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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이벤트]‘반신누드’이색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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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이벤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5월 20일

 

          "여성성이 인류를 구한다!"

       -라엘리안, 5월 20일(일) 서울 인사동서

              '반신누드' 이색 퍼포먼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 정윤표)가 5월 20일(일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서울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서

‘여성성(femininity)’을 고취하는 이색 퍼레이드를 벌였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남녀 라엘리안들은‘반신 누드’를 한 채 우아하고 감각적인 춤을 추며

시민들과 함께 포옹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내면에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여성성을

표현하고 그 기쁨을 나누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정윤표 대표는“인류 사회에 끊이지 않는 증오와 폭력, 전쟁을 뿌리뽑을 수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여성성의 가치를 계발하고 확산시켜 나가는 것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 자체로 친절, 조건없는 사랑, 포용, 완성된 예술의 표현인 여성성은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기본가치이기도 하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그들의 메시지를 전 지구 상에 전파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중인 라엘은“여성성만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만연된 폭력과

공격성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해독제”라며“우리가 21세기 인류공동체를 위한

의식을 갖추려면 무엇보다도 원시적 공격성을 버리고 여성적 감성을 배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한다.

 

라엘은 특히 “모든 엘로힘은 남성이든 여성이든 아주 여성성이 풍부하다. 그들은

매우 우아하고 친절하며 유머스럽고 평화롭다. 따라서 그들의 모습대로 창조된

우리 인류도 엘로힘과 똑같이 여성성을 많이 갖고 있으며, 그것을 계발하는 것은

성별에 관계없이 각 개인에게 주어진 필수적인 책임”이라고 말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

(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ko.raelpress.org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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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절제당한 클리토리스 복원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1)년 5월 18일  
     

 
 

-여성들의 어린 시절 절제 당한 음핵을 복원시켜줄 부르키나 파소의 쾌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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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왼쪽부터: Banemanie(클리토레이드의 부르키나 파소 통신원), Fahir(클리토레이드의 지원으로 음핵복원 수술을 받은 첫 여성), Abibata(전국을 순회하며 성인 여성들 어린 여학생들에게 음핵복원이 가능함을 알리고 있음)가 채석장에서 쾌감병원 건축 장소로 막 운반된 돌을 잡고 있다. -클리토레이드 제공-


 

클리토리스구조운동을 시작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본부를 둔 클리토레이드(비영리단체)는 부르키나 파소에 유일무이한 쾌감복원 병원의 주춧돌을 놓으려 하고 있다. 이 새로운 시설에서 수백, 나아가 수천명의 여성들이 어린 시절 자신들의 의사에 반하여 절제된 성기를 복원하는 수술을 받게 될 것이다.

 

전세계의 일부 지역들에서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야만적인 관습에 따라 여자 아이들은 그들의 클리토리스를 절제당하는 극도로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도록 강요받고 있다. 그러한 행위는 통상 마취 없이 이루어지며, 종종 자신들도 그러한 관습의 앞선 희생자들이었던 친척 여성들에 의해 행해지고 있다.

 

전세계에 거의 1억 3천 5백만 명의 여성들이 이 혐오스러운 관습의 희생자들이다. 지금까지는 일단 피해를 입었다면, 나머지 인류가 즐기고 있는 성적 쾌감을 느끼도록 그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이 거의 없었다.

 

쾌감병원 캠페인은 프랑스인 외과의사 피에르 홀데스가 클리토리스를 절제 당한 여성들의 성적 감각을 복원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한 이후 시작되었다.

 

 

클리토레이드 및 클리토리스구조 프로그램 소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홀데스 박사의 연구에 관한 뉴스를 듣고, 클리토레이드를 창설해 가능한 한 많은 피해자들을 돕겠다는 아이디어를 갖게 되었다.

 

라엘은 종종 “여성성은 인류의 미래를 표상하므로 여성들을 구하는 것이 인류를 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라엘의 격려와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클리토레이드가 결성되고 클리토리스구조 프로그램이 기획되었는데, 이는 몇몇 여성들만 돕는 것이 아니라 국적과 종교를 불문하고 모든 여성들의 클리토리스 감각을 재생할 수 있는 위생적이며 전문화된 유일무이한 의료시설의 건설에 재정적 지원을 하기 위한 것이다.

 

라엘리안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의 광범위한 모금활동 결과물인 이 병원은 부르키나 파소 제2 도시인 보보 디우라소의 남부 교외 지역 보보 반포라로에 면해 있는 마토코에 지어질 것이다.

처음 땅을 매입하고 캐나다와 유럽에서 건축자재들을 실어 온 후, 클리토레이드 후원자들은 병원을 완공하는 데 필요한 나머지 4만 달러를 모금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희망자들이 자원봉사 의사들의 치료를 기다리고 있다

 

고통받던 여성들은 새로운 병원에 관한 소식에 열광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클리토레이드의 부르키나 파소 대표이자 AVFE 협회 이사인 바네마니에 따르면, 100명 이상의 희망자들이 모든 준비가 끝나는 대로 곧바로 수술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워싱톤주 시애틀의 마시 바우어즈 박사를 비롯한 수 명의 의사들이 진료 시간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최초의 자원자 중 한 사람인 그녀는 4월에 홀데스 박사에게서 음핵복원 훈련을 마쳤다.

 

부르키나 파소는 지구 상 최빈국의 하나이자 끔찍한 클리토리스 절제 관습이 엄청나게 만연해 있는 나라이다. 당신이 이 기사를 읽고 있는 동안에도 이 나라에서만 추가로 여러 명의 소녀들이 그들의 음핵을 절제 당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야만적 관습은 부르키나 파소에 국한되지 않는다. 다른 많은 지역에서도 수백만 명의 여성들이 도움을 받지 못한다면 성적 쾌감을 상실한 채 일생을 살아야 할 운명에 처해 있다. 이러한 여성들 대다수, 특히 부르키나 파소처럼 극도로 가난한 나라에 살고 있는 여성들은 이 새로운 복원수술을 받을 돈이 없다. 클리토리스구조는 그런 여성들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문제의 뿌리에 대한 공격

 

한편, 이 프로그램은 문제의 근원에 강력한 일격을 가하고 있다. 이 새로운 병원은 자신의 존엄성을 잃었던 여성들에게 예상치 못했던 선물일 뿐만 아니라 클리토리스 절제 만행을 저지르는 자들에게는 그들의 행위가 쓸데없는 짓임을 명백히 알리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많은 부르키나의 여성들이 이 병원의 건설에 깊이 참여하기로 결심하게 된 이유이다. 지방의 학교들과 교외 지역에서 온 수백 명의 여성들은 문자 그대로 병원건물을 지을 돌들을 나를 것인데, 이는 노예상태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고 육체적 쾌감을 누릴 기본적 인권을 부정하는 악랄한 전통으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는 상징적 표현이 될 것이다.

이 주춧돌 의식은 5월 26일 토요일에 열린다. 여러 귀빈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내외 언론의 기자들이 초대된다.

※주춧돌 의식에 참관하려는 사람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씨(016-370-8755/ krmpr@rael.org)에게 연락바랍니다. 또 클리토레이드와 그 모금활동에 대해 더 알고 싶거나 혹은 기부를 하고 싶다면 www.clitoraid.org를 방문하면 됩니다.

 



※엘로힘(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마지막 예언자’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 AH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참고 웹사이트

www.rael.org | rael.co.kr | ko.raelpress.org | raelianews.org |

maitreya.co.kr |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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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도 '라엘' 입국금지 해제하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61)년 5월 17일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 해제하라!

-라엘리안, 5월 18일(금) 아침 과천청사 앞서

 ET(우주인)분장 항의시위-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5월 18일(금) 과천종합청사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금지 해제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7시 50분부터 9시 10분까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대형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가두시위를 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며 “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 때까지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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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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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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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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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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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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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여성성 '반신누드' 퍼포먼스-라엘리안, 5월 20일(일) 오후 3시 인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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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61) 5 16

 

여성성이 인류를 구한다!’

-라엘리안, 5월 20일(일) 오후 3시 인사동서

‘반신누드’ 이색 퍼포먼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정윤표)가 오는 5월 20일(일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서울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서‘여성성(femininity)’을 고취하는 이색 퍼레이드를 벌인다.

이날 행사에 참가하는 남녀 라엘리안들은‘반신 누드’를 한 채 우아하고 감각적인 춤을 추며 시민들과 함께 포옹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내면에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여성성을 표현하고 그 기쁨을 나누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윤표 대표는“인류 사회에 끊이지 않는 증오와 폭력, 전쟁을 뿌리뽑을 수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여성성의 가치를 계발하고 확산시켜 나가는 것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 자체로 친절, 조건없는 사랑, 포용, 완성된 예술의 표현인 여성성은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기본가치이기도 하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그들의 메시지를 전 지구 상에 전파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중인 라엘은“여성성만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만연된 폭력과 공격성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해독제”라며“우리가 21세기 인류공동체를 위한 의식을 갖추려면 무엇보다도 원시적 공격성을 버리고 여성적 감성을 배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한다.

라엘은 특히 “모든 엘로힘은 남성이든 여성이든 아주 여성성이 풍부하다. 그들은 매우 우아하고 친절하며 유머스럽고 평화롭다. 따라서 그들의 모습대로 창조된 우리 인류도 엘로힘과 똑같이 여성성을 많이 갖고 있으며, 그것을 계발하는 것은 성별에 관계없이 각 개인에게 주어진 필수적인 책임”이라고 말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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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여성성 '반신누드' 퍼포먼스-라엘리안, 5월 20일(일) 오후 3시 인사동



★ 라엘리안 과학통신  2007.5.12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전생, 기억의 오류?
전생에 인도 공주나 야전 지휘관의 삶을 살았다고 믿는 사람들은 특정한 기억 장애를

더 겪기 쉽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런 오류를 범하는 경향은, 부분적으로,

사람들이 왜 이성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환생에 대해 집착하는가를 설명할 수 있다.


과학자들이 실시한 ‘이름맞추기’ 실험 결과, 전생을 믿지 않는 사람보다 전생을 믿는

사람들에게서 이름을 잘못 맞추는 빈도가 2배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ource-monitoring error라 불리는 기억 오류를 겪고 있는 사람들은 기억의 출처를

인지하는 것이 어렵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트 대학의 마텐 피터스(Maarten Peters) 교수는 "스스로 만들어낸

생생한 이미지와 실제로 본 기억을 구분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 http://www.livescience.com/othernews/070406_past_lives.htm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인간의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것은 모두 화학적

반응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이 애정이든, 증오든, 기쁨이든, 고통이든,

상상력이든, 그 밖의 어떤 정신적 상태나, 감정 또는 병이든, 모든 것은 뇌 안에서

생기는 화학적 반응과 거기에 따르는 전기적 자극 또는 전기적 메시지에 바탕을 둔다.

시각적인 것, 청각적인 것, 또는 기억에 의한 것이거나 기억되어진 지식에 의한 새로운

사실의 해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 운동은 두뇌화학작용을 강화시킨다 
 미국 텍사스의 건강과 운동 스포츠과학센터의 연구에서, 두뇌건강을 촉진시키는

화학물질의 생성 레벨이 운동의 강도에 비례하여 증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팀은 실험참가자들에게 주기적으로 약한 운동과 강한 운동을 시킨 후 두뇌인지

실험을 행하고 이에 대한 BDNF(두뇌인지능력에 영향을 주는 신경화학물질)의 생성

여부를 확인하였다. 결과적으로 실험에서는 강한 운동 후에 두뇌에서 BDNF 생성이

활발하였고 인지능력도 증가하였다. 이 연구논문 2007년 4월에 의학저널

The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에 발표되었다.


※관련 기사 : http://www.scienceblog.com/cms/exercise-ups-brain-chemistry12973.html

◆ 로봇의 권리

 지난해에 발표된 "로봇권리장전"은 인간은 로봇을 학대해서는 안되며 책임감을

가지고 로봇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은 공상과학 작가인 '아이작

아시모프'가 제시한 ‘로봇의 세 가지 규칙’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될 수도 있다.


"로봇은 동기나 감정과 같은 내면상태를 가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고 한국 로봇공학 전문가인 김종환 교수는 말한다.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로봇과 인간의 관계가 어떻게 조절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이슈는 2007년 4월 로마에서 열리는 로봇공학

회의에서 논의됐으며, 과학자들은 로봇윤리위원회를 창설하도록 유럽위원회에

요구할 전망이다.

※관련기사 : http://news.independent.co.uk/world/science_technology/article2411403.ece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컴퓨터 안에 프로그램해 넣을 수 없는 인간의

재능이란 있을 수 없다. 무한과 조화하는 능력까지도 프로그램할 수 있는 것이다.

                                                     -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 ‘두 번째 지구’의 발견 
 
과학자들은 항성 주위를 돌며 바위로 덮여있고 기후가 따뜻한 ‘두번째 지구’를 발견했다.

이러한 발견은 우리 인류가 결코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기대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한다.


  과학자들은 '글리제581'로 불리는 지구 가까이에 있는 흐릿한 적색왜성을 선회하는

행성 하나를 관찰했다. 이는 천칭자리 성좌에서 20광년 정도 떨어져있다.


스위스의 제네바 관측소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천문학자 Stephane Udry

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이 행성에 생명이 존재한다 해도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africa/6568329.stm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지오다노 브루노가 말했던 것처럼 우주에는 우리

지구와 같이 생명이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한히 많다. 이 말을 했다고 해서 그는

교황청으로부터 사형선고를 받고 산 채로 불에 태워졌다. 생물학과 함께 우주탐사는

수많은 전쟁과 고문과 범죄에 대한 책임이 있는 위험한 믿음인 신의 신화를 깨뜨리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 YES! 인간복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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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조승희는 범죄자라기보다는 환자다!

▶라엘리안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5월 02일

 

 조승희는 범죄자라기보다는 환자다!

최근 뇌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살인범 등 폭력적인 사람들의 두뇌 상태는 정상인들에

비해 다르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뇌 영상촬영기술을 보유한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의 7.0T MRI

(자기공명영상장치)로 소년범들의 뇌와 일반 청소년들의 뇌를 촬영해 비교연구중인

이윤호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폭력성과 연관된 뇌의 특정부위나 분비 물질을

찾고 있는 만큼, 약물이나 수술로 범죄를 치료하는 때가 올 것”이라며 “버지니아공대

참사의 용의자 조승희의 경우에도 생전에 그의 살아있는 뇌를 미리 관찰했다면 얘기가

달라졌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지구 보다 2만5000년이나 과학이 진보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은

지난 30여년간 줄곧 “과학의 발전에 따라 살인이나 폭력 등의 중범죄도 사전에 예방,

치료할 수있는 때가 올 것”이라고 예고해 왔는데, 최근의 뇌과학 연구 결과는 그의

예측이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라엘은 1973년 우주인 엘로힘을 만난 후 쓴 그의 저서‘우주인의 메시지’에서

“‘범죄자는 모두 환자’라는 사실을 언제나 잊어서는 안된다. 범죄라는 이 질병이

의학적으로 치료되고 예방될 수있는 날이 올 것이다... 과학을 통해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는 살인 등의 폭력행위를 억제하고 그러한 병을 치료할 수 있을 때까지는

범죄자들을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그들에게 결여돼 있는 애정을 나누어 주어 그들로

하여금 폭력의 잔악성을 이해시키고 과거의 잘못을 보상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연락처: 02-536-3176 / krmpr@rael.org

 

 

엘로힘(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

(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After Hiroshima)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co.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maitreya.co.kr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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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 외계인(ET) 무수히 많다!

 

▶라엘리안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4월 28일


우주는‘무한’…외계인(ET)도 무수히 많다!


최근 유럽 천문학자들이 우리 태양계 밖에서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행성을 최초로

발견함에 따라 과연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호기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번 발견을 계기로 태양계 밖에서 생명체를 찾는 연구 또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초속 30 킬로미터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로 초속 260

킬로미터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 공간을 여행하고 있고,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이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천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개의 행성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천억 개 이상 존재한다.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으며, 먼 옛날 '엘로힘(Elohim)'

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지구에 도착하여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을 통해 전달된 메시지에서 엘로힘(Elohim)은 “우주는

극소(極小)와 극대(極大), 그 어느 쪽으로도 무한(無限)하며, 무한소와 무한대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설파한다.


그러므로 우리 몸속 무한소의 세계에도 무수한 우주들이 있고, 거기에는 또한 우리와

같이 지성을 가진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곳이 무수히 많다.


무한우주 속에서 우리는 이미 우주인이며 또한 우주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우주는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으로 가꾸어야 할 정원이다. 거기에는 곳곳에 생명이 있고

창조가 이어지고 있다.


“다른 행성에도 생명이 존재할까?” 하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 하고 묻는 ‘우물안 개구리’와 다를 바없다.


인간이 우주 앞에 겸허해질 때 비로소 우주의 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 370. 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나님(God)으로 번역돼 있으나 본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

(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창조자들을 의미하며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ko.raelpress.org  www.maitreya.co.kr 

www.raelianews.org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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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4월 27일



▶라엘리안 과학통신/2007년 4월 27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약물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1993년과 2003년 사이 리탈린 같은 어린이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DH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약물의 처방이 거의 3배 증가했다.

ADHD의 증상은 부주의, 과잉행동, 충동 등이다.

ADHD의 전 세계적 소비량은 9배 증가했고 그중 미국이 83%를 차지한 것으로 보건전문지

보건문제(Health Affairs) 최신호 연구보고서에서 밝혀졌다. 1993년과 2003년 사이 ADHD

치료약물사용은 274%나 증가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모두 예상치보다 높게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프랑스, 스웨덴, 한국, 일본 등의 국가에서 크게 증가했다.

 

※관련 기사: http://news.bbc.co.uk/2/hi/health/6425977.stm  


※라엘(RAEL) 코멘트: 이는 어린이들을 “평범화”시키는 끔찍한 경향으로서 새로운

 많은 천재들의 잠재적 창조성을 죽이는 것이다. 인류는 전보다 반항적이고, 혁명적이며,

권위에 맞서고, 창조적이며, 꿈꾸는 등의 “비정상적” 어린이들을 더 필요로 한다. 이러한

약물을 썼다면 모짜르트, 아인슈타인과 다른 많은 천재들이 “평범화”되었을 것이고

그들의 창조성은 영원히 사라졌을 것이다. 천재들은 결코 평범하지 않으며 이것이 그들이

천재들인 이유이다. 비범한 행동 없이는 결코 비범한 창조성을 가질 수 없다.

 

 

◆ 세계의 긍정적ㆍ부정적 국가 순위

 

27개국 28,000명을 상대로 이들 국가들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부정적인지 긍정적

인지를 묻는 BBC 월드 서비스 여론조사 결과, 이스라엘과 이란이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부정적인 나라로 비쳐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두 나라에 이어 미국과 북한이 부정적

국가에 나란히 있으며, 캐나다, 일본, 유럽연합은 가장 긍정적 국가들로 나타났다.

올 1월 BBC의 월드 서비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을

세계에서 주요한 부정적 국가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수치는 최근 몇 년

사이에 급속히 증가했다.



1. 이스라엘(Israel) - 56%

2. 이란(Iran) - 56%

3. 미국(US) - 51%

4. 북한(North Korea) - 48%


※관련 기사: http://news.bbc.co.uk/2/hi/middle_east/6421597.stm

 

※라엘 코멘트: 부시효과 덕분에 미국이 전 세계에서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3위 국가가 되었다는 사실은 흥미로운 일이며, 미국이 51 대 54로 이란을

바짝 뒤쫓고 있고, 이스라엘이 56으로 최악인 상황이다. 미국의 거대 선전기관들이

“악의 축”이란 개념을 확산시켰음에도 (또 이스라엘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했음에도)

세계인들은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

또한 이 조사는 내가 했던 예언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즉, 이스라엘은 현재 전 세계에서

나쁜 영향력을 가진 1위 국가이며, 이스라엘과 유태인을 별개로 여기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이는 이미 시작된 전 세계적인 반유대주의의 새로운 파고를 야기할 것이다.



◆ 아메리카 최고의 관측대와 태양컬트


아메리카대륙에서 2300년 전의 가장 오래된 태양 관측대가 발견돼 고대의 태양 숭배

컬트의 존재를 암시해주고 있다. 그것은 페루의 찬키요 유적지에 있는 것으로서 13개의

탑 구조물이 한해 일출과 일몰까지 태양이 만들어내는 신호들을 측정하여 주요 절기를

파악하는 데 이용되었다.

 

<태양 컬트>

이 논문의 저자들은, 이곳의 주민들이 고대 태양컬트를 믿었으며, 관측대는 태양력의

특별한 날짜를 기록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동서의 관측대는 매우 좁아서 두세 사람 이상이 같이 들어갈 수 없다. 그리고 이 모든

증거는 사람들이 공식적 또는 의식적으로 이곳에 출입했으며 특별한 제식들이 그곳에서

행해졌음을 암시한다.

기록된 문서에 의하면 잉카인들이 AD1500년까지 태양을 관측해왔으며 그들의 종교는

태양 숭배를 중심으로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우리가 알기로는, 탑은 잉카시대에 동지와 하지 무렵 태양을 관측하는 데 사용되었고

이것은 훨씬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컬트 의식적 요소가 있었음을 엿보게 한다”고

BBC 뉴스 인터넷판에서 러글스 교수가 언급하고 있다.


※관련 기사: http://news.independent.co.uk/world/middle_east/article2311307.ece

 

※라엘 코멘트 : 동일한 식민주의적 정신이 여기에서도 여전하다. 현대의 고고학자들

조차 잉카의 종교였다는 이유로 편파적으로 그것을 “컬트”라고 부른다. 반면 그들은

독교를 컬트라고 부르지는 않을 것이다. 이는 유럽식 제국주의자들의 이중 잣대이다.

진정한 과학적 견지에서라면 그것들 모두를 “종교" 아니면 ”컬트"로 불러야 할 것이며,

서로 다른 단어를 사용해서는 안 될 것이다. 태양교는 적어도 기독교만큼은 아름다웠다.



◆ 테러와의 전쟁이 세상을 더 혼란에 빠뜨린다.


새로운 수치들은 이라크 침공이후 전 세계적인 테러의 급상승을 보여준다.


무고한 사람들이 전 세계에 걸쳐 현재 “이라크 효과”의 대가를 지불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군에 의한 침공 및 점령과의 직접적 연관으로 수백 명이 목숨을 잃고 있다.


2003년 침공이후 권위있는 미국의 테러연구는 조지 부시와 토니 블레어의 전쟁이 전

세계적인 폭력이 급증한 이유가 아니라는 반복된 부인과 배치된다. 이 연구는 지구적

차원에서의 “이라크 효과”를 최초로 측정한 사례로 평가된다. 2003년 이라크 전쟁이

시작된 이래 전 세계적인 지하드 공격에서의 사상자 수의 급상승을 보여주었다.


연구에 따르면 이라크는 근본주의 반동의 촉매지로서, 이라크 내에서 회교도에 의해

죽은 자들의 수가 전쟁 전 7명에서 현재 3,122명으로 증가했다. 9.11에 대한 직접적

대응으로 미국과 영국군의 침공을 받은 아프가니스탄에서는 2003년 전 극소수에서

그 이후 802명으로 상승했다. 체첸은 234명에서 497명으로 상승했다. 인도 파키스탄은

물론이고 카슈미르 지역에서도 전체적으로 182명에서 489명으로 상승했으며, 유럽은

0에서 297명으로 증가했다.


(Peter Bergen and Paul Cruickshank의 새로운 연구는 이라크 전쟁이 알카에다

이데올로기 바이러스의 확산을 크게 증가시켰다고 주장한다.)

이라크 침공이 이슬람을 과격하게 만드는 데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는 이 보고서의

주장은 영국의 정보계 인사들에 의해 광범위하게 뒷받침된다.


첩보부 의장 Dame Eliza Manningham-Buller는 최근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냉정하게

그 결과를 지켜본다. 젊은 10대들이 자살폭탄 대원으로 교육받고 있다. 그 위협은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한 세대 동안은 분명히 지속될 것이다.”

 

“미국은 이라크 정상화를 위한 ‘인접국들과의 회담’에 이란과 시리아를 포함시키려는

외교적 노력에서 이라크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곤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이 말했다.

이 움직임은 부시 행정부의 태도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서 이전에는 이란과 시리아를

이 회담에 포함시키고자 하는 요청을 거부해왔었다.

 

※관련 기사: http://news.independent.co.uk/world/middle_east/article2311307.ece 

 

※라엘 코멘트: 나는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다.

 


◆ 신부가 악마를 쫒는 의식으로 수녀를 사망케 하다.


루마니아의 한 신부가 악마에 사로잡혔다고 믿은 한 수녀를 엑소시즘(악마를 쫒는 의식)

으로 죽음에 이르게 해 14년 형이 언도되었다.


23세의 이리나 코니치 수녀는 북동쪽에 있는 한적한 수녀원에서 십자가에 사슬로 묶여

굶주림으로 사망했다. 이 의식은 2005년 타나쿠 마을에 있는 홀리 트리니티 수녀원의

31살 Daniel Petru Corogeanu 신부에 의해 집행되었다. 이들의 살인은 확증되었으며,

수녀들에게는 5-8년의 형이 언도되었다.


정교회측은 Corogeanu 신부를 성직에서 파문시켰고 네 명의 수녀들도 파문시켰다.

 

이 형이 언도된 후 Corogeanu 신부는 “우리는 항소해서 승리할 것을 기대한다.

우리는 이런 형을 예상하지 않았지만 이것은 판사의 결정이다. 우리는 하느님께

도움을 요청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http://news.bbc.co.uk/2/hi/europe/6376211.stm  

 

※라엘 코멘트: 카톨릭에 ‘엑소시스트 신부들’이 여전히 존재하며, 이 같은 일을 또

행할 수 있다... 그들이야말로 ‘위험한 컬트’이다.

 


◆ 유기농이 환경에 더 이로울 게 없다.

 

정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유기농 식품은 기존 농산물보다 환경에 더 이롭지 않을 수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집약농업보다 지구온난화에 더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최초로 농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연구했으며 유기농법이

다른 농법보다 생태학적 부작용이 더 적다고 말하기에는 “증거 불충분”임을 보여주었다.

 

특히 유기농은 일부 식품의 경우 물 사용량 대비 영양측면 또는 환경변화에 대한 부담

측면에서 환경문제를 야기한다. 유기농법에 의해 환경문제가 악화된 실례로서 과거 연구

자료를 인용한 우유를 꼽았다. 유기농 우유는 80%의 농지를 더 필요로 하고 거의 두 배에

이르는 산성토양화와 “부영양화”를 일으킨다.


이 연구는 유기농 우유를 위해서는 더 높은 영양소가 필요하고 더 적은 제초제가 사용

되는데 기존 우유의 생산에서 보다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결론 맺는다.

 

“유기농 우유 제품은 에너지 투입을 덜 요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기존보다 더 많은 농토를

필요로 한다. 제초제 사용을 없앴지만 또한 온실가스와 부영양화 물질을 더 많이 배출한다.”


유기농 식물생산 또한 자원을 더 많이 소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농 덩굴 토마토는

기존보다 10배의 농토를 요하고 거의 두 배의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관련 기사: http://news.independent.co.uk/environment/article2283928.ece

 

※라엘 코멘트: 당신이 환경을 사랑한다면 언제나 GM(유전자변형)식품을 선택하라!

그것은 거의 70억의 사람들을 충분히 먹이고 지구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GM(유전자변형)작물의 긍정적 환경영향 평가


영국의 경제학자들인 그래함 브룩스(Graham Brookes)와 피터 바푸트(Peter Barfoot)

의 연구에 따르면 상업화에 겨우 10년이 지난 바이오테크 작물이 지구환경에 중대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 연구는 지난 10년(1996-2005)동안 재배된 바이오테크 작물의 경제 및 환경상의

그동안 축적된 영향을 계량화하고 있다.

저자들은 제초제 사용으로 인한 지구적 “환경영향”이 바이오테크 작물 덕분에 15%이상

감소되었다고 말했다. 동시에 바이오테크 작물들은 농업부문에서 90억 kg의 이산화탄소

방출양을 줄여 온실가스 감소에 중대한 기여를 했다. “이것은 도로상에서 1년에 자동차

4백만 대를 감소시킨 양에 해당한다.”

또한 이 연구는 2005년 한해 동안 GM작물들이 제초제와 쟁기질 사용을 줄여 연료사용

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거의 10억 kg 감소시켰다고 지적했다. 1996년 바이오테크

작물로부터의 전 세계 농업수입도 높은 생산성과 비용절감으로 27억 달러가 증가했다.

이 연구는 AgBioForum에 실렸다.


※관련 기사: http://www.philstar.com/philstar/BUSINESS200702184502.htm 

 

※라엘 코멘트: 올해의 가장 중요한 뉴스 중 하나이다. 중대한 의문점은 왜 모든 주요

언론들이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느냐 하는 것이다. 특히, 프랑스처럼 유전자변형식품에

반대하는 나라들에서, 게다가 근거없이 주장되고 있는 지구온난화를 어떻게 완화시킬

것인지에 대해 말하는 게 유행인 이 시점에, 유전자변형 곡물들은 이산화탄소를 감소

시키는 최고의 기술처럼 보인다. 사실 유전자변형 회사들은 리처드 브랜슨의 자금 투자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뉴스들은 유전자변형 곡물들이 예견되었던 것처럼 실제로 통상의

농업보다 훨씬 더 환경친화적임을 입증하기 때문에 유전자변형 반대자들에게는 정말로

큰 골칫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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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이벤트] ‘우주인을 맞이하자!’ 거리 퍼포먼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라엘리안이벤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4월 21일

 

     

       ‘우주인을 맞이하자!’이색 퍼포먼스

   -과학의 날(21일) 서울 인사동에 가 나타났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

가 4월 21일(토) 과학의 날을 맞이해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서울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서“우주인을 맞이하자!(웰컴! ET!)”는 컨셉의 이색 퍼포먼스를 펼쳤다.<사진 별첨>


이날 라엘리안 회원들은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가 우주에서 온 과학자들

(엘로힘)에 의해 창조되었음을 알리기 위해 우주인(ET) 가면을 쓰거나 과학자로 분장하고

 

‘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하자!’   ‘신은 없다. 엘로힘이 그들이다’

‘인간도 창조자의 길에 들어섰다’   ‘생명창조의 시대를 환영하자’

‘과학은 사랑이다’   ‘과학이 인류를 구한다’

 

등의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행진, 거리에 나온 많은 시민과 외국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작성한‘과학선언문’도

현장에서 낭독됐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과 학 선 언 문]'과학은 사랑이다!'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

 

아득한 옛날 태양계 밖 하늘에서 온 존재들, 엘로힘이 있었다.


놀라운 정신 및 과학문명을 꽃피운 그들은 당시 물로만 덮여 있던 지구의 하늘과 바다를

갈라 원초의 단일대륙을 만들었다. 그리고 원자와 분자들을 조합해 생명체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가장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차로 더욱 복잡한 기능을 덧붙인 다양한 고등

생물들을 만들었으며 마지막에 자신들을 닮은 인간을 창조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업적은 신화나 전설로, 또한 종교가 되어 전해졌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인류의 기원에 관한 진실은 왜곡되고 신비화됐다.


그리고 수천 년이 흐른 후, 암흑과 무지의 장막을 걷고 인간의 정신은 다시 불타올라

이제 과학에 의해 우주 만물의 궁극적인 법칙과 생명의 기본원리가 밝혀지게 되었다.


물리학과 화학에 의해 사물의 본성과 물질의 생성과 변하는 원리를 알게 되었고

생물학과 천문학에 의해 생명체의 원리와 우주천체의 운행과 규모를 깨닫게 되었다.

첨단 기계와 도구는 인간을 힘든 노동에서 해방시켰고

의학과 보건학질병을 극복하고 수명을 연장시켰으며

자동차와 비행기 및 통신기기넓은 세상을 작은 마을로 변모시켰다.


17세기에 시작된 과학혁명은 20세기 중반 원자의 비밀과 DNA의 구조가 밝혀짐으로써

비약적인 진보를 이루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불과 전기에 이어 원자의 시대가

열림으로써 우주만물을 진정한 과학의 눈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생명과학의

전에 의해 지구 상에서도 인간의 손으로 생명을 창조하는 시대가 다가온 것이다.


하지만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이 있다. 원자핵으로부터 얻어지는 에너지는 인류를

풍요와 번영의 시대로 이끌 수 있지만,동시에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자와 핵에너지를 평화롭게 사용한다면, 우리는 머지 않아 과학이 가져다줄 무한한

혜택을 누리는 황금문명의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진보는 커녕 자기파멸을 불러올 것이다.

현재 지구상에 가장 위험한 것은 지구온난화가 아니다. 바로 핵전쟁이다.


인류는 지금 스스로를 수십번 반복해서 멸망시킬 수 있는 엄청난 양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수많은 군소국가들이 핵무기 보유를 열망하면서

핵확산은 멈추지 않고 있다. 핵전쟁의 위험을 경고하는 핵시계가 자정에서 5분전

이라는 사실은 우리 인류가 멸망할 확률이 90%를 넘는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하루속히 지구상에서 모든 핵무기를 없애야 한다.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서 과학기술이 인류에게 가져다줄 혜택과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

하며, 동시에 그 악용이 야기할 파멸적인 결과에 대해서도 엄숙하게 경고하고자 한다.

과학기술은 무지와 신비를 깨고 진실을 밝혀 오로지 인류에게 봉사함으로써 의미가 있다.


이 땅에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과학기술의 본래의 목적을 되새기며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과학은 사랑이다.’모든 과학적 성과물은 본래의 목적에 따라 평화적으로 이용되어야

  한다. 과학을 공격적이고 파괴적으로 이용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

 

2. 인류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수있는 과학기술 연구를 더욱 장려하고 지원해야 한다.

  인류의 발전을 가속화시키는 과학은 우리 생활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인류의 새로운

  종교로 자리잡아야 한다!

 

3. 과학의 오ㆍ남용을 경계한다. 특히 우리 인류가 핵전쟁으로 멸망할 가능성이 90%를

  넘는다는 과학자들의 경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지구 상의 모든 핵무기를 동시에 폐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4. 우리 인류의 진정한 어버이들인 창조자 엘로힘을 지구 상에 맞이할 대사관을

  대한민국에 건립해, 그들의 2만5000년 앞선 과학기술의 혜택을 우리 대한민국이

  먼저 받음으로써 세계의 중심국가로 발돋움하기를 모든 국민과 정부에 요청한다!


                  AH61년(2007년) 4월 21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

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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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우주인을 맞이하자!’ 이색 퍼포먼스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4월 19일


    ‘우주인을 맞이하자!’이색 퍼포먼스

   -한국 라엘리안, 4월 21일(토) 오후 3시 인사동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 정윤표)가 오는 4월 21일(토) 과학의 날을 맞이해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서“우주인을 맞이하자!(웰컴! ET!)”는

 컨셉의 이색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날 라엘리안 회원들은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가 우주에서 온

 과학자들(엘로힘)에 의해 창조되었음을 알리기 위해 우주인(ET) 가면을

쓰거나 과학자로 분장하고‘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하자!’‘신은 없다.

엘로힘이 그들이다’‘인간도 창조자의 길에 들어섰다’‘생명창조의 시대를

 환영하자’‘과학은 사랑이다’‘과학이 인류를 구한다’ 등의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할 예정이다.

 

지구 상의 생명체는 신에 의한 창조 또는 우연한 진화의 산물이 아니라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서 온 우주인 엘로힘의 과학, 즉 DNA합성을 통해 창조됐다.

엘로힘이 2만5000년전 지구에 와 깊은 사랑과 의식으로 모든 생명체를 창조했듯

지구 과학자들도 언젠가 다른 행성으로 가 그곳 환경에 맞는 생명체들을 창조

하게 될 것이다.

 

무한우주 속에서 창조의 연결은 이와 같이 계속된다.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생명과학 기술은 인류에게도 그러한 생명창조

시대가 멀지 않았음을 예고해주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종교단체와 원시적 사고에 얽매인 자들은 과학의 발전에

완강히 반대하고 있다.

 

그들은 과거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사실을 주장한 죄로 종교재판에서

‘갈릴레오 갈릴레이’에게 유죄를 선고하고‘지오다노 브루노’를 산 채로

불태워 죽였는가 하면, 수술, 수혈, 백신, 항생제, 장기이식, 인공장기, 피임,

체외수정 등 모든 과학발전에 반대해 왔다.

그리고 최근에는 불치병, 난치병의 해결에 도움이 될 배아복제 연구에도

격렬하게 반대하고 있다.

 

“과학이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인간의 영원한

삶을 가능케 할 유일한 방법인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리더 라엘의 한국 입국을 금지(2003년 8월)시킨 자들도 그들이다.

 

과거 몇번이나 한국을 방문해왔던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현재 한국 사회가 과학기술의 발전에 반대하는 원시적인 자들의 지배

아래 놓여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엘로힘은 지난 1997년 12월 13일 라엘을 통해 보내온 메시지에서 “(엘로힘의)

지구로의 대귀환의 시간이 가까이 왔다”며 그들이 귀환할 장소인 ‘엘로힘의

지구대사관’을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치외법권의 지위에 대한 요청을 전 세계

모든 국가들에 제기한 바있다.

 

엘로힘은 또한 “대사관 건설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를 승인하고 필요한

부지를 제공하는 국가는 엘로힘의 과학을 제일 먼저 물려받아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및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모든 라엘리안들은 바로 대한민국이 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하는 데

앞장섬으로써 지구의 중심국가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

그럴려면 먼저 엘로힘의‘지구 대사’인 라엘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부터

해제해 창조자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

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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