를 물려받은 것을 잘 알도록 우리 자신의 아기를 키움과 동시에, 팔레스타인 아기를 무슬림의 뿌리에 맞도록 키우고 교육시킬 것입니다. 우리는 두 아기들을 서로에 대해 알고 존중하도록 가르치며 그들 스스로 자신의 종교를 선택할 수 있는 나이가 될 때까지 키울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평화를 이루는 과정에 공헌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우리의 예를 따를 것이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대다수 사람들은 평화롭게 살기를 원하니까요." 라고 로젠버그는 말했다.

2006년도에 라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당신들은 보통 사람으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당신들이 지금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약속의 땅'에 계속 살 수 있는 자격을 갖기를 바란다면, 당신들은 '선민'으로서 특별하며 모범적인 사람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당신들은 사랑과 비폭력에 있어서 특별한 사람들이 되어야만 합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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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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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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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라엘리안 오피니언   2008(AH63). 8.27  

 

'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정부의 '공직자 종교차별금지' 발표를 적극 환영하며-

 

정부의 종교편향에 대한 불교계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종교차별 문제가 국가적 핫이슈로 떠올랐다.

이와 관련,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은 8월 26일 정부를 대표해 기자회견을 열어 “모든 공직자의 종교편향 문제를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있도록 제도개선안을 조속히 마련해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어 “이명박 대통령도 25일 청와대 수석회의에서 ‘공직자들은 공식적으로든, 비공식적으로든 종교문제와 관련해 국민화합을 해치는 언동과 업무처리를 해서는 안된다’는 지시를 했다”고 전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히브리 성서 원전에 표기된 '하느님'의 원래 이름)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종교단체 라엘리안 무브먼트 한국지부(대표 정윤표)는 이같은 정부의 발표에 대해, "크게 환영한다. 아울러 향후 정부가 종교편향 방지를 위한 노력을 실천해 나가는 과정에서 불교뿐만 아니라, 다른 소수종교들에 행해지고 있는 종교차별 문제도 말끔히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지난 노무현 정부 당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 성하에 대해 취해진 입국금지 조치도 중대한 종교차별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정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당시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지역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은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

참으로 부끄럽게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한국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 철학의 일부이다. 라엘의 인간복제에 대한 견해는 자신의 철학적, 종교적 신념의 표시로서, 라엘은 엘로힘이 예수의 십자가 처형 후 복제를 통해 부활시켰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라엘은 인간복제를 지지하기는 하지만, 그 자신은 과학자도 아니고 사업가도 아니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서든 인간복제 연구나 사업에 관여하고 있지는 않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당시 관련 법령조차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짓밟은 조치로서 이는 명백한 종교탄압”이라며, “현 정부는 하루 속히 지난 노무현 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아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하고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02)536-3176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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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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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논란이 되고 있는 소설의 출판을 제의하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참고자료   2008(AH63). 8.15  

 

라엘, 논란이 되고 있는

소설의 출판을 제의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전세계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최근 거대 출판사 랜덤 하우스(Random House)가 포기해 논란이 되고 있는 역사 소설의 출판을 제의했다.

미국 저널리스트 셰리 존스의 첫소설 "메디나의 보석"은 무하메드(마호멧)와 그의 어린이 신부 애이샤(A'isha)의 삶에 대한 내용이다. 그 책은 이 달 말에 출판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알려진 바에 따르면, 출판 전에 미리 책을 읽어본 평론가들로부터 주의하라는 조언을 받은 후, 출판사는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의 폭력을 불러일으킬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출판을 중단했다.

존스가 랜덤 하우스와의 출판계약종료 합의서에 서명했다는 사실을 알고, 라엘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출판기구를 통해 그 자신이 그 책을 출판하겠다고 제의했다.

"최악의 검열은 진실이 말해지는 것을 막으려 하는 것이다"라고 라엘은 말했다. "이 책은 풍자도 모독도 아니다. 그것은 단지 정확한 역사적 사실에 대한 묘사일 뿐이다. 하지만 진실이 어떤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들 때, 그들은 수정주의적 수단, 다시 말해 역사를 정치적으로 올바른 방식으로 다시 쓰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그는 존스가 그녀의 소설에 쓴 내용들은 솔직하고 정확한 것이며, 그것에 대해 아무도 모욕적인 것으로 여겨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이샤는 6세 때 40대의 무하메드와 결혼했으며, 그들은 그녀가 아홉살이 되었을 때부터  섹스를 했다. 이것은 사실이다"고 라엘은 설명했다. "나는 이 작가를 지지하며, 개인적으로 그녀의 책을 출판하겠다고 제의한다."

"우리는 라엘의 제의에 관해 작가와 연락 중에 있다"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국제 대변인이며 라엘리안 주교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 책은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라고 알려져 있다. 그 책에는 심지어 애이샤가 무하메드가 죽는 순간까지 그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 값진 책은 검열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그 책이 이슬람에 대한 모독을 보였기 때문이 아니라, 어떤 사람들은 모독이라고 생각하고 보복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이것은 우리가 아는 한 최악의 검열로서, 사람들이 수용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사람들로 하여금 진실을 알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다. 랜덤 하우스는 비겁한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그 책을 출판하겠다는 라엘의 제의로 인해 사람들은 결국 '메디나의 보석'을 머지않아 읽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우리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에 의해 여러 시대를 통해 보내진 예언자들 중 한 명의 삶에 대한 그들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엘로힘은 인류의 생존을 위해 조언해 줄 목적으로 여러 명의 예언자들을 보냈다고 라엘리안 철학은 설명하고 있다. 예수, 모하멧, 붓다는 그들 중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라엘은 엘로힘이 보낸 가장 최근의 예언자일 뿐만 아니라 마지막 예언자이기도 하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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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세계 첫 애완견 상업복제 성공을 축하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8.14  

 

세계 첫 애완견 상업복제 성공을 축하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히브리 성서 원전에 표기된 '하느님'의 진짜 이름)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최근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고객의 주문을 받아 애완견을 복제하는 데 성공한 과학자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국내 생명공학 벤처기업인 알앤엘바이오와 서울대 이병천 교수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장애인 여성 작가 버넌 매커니 씨의 요청에 따라 그녀의 애완견 ‘부거’의 사체에서 채취한 체세포를 통해 암컷 대리모에서 5마리의 복제견을 출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상용화를 위한 애완견 유료복제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생명복제기술은 앞으로도 우리들에게 놀라운 소식들을 계속 전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줄기세포와 생명복제 연구의 발전은 지구 상에서 사라진 수많은 멸종 동물들의 복제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이며, 나아가 당연한 자연현상으로 생각되어온 '죽음'을 극복하고 인간으로 하여금 '불로불사'를 이룰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우주인 엘로힘의 뛰어난 생명과학으로 창조되었으며, 우리 인류 또한 엘로힘 처럼 장차 다른 행성에 생명을 창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일부 종교단체를 비롯한 원시적 사고에 얽매인 자들은 이러한 과학발전에 완강하게 반대하며, “과학이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는 라엘의 한국 입국을 금지시켰다. 이는 슬프게도 한국 사회가 여전히 원시적이고 어리석은 자들의 지배하에 놓여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아무런 위법사실도 없는 종교지도자를 단지 그의 철학을 이유로 입국금지하는 것은 소수종교 탄압임이 명백하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라엘의 사상 자체를 죄악시해 그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민주국가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이다"며 “전 세계를 통틀어 그의 사상을 이유로 입국을 금지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며, 이는 국제적으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우리는 현 정부가 하루 속히 지난 노무현 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아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함으로써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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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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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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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리안은 '안락사'를 지지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7.11  

 

라엘리안은 '안락사'를 지지한다!

 


최근 국내 법원(서울서부지법)이 식물인간 상태에 있는 70대 환자의 가족들이 환자가 존엄사할 수 있게 해 달라며 병원과 의사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이른바 ‘안락사’ 허용 여부에 대한 찬반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견딜 수 없는 불치병에 걸려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이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 및 그들의 선택을 도울 수 있는 의사들의 권리를 적극 지지한다.

우리 모두는 인생의 매순간 기쁨을 얻도록 창조됐으며, 이는 라엘리안 철학의 일부를 구성한다. 그리고 그것은 죽음의 순간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멈출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 불치병 환자들을 위한 해결책으로 안락사가 법적으로 허용되어야 한다.”며 “과학이 그러한 치명적인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을 때까지 안락사는 유일한 인도주의적 해결책”이라고 강조한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엘로힘은 라엘을 통해 우리 인류에게 전한 메시지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모든 인간은 살 권리, 사랑할 권리와 함께 죽을 권리도 있다. 죽음은 아무 것도 아니지만, 고통은 잔인한 것으로서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모든 방법을 다 써야 한다. 만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심한 고통 때문에 죽음을 바라면서도 자살할 힘이 없을 때에는 그의 자살을 도와 주어야 한다. 과학의 진보에 의해 동료 인간의 고통을 제거하는 것이 가능할 때라야 비로소 인간은 자살이 정당한지 어떤 지를 자신에게 물을 수있을 것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한국에서도 하루속히 미국의 일부 주와 네덜란드, 벨기에 등 유럽 일부 국가들 처럼 법으로 안락사를 허용함으로써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인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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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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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사무관이 라엘리안 무브먼트 비숍들과 회의를 갖는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6.19  

 

유엔 인권사무관이

라엘리안 무브먼트 비숍들과 회의를 갖는다!

 

 

라스베가스, 2008년 6월 19일.

프랑스, 스위스, 벨기에 및 캐다다 퀘벡주에서 수년간 소수종교들에 대한 차별행위가 악화됨에 따라 유엔의 제네바 사무국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표들과 회의를 갖는데 동의했다.

라엘리안 비숍들로 구성된 대표단은 6월 24일 종교 및 신념에 관한 유엔특별보고관 아스마 자한지르와 회의를 갖고, 현재 라엘리안들이 위에 언급된 나라들에서 직면하고 있는 위험한 상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라엘리안들은 전 세계에 소재하는 유엔 사무국 앞에서 시위를 갖고, 차별과 모욕, 중상 및 폭력의 희생이 되어 온 동료 라엘리안을 지원하는 서한을 유엔 당국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오늘날 캐나다, 프랑스, 스위스 및 벨기에서는 단지 라엘리안 무브먼트 회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직업을 잃거나 자녀들에 대한 양육권을 상실하는 일이 너무나 만연해 있다." 라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한다. "또 라엘리안들은 이들 나라들에서 종종 레스토랑이나 호텔 기타 공공장소에서 써비스를 거부당하기도 하며, 대중행사에 참가할 때는 육체적으로 공격당하기도 한다."

"프랑스, 스위스, 벨기에 및 캐다다는 모두 유엔 회원국이고, 또 벨기에를 제외하면 모두 인권위원회 위원국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라고 봐셀리에 박사는 말한다. "나아가, 이 네 나라들의 헌법에는 1948년 12월 10일에 채택된  세계인권선언문 및 특히 제18조 및 제19조를 존중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런 헌법 조항들은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제18조: 모든 사람은 사상, 양심 및 종교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 이 권리에는 자신의 종교 또는 신념을 바꿀 자유와, 혼자 또는 단체로 공개적으로든 비공개적으로든 설교, 예배, 참배 및 의식을 통해 자신의 종교 또는 신념을 드러낼 자유가 포함된다.

제19조: 모든 사람은 의견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 이 권리에는 간섭받지 않고 의견을 가질 자유와, 정보와 사상을 국경에 상관없이 모든 미디어를 통해 찾거나 받거나 전할 권리가 포함된다.

"제19조는 특히 ' 정보와 사상을 국경에 상관없이 모든 미디어를 통해 전할' 권리를 보장하고 있으므로 이 조항은 개종할 권리를 보호하고 있다." 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오늘 행한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그러나 이 권리는 프랑스, 스위스, 벨기에 및 퀘벡에서 정부들과 미디어에 의해 종종 무시되고 있는 바,  이 나라들은 세계인권선언문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소수종교로 개종하는 것이 마치 범죄이기나 한 듯이 종종 '그들은 개종하고 있다' 라는 말이 비난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개종은 범죄가 아닐 뿐아니라 세계인권선언문에 보장된 기본권리이다. 모든 공개 및 비공개 장소에서, 또한 모든 대중 및 개인시위에서 개종할 수 있는 명확한 권리가 없다면, 종교의 자유란 없는 것이다."

봐셀리에 박사는 라엘리안들에 대한 차별행위는 꼭 10년전에 프랑스 정부가 위험하다고 선언한 170개 소수종교들의 리스트를 발표했을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이 '위험한' 소수종교들에는 여호와의 증인, 사이엔톨로지, 위칸 및 몰몬교도 포함되어 있다.

"소위 '위험한' 종교의 지정은 일부 개신교에도 미치고 있다!" 라고 봐셀리에 박사는 말한다.

"프랑스의 이 개탄스러운 리스트는 비방과 중상으로 가득찬 보도들에 문을 열어주었으며, 그 결과 리스트에 규정된 소수종교들에 대한 대중의 불신이 야기되었다. 그에 따라 라엘리안들과 그들의 신념은 공개적으로 의심을 사게 되었으며, 그 이후 우리에 대한 사회적 거부, 차별 및 폭력을 당하기까지 하는 사건들이 발생하게 되었다."

제네바에서 대표단을 이끌고 있는 라엘리안 비숍 다니엘 샤보는 캐나다인으로서, 퀘벡에 거주하는 라엘리안들에 자행된 수많은 차별 사건들에 대해 증언할 예정이다.
(봐셀리에 박사가 "캐나다 사법당국이 조사를 거부한 명백한 차별행위들" 이라고 언급한 장면들을 포함하는 요약 비디오를 www.mediashit.org 에서 볼 수 있다.)

"미국의 라엘리안들은 미국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하에 살고 있어서 매우 행운이다." 라고 라스베가스 주민으로서 북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고 있는 라엘리안 비숍 리키 리 로어는 말한다.

"스위스와 프랑스의 일부 라엘리안들은 미국 헌법제정자들이 추구했던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미국 시민이 되기로 선택했다."

"나는 유태인대학살이 일어나기 전에 독일에 살던 유태인들처럼 살기를 원하지 않았다." 라며, 역시 라스베가스에 살면서 라엘리안 무브먼트 미국서부지역 담당가이드를 맡고 있는 토마스 캔지그는 리키의 말에 동의한다. "나는 라엘리안이라는 이유로 스위스에서 직장을 잃었다. 그래서 나는 진정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는 유일한 나라에서 살기를 선택했다."

캔지그는 작년에 미국 시민이 되었다.

 6월 24일에 라엘리안들은 전세계 유엔사무국 앞에서 뭉칠 것이다.


For inter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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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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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동성애자들이여~ 공공장소에서 키스하세요"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6.17  

 

라엘 "동성애자들이여~ 공공장소에서 키스하세요"

 


라엘은 "모든 게이 남성 및 레즈비언 여성들에게 공공장소에서 가능한 자주 키스할 것을 요청하며, 또한 가능하다면 국제 동성애자 키스의 날을 지정하길 요청한다"고 공식성명을 통해 밝혔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리더인 라엘은 최근 미국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 야구장에서 한 레즈비언 여성이 안내원으로부터 그녀의 동반자에게 키스하지 말도록 지적받아 널리 알려진 사건과 관련, 이같이 언급했다.

라엘은 미국에서 동성애자들이 공공장소에서 키스할 권리를 부정하는 것을 사우디 아라비아같은 나라들에서 시행되고 있는 가혹한 공중도덕법과 비교했다.

그는 "오직 두가지 방법밖에는 없다"면서 "미국 당국이 원시적인 무슬림 국가들처럼 이성애자들에게도 공공장소에서 키스하는 것을 금지하거나, 아니면 게이나 레즈비언들에게도 다른 사람들이 누리는 것과 똑같은 자유를 허용해야만 한다. 그외의 다른 것은 순전히 차별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어린이들이 동성애자들 간의 육체적 접촉을 보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 이러한 차별행위를 선동하거나 묵인하는 사람들은 큰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 상황을 자신의 아이들에게 설명해야만 할 것이라고 말하며 공공장소에서 동성애자들이 키스하는 것에 대한 자신의 불만을 정당화시키는 사람들은 필요한 설명의 방식에 있어서 완전히 잘못되어 있다"며 "그들이 설명해야만 할 것은, 두 남성이나 두 여성이 서로 사랑하는 것은 괜찮다라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라엘은 또 학교에서 게이 남성과 레즈비언 여성들을 존중하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렇게 하면 어떠한 부모도 남성이나 여성이 동성의 누군가와 키스를 할 때 그것이 무슨 일인지 설명하는 데 당혹해 할 필요가 없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어느 누구도 육체적 애정에 대해 당혹스러워 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 - 그들의 성적 성향이 어떠하든 간에 - 어떤 식으로든 어느 누구에게도 당혹스러운 일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그는 말한다.
  "모든 소위 '당혹스러움'은 오직 '당혹스러운' 사람들의 두뇌에만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그들이 남자와 여자가 서로 키스하는 이유에 대해 어린아이들에게 설명할 때에는 '당혹스러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라엘은 또한 어린이들에게 불필요한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줄 필요는 없다며 "그것은 침실에서 섹스를 할 때 어떤 자세로 키스하는지 아이들에게 설명해 줄 필요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사람들이 동성애자들 사이의 키스를 설명하려면 이성애자들 사이의 키스를 설명할 때 사용하는 것과 완전히 똑같은 단어들을 사용해야만 한다.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으로 충분한 설명이 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에 근거한 라엘리안 철학은, 우리들이 각각 서로 다른 유전자 구성을 지니고 있음으로써 서로 다른 성적 욕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적 자유 및 어떤 인간이든 자신의 성적 성향을 선택하고 그것을 자유롭게 누릴 권리를 옹호한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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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창조설'도 교육하라!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6.13  

 

‘지적설계론’‘외계인창조설’도 똑같이 교육하라!

 

 

한국 라엘리안, 과학(생물)교과서 개정운동 본격 착수

6월 22일(일) 서울,부산,대구,광주서 외계인(ET) 등장 퍼포먼스도


“생명의 기원에 관한 모든 이론-신의 창조, 진화론, 지적설계론, 외계인창조설-은 학교에서 동등하게 가르쳐져야 한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과학(생물)교과서 개정운동에 본격 나선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가설로서 진화론, 신에 의한 창조설과 함께 지적설계론, 외계인창조설도 생물교과서에 동등하게 게재함으로써 학생들이 균형잡힌 사고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교육법을 개정할 것을 국회와 교육과학기술부 등에 강력히 요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6월 22일(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인사동에서 남녀 외계인이 등장,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배포하는 가두 퍼포먼스를 펼치는 것을 시작으로(당일 부산 서면 제일은행 앞 오후 2~4시, 대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 오후 3~5시, 광주 충장로 광주우체국 앞 오후 2~4시) 과학교과서 개정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다윈의 진화론은 엄밀한 관찰이나 실험이 뒷받침되지 않는 근거없는 가설에 불과한 것으로 최신 과학에 의해 그 허구성이 속속 판명되고 있다. 진화론이 나온 지 145년이 지났으나 지금까지 증명된 사실이 없다. 화석, 흔적기관, 돌연변이, 배아발생의 그림, 원시대기실험 등 모든 것들이 편협한 해석이거나 오류 또는 조작일 뿐이다.

과거 진화론의 입증을 위해 수많은 날조가 행해졌으나, 날조가 밝혀진 후에도 교과서에는 여전히 수록되어 있다. 단적인 예로 헥켈의 배아발생도
<별첨>는 조작된 그림이고, 필트다운인 화석 또한 조작된 사건이며, 그외에도 조작된 사례가 허다하다.

특히 헥켈은 자신의 ‘배(胚) 의 비교도’에 대해 다른 과학자들로부터 맹렬한 비판을 받고 최종적으로 그 자신도 “날조”를 인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헥켈의 그림은 현재까지도 교과서 등에 계속 사용되고 있다. 헥켈 자신도 날조를 인정한 내용을 왜 계속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는가?

<별첨>
 
파일명 : 배아발생도.gif
조작된 것으로 드러난 헥켈의 배아발생도 



20세기말에 이르러 DNA가 발견됨으로써 생명체는 DNA라는 복잡하고 정교한 설계도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으로서 우연하게 합성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게다가 각 종의 DNA 사이에는 상호연속성이 없다는 사실이 판명되었다! 즉, 생명체의 모든 종들은 하나의 뿌리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각 종의 설계도는 애초부터 다르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적설계론(ID론), 외계인창조설 등이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적설계론(ID)파의 스티븐, 마이어 박사 등은 캄브리아 대폭발은 생물의 정보량에서 ‘특별한 복잡성(specified complexity)’이 급증한 사건으로서 지적 디자이너가 관여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최상의 설명이라고 주장한다. 또 최초로 DNA 구조를 발견한 크릭은 먼 옛날 외계인들이 고도의 과학기술을 이용해 지구에 생명을 창조했다는 외계인창조설을 주장해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현재 오하이오주를 비롯한 미국 6개 주에서는 진화론과 지적설계론을 동등하게 가르치는 교육과정을 실행하고 있으며, 다른 31개주에서도 진화론의 대안에 관한 논쟁이 한창이다. 캐나다의 중등생물 교과서에는 신에 의한 창조설, 진화론, 외계인창조설이 동등하게 게재되어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실험으로 입증된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가설에 불과한 사상을 유일하게 증명된 진리처럼 과학교과서에 게재해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학문과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에 명백하게 위배되는 것”이라며 “이제라도 국회와 교육당국은 진화론만을 생물교과서에 게재하도록 한 교육법과 교육과정을 즉시 개정해 모든 생명기원설을 동등하게 게재토록 함으로써 학문과 사상의 자유를 보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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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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