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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이벤트]"웰컴! 라엘~" 퍼포먼스

 

 
파일명 : 라엘웰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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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이벤트]
           2007(AH62)년 11월 18일



     
웰컴! 라엘~"  퍼포먼스
   -18일 인사동서 'ET' '하트' 분장 가두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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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11월 18일(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서울 인사동 전통의 거리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번 시위에서 한국 라엘리안들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사랑을 상징하는‘하트’를 가슴에 붙이고 라엘의 방한을 촉구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우주인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노무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2003년 8월“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이다.

특히, 라엘은 지난 2001년 3월 미국 의회에 초청되어 행한 연설을 통해“과학을 중단시키는 것은 인류에 대한 범죄”라며“인간복제는 또 다른 위대한 발견을 향한 첫 단계로서, 우리들이 영원한 생명에 도달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역설한 바 있다.

라엘 외에도 일부 유대교 랍비나 불교 지도자들도 인간복제를 지지하고 있으며, DNA 구조를 발견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프란시스 클릭 박사 등 31명의 세계적인 과학자들 및 사상가들은 2001년 발표한‘복제와 과학연구의 순수성을 옹호하기 위한 선언문’에서“장차 인간세포의 복제, 나아가 인간을 복제하는 데까지 발전해 나간다고 해도 그것이 인간의 이성으로서는 해결할 수없는 도덕적 곤경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명백하다”며 인간복제 연구의 자유를 과학의 자유의 일부로서 지지하기도 했다.

또한 1997년 세계 최초로 복제양 돌리를 탄생시킨 이안 월머트 박사는 지난해 발간한 저서에서“심각한 유전적 질환을 갖고 태어날 수 있는 아기들을 위해서라도 유전자 조작을 통한 복제를 허용해야 한다”며“인간복제 기술이 불행의 시작이 아닌 새로운 희망이 될 수있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2003년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 권리인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며“라엘은 인간복제를 지지하기는 하지만 그는 과학자도 아니고 사업가도 아니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서든 인간복제 연구나 사업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로, 라엘의 말은 자신의 철학적, 종교적 견해를 표시하는 것으로서, 라엘은 엘로힘(히브리 성서 원전에 표기된 '하느님'의 진짜 이름)이 예수의 십자가 처형 후 복제를 통해 부활시켰다고 믿기 때문에 인간복제를 지지한다고 말한다.

정윤표 대표는 이어“라엘리안들은 이러한 종교탄압에 맞서 정부가 라엘 성하의 방한을 허용할 때까지 무기한 반(反)정부 시위를 전개해 나갈 것이며, 만약 라엘 성하의 방한이 허용되지 않는다면 다음 선거에서 정권교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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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의 진실

지구 온난화의 진실과 원인에 대한 반론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한다?

과학적 근거가 빈약한 환경주의자들의 일방적인 주장만 그대로 인용하는 방송 언론들의 주장에 대한 반론입니다. W에 올린 글에 추가하여 올립니다. MBC W에 이어 KBS 세계를 가다도 왜곡과 거짓을 바탕으로 환경을 수호해야 한다는 관념에 맞추어 과학적인 원리에 맞지 않은 주장들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환경주의자들은 지구 온난화의 원인 물질을 CO2로 꼽고 있습니다. 하지만 CO2는 지구 온난화의 근본적인 원인이 아닌 것으로 공학자들에 의해서 밝혀지고 있습니다. 지구의 CO2 농도가 1890년 320ppm 에서 1970년 380ppm으로 올라갔으나 1970년 10년 평균 기온 편차는 0.25도 상승하는데 그쳤고, 1930년대 기온과 큰 변동의 진폭 없이 횡보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O2 농도의 증가와 기온 변화의 인과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후학자 P. J. Michaels의 지적에 따르면, 과도한 해수면 상승이 지진해일의 원인이라는 주장이 터무니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Cabanes 등이 2001년에 Science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진해일이 특히 심했던 해역의 해수면은 오히려 하강했다고 합니다. 1995년에 IPCC(기후변동에 관한 정부간 패널)가 발표한 자료에서도 Bombay 부근의 해수면은 지난 50년 동안 실질적으로 하강했지만 광신적인 환경위기론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완전히 외면했습니다. 그리고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KBS 세계를 가다의 특파원 기자는 빙하가 녹아서 강을 범람시키고 해수면을 상승시킨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과학적 지식이 결여된 엉터리 논리입니다. 남극이나 북극 지역에 떠 있는 얼음과 육지의 빙하가 다 용해되어도 지구의 전체 해수면 상승에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하나씩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북극의 얼음은 바닷물이 얼어서 형성된 얼음이고, 남극의 얼음은 내린 눈이 축적되어 얼어서 형성된 얼음인데, 북극해의 면적은 14,000,000㎢ 으로써 전체 바다 면적의 3%로써 지중해 면적의 6배에 달하고, 남극은 지구 면적의 6.8%인 13,600,000㎢에 달하는 면적으로써 바다 면적의 3%, 한반도의 60배에 달하고, 미국과 멕시코의 영토를 합한 규모보다도 큰 면적입니다. 

이 남극 면적의 98%가 빙하인데, 남극 빙하의 면적은 30,000,000㎢로 지구 전체 얼음의 90%가 남극 빙하에 집중되어 있고, 세계 담수량의 70%에 달하나 해수면을 상승시키에는 역부족입니다. 컵에 떠 있는 조금한 얼음이 녹아도 컵 속의 수면이 크게 상승하지 않는 원리와 같습니다. 해수면 상승에 기여할수 있는 얼음은 바다에 떠있는 얼음이 아니라 인간이 생활하는 육지 위에서 존재하는 얼음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지구 전체의 해수면을 수십 미터씩 상승시키려면 어느 정도 규모의 얼음이 필요할까요? 지구 전체의 면적은 약 514,000,000 k㎡ 입니다. 지구 전체의 면적 중에 70%가 바다이니까 약 350,000,000 k㎡가 바다의 면적입니다. 그렇다면 해수면을 1m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350,000,000,000,000 ㎡ X 1m = 350,000,000,000,000 ㎥, 무려 350조 kL(=350,000,000,000,000 t)의 물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빙하의 부피가 약 16,500조 kL(=16,500,000 ㎦)로써 바다를 포함한 지구의 물 중 1.1%, 육지의 물 중 75%에 달하나 해수면을 1m도 상승시킬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육지에 존재하는 빙하가 용해되었을 때의 부피가 이만큼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얼음의 부피는 물의 1.99배가 됩니다. 밀도=질량/부피, 밀도X부피=질량 이니까 밀도는 질량(무게)에 비례하고, 부피에 반비례합니다. 얼음이 물 위에 둥둥 뜨는 현상도 얼음의 밀도가 물의 밀도 보다 작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빙하가 용해되었을 경우에는 부피가 99% 감소되기 때문에 다시 지표를 변환해야 합니다. 빙하의 부피를 용해된 물의 부피로 환산하면, 16,500,000 ㎦ / 1.99 = 829,145,728,643,210.8 ㎥로써 16,500조 킬로 리터에서 약 8291조 4572.8억 킬로 리터로 부피가 감소하게 됩니다. 지구상의 모든 빙하가 다 녹았을 때의 부피가 약 8291조 4572.8억 kL인데, 이 정도 수량으로 해수면을 얼마나 상승시킬 수 있을까요? 바다의 면적인 350,000,000 k㎡로 나누면, 높이인 해수면의 상승 폭이 답으로 나옵니다. 8,291,457,286,432,160.8㎥ / 350,000,000,000,000 m = 약 23.69m 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빙하가 다 녹아도 해수면의 상승 폭이 24m 미만입니다. 빙하들이 모두 용해되어 해수면이 60m 상승한다는 환경위기론자들의 주장은 과장임이 분석 결과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지구에 존재하는 얼음의 90%가 남극에 집중되어 바다에 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남극의 빙하가 다 용해되면, 오히려 빙하 대신에 부피가 적은 물을 채워넣는 효과에 의해 해수면이 하락하게 됩니다. 컵 속의 얼음이 녹아서 컵 속의 물 높이가 낮아지는 현상과 이론적으로 같습니다. 즉, 나머지인 10%의 육지 빙하의 용해로 인해 발생할 해수면의 상승은 제한적이란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투발루의 수몰도 지구 온난화같은 인위적 기후 변화로 인한 인간 재해가 아니라 자연적 현상으로 인한 자연 재해입니다. 지구온난화가 발생한다면, 바닷물이 증발하면서 수증기량이 많아 집니다. 수증기량이 증가하는 만큼 해수면의 높이는 하락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자, 이제 이정도면 KBS 세계를 가다의 엉터리 보도내용을 시청한 네티즌 여러분들과 호들갑을 떨었던 기자도 안도의 한숨이 나오겠죠?


이산화탄소의 온실효과? 차라리 수증기 발생을 막으라고 하지!

그렇다면 이번에는 환경단체와 유럽의 정치인들이 주장하는 이산화탄소로 인한 온실효과를 봅시다. 지구의 평균기온은 영상 15도 수준인데 온실효과 덕분에 영하 18도 정도까지 급락하지 않습니다. 지구 기온을 33도나 상승시켜 지구를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것은 수증기지만, 교토의정서에서는 이를 아예 제외했습니다. 수증기의 온실효과는 이산화탄소의 20∼50배 정도이므로 이산화탄소 자체의 온실효과는 0.5∼1.5도에 불과한 것입니다. 수증기는 무시한채 이 1.5도를 줄이기 위해 CO2 배출량을 감축하라? 과학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주장인 것입니다. 


교토협약은 정치적 이벤트에 불과하다

과거 환경단체인 그린피스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다가 그만 둔 뒤에 ‘회의적 환경론자’로 변신한 통계학자인 롬보르그에 따르면 대기 중 온실 효과 가스 중에서 인공적 발생량은 4% 정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의 조지마셜연구소와 유럽의 과학환경포럼의 과학자들도 회의론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의 결론은 정치적 산물이며, 정책 고려시 중요한 불확실성을 감안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즉, 기후협약이란 것은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한 것이 아니라 정치 논리가 개입된 정치적 이벤트의 협약일 뿐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나 한국이 가입할 전혀 이유가 없습니다. 

영국 런던대 생물지리학 명예교수 필립 스토트는 “교토의정서의 큰 모순점은 기후가 가장 복잡한 시스템의 하나라면서 온실 효과 가스와 같은 몇 가지 요인을 통제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 “그러한 주장은 과학적 불확실성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거짓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결론은 CO2가 오염 물질도 아니며, 지구 온난화의 원인 물질도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조림은 기후변화 대처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내용을 2005년 7월 28일자 Economist가 보도했습니다. 브라질의 아마존 숲에 대해 미국과 브라질 과학자들이 Nature에 발표한 내용을 봐도 나무가 수명이 다하여 부패하지 않으면 탄소를 100년 이상 저장할 수 있지만 잎과 가지에 저장된 탄소는 5년 만에 다시 이산화탄소가 되어 체내에서 바깥으로 배출된다고 합니다.

프랑스의 Le Figaro의 기후 전문 저널리스트인 장 폴 크루아제도 오히려 이산화탄소보다 온실 효과가 23배가 큰 메탄이 더 큰 문제로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나무가 죽어 혐기성 세균에 의해 부패되면서 메탄을 생성시켜 방출하게 됩니다. 아마존 숲이 부패하면서 방출되는 메탄이 연간 10억 톤에 육박하기 때문에 아마존 숲은 지구의 허파라기 보다 온실 효과를 유발하는 거대한 오염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의 재앙으로 해수면이 상승해서 지진해일 같은 재앙이 왔다? 지진해일도 화산 폭발로 인한 산사태와 맨틀의 충돌 같은 지각변동에 의해서 발생하는 자발적 자연 현상일 뿐이지, 인간의 환경오염을 통한 기상이변의 재난이 아닙니다. 


기후 변화는 인위적 현상이 아닌 자연적 현상

기후 변화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라 자연이라는 복잡계 현상의 산물입니다. 지구의 기후는 순환과정을 반복하면서 변화하고, 제어되었습니다. 과거 100만년 동안의 기온 변동을 보면, 약 10만년을 주기로 온난기와 한랭기가 반복되었습니다. 마지막 빙하기(Glacial Age)는 1만 2천년 전에 종료되었고, 지금의 간빙기(Interglacial Epoch, 間氷期) 시대는 2만 8천년 정도 더 지속되다가 1만 5천년 쯤 뒤에 다음 빙하기가 도래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AD(기원후, 서기) 536년∼545년 경에는 ‘소빙하기’가 있었습니다. 당시 강추위가 계속되고 농작물 피해가 극심하여 유럽 인구의 대부분이 기아로 사망했습니다. 소빙하기를 거친 현재의 지구 온난화는 인위적인 온실가스의 배출 때문이 아니라 간빙기를 거치면서 시대적 추세에 의해 발생한 자연현상입니다! 


교토 기후협약과 인류의 자학은 어리석은 짓

그런데 아무 잘못도 없는 현대인들이 이산화탄소를 줄이려고 걸어다닌다느니 하는 비효율적인 생활과 불편을 감당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예전에 프랑스가 홍수에 무력하게 피해를 입었던 사례에서 보듯이 유럽의 정치인들과 환경단체들은 홍수와 가뭄조차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주제에 무모하게도 지구의 기후를 관리하여 인간의 의도대로 통제하겠다고 나선 것은 오만과 무지에 기인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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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웰컴! 라엘~"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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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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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1월 18일(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서울 인사동 전통의 거리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이번 시위에서 한국 라엘리안들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사랑을 상징하는‘하트’를 가슴에 붙이고 라엘의 방한을 촉구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노무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2003년 8월“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이다.

특히, 라엘은 지난 2001년 3월 미국 의회에 초청되어 행한 연설을 통해“과학을 중단시키는 것은 인류에 대한 범죄”라며“인간복제는 또 다른 위대한 발견을 향한 첫 단계로서, 우리들이 영원한 생명에 도달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역설한 바 있다.

라엘 외에도 일부 유대교 랍비나 불교 지도자들도 인간복제를 지지하고 있으며, DNA 구조를 발견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프란시스 클릭 박사 등 31명의 세계적인 과학자들 및 사상가들은 2001년 발표한‘복제와 과학연구의 순수성을 옹호하기 위한 선언문’에서“장차 인간세포의 복제, 나아가 인간을 복제하는 데까지 발전해 나간다고 해도 그것이 인간의 이성으로서는 해결할 수없는 도덕적 곤경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명백하다”며 인간복제 연구의 자유를 과학의 자유의 일부로서 지지하기도 했다.

또한 1997년 세계 최초로 복제양 돌리를 탄생시킨 이안 월머트 박사는 지난해 발간한 저서에서“심각한 유전적 질환을 갖고 태어날 수 있는 아기들을 위해서라도 유전자 조작을 통한 복제를 허용해야 한다”며“인간복제 기술이 불행의 시작이 아닌 새로운 희망이 될 수있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2003년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 권리인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며“라엘은 인간복제를 지지하기는 하지만 그는 과학자도 아니고 사업가도 아니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서든 인간복제 연구나 사업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로, 라엘의 말은 자신의 철학적, 종교적 견해를 표시하는 것으로서, 라엘은 엘로힘(히브리 성서 원전에 표기된 '하느님'의 진짜 이름)이 예수의 십자가 처형 후 복제를 통해 부활시켰다고 믿기 때문에 인간복제를 지지한다고 말한다.

정윤표 대표는 이어“라엘리안들은 이러한 종교탄압에 맞서 정부가 라엘 성하의 방한을 허용할 때까지 무기한 반(反)정부 시위를 전개해 나갈 것이며, 만약 라엘 성하의 방한이 허용되지 않는다면 다음 선거에서 정권교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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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14세부터는 때리지 마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오피니언]
 2007(AH62)년 11월 3일



14세 부터는 때리지 마라!” 

 

-학생 체벌에 대한 라엘리안의 견해-


최근 전주시 모 고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죽도(竹刀)로 심하게 때리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체벌’논란을 빚고 있다.

인터넷 상에는“체벌이 아니라 악의에 찬 폭력이다”며“형사 처벌하라”는 댓글까지 올라온 가운데 해당 학교 측도“두 학생이 무단으로 보충수업이나 야간자습을 빠지는 일이 잦아 담임교사로서 벌을 준다는 것이 지나쳤다”고 밝혔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정신적 지도자인‘예언자 라엘’은 ‘체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체벌은 아주 어렸을 때로 한정시켜야 하며 이해력과 사고력이 성장함에 따라 점차 줄이다가 마침내는 완전히 중단해야 한다.

7세 이후부터는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체벌을 주고, 14세가 되면 결코 체벌을 가해서는 안된다.”

이어 라엘은 어린이에게 불가피하게 체벌을 할 경우에도 그 목적이“타인의 자유와 평정(平靜)을 존중하게 만드는데 있다”며 다음과 같이 밝힌다.

“아직 인간의 ‘유충’에 지나지 않는 어린이에게는 유아기 때부터 타인의 자유와 평정을 존중하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사고력이나 이해력이 형성되기 전의 어린이라 할지라도 양육자는 체벌을 엄하게 가함으로써 타인을 괴롭히거나 타인의 자유를 존중하지 않는 경우에는 엄한 벌을 받는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아울러 어린이에게는 자신을 개화할 수있는 법을 가르쳐 주고, 또 사회나 학교에서 배운 것에 대해서는 항상 질문할 수있는 태도를 가질 수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당신은 어린이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외우도록 강요해서는 안 되며 어린이 자신이 원하는 길을 택할 수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린이 자신의 완성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연락처 : 02)536-3176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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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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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11호

 

 

  
▶라엘리안 과학통신 11호                2007년 11월 2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지구온난화에 따른 예측이 빗나간 아마존 숲
최근 유명한 과학잡지인 사이언스 저널에서 과학자들은 아마존의 열대우림은 예견되었던 것보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 보인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2005년 건기 중 아마존 열대우림의 “푸른 색”이 명백히 더 빨리 증가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우리는 2005년 7~9월의 건기와 평년의 변화를
비교 측정했다.”고 연구팀을 이끄는 애리조나 대학의 Scott Saleska 교수가 설명했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7003788.stm

라엘 코멘트 : "지구온난화 재앙주의자들에게 또 하나의 나쁜 소식이다.”


◆ 인간이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주범-여론조사
여러 국가의 대다수 사람들은 인간의 활동이 지구온난화를 일으킨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BBC 월드서비스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다수의 사람들은 지구온난화에 경각심을 주는 조치들이 필요하다는 데 일치된 견해를 나타냈다. 이 조사결과는 UN에서 기후변화 논의를 위해 150개국 이상이 모인 다음날 발표되었다.
응답자의 평균 79%가 “산업, 교통 등의 인간 활동이 기후 변화의 주요 원인”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10명 중 9명은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2/3의 사람들은 그 이상의 시급한 조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in_depth/7010522.stm

 라엘 코멘트 : “과학은 여론조사와 무관하다. 5세기 전에 비슷한 여론조사를 했다면 전 세계 인구의 대다수가 지구는 평평하다고 말했을 것이다.”


◆ 과학자들이 가상세계를 여행하기 위해 뇌파를 이용하다
일본 Keio 대학의 학생들은 전신마비환자가 '세컨드 라이프'의 가상세계에서 상상력만을 이용하여 어떻게 아바타를 조종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기술은 전신마비를 겪고 있는 환자로 하여금 가상세계에서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거나 채팅, 또는 쇼핑을 가능하게 한다."고 Keio 대학의 교수 Junichi Ushiba는 말한다.

※ 관련기사 :
http://www.physorg.com/news111390148.htm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가까운 장래에 신체가 마비된 사람 및 수족이 절단된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이다. 이 신기술을 이용하면 소형의 휴대용 컴퓨터를 통해 두뇌의 지령을 인공 수족이나 마비된 신체 부위에 직접 전달하는 것이 가능해 질 것이다.”      
                                                          
- 라엘의 저서 'Yes 인간복제' 중에서 -


◆ 실험실에서 인공생명체를 창조하다
미국 유전자연구 과학자인 Craig Venter 박사 연구팀은 세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유전자를 핵이 제거된 다른 세포 안에 주입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Mycoplasma genitalium 이라 불리는 간단한 형태의 박테리아에서 유전자들을 제거한 뒤, 생존에 필요한 유전 물질을 외부에서 주입하고 그 결과를 하나하나 분석한다. 이 연구의 목적은 간단한 화학물질로부터 유전자 서열을 재합성하고 이것을 세포에 주입하여 인공유기체를 만드는 것이다.
Venter 박사는 그가 만드는 새로운 유기체에 유전자 조작을 가하여 지구온실효과의 원인이 되는 가스를 제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또 다른 인공유기체는 기름으로 오염된 물을 정화하거나 새로운 플라스틱을 생산하게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또 미국 하버드 의대의 George Church와 Dr Forster 연구팀은 생명을 창조하는데 필요한 151개의 유전자를 가진 합성세포의 청사진을 만들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세포청사진을 이용하여 원시세포를 만들기 시작했다.


※ 관련기사: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7041353.stm

라엘 코멘트 : “올해, 아니 모든 시대에 걸쳐 가장 중요한 기사 중 하나이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가 실험실에서 다른 인간을 창조해 낼 수 있다는 사실은 지구상에서의 우리 인류의 존재를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이 진화론만이 아니라는 것을 반박의 여지없이 증명해 주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우주 어느 곳에서든 생명체들을 창조할 수 있다면, 그와 같은 일이 과거에도 우주 모든 곳에서 일어났을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                                                   
     - 라엘의 저서 'Yes 인간복제' 중에서 -


소형로봇이 혈관동맥을 청소하다
한국 전남대학교 과학자들에 의해 혈관을 통해서 여행할 수 있는 소형로봇이 개발되었다. 크기가 밀리미터보다 작은 이 로봇은, 여섯 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어 마치 게처럼 걸을 수 있으며 막힌 동맥을 청소하도록 설계되었다. 일단 막힌 동맥에 이르면, 이 로봇은 약물을 방사하여 심장질환의 원인이 되는 혈청을 녹인다.
과학자들이 로봇 다리에 심장근육을 이식, 합성시키자  로봇의 다리가 근육세포처럼 구부러지고 환자의 혈액에 있는 당으로부터 에너지를 섭취했다. 이것은 로봇이 외부로부터의 에너지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관련기사
http://www.telegraph.co.uk/news/main.jhtml?xml=/news/2007/10/21/nrobot121.xm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분자 수준에서 작동하는 초소형 로봇을 이용하면 광부들을 쓰지 않고서도 채광할 수 있고, 공장 노동자들을 쓰지 않고서도 광석들을 제련할 수 있으며, 심지어 작물을 심거나 가축을 기르는 과정조차도 생략한 채 농부들도 없는 농장에서 기본적인 화학물질들을 야채나 유제품들로 변환시킬 수가 있다.”                                          - 라엘의 저서 'Yes 인간복제' 중에서 -


◆ 프랑스의 화산재가 슈퍼박테리아 치료제로 등장
수퍼박테리아로 불리는 MRSA(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가 영국의 병원을 강타하고 있다. 그러나 기적적인 치료특성을 보유한 화산재가 프랑스에서 발견되어 새로운 치료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극적인 항생제는 프랑스의 마시프 상트랄(Massif Central:프랑스의 중앙고지에 위치한 화산지역)의 오래된 화산재에서 만들어낸 점토로서 20세기 기적의 약품이라 불리는 페니실린에 필적하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실험에서 이 점토는 슈퍼 박테리아를 24시간 만에 99% 사멸시켰다. 반면 대조군의 박테리아는 같은 시간 안에 45배 성장했다.


※ 관련기사 :
http://news.independent.co.uk/health/article3104663.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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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누드’는 순수하고 아름답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오피니언]
 2007(AH62)년 10월 26일




 
  누드’는 순수하고 아름답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인 김주원씨 등 국내 발레스타들의 잇따른 누드 사진 촬영을 놓고 ‘예술이냐 외설이냐’의 찬반양론이 확산되고 있다.

개인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고 예술 작품으로 봐야 한다는 시각과 품위를 지켜야 할 발레리나로서 지나친 게 아니냐는 엇갈린 반응이 그것이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누드는 외설도 품위를 떨어뜨리는 행위도 아닌, 누구나 자유롭게 표현할 수있는 아름다운 예술 그 자체’라는 입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우리는 어려서 부터 전통적, 종교적으로 성이나 누드에 대해 억압받고 죄악감과 죄의식을 갖도록 교육받아 왔다.

이런 잘못된 낡은 생각은 이제 바뀌어야 하며, 적어도 신에 의한 창조를 믿는 사람들이라면 그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신이 행한 창조의 결과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엘로힘의 예술적 창조물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은 누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당신은 자신의 육체나 나체를 결코 부끄러워해서는 안된다. 창조된 인간들이 부여받은 자신의 모습에 대해 수치를 느끼는 것만큼 우리들의 창조자들을 슬프게 하는 일은 없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연락처 : 02)536-3176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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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10월 24일





‘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라엘리안, 10월 26일(금) 아침 과천청사 앞서 ET(우주인)분장 시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은 한국을 사랑하며, 한국인들을 만나기를 원한다."

“노무현 정부는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을 허용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0월 26일(금) 과천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7시 40분부터 9시까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대형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과천청사로 출근하는 공무원들과 시민들에게 라엘의 한국 방문을 위한 전단지를 배포하는 가두활동을 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이후 한국 라엘리안들은 매월 과천청사 앞에서 입국금지의 부당성을 알리는 평화적 시위를 계속 해오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며 “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 때까지 무기한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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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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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라엘리안 감각명상 체험회


   '
우리는 감각을 통해 무한과 연결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예언자 라엘이 엘로힘으로부터 전수받은 감각명상 체험회를 오는 10월 21일 일요일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합니다..
 

●  주제 : '감각을 통한 무한과의 연결'
●  명상 강사 : 미소 가이드
●  일시: AH62(2007년) 10월 21일 (일) 오후 3시부터
●  장소 : 메신저센터 ( 2호선 봉천역 1번출구)
●  주최 : 한국라엘리안 무브먼트


*명상체험회 프로그램
호흡명상/ 발성명상/ 감각명상/ 이미지명상


**감각명상이란?

육체는 그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감각메커니즘이며 모든 감각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움직여질 때 최대의 기능이 발휘된다.
신체를 구성하는 수백억의 세포는 살아 있는 감각단위로서 각기 세포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 세포들의 의식을 의도적인 지각을 통해 일깨우고 서로서로 연결시켜 전인적 의식으로 고취하는 것, 이것이 명상이다.  

                                                                       
        - ‘감각명상’ 중에서 -


**각성한 사람은 이러한 상호교환을 최대한 발전시킨다.
   그가 바위를 만질 때에는 대지가 되고, 버찌를 먹을 때는 벚나무가 되고,   장미꽃 향기를 맡을 때는 장미꽃이 된다. 또 나이팅게일의 지저귐을 들을 때는   나이팅게일이 되고,   별이 가득한 밤하늘에 대한 사색을 할 때는 우주가 된다”
                                                                       
 - “감각명상” 중에서 -



※안내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명상체험회 담당,  이지  010-7225-3216 / loveez@hanmail.net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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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과학’엔 ‘윤리’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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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
 2007(AH62)년 10월 3일




 
'과학' '윤리' 필요없다.
 
-‘윤리’ 필요한 곳 ‘정치’ ‘군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윤리’때문에‘과학’발전이 뒤쳐지는 것에 대해 크게 우려한다.

무엇보다 다음달부터 시행되는‘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생명윤리법)’이 지나치게 엄격해, 난치병과 불치병 문제를 해결하고 인류가 품어온 수명 연장의 꿈을 현실화시키는 열쇠로 손꼽히는 줄기세포 연구를 가로막는다는 목소리가 높기 때문이다.

특히 많은 과학자들은
“생명윤리법이 줄기세포 연구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여러 사항들에 있어서 외국에서는 이미 허용하는 추세에 있는 부분들도 엄격하게 금지하기 때문에 한때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던 한국의 줄기세포 연구가 그 빛을 잃은 채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개탄하고 있다.

실제로 생명윤리법은 체세포 핵이식 연구에 사용될 수 있는 난자를‘체외수정이 되지 않아 폐기될 예정인 난자’‘질병 등으로 떼어낸 난소에서 채취하고 남은 난자’ 등으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난자 부족을 해결하는 돌파구가 될 수 있는 동물의 난자에 인간의 체세포 핵을 이식하는 이종 간 핵치환이나 이를 동물의 자궁에 착상시키는 이종 간 착상 등도 금지하고 있다.

반면
영국, 미국, 일본, 호주 등 선진 각국 정부는 최근들어 파격적인 줄기세포 관련 정책을 잇달아 발표하며 전면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영국의 경우 최근 뉴캐슬대와 킹스칼리지 연구팀이 신청한 인간의 세포핵을 동물의 난자에 주입하는‘인간-동물 교잡 배아’를 허용하기로 한데 이어 미국도 최근 확정한 배아줄기세포 연구 확대법안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대통령령을 발표했다.

선진국이 줄기세포 연구 활성화를 위해 규제를 완화하고 있는 추세와는 달리 한국은 거꾸로‘윤리’를 앞세워 창의적 과학연구의 범위를 극도로 제약하며 그에 역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류에게 가장 큰 윤리문제는 과학이 아니라 군대와 폭탄이다. 폭탄은 사람을 죽이기 위한 것이지만 줄기세포 등 과학연구는 사람을 살리려는 것이다.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는 폭탄 제조나 군대의 양성에 힘쓰는 것과 사람을 살리는 생명과학 연구에 노력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윤리적인가?

해답은 자명하다.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과학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며 가장 윤리적인 행위라고 할 수있다!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라엘’은 윤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과학자들에게 윤리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윤리학자들을 보면 한마디로 우스꽝스럽다. 과학에 윤리는 필요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윤리는 과학 및 인류발전을 방해한다. 윤리와 윤리위원회가 필요한 유일한 곳은 바로 정치와 군대다.

가공할 원자에너지를 발견한 과학자들은 그 누구도 그것이 히로시마에 핵폭탄으로 떨어져 수많은 생명을 앗아갈 줄 몰랐다. 과학자들은‘도대체 정치인과 군대가 우리들의 발명품을 가지고 무슨 짓을 하는 것이냐’고 되뇌이며 울부짖었다.

따라서 정치인과 군인들을 감시하기 위한 윤리위원회 활동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과학연구에는 그러한 감시가 필요없다. 과학자들에겐 100%의 자유를 줘도 괜찮지만, 과학기술의 오ㆍ남용과 범죄, 대학살 등에 큰 책임이 있는 정치가와 군인들을 자유롭게 내버려 둬서는 결코 안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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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 당신을‘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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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
 2007(AH62)년 9월 27일




당신을‘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도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10월 7일 오후 2시부터 개인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고도의 문명을 지닌 우주인‘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0월 7일(일요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이 32년 전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한 날을 기념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아래 지역별 행사 안내 참조>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트랜스미션’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구술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천국’‘낙원’‘극락’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육체로 재생되어 창조자 엘로힘과 함께 새로운 삶을 누리는‘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불사의 행성’에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매년 4월 첫째 일요일(1만3000여년전 엘로힘이 실험실에서 최초의 인류를 창조한 날), 8월 6일(1945년 히로시마에 인류 최초의 원폭이 투하된 날), 10월 7일(1975년 라엘이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을 방문한 날), 12월 13일(1973년 라엘이 엘로힘과 최초로 접촉한 날) 등 4차례 트랜스미션을 행한다.


10월 7일 트랜스미션 안내(장소/문의전화)
  *서울,인천,경기,강원,대전충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
                                                     / 010-2200-6441
  
*부산,경남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지부/ 016-9848-6338
  
*대구,경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지부/ 017-505-4536
 
 *광주,전남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지부/ 017-278-8282
 
 *전주,전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북지부    011-9642-0689/ 011-769-0156
 
 *제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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