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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논란이 되고 있는 소설의 출판을 제의하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참고자료   2008(AH63). 8.15  

 

라엘, 논란이 되고 있는

소설의 출판을 제의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전세계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최근 거대 출판사 랜덤 하우스(Random House)가 포기해 논란이 되고 있는 역사 소설의 출판을 제의했다.

미국 저널리스트 셰리 존스의 첫소설 "메디나의 보석"은 무하메드(마호멧)와 그의 어린이 신부 애이샤(A'isha)의 삶에 대한 내용이다. 그 책은 이 달 말에 출판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알려진 바에 따르면, 출판 전에 미리 책을 읽어본 평론가들로부터 주의하라는 조언을 받은 후, 출판사는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의 폭력을 불러일으킬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출판을 중단했다.

존스가 랜덤 하우스와의 출판계약종료 합의서에 서명했다는 사실을 알고, 라엘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출판기구를 통해 그 자신이 그 책을 출판하겠다고 제의했다.

"최악의 검열은 진실이 말해지는 것을 막으려 하는 것이다"라고 라엘은 말했다. "이 책은 풍자도 모독도 아니다. 그것은 단지 정확한 역사적 사실에 대한 묘사일 뿐이다. 하지만 진실이 어떤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들 때, 그들은 수정주의적 수단, 다시 말해 역사를 정치적으로 올바른 방식으로 다시 쓰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그는 존스가 그녀의 소설에 쓴 내용들은 솔직하고 정확한 것이며, 그것에 대해 아무도 모욕적인 것으로 여겨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이샤는 6세 때 40대의 무하메드와 결혼했으며, 그들은 그녀가 아홉살이 되었을 때부터  섹스를 했다. 이것은 사실이다"고 라엘은 설명했다. "나는 이 작가를 지지하며, 개인적으로 그녀의 책을 출판하겠다고 제의한다."

"우리는 라엘의 제의에 관해 작가와 연락 중에 있다"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국제 대변인이며 라엘리안 주교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 책은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라고 알려져 있다. 그 책에는 심지어 애이샤가 무하메드가 죽는 순간까지 그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 값진 책은 검열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그 책이 이슬람에 대한 모독을 보였기 때문이 아니라, 어떤 사람들은 모독이라고 생각하고 보복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이것은 우리가 아는 한 최악의 검열로서, 사람들이 수용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사람들로 하여금 진실을 알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다. 랜덤 하우스는 비겁한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그 책을 출판하겠다는 라엘의 제의로 인해 사람들은 결국 '메디나의 보석'을 머지않아 읽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우리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에 의해 여러 시대를 통해 보내진 예언자들 중 한 명의 삶에 대한 그들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엘로힘은 인류의 생존을 위해 조언해 줄 목적으로 여러 명의 예언자들을 보냈다고 라엘리안 철학은 설명하고 있다. 예수, 모하멧, 붓다는 그들 중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라엘은 엘로힘이 보낸 가장 최근의 예언자일 뿐만 아니라 마지막 예언자이기도 하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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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세계 첫 애완견 상업복제 성공을 축하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8.14  

 

세계 첫 애완견 상업복제 성공을 축하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히브리 성서 원전에 표기된 '하느님'의 진짜 이름)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최근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고객의 주문을 받아 애완견을 복제하는 데 성공한 과학자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국내 생명공학 벤처기업인 알앤엘바이오와 서울대 이병천 교수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장애인 여성 작가 버넌 매커니 씨의 요청에 따라 그녀의 애완견 ‘부거’의 사체에서 채취한 체세포를 통해 암컷 대리모에서 5마리의 복제견을 출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상용화를 위한 애완견 유료복제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생명복제기술은 앞으로도 우리들에게 놀라운 소식들을 계속 전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줄기세포와 생명복제 연구의 발전은 지구 상에서 사라진 수많은 멸종 동물들의 복제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이며, 나아가 당연한 자연현상으로 생각되어온 '죽음'을 극복하고 인간으로 하여금 '불로불사'를 이룰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우주인 엘로힘의 뛰어난 생명과학으로 창조되었으며, 우리 인류 또한 엘로힘 처럼 장차 다른 행성에 생명을 창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일부 종교단체를 비롯한 원시적 사고에 얽매인 자들은 이러한 과학발전에 완강하게 반대하며, “과학이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는 라엘의 한국 입국을 금지시켰다. 이는 슬프게도 한국 사회가 여전히 원시적이고 어리석은 자들의 지배하에 놓여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아무런 위법사실도 없는 종교지도자를 단지 그의 철학을 이유로 입국금지하는 것은 소수종교 탄압임이 명백하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라엘의 사상 자체를 죄악시해 그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민주국가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이다"며 “전 세계를 통틀어 그의 사상을 이유로 입국을 금지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며, 이는 국제적으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우리는 현 정부가 하루 속히 지난 노무현 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아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함으로써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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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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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리안들이 UFO의 핵미사일 발사 저지에 대해 논평하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7.30  

 

라엘리안들이 UFO의

핵미사일 발사 저지에 대해 논평하다!

 

 

7월 23일 라스베가스. 

 7월 18일 미국의 전국 TV 방송에서  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은 4명의 전 미공군 장교들을 인터뷰했는데, 그들은 UFO가 1967년 몬타나의 공군기지에서 핵미사일을 불능화시켰으며 그러한 사실이 40년 동안 대중에게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한 사건이 보고된 것은 이것이 처음이 아니라고 북미 라엘리안 무브먼트 지도자 리키 리 로어가 말했다. "수십년 동안 많은 제보자들이 유사한 사건들을 언급해 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UFO들은 미국의 군사기지들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에서도 핵미사일 체계를 무력화시켜 왔다. 유사한 이야기들이 전세계에서 보고되어 왔다는 사실은 그러한 생각을 단순히 뒷받침하는 것이 아니라 매우 흥미롭게 만들어 준다."

군 장교들은 특징적으로, 비밀을 지키려 했지만 또한 매우 바보처럼 반응해 왔다고 그는 말했다.
"군사 지도자들은 이들 방문자들이 우리를 공격하려 계획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고 믿고 있다고 일부 연구자들은 말한다"고 로어는 언급했다. "하지만 군사 기록들에 의하면, 우리의 전투기들이 UFO들을 공격했지 UFO가 그런 것은 아니다. 그것은 매우 바보같은 대응방법이다. 어떻게 우리의 무기들로 성간 이동이 가능한 문명에 위해를 가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원시인들이 F16 전투기를 향해 창을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는 유에프오가 대응공격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현대의 군대정신 하에서는, 사람의 지능으로 조종되는 전투기는 분명 스스로를 방어하고 대응사격을 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모든 보고들은 명백히, 그들이 우리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그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우리의 무기 체계들을 무력화시킨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말했다. "라엘리안들로서 우리는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이해할 수 있다. 성간 이동이 가능한 그들은 말그대로 평화적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오늘날 지구상에서 우리가 멸망할 위기에 놓여 있는 것처럼, 그들은 오래전에 그들 스스로를 파멸시켰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그들이 무엇이든 우리에 대해 나쁜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면 그들은 자기들을 공격한 자들을 괴멸시켰을 것이다. 그렇게 하는 대신, 그들은 우리의 공격을 무시함으로써 우리에 대한 커다란 이해심와 동정심을 보여주었다. 사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우리 자신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고 있는 것이다. "

하지만 군고위층의 어느 누구도 이러한 논리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고 그녀는 말했다.

"우리는 추적 기록을 조사해 보아야 한다. 정부와 군대는 현 상태를 유지할 힘과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적의 공격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고 있다고 우리를 믿게 만드는 데 몰두하고 있다. 공포를 주입하는 것은 권력자들이 힘을 유지하는 방법이며, 우리는 지구의 지도자들이 난데없이 "우리는 이들 UFO 안에 누가 타고 있는지, 혹은 그들이 우리를 공격할지 어떨지 알지 못한다"라고 발표하기로 결정하는 것을 분명히 바라지 않는다. 그것은 그들이 언제나 해왔던 것처럼 사람들에게 겁을 주고 새로운 무기를 정당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공포를 주입하고 또 다른 적을 물색하는 것은 우리 정부들이 선호하는 전략이다. 라엘리안 철학은 사람들이 어떻게 무해한 외부인들을 증오하도록 악의적으로 조종당할 수 있는지 올바로 이해시키기 위해 존재한다."고 봐셀리에는 덧붙여 말했다.

하지만 로어는 흐름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전 우주비행사들, 전 군장교들 및 고위 정부관료들을 포함한 몇몇 신뢰성이 높은 인사들이 전면에 나서서 UFO들과 외계 생명의 실체에 대해 확인해주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 중 일부는 대중에게는 공개되지 않은 외계인들의 방문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달 위를 걸었던 유명한 우주인 에드가 미첼 박사는 최근 이 주제에 관한 뉴스 보도에 인용되었다. 그의 발언은 정확히 다음과 같다. "나는 이 행성에서 우리는 누군가의 방문을 받아 왔으며, UFO가 실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특권을 가져 왔다. 그런 사실은 지난 60여년 동안 우리의 모든 정부들에 의해 교묘히 은폐되어 왔지만 비밀은 서서히 유출되었으며, 어떤 사람들은 그것의 일부에 대해 브리핑을 듣는 특권을 누려 왔다." 

로어는 미첼과, UFO들을 목격하고 미디어에서 그러한 경험들에 관해 토론했던 아리조나주의 전 주지사와 같은 다른 고위 유력인사들의 공개발언들이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을 드러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를 창조했던 자들은 엘로힘이다. 그들은 다른 행성에서 온 진보된 과학자들이며 원시인들에게 신으로 오인되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들은 돌아와 우리와 공개적으로 만나길 원하지만, 우리가 그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을 때에만 돌아올 것이다. 자신들의 UFO 지식들을 공개적으로 보도되도록 했던 미첼과 4명의 전 미공군장교들과 같은 사람들이 그러한 사실을 밝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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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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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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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세계최초 인공유전자/동성애자의 두뇌/애완견 복제/생각으로 음악을 만든다/유전자결함 치료...

 

라엘리안 과학통신 18호             2008년 7월 26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수동적 학습은 능동적 학습처럼 두뇌에 각인될 수 있다
2008년 5월 저널 Cerebral Cortex에 실린 연구에서 Emily Cross 박사 연구팀은, 사람은 학습으로 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는 것을 통해서도 행동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실험참가자들의 한 그룹에게 스크린의 지시에 따라서 특정한 순서로 움직이도록 하고, 다른 그룹은 앉아서 그것을 관찰하도록 했다. 자기공명영상기법을 이용해 능동적으로 연습한 참가자들의 기술레벨과, 동일한 시간에 수동적으로 관찰만 한 참가자들의 기술레벨을 측정해보니, 두 그룹 모두 같은 신호가 나타남을 확인했다. 이 연구는 두뇌손상을 받은 사람들의 행동학습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 http://www.physorg.com/news135253078.html



육체와 마음의 연결성을 밝히다
미국 UCLA의 과학자들이 마음과 육체의 연결성에 대한 메커니즘을 분석했다.
면역세포의 유전체 끝부분에 있는 텔로미어는 세포를 보호해주는데, 이것은 나이가 들수록 짧아진다. 그런데, 만성적 스트레스를 겪는 사람들도 텔로미어가 짧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cortisol)이 면역세포의 텔로머라아제 효소 기능의 활성화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사실은 만성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사람의 텔로미어가 왜 짧아지는지를 설명한다. 이 연구 결과는 스트레스가 사람으로 하여금 질병에 취약하게 만든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장기간의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사람 - 만성질환자의 가족, 우주비행사, 군인, 비행관제사, 장시간 통근자 - 들의 면역체계 손상을 억제할 수 있는 약제 개발에 단서를 제공한다.


관련기사:http://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08-07/uoc--usi071508.php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당신은 어린이의 마음을 일깨워 주어야 하지만 동시에 몸도 일깨워 주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신체의 각성은 정신의 각성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육체를 우둔하게 만들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마음을 우둔하게 만드는 자들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세계 최초로 인공 유전자가 거의 만들어지다
일본 Masahiko Inouye와 그의 연구팀은 수년 동안 유전자의 놀라운 정보저장능력을 보다 확장하기 위해 인공 DNA개발을 시도해 왔다. 모든 생명체의 청사진을 이루는 DNA는 4가지 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포의 기능과 발달에 관계된 다양한 단백질 정보를 담고 있다. 현재까지 과학자들은 염기로 구성된 한 부분 또는 몇 부분만의 DNA를 합성할 수 있었는데, 이번 연구에서는 고도의 DNA 합성장비를 이용해 4가지 염기와 당 모두를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인공적인 DNA는 자연적인 DNA의 안정된 이중구조와 같고 오른쪽 방향의 나선형이며, 어떤 부분은 세 가닥 구조를 하고 있었다. 이러한 구조의 특별한 화학성과 높은 안정성은 새로운 방향으로 생명공학을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올해 7월 23일 저널 American Chemical Societ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http://www.nanowerk.com/news/newsid=6259.php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가 실험실에서 다른 인간을 창조해 낼 수 있다는 사실은 지구 상에서 우리 인류의 존재를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이 진화론만이 아니라는 것을 반박의 여지없이 증명해 주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우주 어느 곳에서든 생명체들을 창조할 수 있다면, 그와 같은 일이 과거에도 우주 모든 곳에서 일어났을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Yes 인간복제’ 중에서 -




동성애자의 두뇌는 다르다
스웨덴 Karolinska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90명의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어른들을 대상으로, 두뇌이미지기법을 이용해 두뇌반구 또는 두뇌전체의 크기를 측정했다. 그 결과 동성애자 여성과 이성애자 남성은 그들의 두뇌반구 크기에서 특별히 “비대칭적”으로 나타났고, 이성애 여성과 동성애 남성들은 두뇌반구의 크기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구조적으로 동성애 남성의 두뇌는 이성애 여성의 두뇌와 유사하고, 동성애 여성의 두뇌는 이성애 남성의 두뇌와 유사하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게재되었다. Dr Qazi Rahman 박사는 “이러한 연구결과에서 동성애 남성의 성적 선호는 일반적으로 남성을 좋아하는 여성의 선호와 같고, 반대로 동성애 여성의 경우도 그와 같을 수 있다.” 고 말한다.


관련기사:http://news.bbc.co.uk/2/hi/health/7456588.stm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동성애는 유전적인 경향이므로 동성애자라고 해서 비난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이 모두는 유전적이다. 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동성애가 있는데 시골에 가면 개나 가축들 또는 병아리들이 동성애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병아리든 개든 또는 인간이든 간에 동성애는 자연적인 현상이라는 사실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생명과학회사가 애완견을 복제하다
Best Friends Again Web site의 홈페이지에는, 생명과학회사 BioArts의 사장인 Lou Hawthorne의 애완견이었던 Missy가 한국의 복제연구가인 황우석 박사에 의해 성공적으로 복제되었다는 내용이 실렸다. 황우석 박사는 한국에서 2005년에 인간줄기세포에 대한 잘못된 연구를 게재한 사실로 잘 알려져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Elizabeth Wictum 연구팀은 3마리 복제강아지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죽은 Missy와 동일함을 확인했다. BioArts사는 복제된 강아지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고, 앞으로 일반인들에게도 개복제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http://blogs.pcworld.com/staffblog/archives/007126.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이슬람교 및 유대교 지도자들은 “신이 인간에게 이와 같은 기술을 발견하게 하고 또 사용하도록 허용했다면 그것은 신의 의지의 일부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편 전능한 창조자인 신을 믿지 않는 불교 지도자들은 ‘복제는 긍정적인 카르마 (=업, 인과응보)’라고 말한다. 즉 복제는 영혼이 윤회할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디어는 로마교황의 성명서만을 보도하고 있다.
                                                                                      -‘Yes 인간복제’ 중에서 -



과학자들이 두뇌의 암에 대한 방어기작을 발견하다
만약 암 환자가 아플 때의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결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해결한 사람보다 암이 더 발전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었다. 이러한 현상을 규명하기 위해 Dr.Dipak K.Sarkar 연구팀은 암 환자가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결하도록 했는데, 이것은 스트레스 감소가 BEP-운동이나 즐거운 대화와 같이 생활에서 사람이 즐거움을 느낄 때, 두뇌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를 증가시킬 것이라고 가정한 연구였다. 연구팀은 BEP를 생산하는 신경세포들이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할 뿐만 아니라, 암 성장과 기능에 관계된 면역반응과 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동물실험의 연구 결과, BEP 신경세포는 특정면역세포의 활성을 증가시킴으로써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켰고 염증반응을 감소시켰다. 그리고 전립선 암세포의 성장비율을 관찰한 결과, 암세포가 90%까지 줄어들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http://physorg.com/news132251439.html



생각으로 음악을 만들 수 있다
런던대학교의 과학자들이 생각을 음악 악보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두뇌와 컴퓨터에 음악을 연결하는 기술에는 머리에 부착할 수 있는 전극봉이 사용된다. 과학자들은 뇌파 전위기록장치를 통해 두뇌에서 발산되는 전자기적 신호를 잡아내고 분석한다. 이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Mick Grierson 박사는 BBC News에 출연해 이 시스템을 시연해 보였다. 자신이 연주하고 싶은 악보에 대해 생각하는 동안 악보가 떠오르면 박사는 두뇌 전자기신호를 나타내는 모니터를 응시한다. 그리고 같은 악보가 화면에 나타나면 그것은 무의식적으로 두뇌활동에 변화를 촉발시키는데, 이러한 변화는 두뇌와 연결된 컴퓨터에 의해 등록된다. “잠시 후 컴퓨터는 내가 생각한 악보에 대해 결정을 내리고 연주를 시작한다.”라고 Mick Grierson 박사는 말했다. 박사가 생각한 8개의 악보 중 6개가 컴퓨터에 의해 그대로 연주되었다.

관련기사:http://news.bbc.co.uk/2/hi/technology/7446552.stm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내가 머리 속에서 하나의 멜로디를 작곡하자 그 멜로디가 여태껏 들어본 어떤 음악보다도 뛰어난 음색과 감성이 풍부한 실제의 소리로 나의 귀에 들려왔다. 멜로디를 악보에 옮기는 힘든 작업과 오케스트라를 동원하지 않고도 음악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모든 작곡가들의 꿈이 실현된 것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지성적인 사람은 신을 안 믿는 경향이 있다
Ulster 대학의 심리학과 Richard Lynn 교수는 “지성적인 엘리트”들 중 스스로가 무신론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자신의 나라에서의 평균비율보다 더 높으며, 최근 1세기 동안 종교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감소한 것은 평균지성의 증대와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Lynn 교수는 대부분의 초등학생들은 신을 믿지만, 지성이 증가하는 청소년기에는 대다수가 신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그는 Time Higher Education magazine에서 “왜 매우 적은 수의 지성인들이 일반 인구보다 신을 덜 믿는가? 나는 그것은 지능-IQ의 문제라고 믿는다. 몇몇 갤럽여론조사를 보면 높은 지능-IQ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신을 믿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20세기에 137개 선진국에서 종교적 믿음이 감소했고, 그와 동시에 사람들의 지성은 높아졌다고 말한다. 이 연구 결과는 academic journal Intellig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http://www.telegraph.co.uk/news/uknews/2111174/Intelligent-people-%27less-likely-to-believe-in-God%27.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 시대의 허위예언자들이란 그릇된 정보를 계시하거나 가르치는 자들로서 비물질적이고 손댈 수 없는 전능의 <신>이 인간을 내려다 보며 벌을 주거나 상을 준다는 원시적 신앙으로 인류를 되돌아가게 하려는 모든 사람들을 가리킨다. 이것은 무한과 우리들의 창조자 엘로힘이 혼합된 개념이다. 무한은 공간과 시간에 있어 무한하고 영원하기 때문에 그 전체성에는 손댈 수 없다. 또 그 자체의 의식이 없기 때문에 개인 또는 인류 전체에 대해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반면, 우리들의 창조자 엘로힘은 실제로 존재하고 우주의 이 지역에서는 전능하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들을 친자식처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들이 정신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자유롭게 진보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유전자 결함은 비타민과 미네랄로 치료될 수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Nicholas Marini 연구팀은 약간의 유전적 결함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섭취와 같은 치료법으로 치료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PNAS(미국국립과학원 회보)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정상인보다 효소의 기능이 효율적으로 활동하지 못하는 사람에서 나타나는 많은 유전적 차이에 대해 비타민 섭취와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결함이 있는 효소들을 잘 기능하도록 복구할 수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221413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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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세계최초 인공유전자/동성애자의 두뇌/애완견 복제/생각으로 음악을 만든다/유전자결함 치료...

 

라엘리안 과학통신 18호             2008년 7월 26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수동적 학습은 능동적 학습처럼 두뇌에 각인될 수 있다
2008년 5월 저널 Cerebral Cortex에 실린 연구에서 Emily Cross 박사 연구팀은, 사람은 학습으로 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는 것을 통해서도 행동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실험참가자들의 한 그룹에게 스크린의 지시에 따라서 특정한 순서로 움직이도록 하고, 다른 그룹은 앉아서 그것을 관찰하도록 했다. 자기공명영상기법을 이용해 능동적으로 연습한 참가자들의 기술레벨과, 동일한 시간에 수동적으로 관찰만 한 참가자들의 기술레벨을 측정해보니, 두 그룹 모두 같은 신호가 나타남을 확인했다. 이 연구는 두뇌손상을 받은 사람들의 행동학습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 http://www.physorg.com/news135253078.html



육체와 마음의 연결성을 밝히다
미국 UCLA의 과학자들이 마음과 육체의 연결성에 대한 메커니즘을 분석했다.
면역세포의 유전체 끝부분에 있는 텔로미어는 세포를 보호해주는데, 이것은 나이가 들수록 짧아진다. 그런데, 만성적 스트레스를 겪는 사람들도 텔로미어가 짧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cortisol)이 면역세포의 텔로머라아제 효소 기능의 활성화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사실은 만성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사람의 텔로미어가 왜 짧아지는지를 설명한다. 이 연구 결과는 스트레스가 사람으로 하여금 질병에 취약하게 만든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장기간의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사람 - 만성질환자의 가족, 우주비행사, 군인, 비행관제사, 장시간 통근자 - 들의 면역체계 손상을 억제할 수 있는 약제 개발에 단서를 제공한다.


관련기사:http://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08-07/uoc--usi071508.php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당신은 어린이의 마음을 일깨워 주어야 하지만 동시에 몸도 일깨워 주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신체의 각성은 정신의 각성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육체를 우둔하게 만들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마음을 우둔하게 만드는 자들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세계 최초로 인공 유전자가 거의 만들어지다
일본 Masahiko Inouye와 그의 연구팀은 수년 동안 유전자의 놀라운 정보저장능력을 보다 확장하기 위해 인공 DNA개발을 시도해 왔다. 모든 생명체의 청사진을 이루는 DNA는 4가지 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포의 기능과 발달에 관계된 다양한 단백질 정보를 담고 있다. 현재까지 과학자들은 염기로 구성된 한 부분 또는 몇 부분만의 DNA를 합성할 수 있었는데, 이번 연구에서는 고도의 DNA 합성장비를 이용해 4가지 염기와 당 모두를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인공적인 DNA는 자연적인 DNA의 안정된 이중구조와 같고 오른쪽 방향의 나선형이며, 어떤 부분은 세 가닥 구조를 하고 있었다. 이러한 구조의 특별한 화학성과 높은 안정성은 새로운 방향으로 생명공학을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올해 7월 23일 저널 American Chemical Societ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http://www.nanowerk.com/news/newsid=6259.php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가 실험실에서 다른 인간을 창조해 낼 수 있다는 사실은 지구 상에서 우리 인류의 존재를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이 진화론만이 아니라는 것을 반박의 여지없이 증명해 주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우주 어느 곳에서든 생명체들을 창조할 수 있다면, 그와 같은 일이 과거에도 우주 모든 곳에서 일어났을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Yes 인간복제’ 중에서 -




동성애자의 두뇌는 다르다
스웨덴 Karolinska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90명의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어른들을 대상으로, 두뇌이미지기법을 이용해 두뇌반구 또는 두뇌전체의 크기를 측정했다. 그 결과 동성애자 여성과 이성애자 남성은 그들의 두뇌반구 크기에서 특별히 “비대칭적”으로 나타났고, 이성애 여성과 동성애 남성들은 두뇌반구의 크기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구조적으로 동성애 남성의 두뇌는 이성애 여성의 두뇌와 유사하고, 동성애 여성의 두뇌는 이성애 남성의 두뇌와 유사하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게재되었다. Dr Qazi Rahman 박사는 “이러한 연구결과에서 동성애 남성의 성적 선호는 일반적으로 남성을 좋아하는 여성의 선호와 같고, 반대로 동성애 여성의 경우도 그와 같을 수 있다.” 고 말한다.


관련기사:http://news.bbc.co.uk/2/hi/health/7456588.stm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동성애는 유전적인 경향이므로 동성애자라고 해서 비난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이 모두는 유전적이다. 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동성애가 있는데 시골에 가면 개나 가축들 또는 병아리들이 동성애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병아리든 개든 또는 인간이든 간에 동성애는 자연적인 현상이라는 사실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생명과학회사가 애완견을 복제하다
Best Friends Again Web site의 홈페이지에는, 생명과학회사 BioArts의 사장인 Lou Hawthorne의 애완견이었던 Missy가 한국의 복제연구가인 황우석 박사에 의해 성공적으로 복제되었다는 내용이 실렸다. 황우석 박사는 한국에서 2005년에 인간줄기세포에 대한 잘못된 연구를 게재한 사실로 잘 알려져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Elizabeth Wictum 연구팀은 3마리 복제강아지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죽은 Missy와 동일함을 확인했다. BioArts사는 복제된 강아지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고, 앞으로 일반인들에게도 개복제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http://blogs.pcworld.com/staffblog/archives/007126.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이슬람교 및 유대교 지도자들은 “신이 인간에게 이와 같은 기술을 발견하게 하고 또 사용하도록 허용했다면 그것은 신의 의지의 일부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편 전능한 창조자인 신을 믿지 않는 불교 지도자들은 ‘복제는 긍정적인 카르마 (=업, 인과응보)’라고 말한다. 즉 복제는 영혼이 윤회할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디어는 로마교황의 성명서만을 보도하고 있다.
                                                                                      -‘Yes 인간복제’ 중에서 -



과학자들이 두뇌의 암에 대한 방어기작을 발견하다
만약 암 환자가 아플 때의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결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해결한 사람보다 암이 더 발전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었다. 이러한 현상을 규명하기 위해 Dr.Dipak K.Sarkar 연구팀은 암 환자가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결하도록 했는데, 이것은 스트레스 감소가 BEP-운동이나 즐거운 대화와 같이 생활에서 사람이 즐거움을 느낄 때, 두뇌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를 증가시킬 것이라고 가정한 연구였다. 연구팀은 BEP를 생산하는 신경세포들이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할 뿐만 아니라, 암 성장과 기능에 관계된 면역반응과 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동물실험의 연구 결과, BEP 신경세포는 특정면역세포의 활성을 증가시킴으로써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켰고 염증반응을 감소시켰다. 그리고 전립선 암세포의 성장비율을 관찰한 결과, 암세포가 90%까지 줄어들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http://physorg.com/news132251439.html



생각으로 음악을 만들 수 있다
런던대학교의 과학자들이 생각을 음악 악보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두뇌와 컴퓨터에 음악을 연결하는 기술에는 머리에 부착할 수 있는 전극봉이 사용된다. 과학자들은 뇌파 전위기록장치를 통해 두뇌에서 발산되는 전자기적 신호를 잡아내고 분석한다. 이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Mick Grierson 박사는 BBC News에 출연해 이 시스템을 시연해 보였다. 자신이 연주하고 싶은 악보에 대해 생각하는 동안 악보가 떠오르면 박사는 두뇌 전자기신호를 나타내는 모니터를 응시한다. 그리고 같은 악보가 화면에 나타나면 그것은 무의식적으로 두뇌활동에 변화를 촉발시키는데, 이러한 변화는 두뇌와 연결된 컴퓨터에 의해 등록된다. “잠시 후 컴퓨터는 내가 생각한 악보에 대해 결정을 내리고 연주를 시작한다.”라고 Mick Grierson 박사는 말했다. 박사가 생각한 8개의 악보 중 6개가 컴퓨터에 의해 그대로 연주되었다.

관련기사:http://news.bbc.co.uk/2/hi/technology/7446552.stm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내가 머리 속에서 하나의 멜로디를 작곡하자 그 멜로디가 여태껏 들어본 어떤 음악보다도 뛰어난 음색과 감성이 풍부한 실제의 소리로 나의 귀에 들려왔다. 멜로디를 악보에 옮기는 힘든 작업과 오케스트라를 동원하지 않고도 음악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모든 작곡가들의 꿈이 실현된 것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지성적인 사람은 신을 안 믿는 경향이 있다
Ulster 대학의 심리학과 Richard Lynn 교수는 “지성적인 엘리트”들 중 스스로가 무신론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자신의 나라에서의 평균비율보다 더 높으며, 최근 1세기 동안 종교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감소한 것은 평균지성의 증대와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Lynn 교수는 대부분의 초등학생들은 신을 믿지만, 지성이 증가하는 청소년기에는 대다수가 신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그는 Time Higher Education magazine에서 “왜 매우 적은 수의 지성인들이 일반 인구보다 신을 덜 믿는가? 나는 그것은 지능-IQ의 문제라고 믿는다. 몇몇 갤럽여론조사를 보면 높은 지능-IQ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신을 믿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20세기에 137개 선진국에서 종교적 믿음이 감소했고, 그와 동시에 사람들의 지성은 높아졌다고 말한다. 이 연구 결과는 academic journal Intellig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http://www.telegraph.co.uk/news/uknews/2111174/Intelligent-people-%27less-likely-to-believe-in-God%27.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 시대의 허위예언자들이란 그릇된 정보를 계시하거나 가르치는 자들로서 비물질적이고 손댈 수 없는 전능의 <신>이 인간을 내려다 보며 벌을 주거나 상을 준다는 원시적 신앙으로 인류를 되돌아가게 하려는 모든 사람들을 가리킨다. 이것은 무한과 우리들의 창조자 엘로힘이 혼합된 개념이다. 무한은 공간과 시간에 있어 무한하고 영원하기 때문에 그 전체성에는 손댈 수 없다. 또 그 자체의 의식이 없기 때문에 개인 또는 인류 전체에 대해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반면, 우리들의 창조자 엘로힘은 실제로 존재하고 우주의 이 지역에서는 전능하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들을 친자식처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들이 정신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자유롭게 진보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유전자 결함은 비타민과 미네랄로 치료될 수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Nicholas Marini 연구팀은 약간의 유전적 결함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섭취와 같은 치료법으로 치료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PNAS(미국국립과학원 회보)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정상인보다 효소의 기능이 효율적으로 활동하지 못하는 사람에서 나타나는 많은 유전적 차이에 대해 비타민 섭취와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결함이 있는 효소들을 잘 기능하도록 복구할 수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221413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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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감각명상 체험회-무한으로 연결된 나

 

혼자서 자기자신의 감각능력을 질적으로 향상시키는데 의식적인 기쁨을 얻을 수 있을 때에만

진정한 개화가  일어날 수 있다. 

우리들은 감각을 통해 무한과 연결되어 있다.    (- 우주인의 메시지)

 

 

감 각 명 상 체험회 (스물세 번째 시간)
주제 . 무한으로 연결된 나
강사 . 라엘리안 무브먼트 명상지도 가이드
시간 . 2008.7.27(요일) 오후3
장소 . 메신저센터 (2호선 봉천역 1번출구 여성인력개발원 6층)
안내 . 이해 019ㅡ9559ㅡ1000      leehae@rael.co.kr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예언자 라엘(Rael)이 엘로힘으로부터 전수받은 감각명상(체험회)를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진행합니다.

 


" 감각명상, 그 과학적 메카니즘의 세계 "


육체는 그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감각메커니즘이며 모든 감각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움직여질 때 최대의 기능이 발휘된다.  신체를 구성하는 수십조의 세포는 살아 있는 감각단위로서 각기 세포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 세포들의 의식을 의도적인 지각을 통해 일깨우고 서로서로 연결시켜 전인적 의식으로 고취하는 것, 이것이 명상이다. -

감각명상 E-BOOK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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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행사안내  2008(AH62). 7.21  

 

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도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한국 라엘리안, 8일 6일(수)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고도의 문명을 지닌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8월 6일(수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일제히 거행한다. <지역별 일정 아래 참조>

8월 6일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로서 라엘리안은 매년 이 날을 새해 첫날<아래 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참조>로 지정해 기념 행사를 열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이다.

이 ‘트랜스미션’ 의식은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절차로서,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그를 엘로힘의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라엘은 1973년 엘로힘과 처음 접촉하고 그 2년 후 1975년,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육체로 재생되어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8월 6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장소/문의전화)

  *서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010-7559-1000

  *인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인천지부/ 010-4223-1666

  *경기남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경기남서지부/010-7223-5801

  *경기북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경기북서지부/ 019-469-041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지부/011-9535-4981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지부/017-505-4536

  *광주,전남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지부/010-7157-0120

  *대전,충남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충청지부/011-434-3826

  *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강원지부/010-7223-5801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지부/011-9642-0689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l  RAEL.org  l  ko.raelpress.org  l  raelianews.org  l  maitreya.co.kr  l  raelian.kr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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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리안은 '안락사'를 지지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7.11  

 

라엘리안은 '안락사'를 지지한다!

 


최근 국내 법원(서울서부지법)이 식물인간 상태에 있는 70대 환자의 가족들이 환자가 존엄사할 수 있게 해 달라며 병원과 의사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이른바 ‘안락사’ 허용 여부에 대한 찬반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견딜 수 없는 불치병에 걸려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이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 및 그들의 선택을 도울 수 있는 의사들의 권리를 적극 지지한다.

우리 모두는 인생의 매순간 기쁨을 얻도록 창조됐으며, 이는 라엘리안 철학의 일부를 구성한다. 그리고 그것은 죽음의 순간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멈출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 불치병 환자들을 위한 해결책으로 안락사가 법적으로 허용되어야 한다.”며 “과학이 그러한 치명적인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을 때까지 안락사는 유일한 인도주의적 해결책”이라고 강조한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엘로힘은 라엘을 통해 우리 인류에게 전한 메시지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모든 인간은 살 권리, 사랑할 권리와 함께 죽을 권리도 있다. 죽음은 아무 것도 아니지만, 고통은 잔인한 것으로서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모든 방법을 다 써야 한다. 만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심한 고통 때문에 죽음을 바라면서도 자살할 힘이 없을 때에는 그의 자살을 도와 주어야 한다. 과학의 진보에 의해 동료 인간의 고통을 제거하는 것이 가능할 때라야 비로소 인간은 자살이 정당한지 어떤 지를 자신에게 물을 수있을 것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한국에서도 하루속히 미국의 일부 주와 네덜란드, 벨기에 등 유럽 일부 국가들 처럼 법으로 안락사를 허용함으로써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인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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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제 22회 감각명상 체험회

 
 

 SENSUAL MEDITATION

 

 

감 각 명 상 체험회 (스물두 번째 시간)
강사 라엘리안 무브먼트 명상지도 가이드
시간 ◇ 2008.6.29(요일) 오후3
장소 ◇ 메신저센터 (2호선 봉천역 1번출구 여성인력개발원 6층)
안내 ◇ 이해 019ㅡ9559ㅡ1000      leehae@rael.co.kr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예언자 라엘(Rael)이 엘로힘으로부터 전수받은 감각명상(체험회)를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진행합니다.

 

 

" 감각명상, 그 과학적 메카니즘의 세계 "


육체는 그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감각메커니즘이며 모든 감각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움직여질 때 최대의 기능이 발휘된다.  신체를 구성하는 수십조의 세포는 살아 있는 감각단위로서 각기 세포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 세포들의 의식을 의도적인 지각을 통해 일깨우고 서로서로 연결시켜 전인적 의식으로 고취하는 것, 이것이 명상이다. -

감각명상 E-BOOK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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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사무관이 라엘리안 무브먼트 비숍들과 회의를 갖는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6.19  

 

유엔 인권사무관이

라엘리안 무브먼트 비숍들과 회의를 갖는다!

 

 

라스베가스, 2008년 6월 19일.

프랑스, 스위스, 벨기에 및 캐다다 퀘벡주에서 수년간 소수종교들에 대한 차별행위가 악화됨에 따라 유엔의 제네바 사무국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표들과 회의를 갖는데 동의했다.

라엘리안 비숍들로 구성된 대표단은 6월 24일 종교 및 신념에 관한 유엔특별보고관 아스마 자한지르와 회의를 갖고, 현재 라엘리안들이 위에 언급된 나라들에서 직면하고 있는 위험한 상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라엘리안들은 전 세계에 소재하는 유엔 사무국 앞에서 시위를 갖고, 차별과 모욕, 중상 및 폭력의 희생이 되어 온 동료 라엘리안을 지원하는 서한을 유엔 당국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오늘날 캐나다, 프랑스, 스위스 및 벨기에서는 단지 라엘리안 무브먼트 회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직업을 잃거나 자녀들에 대한 양육권을 상실하는 일이 너무나 만연해 있다." 라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한다. "또 라엘리안들은 이들 나라들에서 종종 레스토랑이나 호텔 기타 공공장소에서 써비스를 거부당하기도 하며, 대중행사에 참가할 때는 육체적으로 공격당하기도 한다."

"프랑스, 스위스, 벨기에 및 캐다다는 모두 유엔 회원국이고, 또 벨기에를 제외하면 모두 인권위원회 위원국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라고 봐셀리에 박사는 말한다. "나아가, 이 네 나라들의 헌법에는 1948년 12월 10일에 채택된  세계인권선언문 및 특히 제18조 및 제19조를 존중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런 헌법 조항들은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제18조: 모든 사람은 사상, 양심 및 종교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 이 권리에는 자신의 종교 또는 신념을 바꿀 자유와, 혼자 또는 단체로 공개적으로든 비공개적으로든 설교, 예배, 참배 및 의식을 통해 자신의 종교 또는 신념을 드러낼 자유가 포함된다.

제19조: 모든 사람은 의견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 이 권리에는 간섭받지 않고 의견을 가질 자유와, 정보와 사상을 국경에 상관없이 모든 미디어를 통해 찾거나 받거나 전할 권리가 포함된다.

"제19조는 특히 ' 정보와 사상을 국경에 상관없이 모든 미디어를 통해 전할' 권리를 보장하고 있으므로 이 조항은 개종할 권리를 보호하고 있다." 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오늘 행한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그러나 이 권리는 프랑스, 스위스, 벨기에 및 퀘벡에서 정부들과 미디어에 의해 종종 무시되고 있는 바,  이 나라들은 세계인권선언문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소수종교로 개종하는 것이 마치 범죄이기나 한 듯이 종종 '그들은 개종하고 있다' 라는 말이 비난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개종은 범죄가 아닐 뿐아니라 세계인권선언문에 보장된 기본권리이다. 모든 공개 및 비공개 장소에서, 또한 모든 대중 및 개인시위에서 개종할 수 있는 명확한 권리가 없다면, 종교의 자유란 없는 것이다."

봐셀리에 박사는 라엘리안들에 대한 차별행위는 꼭 10년전에 프랑스 정부가 위험하다고 선언한 170개 소수종교들의 리스트를 발표했을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이 '위험한' 소수종교들에는 여호와의 증인, 사이엔톨로지, 위칸 및 몰몬교도 포함되어 있다.

"소위 '위험한' 종교의 지정은 일부 개신교에도 미치고 있다!" 라고 봐셀리에 박사는 말한다.

"프랑스의 이 개탄스러운 리스트는 비방과 중상으로 가득찬 보도들에 문을 열어주었으며, 그 결과 리스트에 규정된 소수종교들에 대한 대중의 불신이 야기되었다. 그에 따라 라엘리안들과 그들의 신념은 공개적으로 의심을 사게 되었으며, 그 이후 우리에 대한 사회적 거부, 차별 및 폭력을 당하기까지 하는 사건들이 발생하게 되었다."

제네바에서 대표단을 이끌고 있는 라엘리안 비숍 다니엘 샤보는 캐나다인으로서, 퀘벡에 거주하는 라엘리안들에 자행된 수많은 차별 사건들에 대해 증언할 예정이다.
(봐셀리에 박사가 "캐나다 사법당국이 조사를 거부한 명백한 차별행위들" 이라고 언급한 장면들을 포함하는 요약 비디오를 www.mediashit.org 에서 볼 수 있다.)

"미국의 라엘리안들은 미국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하에 살고 있어서 매우 행운이다." 라고 라스베가스 주민으로서 북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고 있는 라엘리안 비숍 리키 리 로어는 말한다.

"스위스와 프랑스의 일부 라엘리안들은 미국 헌법제정자들이 추구했던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미국 시민이 되기로 선택했다."

"나는 유태인대학살이 일어나기 전에 독일에 살던 유태인들처럼 살기를 원하지 않았다." 라며, 역시 라스베가스에 살면서 라엘리안 무브먼트 미국서부지역 담당가이드를 맡고 있는 토마스 캔지그는 리키의 말에 동의한다. "나는 라엘리안이라는 이유로 스위스에서 직장을 잃었다. 그래서 나는 진정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는 유일한 나라에서 살기를 선택했다."

캔지그는 작년에 미국 시민이 되었다.

 6월 24일에 라엘리안들은 전세계 유엔사무국 앞에서 뭉칠 것이다.


For interview …………………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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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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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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