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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4월 17일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한국 라엘리안, 19일 아침 보건복지부 평촌별관 앞 항의시위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

 오는 4월 19일(목)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한국 입국금지와 관련이 있는 보건복지부 생명윤리과가 위치한 안양시 동안구 달안동

보건복지부 평촌별관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7시 5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대형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가두시위를 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며

“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 때까지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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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오피니언]카톨릭의‘반(反)과학적’태도를 규탄한다!


▶라엘리안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4월 14일

  

  카톨릭의‘반(反)과학적’태도를 규탄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

는 최근 한국 카톨릭계가 인간 배아복제 연구를 반대하고 나선 것과 관련, 카톨릭의

반(反) 시대적, 반(反) 과학적 태도를 강력히 비판한다.


한국 천주교 주교단을 비롯한 카톨릭계는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가 인간 체세포

복제배아 연구를 허용하기로 한 데 대해“배아도 인간생명체로서 배아를 이용하는

어떠한 실험이나 연구도 인간생명의 존엄성과 신성함을 침해하는 행위이므로

배격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시험관 아기를 통한 인공수정과 출산도 비윤리적”이라며 체외수정에 대한

반대 입장도 분명히 하고 있다.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인간배아 복제연구 허용은 비록 제한적이나마 유전병과

난치병의 치료법 개발에 대한 수많은 사람들의 열망을 반영한 것이다.


카톨릭이 이번 정부의 조치에 극렬히 반대하고 나선 것은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라

수술, 항생제, 백신, 수혈, 장기이식, 체외수정 등 모든 과학적 진보에 일관되게

반대해온 카톨릭의 반과학적 역사의 연장선 상에 있다.


배아복제 연구에 대한 카톨릭의 반대는 400년 전 종교재판을 통해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고 주장한‘지오다노 브루노’를 산 채로 불태워 죽였던 자들이 왜 아직도 그의

살해에 대해 한 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고 있는지 그 이유를 스스로 밝히고 있는 셈이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그들을 반윤리적인 존재로 취급하는 카톨릭에 더 이상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


카톨릭 세례를 받은 과학자들은 모두 개종을 통해 자신이 받은 세례를 무효화하는 것이

이성적인 선택이 될 것이며, 카톨릭 재단 산하의 과학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과학자들은

모두 사퇴서를 제출하고 그들의 가치를 진정으로 인정하는 다른 연구기관으로 옮겨

자유로운 정신환경 하에서 연구에 전념해야 마땅할 것이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무브먼트 연락처:02-536-3176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www.rael.org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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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 2007년 4월

▶라엘리안 과학통신/2007년 4월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두뇌는 새로운 신경세포를 만들 수 있다.


스웨덴 Auckland 대학의 연구팀은 인간 두뇌에서 계속 새로운 두뇌세포를 만들 수

있는 세포형태를 발견했다. 과학전문 저널인 '사이언스'에서 전문가들은 치매와 같은

두뇌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연구의 길을 열었다고 평가한다.


연구팀은 인간두뇌에서 두뇌유체로 채워진 공동영역(ventricle)에 존재하는 줄기세포가

냄새를 담당하는 두뇌영역인 후구(olfactory bulb)로 이동하여 신경세포로 분화하는

현상을 전자현미경과 실험기법을 이용해 밝혀냈다.


치매연구협회의 클리브 발라드 교수는 "이 연구결과는 줄기세포가 인간의 어른두뇌

영역에서 새로운 신경세포를 재생할 수 있음을 처음으로 보여주었다. 이는 두뇌가

손상되었을 때 줄기세포가 자극받아 활성화되도록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물음을

제시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새로운 치료의 길을 열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다."


※관련 기사: http://news.bbc.co.uk/2/hi/health/6362183.stm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 두뇌는 매우 게으릅니다. 우리가 그것을 쓰지

않으면 구멍이 생깁니다. 정말로 구멍이 생깁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단지 발코니에

앉아 지나가는 차들만 멍하니 바라보는 노인들의 두뇌를 관찰해 보면 그들의 두뇌에는

구멍들이 있습니다. 정말 구멍이 생기고 그것은 아주 커질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두뇌에 빈 공간은 없지만 육체는 사용하지 않는 부분을 퇴화시킵니다.             

                                                                                               - 라엘의 강연에서 -



유전자는 많은 정보의 저장에 이용될 수 있다.


일본 도쿄 게이오 대학의 마사루팀은 DNA(유전자)를 이용하여 박테리아와 같은 살아

있는 유기체에 수 년 동안 문서, 이미지, 음악, 디지털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유기체 DNA에 기록된 정보들은 다음 세대로 유전되며 수 백 만년동안 안전하게 저장될

수 있다. 그런 반면, CD-ROM은 자연재해나 사고로 훼손될 수 있다.


과학자들은 박테리아의 유전자에 "E=MC2 1905" 라는 아인슈타인의 법칙을 저장했다.


"우리의 이러한 간단한 실험방법은, 다른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실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


이 연구결과는 올해 4월9일 The Journal Biotechnology Progress에 게재되었다.


※관련 기사: http://www.physorg.com/news90780873.html 


 

 

로봇이 인간으로부터 감정을 배우다.


영국 과학자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유럽연구과제는 인간과 감정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로봇을 만드는 것이다.


6개 나라와 25명의 로봇공학자, 신경과학자들로 구성된 이 연구에서, 책임자인 롤라

캐너메로 박사는 "이 연구의 목적은 사회적이고 감정적인 매너를 인간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는 것" 이라고 말한다.


로봇에 장착될 인공신경네트워크는 사물과 상황에 대한 관찰의 결과로 학습할 수 있게

되며, 감정의 결과로 야기되는 행동을 학습하고 모방함으로써 인간의 감정과 교류할 수

있는 로봇개발이 가능하다.


※관련 기사: http://news.bbc.co.uk/2/hi/technology/6389105.stm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는 우리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컴퓨터에게 시킬

일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컴퓨터는 우리의 창조물이므로, 우리는 컴퓨터의

창조자로서 그것들이 우리에게 봉사하도록 디자인할 것이기 때문이다.

                                                                                           -‘Yes! 인간복제’에서 -



과학자들이 인간피부세포로부터 신경세포를 만들다.


프랑스 퀘벡 주의 라발대학교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인간피부로부터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신경세포를 만들어 냈다. 인간피부세포로부터 신경세포를 만들어낸 것은 이번

연구가 처음이다.


피부로부터 줄기세포를 추출하여, 신경세포로 분화하는 방법은 생명과학 학술지인

Journal of Cellular Physi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 기사: http://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07-02/ul-spn022207.php




개성을 선택할 수 있다.


파라 교수는 또한 범죄자를 비범죄자로 바꿀 수 있는 “neuro-correctional system

(뇌교정 시스템)"을 갖는 날도 예견한다. 오늘날 이미 성범죄자들은 성적충동 감퇴

약물을 먹는 것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가석방을 거부당한다. 폭력적인 충동을 감퇴

시키는 약물도 언젠가 같은 식으로 유사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이론적

으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관련 기사: http://www.time.com/time/printout/0,8816,1580389,00.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과학을 통해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는 폭력행위를

억제하고 그러한 병을 치료할 수 있기 까지는, 범죄자들을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그들에게

결여되어 있는 애정을 나누어주어 그들로 하여금 폭력의 잔악성을 이해시키고 과거의

잘못을 보상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야 한다.

                                                                                           -‘우주인의 메시지’에서-




장미 향기를 맡는 것이 기억력에 좋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과학저널인 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서, 독일 뢰벡대학의 얀 본과

그의 동료 연구원들은 잠을 자는 동안 장미 향기를 맡는 것이 기억력이 증강되며 학습에

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장미 향기를 맡으면서 잠을 잔 지원자들은 다음날에 카드놀이의 짝 맞추기를 다시 시행한

결과 97.2%의 일치도를 보였지만, 장미 향기를 맡지 않고 잠을 잔 지원자는 86%의 일치도를 보였다.


※관련 기사: http://www.reuters.com/article/healthNews/idUSN0835573820070309 Want a better memory?   

 

 

비만인 사람의 두뇌는 살찐 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


비만인 사람의 두뇌 특정영역은 살이 과다하게 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이 쥐 실험에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생명과학 저널인 Journal Cell Metabolism

4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비만은 의지력의 실패가 아닌, 생물학적인 실패이다. 두뇌는 육체가 비만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고 Orgon Health & Science 대학의 연구책임자 미찰 카울리는 말한다.


※관련 기사:

http://www.scienceblog.com/cms/in-obesity-brain-becomes-unaware-of-fat-12729.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인간 두뇌의 생화학적 작용이 너무나 멋진 자동적 자율

조정기능을 갖춘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두뇌를 지속적인 자기조정과 자동평형 기능을

갖춘 하나의 사회적 구조로 생각하고자 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그러므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이 시스템에 잘못이 생길 경우 현실적 처방은 오직 심신 상호관계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 말하자면 정신과 물질의 상호관계를 개선하는 데에 있다. 

                                                                                                        - ‘감각 명상’에서 -



특정 기억만을 제거하다.


뉴욕대학의 조셉 드루 교수연구팀은 쥐의 두뇌실험에서 한 개의 특정한 기억만이 지워지고,

나머지 기억은 그대로 간직할 수 있는 연구에 성공했다. 이는 기억의 형성과 변화에 대한 이해

 및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고통 받는 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


드루 교수팀 또한 편도선이 이 과정의 핵심이라고 확증한다. 이곳의 뉴런 신호들은 보통

공포기억이 형성될 때 증가한다. 이것은 공포기억이 실제 제거되었음을 보여준다.


이 결과는 신경과학 전문잡지인 Nature Neuroscience1에 실렸다.


※관련 기사: http://www.nature.com/news/2007/070305/full/070305-17.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제거도 가능하지만 기억의 이식도 가능하다. “RNA(리보핵산)

분자 내에 있는 정보를 문자화하는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는 우리들의 두뇌에 있는 기억물질을

해명해 주고, 또 그것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리하여 기억물질이 한 개인으로부터

다른 사람에게 이식될 수도 있을 것이다.”                      

                                                                                                       - ‘감각명상’에서 -



피닉스의 빛, UFO인가?

 

애리조나 주 피닉스 시의 시민들이 다시 한번 흥분하여 경찰과 방송국에 UFO집단

목격을 신고하는 대소동이 2007년 2월 6일 밤 일어났다.


미 디스커버리 채널 UFO다큐와 E채널 및 히스토리 채널 UFO다큐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된 1997년 3월 13일의 UFO집단 목격 사건 이후에도 사건의 진상이 규명되지 않은

가운데, 2월 6일 다시 UFO가 나타나자 이번에도 미 공군 대변인은 일명 탱크 킬러로

불리는 A-10기의 발광 불빛이라며 이 사건을 덮으려 하고 있다.


미국의 채널 3와 CBS 애리조나주 방송사들과 KTAR 라디오 등에서는 이번 UFO출현과

집단 목격자들의 제보에 대한 방송이 연이어지고 있지만 다른 언론사와 방송사들은 침묵하고 있다.


※관련기사:http://edition.cnn.com/video/player/player.html?url=/video/tech/2007/03/22/tuchman.ufo.phoenix.lights.ktvk






줄기세포로 시력약화를 막다.

 

위스콘신 대학의 David Gamm 연구팀은 쥐 실험에서 인간의 태아줄기세포로부터 형성된

신경줄기세포를 쥐의 눈에 이식했을 경우, 인간에서 나타나는 시력장애 질환이 쥐에서

치료됨을 확인했다. 이러한 연구는 3월28일자 PLos 저널에 게재되었다.


유타 대학의 시력질환 전문가인 Raymond D. Lund에 의하면, 두뇌의 줄기세포 자체로부터

눈의 시력을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이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biologynews.net/archives/2007/03/29/stem_cell_therapy_shows_promise_for_rescuing_deteriorating_vis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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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명예가이드‘숀 펜’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4월 6일


라엘리안 무브먼트 명예가이드‘숀 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이자

지도자인 라엘(Rael)은 배우 겸 감독인 숀 펜(Sean Penn)이 조건없이 평화를

지지하고 미국인이든 이라크인이든 혹은 이란인이든 어느 누구라도 소중한 가치가

있음을 독특한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상기시킨 것에 대해 그에게 인류를 위한

명예가이드직을 수여했다.


이라크 침략 4주년 행사에 맞춰 대통령에게 보내는 그의 역동적인 공개 편지에서

그는 많은 면에서 라엘이 이라크 침략이 시작된 이래 말해 온 것과 일치하는

견해들을 표명했다.


또한 편지의 끝 부분에서 숀 펜은 양심을 가진 후보자에게 투표할 것을 사람들에게

권유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양심적인 후보자들이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 볼 때, 나는 처음부터 이 전쟁과 싸워

왔던 데니스 쿠시니치(Dennis Kucinich)에게 투표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쿠시니치는

당선될 수 없다고 말할 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우리는 세상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민주주의의 신뢰성을 재건할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 대통령을 해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음 대통령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나, 위스콘신의 농부,

구글의 청년들, 그리고 빌 게이츠가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숀 펜이 여기서 보여 주고 있는 것은 라엘이 천재정치(Geniocracy)의 시작으로서

언급했던 바로 그것이다. 자기중심적 감정의 소유자들이 세상을 자멸로 이끌어 간다면,

예술가, 농부, 과학자, 천재, 그리고 양심있는 사람들이 일어나 그들을 대신해 소수의

행복 대신 전인류를 위한 아름다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회원들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새로운 명예 가이드 숀 펜에게

전폭적인 지지와 축하를 보낸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 엘로힘과 첫 접촉한 예언자, 라엘(RAEL)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www.rael.org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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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부활은‘DNA복제’였다!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4월 3일


예수 부활은‘DNA복제’였다!

                                 

지난 2000여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이에 대해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 복제로 해석한다.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5000년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등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중 한사람이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가 되었을 때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예수는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되었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 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같으냐?...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뼈들에게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최근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뛰어난 과학자들은 가까운

장래에 엘로힘처럼 우리 자신의 육체 뿐 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을 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도 영혼도 없다!’. 이 무한한 우주 속에서 비물질적인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 영혼 역시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 DNA를 가리킨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 엘로힘과 첫 접촉한 예언자, 라엘(RAEL)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www.rael.org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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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행사안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3월 22~31일



‘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도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한국 라엘리안, 4월 1일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고도의 문명을 지닌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1일(일요일) 엘로힘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일](매년 4월 첫째 일요일)을 맞이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원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거행한다.


엘로힘은 그들의 마지막 메신저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인 라엘(RAEL)에게,

1만3000여년전 4월 첫째 일요일에 지구 상 최초의 인간을 실험실에서 창조했다고 밝힌 바있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로서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라엘은 1973년 엘로힘과 처음 접촉한 후 2년 뒤인 1975년,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육체로 재생되어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서울,경기,인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019-9559-1000 

부산,경남,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지부/016-9848-6338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지부/017-505-4536

광주,전남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지부/016-622-3244

대전,충남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지부/011-434-3826 

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강원지부/010-7223-5801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 엘로힘과 첫 접촉한 예언자,
라엘(RAEL)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www.rael.org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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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3월 20일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한국 라엘리안, 22일 아침 과천청사 앞 항의시위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3월 22일(목) 아침 7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대형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과천

청사로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며 “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 때까지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상세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 엘로힘과 첫 접촉한 예언자, 라엘(RAEL)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www.rael.org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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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은 중국의 ‘한 자녀’정책을 적극 지지한다!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3월 13일


라엘리안은 중국의 ‘한 자녀’정책을 적극 지지한다! 

한국 라엘리안, 3월 15일 서울 중국대사관 앞서 이색 시위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 회원들이 오는

3월 15일(목)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서울 종로구 효자동 소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의 한 자녀 정책을 지지하는 이색 시위를 벌인다.

 

출산장려로 정책을 바꾼 한국과 달리 최근 중국정부는 ‘한 가구 한 자녀’ 인구정책을 유지하기로 하고

이를 위반하는 부유층을 엄단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인구증가는 어느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며, 각국은 지구적인 시각으로 이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

한국, 일본, 프랑스 등 많은 산업국가들에서 노동력 감소를 이유로 출산장려정책을 펴는 것은 국가 이기주의로서,

그런 문제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대폭 수용 및 첨단기술 투자에 의한 공장자동화 확대 등을 통해 해결해야만 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번 시위와 함께 중국정부의 정책을 지지하는 서한을

주한 중국대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상세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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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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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 엘로힘과 첫 접촉한 예언자, 라엘(RAEL)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www.rael.org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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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 서울 인사동서 항의 시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이벤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3월 4일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한국 라엘리안, 4일 서울 인사동서 항의 시위

      --------------------------------------------------------------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3월 4일(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인사동 전통의 거리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한반도가 세계열강들의 각축 속에 핵전쟁 위기에서 벗어나 항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라엘의 방한이 이뤄져야 한다며 라엘의 사진과 함께 지구 핵시계 모형 등을 들고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 때까지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언론보도용 행사 사진 [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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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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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씨(016-370-8755/ 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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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의 AH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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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웹사이트

http://www.rael.org 

http://www.rael.co.kr

http://ko.raelpress.org

http://www.raelianews.org

http://www.maitreya.co.kr

http://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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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모든 종교를 똑같이 존중하라!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2월 23일


                 

                    노무현 대통령은 모든 종교를 똑같이 존중하라!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월 중순, 스페인과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도중 바티칸에 들러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면담을 가졌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또 한 분의 한국인 추기경을 서임해 주신 것은 한국 천주교회에 큰 축복의 선물이자, 우리 국민 모두에게 경사스러운 일이었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성하께서 우리나라를 방문해 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린다. 성하의 방문은 우리 국민에게 큰 기쁨과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종교 사회인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보다 종교적 중립을 지켜야할 대통령이 이처럼 공공연하게 특정 종교에 편향된 발언을 해도 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없다. 카톨릭에 대한 노 대통령의 이같은 처신은 그가 평소 다른 종교 지도자들에 대해 취했던 태도와 비교해 볼 때 형평에 맞지 않는 것으로서 지극히 편파적이다.


한국 정부는 평화와 비폭력을 역설하며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고 있는 불교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더욱이 한국에선 불교 신자 수가 가장 많다)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에 대해서는 한국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달라이 라마의 경우 중국의 입김에 의해, 그리고 라엘의 경우엔 신자 수가 한국 인구의 10%에 불과한 카톨릭의 압력 하에서 결정됐다.


특히 한국 정부는 지난 2003년 8월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 공항에 도착한 라엘을 “인간복제 지지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 아래 입국금지했다. 하지만, 우리는 유대교 랍비나 불교 지도자들 같은 종교 리더들도 인간복제를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들 처럼 라엘 역시 자신의 철학적, 종교적 신념, 그리고 과학 발전을 장려하는 뜻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것이다. 또한 라엘은 개인적으로 인간복제 실험에 관여한 적도 없다. 단지 그것을 지지하는 책을 저술했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국을 금지한 것은 세계인권헌장과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부정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소수종교에 대한 명백한 탄압이다.


노 대통령은 또한 한국인 추기경의 추가 임명에 대해 지난 2005년에는 “한국민의 염원” 그리고 이번에는 “국민 모두에게 경사스러운 일”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어떻게 카톨릭 신자보다 비카톨릭 인구가 월등히 많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그런 부적절한 언급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05년 11월 1일 기준 약 4천7백만명의 한국인 중 종교를 가지고 있는 인구는 2천497만명(53.1%)이며, 그중 불교 인구가 22.8%(1,072만)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개신교 18.3%(861만), 천주교 10.9%(514만) 순으로 나타났다.


종교에 대한 노 대통령의 편파적 발언은 한국인 전체의 89.1%를 차지하는 무신론자와 불교, 개신교 등 대다수 비카톨릭 인구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라 하지 않을 수없다.


모든 한국 국민들은 노 대통령에게 카톨릭이 한국의 국교인지 물어봐야 한다.

노 대통령은 89.1%에 달하는 한국의 비카톨릭인들에게 정중히 사과해야만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무신론자, 불교 신자, 개신교 신자 등 국민 대다수 비카톨릭인들은 이 모욕을 앞으로 있을 선거 때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또한 ‘소수파’ 카톨릭 시민들과 똑같은 납세자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종교의 자유를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현 정부에 대해 종교적으로 엄정한 중립을 지킬 것을 촉구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화해의 표시로서 ‘마이트레야’ 라엘을 공식 초청함으로써 다른 모든 한국인들과 똑같이 국가에 세금를 내고 있는 한국 라엘리안들도 국민으로서 평등하게 존중하고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사회변화에 대한 혁신적 마인드와 함께 미래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을 갖고 있는 5,000여 한국 라엘리안들은 지금보다 더욱 강력하고도 적극적으로 반정부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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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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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의 AH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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