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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터키의 이슬람개혁은 세계평화에 기여!"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3.5  

 라엘 : "터키의 이슬람개혁은 세계평화에 기여!"  '하디스' 개혁 결정에 지지성명 파일명 : symbol-s-s.gif
 


이슬람교에 대한 혁명적인 인권지향적 재해석을 담은 문서를 발표하려는 터키의 계획에 주목하여, 전 세계 약 90개국에 지부를 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그러한 결정에 찬사를 보내며 터키정부에 역사적 개혁을 격려하는 지지성명서를 보냈다.

모하메드의 가르침 및 기타 세계적 종교경전들에 대한 그러한 혁명적 재해석은 “지구상에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서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이 수십 년 동안 계속해서 요구해왔던 일이다.

“이것은 이슬람교도들에 대한 현재의 부정적 이미지를 영구히 긍정적으로 바꿔줄 총체적 혁명으로서 세계평화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앙카라대학의 신학자 팀이 터키정부로부터 (코란에 뒤이어) 두번째로 신성한 경전인 하디스의 근본적 개정을 하도록 공식적으로 위임받았음을 알게 된 후 지난 2월 28일의 지지성명서에서 라엘은 말했다.

“이것은 이슬람교의 전체 모습을 변모시킬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라엘은 언급했다. “전 세계 이슬람교도들은 이제 국제법과 인권을 존중하는 개혁 이슬람교를 받아들이거나 아니면 원시적 경전을 그대로 따르며 불법화될지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 이제 평화적인 이슬람교도들은 비개정 경전에서 유대인, 기독교도 및 무신론자들에 대해 증오와 범죄를 옹호할 뿐만 아니라 여성과 동성애자들에 대해 성차별적 행동과 폭력을 권장하기까지 하는 부끄럽고 광적인 부분들과 자신들의 신앙 사이에 거리를 둘 수 있게 될 것이다.

라엘은 임박한 경전의 개혁을 “세계평화를 향한 역사적 사건”이라 부르며 이것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매우 중요한 한걸음”이지만 더 많은 일들이 수행돼야 하고 또 다른 나라들과 다른 종교지도자들도 터키의 예를 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예언자들은 평화와 비폭력의 메시지를 전파했음에도 신을 빙자한 폭력과 증오가 우리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모든 예언자들은 배신당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슬람교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의 경전들은 예언자들의 본래 메시지와 세계인권선언에 완전히 부합되도록 검토되고 개정되어야만 한다.”라고 라엘은 강조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바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웹사이트

l   rael.org   l   rael.kr   l   ko.raelpress.org   l   raelianews.org   l   maitreya.co.kr   l   Raelian.kr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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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 우주는 시작이 없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년 2월 25일




   
라엘 "튜록은 옳다-우주는 시작이 없다!

         
그러나 그것은 진실의 일부일 뿐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캠브릿지대학교의 수리물리학자 닐 튜록은 주요 미디어와 학술기관지들이 우주에 관한 "새로운 이론"이라고 칭하는 이론을 발표했는데, 그것은 대부분의 물리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빅뱅"을 배제하는 이론이다.

튜록에 따르면 시간과 우주공간은 시작도 끝도 없다고 하며, 그는 이것을 '우주의 확장과 수축이 무한히 반복되는 사이클'이라고 이름지었다.

그러나
튜록의 이론은 실제 새로운 것이 아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이미 33년전 엘로힘(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던 진보한 외계과학자들)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후 그와 매우 비슷한 설명을 했다고 말한다.

"우주는 공간적으로 무한하며 시간적으로도 영원하다" 라고 라엘은 1973년에 출간된 그의 책 "진실을 말하는 책"에 기술했다. 그 책은 그 다음에 씌어진 다른 두권의 책과 합쳐져 현재는 "지적설계"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이 책은 라엘리안들의 기본 지침서이다.


"사람은 태어나서 몇년동안 살다가 죽기 때문에, 사람들은 우주의 모든 것들도 자신처럼 시간적으로 한정되는 것을 좋아한다." 라고 라엘은 1974년의 저서에 쓰고 있다. "오늘날의 과학자들도 그와 같은 습성을 지니고 있어서, 우주는 몇억광년의 거리인지 몇억년의 나이를 먹었는지 측정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공간적으로든 시간적으로든, 우리는 우리가 우주에서 인식할 수 있는 부분만큼만 측정할 수 있을뿐이다."

"라엘이 쓴 그런 내용을 읽은 라엘리안들은 우주에 관한 인식이 증대되는 것을 보고 기뻐해왔다." 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인 생화학자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우주의 무한성에 관한 아이디어는 물리학자들의 세계에 서서히 침투해 들어갔다."

물리학자들이 물질에 관한 더 높은 수준의 이해에 도달하기 위해 필수적인 시간의 무한성 개념을 추가시킨 튜록의 연구업적에 대해 라엘리안들은 축하를 보내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러나 라엘에 의하면, 튜록의 이론은 거론해야만 할 중요한 요소를 놓치고 있다.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가장 중요한 과학 지식은 '시간은 질량 또는 생명체의 수준에 반비례한다' 라는 것이다" 라고 튜록의 최근 연구발표를 접한 라엘은 말했다. "우리에게 수천년이 흘러가더라도 우리의 태양이 하나의 원자에 불과한 거대한 존재에게 그 시간은 한 발자욱 뗄 시간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을 발견하는 과학자는 뉴턴이나 아인슈타인 만큼 유명해질 것이다."

라엘은 오는 3월 라스베가스에서 세미나를 주재할 예정인데, 거기서 그는 이와 같이 우리를 창조한 창조자들이 그에게 준 수많은 진보된 과학 개념들을 개진할 것이다.

기사 참조:  http://www.wired.com/science/discoveries/news/2008/02/qa_turok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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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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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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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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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예언자 라엘'을 맞이하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년 2월 21일




‘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라엘리안, 2월 26일(화) 아침 과천청사 앞서 ET(우주인)분장 시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은 한국을 사랑하며, 한국인들을 만나기를 원한다."

“정부는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을 허용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2월 26일(화) 아침 7시 40분부터 9시 20분까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과천청사 정문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정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당시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지역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은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이후 한국 라엘리안들은 매월 과천청사 앞에서 입국금지의 부당성을 알리는 평화적 시위를 계속 해오고 있다.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이다. 실제로, 라엘의 말은 자신의 철학적, 종교적 견해를 표시하는 것으로서, 라엘은 엘로힘(히브리 성서 원전에 표기된 '하느님'의 진짜 이름)이 예수의 십자가 처형 후 복제를 통해 부활시켰다고 믿기 때문에 인간복제를 지지한다고 말한다. 또한 라엘은 인간복제를 지지하기는 하지만 그는 과학자도 아니고 사업가도 아니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서든 인간복제 연구나 사업에 관여하고 있지도 않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며, "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할 때까지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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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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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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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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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제18회 라엘리안 감각명상 체험회

 
 

 

[라엘리안 행사안내] 2008년 2월 21일

'무한 상징 명상' 체험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4일 일반인 대상 실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예언자 라엘이 엘로힘으로부터 전수받은 감각명상 체험회를 오는 2월 24일(일요일) 오후 3시부터 서울에서 실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라엘리안 명상은 '무한의 상징 명상'이며, 관심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요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  주제 : '무한상징명상'
●  명상 강사 : 샤인 가이드
●  일시: AH62(2008년) 2월 24일 (일) 오후 3시부터
● 참가비: 2,000원(다과포함)
●  장소 : 메신저센터 ( 2호선 봉천역 1번출구)
●  주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명상체험회 프로그램

   무한 상징 명상 & 감각 게임



**감각명상이란?

육체는 그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감각메커니즘이며 모든 감각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움직여질 때 최대의 기능이 발휘된다.
신체를 구성하는 수백억의 세포는 살아 있는 감각단위로서 각기 세포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 세포들의 의식을 의도적인 지각을 통해 일깨우고 서로서로 연결시켜 전인적 의식으로 고취하는 것, 이것이 명상이다.
  
                                                                       
       

 

** 무한 상징 명상

우리 주변의 환경 속 여러 가지 모양이 발하는 파동은 우리들의 성장과 개화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  특히 '무한의 상징'은 서로 중첩된 2개의 삼각형과 卍(스와스티카)자로 구성되는 것으로 이를 바라보며 명상하면 우리들의 조화의 정도가 훨씬 높아져 무한을 지각하는 능력을 발달시켜 준다.

     -'감각명상'-중에서
                                       
                                                                       
 

※안내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명상체험회 담당,  이해  019-9559-1000 / leehae@rael.co.kr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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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14호-유전자 감응/남자가 필요없다/과학자들이 신(神)/두뇌자극과 기억/원숭이와 로봇/효모의 수명




 

▶라엘리안 과학통신 14호                2008년 2월 15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앉아 지내는 생활이 노화를 촉진한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은 이유가 밝혀졌다. 최근 밝혀진 연구결과는 앉은 자세로 생활하는 스타일의 삶이 노화를 촉진하며, 여가시간에 육체적 운동을 하는 사람이 아무것도 안한 사람보다 생물학적으로 더 젊다는 것을 말해준다. 과학자들은 비활동적인 사람의 유전자에 있는 텔로미어가 더 짧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이는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됨을 의미한다. 영국 런던 킹스대학에서 행해진 이 연구결과는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7212698.stm



♦ 유사한 유전자끼리 감응한다.
유전자는 먼 거리에서 다른 단백질이나 생물학적 분자의 도움 없이도 유전자 배열이 서로 유사한 것 끼리 인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발견은 저널 Journal of Physical Chemistry B에 게재되었다. 이중나선구조를 하고 있는 유전자는 화학적 염기배열을 가지고 있는데, 다른 유전자의 화학적 염기배열의 유사성을 인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과학자들은 순수한 용액에 유전자를 넣고 형광 표시하여 그것들의 행동을 관찰하였다. 그 결과 동일한 염기배열패턴을 가지는 유전자는 다른 염기배열패턴을 가지는 유전자보다 두배 이상 서로 잘 모였다. 영국 런던 왕립대학의 Alexei Kornyshev 교수는 "어떤 외부의 도움 없이도 유전자가 서로를 인식하고 찾아가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이다. 이러한 현상은 유전자 재조합 과정에서 단백질이나 생물학적 요소의 도움 없이도 유사한 유전자들끼리 결합하게 하는 힘을 설명한다." 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암이나 알츠하이머병, 또는 노화를 야기하는 유전자 실수의 원인을 밝힐 수 있는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blog.com/cms/telepathic-genes-recognize-similarities-each-other-15307.html



♦ 더 이상 남자가 필요없다
New Scientist 저널에 게재된 연구내용에 의하면, 영국 뉴캐슬 Tyne 대학의 과학자들은 여성의 골수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한 뒤 특별한 화학물과 비타민을 사용하여 그것을 정자로 전환시켰다. 브라질 Butantan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수컷 쥐의 배아줄기세포를 정자와 난자로 전환시키는데 성공하였고, 지금은 피부세포를 정자와 난자로 전환시키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실험이 성공한다면 게이(남성 동성애자)들은 난자를 만들기 위하여 자신의 피부를 제공하면 될 것이다. 미래에 게이 부부는 자신의 골수 줄기세포에서 난자를 만들어 자기 아이를 가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영국 뉴캐슬의 Tyne 대학 과학자들은 그들의 기술이 불임치료에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인공적으로 아기를 만드는 것은 윤리적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현재과학수준으로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난자와 정자를 통해 태어난 아기는 쥐의 실험에서 나타난 것처럼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pages/live/articles/technology/technology.html?in_article_id=511391&in_page_id=1965|



♦ 과학자들이 신을 연기하다
메릴랜드의 J. Craig Venter 박사 연구팀은 단순한 세포의 생존과 재생에 필요한 인공합성 유전자를 가진 박테리아 염색체를 만들었다. 이렇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염색체는 마치 컴퓨터에 다운로드 되어 작동되는 운영시스템처럼 세포 안에서도 기능할 것으로 믿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연구결과는 인공생명체의 창조를 향한 중요한 성과이다. Venter 박사는 그의 목표가 인간에게 유용한 화학물질(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재생가능한 합성연료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인공적인 유전자를 가진 미생물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저명한 학술지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8/01/24/AR2008012402203.html?hpid=sec-health



♦ 두뇌 깊은 부위의 자극이 기억을 일깨운다
두뇌의 깊은 곳에 전기적 자극을 주면 기억을 향상시킬 수 있음이 밝혀졌다. 캐나다 연구팀은 병적 비만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이같은 사실을 발견했는데, 두뇌 심부의 전기적 자극(DBS)이 환자에게 생생한 기억을 경험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잠재적으로 알츠하이머(치매) 처럼 기억력이 손상받은 정신질환을 치료하는데 전기적 자극이 이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Annals of Neur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7213972.stm

✽라엘리안무브먼트 코멘트 : 인간의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것은 모두 화학적 반응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이 애정이든 증오든 기쁨이든 고통이든 상상력이든 그 밖의 어떤 정신적 상태나 감정 또는 병이든 모든 것은 뇌 안에서 생기는 화학적 반응과 거기에 따르는 전기적 자극 또는 전기적 메시지에 바탕을 둔다. 시각적인 것, 청각적인 것, 또는 기억에 의한 것이거나 기억되어진 지식에 의한 새로운 사실의 해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관련기사 : http://www.sciam.com/article.cfm?id=what-are-we-thinking-when 



♦ 원숭이가 생각으로 로봇을 걷게 하다
무게 12파운드 신장 32인치의 원숭이가 두뇌활동을 이용하여 무게 200파운드 신장 5피트의 인간형 로봇을 걷게 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런데 원숭이 Idoya는 북캘리포니아에, 로봇은 일본에 있었다. 이 연구를 주도한 Duke 대학의 신경과학자인 Dr. Miguel A.L. Nicoleis는 두뇌신호를 통하여 로봇을 걷게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원숭이 Idoya의 두뇌신호가 로봇의 컴퓨터두뇌에 전달되자 원숭이의 두뇌활성에 맞춰 로봇도 걷기 시작하였다. 원숭이 Idoay의 걸음에 따라 로봇도 정확히 동시에 걸었는데, 원숭이의 신경세포가 활성화될 때마다 로봇도 동시에 걸었던 것이다. 원숭이 두뇌신호는 로봇에게 전달되었고, 다시 전송되어은 로봇의 걷는 영상을 원숭이 Idoya에게 보여주었다. 원숭이가 움직이는 동안 원숭이의 두뇌신경세포 신호는 활성화 되었으며, 또한 영상으로 보여준 로봇의 다리가 움직일 때 원숭이의 다른 신경세포가 활성화 되었다. 또 원숭이가 걷는 것을 중지한 후에 그의 두뇌 신경세포 신호만을 통해 로봇을 걷게 할 수도 있었다. Dr. Nicolelis는 "전신마비환자의 팔을 기계화시켜 두뇌와 연결하면 그의 생각만으로 팔을 움직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은 곧 다가올 생활과학이다." 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nytimes.com/2008/01/15/science/15robo.html?pagewanted=2&_r=1

✽라엘리안무브먼트 코멘트 : 가까운 장래에 신체가 마비된 사람 및 수족이 절단된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이다. 이 신기술을 이용하면 소형의 휴대용 컴퓨터를 통해 두뇌의 지령을 인공수족이나 마비된 신체 부위에 직접 전달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일 뿐이다. 이 기술의 진정한 효과는 우리 두뇌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 학교와 대학교에서 몇 년 동안이나 지식을 습득하고 암기하려고 애쓰느라 지쳐버리는 대신, 이 기술을 이용하면 컴퓨터에 저장된 정보를 우리 두뇌에 바로 연결시킬 수가 있다.       
                                                                                - Yes! 인간복제 중에서 - 



♦ 과학자들이 효모의 수명을 10배까지 연장시키다 
과학자들이 빵과 술을 만드는데 이용되는 효모의 수명을 10배까지 연장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인간의 수명을 연장하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효모는 일반적으로 일주일동안 생존하는데, 노화관련 유전자의 조작과 저 칼로리 방식으로 10주 동안 생존할 수 있었다. "우리는 유기체의 건강과 생명을 재프로그래밍하였다"라고 생명연장연구를 이끌고 있는 미국 로스엔젤러스 Southern California 대학의 Valter Longo교수는 말한다. 과학자들은 효모에서 RAS2와 SCH9라는 노화에 관계된 유전자기능을 제어하고 저칼로리를 유도하기 위한 유전자를 주입하였다. 저 칼로리는 여러 실험에서 효모, 곤충, 쥐 등의 생명을 연장하는 것으로 밝혀져왔다. 노화에 관계된 유전자의 제어와 저칼로리를 유도하는 유전자의 주입, 이 두가지 방법을 통해 효모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단지 약간의 수명연장을 기대했는데 무려 10배까지 연장되었다. 이는 굉장한 일이다."라고 Longo교수는 말했다.  

관련기사 : http://www.msnbc.msn.com/id/2265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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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카마연방'이 아프리카분쟁의 유일한 해결책!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년 2월 1일




라엘, ‘카마 연방’이 아프리카 분쟁의 유일한 해결책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된 지 겨우 한 달 만에 케냐의 국민들은 또다시 폭력의 영향과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묘사했던 "극심한 인권유린" 으로부터 고통받고 있다.

유엔 옵서버들에 따르면 새로운 혼란에 의해 25만 명의 사람들이 고향에서 내몰렸고 라이벌 집단간의 싸움으로 수천 채의 가옥들이 파괴되었다. 

유감스럽게도 많은 서방 국가들의 최고 당국자들은 케냐와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에서 계속되는 유혈사태를 정치적 미성숙의 증거로 여기고 있으며, 이런 나라들에 대해 젠채하는 논평을 하거나 아예 무시하기도 한다.

"
서방 국가들은 이러한 분쟁들을  미개한 야만인들의 행위로 치부하며 손을 씻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러한 분쟁들은 그들 자신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지난 1월 28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말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은 "과거 르완다와 다른 많은 아프리카 나라들처럼 케냐도 또 다른 극적인 상황을 맞고 있는데, 이는 전적으로 식민지화에 의해 강제로 설정된 인위적 국경들의 유산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분쟁들은 더욱 많이 일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프리카 순회 강연회 중 라엘은 "
카마(식민지배자들이 '아프리카'로 그 이름을 바꾸기 전 원주민들이 아프리카 대륙을 부르던 이름)의 원래 왕국과 제국들이 이루었던 식민지 이전 시대의 국경과 나라들로 되돌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것만이 앞으로의 학살들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경고했다.

그는 또한 "
유럽의 침략자들이 지도 위의 협상으로 아프리카를 분할했던 인위적인 국경들과 인위적인 '국가'들을 없앨 때가 되었다. 오랫동안 엄청난 부패가 만연해 왔으며, 대통령들, 장관들, 그리고 관료들은 그들의 스위스 은행계좌로 돈을 퍼붓 듯 빼돌렸다. 이제 전통적인 왕, 황제 및 지역 추장들이 권력을 되찾고 동시에 각 민족별로 완전히 독립된 나라들이 만드는 대륙적인 '카마 연방왕국'을 창설할 때이다." 라고 말했다.

아프리카대륙 라엘리안 대변인 유리엘 나웨즈는 룬다 제국의 창건자이자 첫번째 황제였던 야아브 나웨즈의 후손으로서 룬다 아말라스 황족의 멤버이기도 한데, 그는 케냐의 원주민 그룹들이 식민지화 이전의 국경들로 되돌아 가는 것을 포함하여 더 많은  독립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한다.

케냐와 탄자니아 북부의 마사이족은 영국에 빼앗긴 그들의 토지를 되돌려달라고 더욱 세차게 요구하며 마사이국의 재건을 꿈꾸고 있고, 케냐 중북부의 샘버러스족은 소말리아의 국경 건너편에 있는 동족들과 재통합하여 샘버러국을 재건하기를 갈망하고 있으며, 북서부의 투르카나는 투르카나국으로 자치권을 갖기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라엘의 조언에 따라 라엘리안 리더들은 대륙의 전통지도자들 대부분과 회합을 해오고 있으며, 몇몇 나라들에서는 FERUKA당(카마 연방을 위한 당)이라는 이름의 정당을 창설하기도 했다.

아프리카 대륙을 위한 라엘의 비전에 관해 알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www.raelafrica.org를 방문하면 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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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다니엘 바렌보임, 라엘리안 명예 가이드로 임명되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년 1월 18일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 라엘리안 명예 가이드로 임명되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은 지난 16일 이스라엘 시민으로서 중동에 평화를 고취시키는 행동을 하며 팔레스타인인들의 권리를 옹호하고 있는 저명한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을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명예 가이드로 임명했다.

"바렌보임은 진정한 유태인의 간디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라엘은 언급했다.

바렌보임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존중심을 표할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팔레스타인 영토를 방문함으로써 오랫동안 이스라엘 내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어 온 인물이다. 그는 팔레스타인 대통령 압바스가 수여한 팔레스타인 시민권을 수락하기도 했는데, BBC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것을 "멋진 상징적 행위"라고 표현했다.

양측 국민들이 품위있는 상태에서 평화롭게 살 수 있는 팔레스타인-유태 국가의 창설을 오랫동안 주장해 온 라엘은 "그에 대한 팔레스타인 시민권 수여는 양측에 모두 특별한 일" 이라고 말했다. 그런 새로운 정부는 민주적 선거에 의해 선출되고, 팔레스타인 난민들로 하여금 고향에 돌아가 그들의 모든 ‘빼앗긴 땅과 건물들’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할 것이다.

라엘은  "사랑과 평화만이 이스라엘을 구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유태인의 간디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최근의 조사에 의하면, 이스라엘이 유태인 국가로서 생존하는 데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 '외국으로부터의 유태인 귀환자들'의 숫자가 20년래에 최저로 떨어졌는데, 2007년의 유태인 귀환자는 2만명 이하였다.

라엘은 이러한 귀환자 감소 추세가 가속될 뿐만 아니라 나아가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곧 이스라엘을 떠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라엘은 이렇게 덧붙였다. "수치스러운 장벽에 둘러싸인 거대한 강제수용소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가두어 굶주리게 만들며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계속 학살해대는 나라에 누가 살고 싶겠는가? 이스라엘은 다니엘 바렌보임처럼 더욱 많은 이스라엘인들이 그들의 목소리를 높여야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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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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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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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13호




▶라엘리안 과학통신 13호                2008년 1월 14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세포의 쓰레기를 청소해야 한다
초파리의 신경조직에 자기소화작용을 촉발시키면 신경세포에서 노화를 야기하는 세포손상의 축적을 막을 수 있어서 초파리를 더 오래 살게 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우리는 초파리 신경조직에서 노화에 관계된 몇몇 중요한 경로를 발견하였다. 자기소화작용이 억제되면 노화가 촉진되어 결과적으로 인간의 알츠하이머(치매)와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다." 라고 생명과학저널 Autophagy의 연구책임자인 Kim Finley는 말한다. Atg8a라는 단백질은 초파리의 세포에서 자기소화과정에 관여하는데, 생후 4주째(초파리에게는 중년의 나이에 해당됨)에는 이것이 상당히 감소하였으며, 그러자 축적된 노폐단백질이 효과적으로 청소되지 않았다. Atg8a 단백질이 없어졌을 때 세포의 상태는 더욱 악화되고 생존기간이 단축되었다. 연구팀은 초파리에서 유전자조작을 통해 Atg8a발현을 높였을 때 노폐단백질의 축적이 감소되었을 뿐만 아니라 생존기간도 더 길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7/12/071214144956.htm

라엘 코멘트 : 일주일에 한번은 단식할 필요가 있다는 엘로힘 가르침의 또 다른 증거...


♦ 2007년에 발견된 지적설계론을 뒷받침하는 증거들
지적설계론의 관점에서 과학, 기술 및 사회현상을 연구하는 ARN이 지적설계론을 뒷받침하는 2007년도의 “진화론과 설계론에 관한 10대 뉴스”를 발표했는데, 거기에는 해파리 화석 발견 뉴스와 새로 발견된 맹장의 기능에 관한 뉴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ARN은 생명체의 세포와 같은 작은 단위들에서 확인되고 있는 고도로 복잡한 생물학적 시스템이나 해파리 같은 생명역사에 있어서의 초기 생명체들이 진화론자들에게 “점점 더 무거워지는 짐”이 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최근 유타 주에서 새로 발견된 해파리 화석들은 2억년전의 것들인데도 현재 살고 있는 해파리들과 똑같은 구조를 하고 있는데, 이 화석들은 하나의 분자에서 인간에 이르기까지 점점 복잡한 구조로 변해왔다는 진화론을 설명하기에는 그 동안의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는 사실을 입증한다고 ARN은 주장한다. 


관련기사: http://www.christianpost.com/article/20080101/30697_Mounting_Evidence_for_Intelligent_Design_Discovered_in_2007.htm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지구상에 창조된 최초의 생명은 단세포 생물이었으며, 그 후 점점 더 복잡한 생명체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니었지요!  생명을 창조하기 위해 우리들이 지구에 왔을 때 우리들은 가장 단순한 생명체로부터 시작해서 점차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기술을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 우주인의 메시지 1 -


♦ DNA연구가 진척될수록 과학은 더욱 더 신(神)을 연기한다
메릴랜드 주의 과학자들은 완전한 인공 DNA에 의해 생성되는 생명체의 창조를 위한 중요한 장벽을 이제 막 넘어설 단계에 와 있다. 그들은 이미 세계 최초로 완전한 인공 크로모좀을 실험실에서 만들어냈는데, 그 속에는 작은 미생물이 살아가고 증식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들이 담겨져 있다. 그들은 2008년 중에 그것을 세포 속에 이식함으로써, 마치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은 소프트웨어처럼 그것이 스스로 ‘부팅’하여 세포에게 자신의 지시를 수행하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최초의 인공 크로모좀이 생체 크로모좀의 표절판인 반면, 과거 존재한 적이 없는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내는 연구도 진행중이다. “나는 세포가 인공적인 시스템을 집어넣을 수 있는 샤시이며 동력보급소라고 생각한다”라고 세포생물학을 기계공학과 즐겨 비교하는 MIT의 Tom Knight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eattletimes.nwsource.com/html/biotech/2004089594_btsynbio24.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아주 오래 전, 아득한 저쪽에 있는 우리들의 행성에서는 당신들이 이제 막 도달하려는 과학기술적 수준에 이미 도달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시험관 안에서 원시적 형태의 배아기에 있는 생명, 즉 살아있는 세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모두들 흥분했지요.  그들은 기술을 완벽하게 발전시켜서 마침내 작은 동물들을 창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우주인의 메시지 1 -


♦ 폐암은 햇빛 부족과 관련 있다
적당히 햇빛을 쬐는 것이 건강에 좋을 수 있다. 햇빛 부족은 폐암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폐암 발병률은 적도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나라들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그런 나라들에는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가장 짧다.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생성되는 비타민 D는 인체 세포의 죽음과 관련 있는 요소들을 촉진시킴으로써 종양의 성장을 저지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관련기사 : http://www.news.bbc.co.uk/2/hi/health/7145080.stm


♦ 더 빠른 컴퓨터가 과학적 발견을 가속시킨다
내년쯤이면 과학자들은 차세대 수퍼컴퓨터를 완성할 예정인데, 획기적으로 증대된 계산속도는 과학연구의 방법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 최초의 “페타스케일” 수퍼컴퓨터는 1초에 천조 번의 계산을 수행할 수 있으며, 그것은 현재 가동되고 있는 최고성능의 수퍼컴퓨터 블루진/L 보다 두 배나 더 강력한 것이다. 과학자들이 “Roadrunner"라고 이름 붙인 이 수퍼컴퓨터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인데, 이를 이용하면 기상관측, 지리학, 신약개발, 암흑물질 기타 우주의 신비 등과 같은 문제에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것보다 천배나 더 강력한, 즉 1초에 백만조 번의 계산이 가능한 다음 세대 수퍼컴퓨터가 될 “엑사스케일” 컴퓨터는 2018년께 등장하게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관련기사: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7/12/02/
AR2007120201403_pf.html 
♦ 하나의 두뇌 세포가 보여주는 힘
독일 Humboldt 대학의 연구팀과 네델란드의 Erasmus 의학연구소 연구팀은 쥐의 신경세포 한개를 자극하면 쥐의 콧수염을 자극했을 때만큼의 반응을 촉발시킬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또 미국의 연구팀은 두뇌의 연산처리기능은 생각보다 더욱 복잡하여 두뇌세포마다 다른 신경시냅스(신경세포사의 연결부위)를 가지고 있고, 동종의 신경세포라도 각각 다르게 반응하며 독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었다. 이는 다른 신경시냅스를 가지고 있는 하나의 신경세포는 완전히 다른 정보를 처리하거나 저장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제까지 두뇌가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서는 신경네트워크 또는 배열이라고 하는 모델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져 온 바, 하나의 신경세포가 수행하는 효과는 매우 적을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 연구와 또 최근의 다른 연구결과는 개개의 신경세포가 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고 Douglas Armstrong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7151920.stm

라엘 코멘트 : 의식은 매우 적은 양의 신경세포들에 존재한다는 내 가르침의 또 다른 확증 !


♦ 유전자 조작기술로 정신지체를 치료하다
Fragile X 신드롬은 기억력 손상, 학습능력 저하, 발작, 신체의 과잉성장을 일으킨다. 미국에서만 이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수가 9만명 내지 10만명이나 된다. 이러한 증상은 X 크로모좀에 있는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일어나는데, FMRP(fragileX 정신지체단백질) 라는 단백질의 활성저해에 기인하며, 지금까지는 그 치료법이 없었다. 미국 MIT의 Howard Hughes 의학연구소 Mark Bear 교수와 그의 연구팀은 쥐에 Fragile X 신드롬이 나타나도록 돌연변이를 유도한 후, 미세한 유전자 조작을 가함으로써 이러한 증후군을 치료하는데 성공하였다. 연구팀은 두뇌의 주요 신경네트워크 조절자인 mGluR5라는 단백질이 너무 강하게 활성화되면 Fragile X 증후군이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FMRP와 mGluR5는 서로 상호조절되고 있는데, FMRP에 돌연변이가 나타나면 mGluR5가 강하게 활성화된다. 쥐 실험에서 이 mGluR5 유전자의 발현이 억제되도록 유전자 조작을 가했을 경우, 정상적인 두뇌발달과 기억력 및 정상적인 신체성장이 일어났고 발작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 연구는 신경과학저널 Neuron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chinapost.com.tw/health/2007/12/21/135777/Gene-engineerin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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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리안 세미나에 잠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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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12월 22일


 

 

기자들이여~ 라엘리안 세미나에 잠입하라!
-12월 28~30일 한국 라엘리안 세미나…언론인ㆍ비회원도 참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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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세미나에 잠입, 특종 기사를 쓸 절호의 기회를 잡으세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2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청평에서 한국 라엘리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라엘리안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들도 자유롭게 참가할 수있으며, 기자들도 참가해 취재를 할 수있다.

 

정윤표 대표는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표방하는 우주인에 의한 생명창조, 성적 기쁨을 비롯한 전방위적인 행복 추구 등의 혁명적 사상에 커다란 충격을 받고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같다”면서“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이번 세미나에 참가해 라엘리안들과 함께 호흡하며 그들의 철학과 내면세계를 있는 그대로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뜻에서 비회원이나 언론인들도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가할 수있도록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한국 라엘리안 세미나에서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을 직접 만나 볼 수는 없다. 라엘은 늘 한국인들을 사랑하고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 하지만 어리석은 한국정부가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그의 입국을 금지시켰기 때문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의 가르침을 전수받은 라엘리안 가이드가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내면에 잠재된 감각과 자아를 일깨우는 흥미진진한 강의를 들려줄 것이다. 또한, 최신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속속 입증되고 있는 엘로힘의 메시지에 대한 과학적 설명은 물론 오감을 일깨워 삶의 활력을 되찾게 해주는 라엘리안 감각명상과 다채로운 공연, 쇼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온라인( http://seminar.rael.co.kr)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참가일수를 1일~전과정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있다. 다만, 소정의 비용(숙박 및 식사비)은 각자 부담해야 한다.

 

 

<<한국 라엘리안 세미나 안내>>

▶일정 :  2007년 12월 28일 16시~12월 30일 17시(2박 3일간) 

▶장소 : 청평 풍림리조트(경기 가평군 상면 덕현리 402-10번지)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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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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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12월 23일




"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아기 예수’탄생을  알린‘별’의 정체와 진실


매년 성탄절(12월 25일)을 맞이할 때 마다 2000여년 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렸던 ‘베들레헴의 별’(또는 동방박사의 별)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당시 '베들레헴의 별'은 신의 기적도 천문(천체)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인들의 비행체’(일명 UFO)라고 해석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하느님(= God)은 단수형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그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이란 의미의 복수형이며, 그 단수형은 ‘엘로하(Eloha)’이다.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5000년전) 지구를 방문하여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하나였다.

외계인들(엘로힘)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동방박사들에게 알리고 그들을 베들레헴까지 안내했는데, 동방박사들이 본 ‘베들레헴의 별’은 바로 외계인들의 비행체, 우주선, 즉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UFO(미확인 비행물체)였다.

마테오복음서 2:9에 “그때 동방에서 본 그별이 그들(동방박사)을 앞서 가다가 마침내 그(아기예수)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당시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 움직이는 별이 관측되었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가 없다.

만약 ‘별’이 움직였고 그것을 어느 한 지역에서만 관측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 ‘밝은 빛을 내며 낮은 고도를 비행하는 비행체’라는 의미이다.

오늘날 인공위성이나 비행기가 밤에 운행하면 마치 별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이와 같이, 당시 동방박사들 앞에서 ‘큰 별’이 움직였다면 빛을 발하는 저공 비행물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큰 별’이 예수가 태어난 곳 상공에 “멈추었다”고 한 것은 저공 비행중이던 비행체가 정지했다는 의미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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