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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과천청사 앞 시위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12월 20일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한국 라엘리안, 12월 21일 과천청사 앞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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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트레야 라엘(RAEL)의 입국금지를 즉각 해제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12월 21일(목)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과천청사 인근에서 대형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며 입국금지의 부당성에 대해 항의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며 “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하지 않는 한 반(反) 정부 항의 시위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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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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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홍보 담당 안문숙 씨(016-370-8755/ 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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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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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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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raelpres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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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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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12월  19일

 

 

                  “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아기 예수’탄생을  알린‘별’의 정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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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성탄절(12월 25일)을 맞이할 때 마다 2000여년 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렸던 ‘베들레헴의 별’(또는 동방박사의 별)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는 당시 '베들레헴의 별'은 신의 기적도 천문(천체)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인들의 비행체’(일명 UFO)라고 해석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하느님(= God)은 단수형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그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이란 의미의 복수형이며, 그 단수형은 ‘엘로하(Eloha)’이다.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5000년전) 지구를 방문하여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하나였다.


외계인들(엘로힘)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동방박사들에게 알리고 그들을 베들레헴까지 안내했는데, 동방박사들이 본 ‘베들레헴의 별’은 바로 외계인들의 비행체, 우주선, 즉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UFO(미확인 비행물체)였다.


마테오복음서 2:9에 “그때 동방에서 본 그별이 그들(동방박사)을 앞서 가다가 마침내 그(아기예수)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당시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 움직이는 별이 관측되었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가 없다.


만약 ‘별’이 움직였고 그것을 어느 한 지역에서만 관측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 ‘밝은 빛을 내며 낮은 고도를 비행하는 비행체’라는 의미이다.


오늘날 인공위성이나 비행기가 밤에 운행하면 마치 별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이와 같이, 당시 동방박사들 앞에서 ‘큰 별’이 움직였다면 빛을 발하는 저공 비행물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큰 별’이 예수가 태어난 곳 상공에 “멈추었다”고 한 것은 저공 비행중이던 비행체가 정지했다는 의미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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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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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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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은 네덜란드의 무슬림식 얼굴 가리개 금지를 지지한다!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11월 17일

 


                    라엘은 네덜란드의 무슬림식 얼굴 가리개 금지를 지지한다!

 

 

전 유럽 대륙의 나라들에서 ‘부르카 기타’ 무슬림식 얼굴가리개를 공공장소에서 착용하는 것을 금지시키는 문제가 쟁점화되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유럽 국가들 중 최초로 법으로써 얼굴가리개의 착용을 금지하려는 네덜란드 정부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

 

종교적 자유, 여성 평등, 정교분리 전통, 이민자들의 사회 통합 및 테러의 공포에 관한 모든 논쟁은 인권을 적용함으로써 아주 간단히 결론지어야 한다. 자신의 종교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은 인권이며, 모든 인간은 살아가는 매순간 그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허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언제나 다른 인권들을 존중하는 범위 내로 한정되어야 한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신의 종교를 표현하는 방식이 다른 사람을 해칠 수 있다면, 그것은 더 이상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다음과 같이 천명했다.

“얼굴을 가리는 행위가 공공장소에서 불법화 되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것은 범죄자들에게 좋은 도피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부르카를 입은 사람들의 은행 출입이 허용된다는 사실은 더욱 놀라운 일이다. 그것은 은행 강도를 저지르기에 매우 좋은 방법이 아닌가! 그리고 얼굴 가리개가 코란이 명한 종교적 규율이 아니라 모래폭풍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하기 위한 베두인족의 전통이었을 뿐이며 남녀 모두 그것을 착용했음을 모두에게 상기시켜야 한다.”

 

이슬람 성서 코란은 모든 남녀 무슬림에게 복장을 단정히 하라고 말한다.

남성의 단정함은 배꼽부터 무릎까지 가리는 것으로 해석돼 온 반면, 여성의 단정함은 일반적으로 친척이나 배우자가 아닌 남성들 앞에서 그들의 얼굴과 손, 발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가리는 것으로 여겨진다.

 

과거 엘로힘의 예언자들 역시 생명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가르쳤지만, 그 가르침의 잘못된 해석들은 수천년 동안 고통과 전쟁들을 야기해 왔다.

 

우리 인류의 과학적 창조자들인 엘로힘으로 부터 받은 메시지를 전하며 고대의 모든 종교 경전들을 과학적 해석을 통해 설명하고 있는 라엘은 지난 30년 동안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모든 종교 경전들을 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무슬림의 얼굴 가리개는 종교적 자유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생명의 존중에 관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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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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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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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핵도 미국핵도 싫다!

 

[보도자료] 북한핵도 미국핵도 싫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10월 29일
 
“북한핵도 미국핵도 싫다!”
 29일 명동서 라엘리안 ‘반전반핵 평화 퍼레이드’ 개최

 

“북한핵도 미국핵도 싫다!” 
“핵무기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합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10월 29일(일요일) 오후 2시 서울 명동에서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반전반핵 평화 퍼레이드’를 펼쳤다.
 
이날 사랑과 평화를 상징하는 여신과 우주인(ET) 분장을 한 남녀 라엘리안 회원들이 사랑의

포옹을 하면서 “사랑만이 인류를 구한다” “한반도는 핵무기를 원하지 않는다”

 “전세계의 모든 핵무기를 폐기하라” “우주인도 지구평화를 원한다” 등의 피켓을 들고 행진,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라엘리안들은 또 “사랑과 평화만이 인류를 전쟁과 폭력으로부터 구할 수있다”고 강조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마이트레야 라엘에 대한 정부의 입국금지 철회도 촉구했다.
 
이에 앞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한 반전 반핵 1000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하면서 인터넷에

서명 싸이트(http://peace.rael.co.kr)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정윤표 대표는 “북한핵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모든 핵보유국들의 모든 핵무기를 폐기해야

진정한 의미의 세계 평화를 실현할 수있다”며 “1000만인 서명작업이 완료되면 이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및 주요국 정상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엘로힘(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God)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이다.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빠른 우주선(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클릭]

 

  [상세문의]  
안문숙(016-370-8755/krmpr@rael.org)홍보담당에게 연락바랍니다.

 

 

  [참고자료]  
라엘리안의 AH연도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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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은 동성애 영화제작자ㆍ감독의 ‘커밍아웃’을 지지한다!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10월 28일

 

 

      라엘리안은 동성애 영화제작자감독의 ‘커밍아웃’을 지지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최근 공식석상에서 자신들이 동성애자임을 스스로 발표한 영화사 대표와 감독의 용기를 적극 지지한다.


동성애를 다룬 영화 `후회하지 않아`를 제작한 영화사 ‘청년필름’의 김조광수 대표와 이송희일 감독은 지난 10월 23일 영화시사회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자신들이 게이(남성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들은 영화 ‘후회하지 않아’를 통해 “일반 남녀관계와 다르지 않은 동성애를 그려내 인간본연의 진솔한 욕망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일부 네티즌과 관객들 사이에서는 영화 내용은 물론 이들의 ‘커밍아웃’(동성애자가 자신의 성정체성을 주위에 알리는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성적 성향은 유전적인 것임을 잊어선 안된다!


동성애자들이 동성애자인 것을 비난하는 것은 고양이가 고양이거나, 아프리카인이 아프리카인임을 비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리석은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자신의 취향과 자연스러운 이끌림에 따라 조화로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종, 종교, 성적 취향 등에 있어서 모든 소수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그 사명의 하나로 하고 있다. 왜냐하면 엘로힘은 상상 가능한 모든 다양성으로 지구상의 생명체들을 창조했으며, 동성애 또한 다양성의 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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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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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UN 총장은 한국 인권문제부터 해결하라!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10월 9일

 


      반기문 UN 총장은 한국 인권문제부터 해결하라!

           ...한국 정부가 “라엘” 입국금지 조기 해제토록

 

‘하늘이 열린 날’인 지난 10월 3일 개천절에 한국은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이 사실상 차기 유엔 사무총장에 선출되는 외교적 쾌거를 거두었다.

반 장관의 유엔 사무총장 선출은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지금까지 한국 정부가 보여준 태도를 볼 때 한국이 과연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국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만한 합당한 자격을 갖추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티벳불교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라마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 성하에 대한 한국 내 입국금지가 단적인 예다.

전 세계를 여행하며 이 시대에 가장 절실한 가치인 사랑과 평화, 비폭력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세계적인 종교지도자 달라이라마와 라엘에 대한 한국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세계인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으로 한국에 대한 매우 나쁜 이미지를 퍼뜨리고 있다.

한국 정부는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라엘리안 아시아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마이트레야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후 지금까지 해제하지 않고 있다. 특히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부는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의 한국 방문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을 내세우고 있으나, 특정 종교 지도자의 사상적 견해를 이유로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명백히 사상과 표현, 종교의 자유에 대한 탄압으로서 유엔의 정신과 세계인권헌장을 짓밟는 조치다.

인간복제는 한국에서 법률로써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어떠한 종교 지도자라도 인간복제 지지를 표명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사상과 표현, 종교의 자유는 세계인권헌장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반기문 차기 유엔 사무총장은 그의 조국인 한국이 인권을 존중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수천여명의 한국 라엘리안들이 지난 3년간 기다려온 라엘이 방한할 수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쏟아야만 할 것이다.

전 세계의 라엘리안들은 반기문 차기 유엔 사무총장이 마이트레야 라엘에 대한 한국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지 여부를 끝까지 예의 주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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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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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홍보 담당 안문숙 씨(016-370-8755/ 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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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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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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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은 파문당한 밀링고 대주교에게 라엘리안 주교가 될 것을 권한다!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10월 1일

 

 라엘은 파문당한 밀링고 대주교에게 라엘리안 주교가 될 것을 권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임마누엘 밀링고 대주교가 기혼자들에게 서품을 행했다는 이유로 카톨릭 교회로부터 파문당했음을 알게 된 후, “잠비아 대주교 임마누엘 밀링고가 우리와 합류하여 라엘리안 주교가 되는 것을 환영한다”고 천명했다.

밀링고 대주교는 사제들의 혼인을 허용하도록 카톨릭을 설득하는 일을 스스로의 사명으로 삼았는데, 만약 그가 성공을 거두었다면 욕구불만에 빠진 사제들에 의한 성추행으로부터 수많은 무고한 아이들을 구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카톨릭 교회 내의 엄청난 소아성추행 비율을 보면 무엇이 문제인지 명백하다.

이러한 소아성추행의 악몽을 중단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사제들에게 조화로운 성생활을 보장하는 것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에는 이성애자들과 동성애자들을 포함한 모든 계층의 남녀들로 구성된 41명의 주교들이 있으며, 그들은 자신들이 선택한 성을 누리면서 성적 자유가 조화로운 정신적 삶을 사는 열쇠의 하나임을 가르치고 있다.

전 세계 6만 5000명의 라엘리안들은 밀링고가 에이미 버그의 최근 다큐멘터리 "악으로부터 우리를 구하소서"에서 훌륭하게 묘사되었듯이 카톨릭 교회의 주된 위선적 은폐들 중 하나를 폭로하기로 결심하고 라엘리안들에게로 온다면 그를 기쁘게 환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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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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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의‘과학중심 국가론’을 적극 지지한다!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9월 28일

 


      박근혜 전 대표의‘과학중심 국가론’을 적극 지지한다!

              -“과학은 인류의 종교가 되어야 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최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국가발전 전략의 최우선 순위를 과학에 둬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

박 전 대표는 지난 9월 21일 한국엔지니어링클럽이 초청한 강연에서 “한국이 선진국이 될 수있느냐 여부는 오직 과학기술에 달렸다”면서 “과학중심 국가가 되려면 무엇보다 지도자의 관심과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야당 지도자로서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중 한 사람인 그녀가 과학의 중요성을 역설한 것은 국가의 역동성을 잃어버리게 만든 현 정부의 정책에 실망한 국민들에게 희망을 준다.

박 전 대표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은 그녀가 대학 시절 전자공학을 전공하여 과학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려면 박 전 대표 같은 과학적 식견을 갖춘 지도자들이 더욱 더 필요하다.

전 세계적인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창설 이후 지난 32년간 모든 과학적 발전을 적극 지지해왔다.

그것은 “모든 문제 해결의 열쇠인 과학이야말로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며, 따라서 과학은 인류의 종교가 되어야 한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에 기초하고 있다.

우리 인류는 2만5000년 전 태양계 밖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인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마이트레야 라엘은 그의 저서 ‘우주인의 메시지’(영문판 제목: 지적 설계-설계자로부터의 메시지)에서 “지구상의 생명체는 신에 의한 창조 또는 우연한 진화의 산물이 아니라 우주인 엘로힘의 과학, 즉 DNA합성을 통해 창조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일부 종교단체를 비롯한 원시적 사고에 얽매인 자들은 인류에게 무한한 혜택을 가져다줄 과학발전에 완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시대적 요구에 역행하는 그들의 태도는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라 과거 수술, 항생제, 백신, 수혈, 장기이식, 체외수정 등 모든 과학적 진보에 일관되게 반대해온 반과학적 역사의 연장선 상에 있다.

그들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사실'을 주장한 죄로 종교재판에서 갈릴레오에게 사형을 언도했으며 그 이전에는 같은 죄목으로 지오다노 브루노를 산 채로 불태워 죽였다.

과학이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의 한국 입국을 금지시킨 자들도 그들이다. 과거 몇번이나 한국을 방문해왔던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현재 한국 사회가 과학기술의 발전에 반대하는 원시적인 자들의 지배 아래에 놓여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그들은 궁극적으로 인간에게 영원한 삶을 가져다 줄 인간복제 기술에도 반대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종교는 인간의 죽음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이트레야 라엘이 32년전부터 줄곧 예견해왔듯이 과학자들의 도움에 의해 하늘(엘로힘 행성)에서 이뤄진 것처럼 이 땅(지구)에서도 영원한 삶의 실현이 가능해질 것이다.

그리고 한국은 바로 그러한 것을 가능하게 해줄 복제기술 발전에 있어 세계적으로 앞서 달리고 있다.

노무현 정부가 과학의 진보를 거부하고 사상과 종교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오해에서 벗어나려면 하루 빨리 마이트레야 라엘의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해야 한다.

박근혜 전 대표처럼 과학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는 지도자가 라엘의 입국금지 해제를 포함한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면 한국인은 라엘의 가르침으로부터 엄청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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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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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높은 자살률을 멈추게 하는 열쇠!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9월 29일


라엘의 가르침 : 한국의 높은 자살률을 멈추게 하는 열쇠!


한국의 자살률이 5년 연속 높아지며 지난해 10만명당 26명(1만2000명)을 기록,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중 최고 수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과 OECD에 따르면 한국의 자살률은 헝가리(22.6명), 일본(20.3명)은 물론 영국(6.3명), 이탈리아(5.6명), 스페인(6.7명) 등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았다.

대략 하루 평균 33명의 한국인들이 자신들의 삶에 더 이상 의미를 못 느끼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 얘기다.

그들중 많은 사람들은 어떤 희망과 꿈도 없이 재산, 직업, 애인, 가족 등의 상실로 인한 고통과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지막 메신저 마이트레야 라엘은 우리 인류를 창조한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가르침을 통해 전 세계에 희망을 전파함으로써 자살하려고 생각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했다.

한국은 세계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다. 또한 3년 전 한국인들에게 그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초청받았던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세계 유일의 국가다.

한국 정부는 더 늦기 전에 마이트레야 라엘의 입국금지 결정을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그가 절망에 빠져 있는 한국인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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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의 슈퍼컴에 DNA정보를 등록하세요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9월 26일


 “우주인의 슈퍼컴에 DNA정보를 등록하세요~”

 -한국 라엘리안, 10월 7일‘세포설계도 전송’전국 동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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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10월 7일(토) 오후 2시부터 희망자들 각자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이라 불리는 이 의식은 서울을 비롯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제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거행된다.


이 트랜스미션 의식은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로서 엘로힘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창조자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라엘 또는 라엘에 의해 승인된 라엘리안 가이드에 의해 자신의 세포설계도를 전송할 수있으며 전적으로 무료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또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그리고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로 받아들이게 됐을 때 엘로힘은 지구 상에 지어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적으로 귀환해 인류가 그들과 같이 황금문명을 이루어 살 수있도록 2만5000년 앞선 그들의 과학지식을 물려줄 것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매년 4월 첫째 일요일(1만3000여년전 엘로힘이 실험실에서 과학적으로 최초의 인류를 창조한 날), 8월 6일(1945년 히로시마에 인류 최초의 원폭이 투하된 날), 10월 7일(1975년 라엘이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을 방문한 날), 12월 13일(1973년 라엘이 엘로힘과 최초로 접촉한 날) 등 4대 축일에만 트랜스미션을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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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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