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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동성애자들이여~ 공공장소에서 키스하세요"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6.17  

 

라엘 "동성애자들이여~ 공공장소에서 키스하세요"

 


라엘은 "모든 게이 남성 및 레즈비언 여성들에게 공공장소에서 가능한 자주 키스할 것을 요청하며, 또한 가능하다면 국제 동성애자 키스의 날을 지정하길 요청한다"고 공식성명을 통해 밝혔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리더인 라엘은 최근 미국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 야구장에서 한 레즈비언 여성이 안내원으로부터 그녀의 동반자에게 키스하지 말도록 지적받아 널리 알려진 사건과 관련, 이같이 언급했다.

라엘은 미국에서 동성애자들이 공공장소에서 키스할 권리를 부정하는 것을 사우디 아라비아같은 나라들에서 시행되고 있는 가혹한 공중도덕법과 비교했다.

그는 "오직 두가지 방법밖에는 없다"면서 "미국 당국이 원시적인 무슬림 국가들처럼 이성애자들에게도 공공장소에서 키스하는 것을 금지하거나, 아니면 게이나 레즈비언들에게도 다른 사람들이 누리는 것과 똑같은 자유를 허용해야만 한다. 그외의 다른 것은 순전히 차별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어린이들이 동성애자들 간의 육체적 접촉을 보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 이러한 차별행위를 선동하거나 묵인하는 사람들은 큰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 상황을 자신의 아이들에게 설명해야만 할 것이라고 말하며 공공장소에서 동성애자들이 키스하는 것에 대한 자신의 불만을 정당화시키는 사람들은 필요한 설명의 방식에 있어서 완전히 잘못되어 있다"며 "그들이 설명해야만 할 것은, 두 남성이나 두 여성이 서로 사랑하는 것은 괜찮다라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라엘은 또 학교에서 게이 남성과 레즈비언 여성들을 존중하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렇게 하면 어떠한 부모도 남성이나 여성이 동성의 누군가와 키스를 할 때 그것이 무슨 일인지 설명하는 데 당혹해 할 필요가 없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어느 누구도 육체적 애정에 대해 당혹스러워 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 - 그들의 성적 성향이 어떠하든 간에 - 어떤 식으로든 어느 누구에게도 당혹스러운 일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그는 말한다.
  "모든 소위 '당혹스러움'은 오직 '당혹스러운' 사람들의 두뇌에만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그들이 남자와 여자가 서로 키스하는 이유에 대해 어린아이들에게 설명할 때에는 '당혹스러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라엘은 또한 어린이들에게 불필요한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줄 필요는 없다며 "그것은 침실에서 섹스를 할 때 어떤 자세로 키스하는지 아이들에게 설명해 줄 필요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사람들이 동성애자들 사이의 키스를 설명하려면 이성애자들 사이의 키스를 설명할 때 사용하는 것과 완전히 똑같은 단어들을 사용해야만 한다.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으로 충분한 설명이 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에 근거한 라엘리안 철학은, 우리들이 각각 서로 다른 유전자 구성을 지니고 있음으로써 서로 다른 성적 욕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적 자유 및 어떤 인간이든 자신의 성적 성향을 선택하고 그것을 자유롭게 누릴 권리를 옹호한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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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창조설'도 교육하라!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6.13  

 

‘지적설계론’‘외계인창조설’도 똑같이 교육하라!

 

 

한국 라엘리안, 과학(생물)교과서 개정운동 본격 착수

6월 22일(일) 서울,부산,대구,광주서 외계인(ET) 등장 퍼포먼스도


“생명의 기원에 관한 모든 이론-신의 창조, 진화론, 지적설계론, 외계인창조설-은 학교에서 동등하게 가르쳐져야 한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과학(생물)교과서 개정운동에 본격 나선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가설로서 진화론, 신에 의한 창조설과 함께 지적설계론, 외계인창조설도 생물교과서에 동등하게 게재함으로써 학생들이 균형잡힌 사고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교육법을 개정할 것을 국회와 교육과학기술부 등에 강력히 요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6월 22일(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인사동에서 남녀 외계인이 등장,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배포하는 가두 퍼포먼스를 펼치는 것을 시작으로(당일 부산 서면 제일은행 앞 오후 2~4시, 대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 오후 3~5시, 광주 충장로 광주우체국 앞 오후 2~4시) 과학교과서 개정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다윈의 진화론은 엄밀한 관찰이나 실험이 뒷받침되지 않는 근거없는 가설에 불과한 것으로 최신 과학에 의해 그 허구성이 속속 판명되고 있다. 진화론이 나온 지 145년이 지났으나 지금까지 증명된 사실이 없다. 화석, 흔적기관, 돌연변이, 배아발생의 그림, 원시대기실험 등 모든 것들이 편협한 해석이거나 오류 또는 조작일 뿐이다.

과거 진화론의 입증을 위해 수많은 날조가 행해졌으나, 날조가 밝혀진 후에도 교과서에는 여전히 수록되어 있다. 단적인 예로 헥켈의 배아발생도
<별첨>는 조작된 그림이고, 필트다운인 화석 또한 조작된 사건이며, 그외에도 조작된 사례가 허다하다.

특히 헥켈은 자신의 ‘배(胚) 의 비교도’에 대해 다른 과학자들로부터 맹렬한 비판을 받고 최종적으로 그 자신도 “날조”를 인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헥켈의 그림은 현재까지도 교과서 등에 계속 사용되고 있다. 헥켈 자신도 날조를 인정한 내용을 왜 계속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는가?

<별첨>
 
파일명 : 배아발생도.gif
조작된 것으로 드러난 헥켈의 배아발생도 



20세기말에 이르러 DNA가 발견됨으로써 생명체는 DNA라는 복잡하고 정교한 설계도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으로서 우연하게 합성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게다가 각 종의 DNA 사이에는 상호연속성이 없다는 사실이 판명되었다! 즉, 생명체의 모든 종들은 하나의 뿌리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각 종의 설계도는 애초부터 다르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적설계론(ID론), 외계인창조설 등이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적설계론(ID)파의 스티븐, 마이어 박사 등은 캄브리아 대폭발은 생물의 정보량에서 ‘특별한 복잡성(specified complexity)’이 급증한 사건으로서 지적 디자이너가 관여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최상의 설명이라고 주장한다. 또 최초로 DNA 구조를 발견한 크릭은 먼 옛날 외계인들이 고도의 과학기술을 이용해 지구에 생명을 창조했다는 외계인창조설을 주장해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현재 오하이오주를 비롯한 미국 6개 주에서는 진화론과 지적설계론을 동등하게 가르치는 교육과정을 실행하고 있으며, 다른 31개주에서도 진화론의 대안에 관한 논쟁이 한창이다. 캐나다의 중등생물 교과서에는 신에 의한 창조설, 진화론, 외계인창조설이 동등하게 게재되어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실험으로 입증된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가설에 불과한 사상을 유일하게 증명된 진리처럼 과학교과서에 게재해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학문과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에 명백하게 위배되는 것”이라며 “이제라도 국회와 교육당국은 진화론만을 생물교과서에 게재하도록 한 교육법과 교육과정을 즉시 개정해 모든 생명기원설을 동등하게 게재토록 함으로써 학문과 사상의 자유를 보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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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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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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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들은 간통죄 폐지를 적극 지지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5.28  

 

한국 라엘리안들은 간통죄 폐지를

적극 지지한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간통을 불법으로 규정한 법률의 폐지를 위해 헌법재판소에 위헌소송을 제기한 유명 탤런트 옥소리씨를 강력하게 지지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여성부의 박선영 대변인은 "오늘날과 같은 현대사회에서 간통을 했다고 2년형을 선고 받는다는 것은 부당하다" 며, "서로 동의하는 경우 성인 상호간에는 누구든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성적 활동을 즐길 수 있어야만 한다. 법으로 제한해야 할 유일한 것은 동의하지 않은 상대에게 성을 강요하는 행위이다." 라고 강조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성적 자유가 개인의 개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이에 제한을 가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친다.

"인간의 모든 신체 기관들은 엘로힘(=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로서, 고대인들은 그들을 '신'으로 오해했음)에 의해 창조되었으므로, 그것들을 사용하는 데 수치심을 가져서는 안 되며, 만들어진 대로 사용하는 데 행복감을 느껴야만 한다. 어떤 기관을 사용했을 때 쾌감을 느낀다면, 그것은 우리가 그런 쾌감을 느끼도록 창조자들이 디자인한 것이다." 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은 말한다.

박선영 대변인은 "인간의 성과 쾌감은 자연적일 뿐만 아니라 삶에 필수적인 것인데도, 기독교는 오랜 세월 동안 성과 쾌감에 대해 죄악감을 갖도록 신자들을 구속해왔다."라고 언급하며, "우리나라에는 많은 기혼 남녀들이 혼외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기독교 교리에 기반한' 간통죄 법률 때문에 죄의식과 두려움을 갖고 살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더 이상 중세시대에 살고 있지 않으며, 자신이 결정하는 대로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런 악법을 폐지하는 데 우리 여성들이 앞장서야만 할 것이다." 라고 천명했다.

"이혼과 간통을 엄격히 금하는 카톨릭교회는 간통죄 폐지에 반대하고 있으며, 그들은 또한 복제과학을 지지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의 한국 입국에도 반대하고 있다. 한국사회와 정부는 더 이상 카톨릭교회의 압력에 굴복해서는 안 될 것이다." 라고 박선영 대변인은 덧붙였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옥소리씨의 위헌소청을 지지하는 항의집회에 적극 참가할 계획이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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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행사안내]감각명상체험회-행복해지는 명상

 

 

 

감 각 명 상 체험회 (Sensual Meditation)
주제 ◇ 행복해지는 명상
진행 ◇ 아모르
시간 ◇ 2008.6.1(요일) 오후3
장소 월드댄스 스포츠학원 (대전 서구 갈마동 366-10 미니슈퍼 3층)
안내 ◇ 카리스마 011ㅡ434ㅡ3826      shtmdaks3826@hanmail.net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예언자 라엘(Rael)이 엘로힘으로부터 전수받은 감각명상(체험회)를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진행합니다.

 

" 감각명상, 그 과학적 메카니즘의 즐거움 "

육체는 그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감각메커니즘이며 모든 감각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움직여질 때 최대의 기능이 발휘된다.  신체를 구성하는 수십조의 세포는 살아 있는 감각단위로서 각기 세포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 세포들의 의식을 의도적인 지각을 통해 일깨우고 서로서로 연결시켜 전인적 의식으로 고취하는 것, 이것이 명상이다. -

★ 감각명상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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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17호- 아인슈타인 '성경은 유치한 것'/프랙탈 우주/바티칸 외계인 인정/쌀 슈퍼유전자...

 

라엘리안 과학통신 17호             2008년 5월 25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아인슈타인의 편지는 “성경은 매우 유치한 것”이라고 말한다
아인슈타인이 죽기 전에 쓰여진 편지에서, 아인슈타인은 신의 개념은 인간의 나약함의 산물이며 성경은 “매우 유치한”것으로 결론지었다. 편지에서 아인슈타인은 “신이라는 단어는 나에게 단지 인간의 약함에 대한 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고귀한 성경은 단지 매우 유치한 원시적 종교일 뿐이다. 나에게 유대교는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가장 유치한 것들의 화신이다” 고 말한다. 유대인은 신에 의해 선택된 민족이라는 개념에 대해서도 “내가 속해 있고 정신적으로 깊은 친근함이 느껴지는 유대인은, 나에게 다른 민족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 나는 그들이 ‘선택되었다’ 는 어떤 점도 볼 수 없다.” 고 말한다. 독일어로 써진 이 편지는 블룸즈버리 경매협회에서 화요일에 팔릴 예정으로 가격은 12,000달러에서 16,000달러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 http://www.msnbc.msn.com/id/24598856/?GT1=43001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지구상에 살고 있는 60억의 사람들의 모든 행동을 지켜보는 흰수염 달린 하느님이 존재하는 장소는 아무 데도 없다. 더구나 이 무한의 우주 속에는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다른 행성들이 무한히 있다. 그러므로 무한우주 속의 모든 것을 창조했다고 하는 이 하느님은 무한히 많은 행성들에 살고 있는 무한히 많은 사람들의 무한히 많은 행동들을 지켜볼 수 있어야 하며, 또한 그들로부터 오는 무한히 많은 기도들을 들을 수 있어야만 한다. 이 하느님은 얼마나 대단한 기억력과 또 이 모든 것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녀야만 하겠는가!
                                                                                          -‘Yes 인간복제’ 중에서 -



음악적 재능에 관계된 유전자
핀란드의 15개 가족을 대상으로 한 분자통계유전학연구는, 음악적 재능에 대한 근본적인 유전자가 존재함을 보여준다. 흥미롭게도, 난독증과 관계있는 유전자 영역을 통해, 음악과 언어능력이 진화적으로 공통된 것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음악적 재능은 몇몇 감염성유전자/변이유전자에 의해서 조절되는 것 같다. “음악인지와 공연능력을 조절하는데 관여하는 유전자/변이유전자의 연구 분석은 인간두뇌에서 음악의 역할과 언어능력과의 관계에 대해 새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라고 이 연구의 책임자인 핀란드 헬싱키대학 Dr. Irma Jarvela는 말한다.

관련기사 : http://www.scienceblog.com/cms/musical-talent-genes-16460.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만약 음악가 부부가 음악에 재능이 있는 아이를 원하고 또 그것을 유전적으로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면, 이것은 모두가 이길 수 있는 상황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부모와 아이는 함께 완벽한 행복을 느끼고, 부모는 아이가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며, 행복한 삶을 살며 재능에 넘치는 미래의 거장은 사회의 진정한 자산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라엘 저 ‘Yes 인간복제’ 중에서 -



프랙탈 우주 - Colin Hill에 의한 가설
“우주는 크기가 점점 작아지는 나선형체의 연속으로 구성되어있고, 각각의 우주는 플라즈마의 방출에 의한 회전과 공전하는 코리올리효과에 의해서 생성된다: 회전하는 프랙탈 우주”. 이 이론은 우주에서 나선형모양의 넓은 확산현상을 설명하는 것이다. 광대한 대우주에서부터 원자구조에 이르는 유사한 구조는 슈레딩거의 양자수학과 확실한 관계가 있다. 이 웹사이트의 제1부는 2002년 9월에 맨체스터 천문학회에 발표된 슬라이드이고, 제2부와 제3부에는 보다 자세한 내용이 담겨있다.

관련기사 및 웹사이트 : http://www.fractaluniverse.org/

라엘 코멘트 : 이 사이트의 슬라이드를 볼 가치가 있다. 그리고 다음의 결론은 최상이다: “우주는 프랙탈, 순환적, 자가재생구조처럼 보인다. 이것의 의미는 우주는 영원하고 무한하다는 것이다.”

라엘리안무브먼트 코멘트 : 엘로힘에 의해 주어진 새로운 개념, 즉 ‘무한’의 개념이 점차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우리 우주는 무한하므로 중심이 있을 수 없다. 그렇지 않다면 우주는 무한하지 않다. 어느 방향을 보든 우주는 영원히 계속된다. 우주의 무한성은 무한소에서도, 무한대에서도 계속된다. 이것은 시간의 무한성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우리는 그것을 ‘영원’이라고 부른다.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물질 또는 에너지의 형태로 언제나 존재해 왔고, 또 앞으로도 언제나 존재할 것이다. ‘무’로부터 오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어떤 것으로부터 온다. 
                                                                                           - Yes 인간복제 중에서 -



멸종된 태즈매니아 호랑이의 DNA가 ‘환생’하다
태즈매니아 호랑이의 DNA가 재생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팀은 100년 동안 보관해왔던 박물관 의 태즈매니아 호랑이 세포조직으로부터 유전물질을 추출해 쥐의 배아에 삽입하는 연구를 했다. 연구를 이끌었던 맬버른 대학 동물학부의 Andrew Pask 박사는 “점점 많은 동물 종들이 멸종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유전자 기능과 밝혀지지 않은 역할들에 대해 많은 지식을 잃고 있으며, 지금까지는 유전자 배열만을 연구할 뿐이었지만 이번 연구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멸종된 유전자를 완전한 유기체상태에서 연구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온라인 과학전문지인 저널 PLoS에 게재되었다. 태즈매니아 호랑이는 사냥남발로 인해 1900년대 초기에 야생에서 멸종했으며 1936년 동물원에 있던 보호종마저 완전히 멸종했다. 그러나 전 세계의 몇몇 박물관은 조직 샘플을 알코올 속에 보존하고 있다.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7408840.stm

라엘리안무브먼트 코멘트 : 복제를 통해 우리는 멸종할 위험에 처한 종들을 구하거나 또는 이미 멸종해 버린 종들도 재생시킬 수가 있을 것이다. 공해 때문에 수백 종의 동물과 식물들이 매일 사라져가고 있다. 그러나 복제기술이 그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며, 이미 오래 전에 멸종해 버린 종들도 다시 되살릴 수 있을 것이다.
                                                                                      
    -‘Yes 인간복제’ 중에서 -



슈퍼 마우스
미국 오하이오 Case Western Reserve 대학 15개의 연구팀을 이끄는 Hanson 교수는, 4년 전에 실험실에서 PEPCK-C라는 효소의 유전자를 주입함으로써 첫 번째 슈퍼 쥐를 만들었다. 이 쥐는 6시간동안, 1분당 20미터의 속도로 6 킬로미터를 달릴 수 있고, 멈추지 않고 이보다 더 오래 달릴 수 있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The Journal of Biological Chemistry에 게재되었다. Hanson 교수는 “우리 인간도 쥐의 이 유전자와 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원래 이 연구의 주목적은 간과 신장에서 나타나는 PEPCK-C 효소를 연구하는 것이었다. 유전자 조작의 결과로 일반 쥐 보다 슈퍼 쥐에서 이 효소가 100배 증가하였다.” 고 말한다.

관련기사 : http://news.independent.co.uk/sci_tech/article3121157.ece

라엘 코멘트 : 물론 사람들을 더 오래, 강하게, 그리고 성적으로 더 길게 활동적으로 만들 수 있고, 또한 더 많이 먹지만 몸무게가 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것을 “비윤리적”이라고 말하고, 나약하고 짧은 성적활동을 하고 많이 먹을수록 살찌는 것을 “윤리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정치적으로 “윤리적”사고를 가진 이 세상은 웃긴 세상이다. 나는 이러한 유전자를 원한다. 당신은 그렇지 않은가? 우리가 노화 없이 900살까지 살 수 있게 만드는 유전자를 가질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정치적인 과학자”들은 이러한 것들이 비윤리적이라고 단언할 것 이다.



바티칸이 외계인을 인정하다
교황청의 천문대수장인 푸네스 신부는 13일 바티칸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넓은 우주에 (외계인이 있다는) 가설을 배제할 수는 없다. 신의 창의력은 무한대이기 때문에 인간의 신앙과 반대되는 것이 아니다. 우주의 다른 생명체들은 창조자와 유대관계를 맺고 있을 수 있다." 라고 설명했다. 또 "인간은 하느님이 무언가 창조할 자유를 제한할 수 없다"고도 했다. 그는 예수의 존재와 관련해 "예수가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온 것은 반복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사건이었기 때문에 외계인들이 예수를 만나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그는 "외계인이 다른 방식으로 하느님의 자비와 축복을 받았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europe/7399661.stm

라엘 코멘트 : 의심할 것도 없이 엘로힘이 대사관에 도착했을 때, 환상의 신을 믿는 자들은 그들의 신이 엘로힘도 창조했다고 주장할 것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지오다노 브루노가 말했던 것처럼 우주에는 우리 지구와 같이 생명이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한히 많다. 이 말을 했다고 해서 그는 교황청으로부터 사형선고를 받고 산 채로 불에 태워졌다.
                                                                                 
         -‘Yes 인간복제’ 중에서 -



정신적 운동은 두뇌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우리들 중에 두뇌능력이 느린 사람들도 매일 약간의 두뇌운동으로 정신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미국과 스위스의 과학자들에 의해서 컴퓨터에 기초한 실험에 의해서 밝혀졌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에 게재되었다. 두뇌운동실습은 알파벳을 듣고서 3번째 전에 들었던 알파벳과 일치하는지를 회상하고 맞추는 내용이었다.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였을 때에, 두뇌운동실습을 한 참가자들은 그렇지 않은 참가자들보다 더 향상된 두뇌능력을 보여주었다. Bern 대학의 Walter Perrig 교수는 “이러한 두뇌능력의 차이는 늦게 그리고 느리게 시작한 사람들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의 정신능력은 향상될 수 있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7373026.stm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근육을 키우기 위해 보디빌딩 센터에서 여러분의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인간만이 유일하게 갖춘 정신과 지성을 단련할 수 있는 마인드빌딩 센터를 만드는 편이 더 낫습니다.
                                                             
       -라엘 저 ‘각성으로의 여행’ 중에서 -



쌀의 슈퍼유전자
중국과학자들이 유명한 생명과학저널인 Nature Genetics에서 쌀의 수확잠재력을 결정하는 유전자를 염색체 7번에서 발견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다. 쌀 수확량은 수량과 크기, 그리고 식물의 높이, 꽃피는 시기에 의해서 결정된다. 연구팀은 3만개의 쌀을 재배하였는데, 이 중에서 1,082개의 쌀이 보다 작고 짧은 시기에 꽃이 피었고 수확량이 적었는데, 이러한 쌀에서 유전자 Ghd7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 유전자를 다시 작은 쌀 식물들에 주입하였을 때, 꽃피는 시기가 늘어났고 크기는 2-3배 더 커지고 수확량은 더 늘어났다.

관련기사 : http://www.physorg.com/news129131988.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마침내 우리는 유전자공학 덕분에 모든 사람들에게 풍부한 식량을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유전자변형식품은 인류의 미래이다. 그리고 최근 유전자조합으로 만들어진 쌀의 경우에서 보듯이, 유전자변형식품은 제3세계 국가들의 국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비타민의 중요한 공급원이 될 수 있다.
                                                                                       
   -‘Yes 인간복제’ 중에서 -



한 가지 이상의 언어를 배우는 것은 사고의 노화를 느리게 한다
Telaviv 대학의 Gitit Kave 박사와 그의 연구팀은, 많은 언어를 배우고 말하는 것은 노화로부터 두뇌를 보호한다는 사실과, 한가지이상의 언어를 말하는 사람들은 두뇌인지기능이 더 좋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Psychology and Aging에 게재되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보다 많은 언어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노후에 보다 분명한 사고를 할 수 있는 경향이 있고, 두뇌에 새로운 연결을 형성할 수 있다. Gitit Kave박사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떤 나이에든 당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른 언어의 습득은 사고의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자신의 문화뿐만 아니라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데 보다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고 말한다.

관련기사 :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0715241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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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행사안내]감각명상체험회-꿈꾸는 로봇 이브, 감각에 눈뜨다.

 

 

 

감 각 명 상 체험회 (Sensual Meditation)
주제 꿈꾸는 로봇 이브, 감각에 눈뜨다
강사◇
라엘리안 무브먼트 명상지도 가이드
시간 ◇ 2008.5.25(요일) 오후3
장소 ◇ 메신저센터 (2호선 봉천역 1번출구 여성인력개발원6층)
안내 ◇ 이해 019ㅡ9559ㅡ1000      leehae@rael.co.kr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예언자 라엘(Rael)이 엘로힘으로부터 전수받은 감각명상(체험회)를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진행합니다.

 

 

" 감각명상, 그 과학적 메카니즘의 즐거움 "

육체는 그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감각메커니즘이며 모든 감각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움직여질 때 최대의 기능이 발휘된다.  신체를 구성하는 수십조의 세포는 살아 있는 감각단위로서 각기 세포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 세포들의 의식을 의도적인 지각을 통해 일깨우고 서로서로 연결시켜 전인적 의식으로 고취하는 것, 이것이 명상이다. -

★ 감각명상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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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금융 경제위기로 세계정부, 단일통화가 필요하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5.16  

 

금융 경제위기로 세계정부,

단일통화가 필요하다.

 


전세계적 문제들에는 행성적 해결책들이 필요하다.
“영국과 미국에서 신용위기가 시작되었다.”라고 영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글렌 카터가 말했다. “이러한 금융 붕괴는 이미 30여년 전에 라엘이 밝혔던 것이다. 이것은 필연적인 것이지만 다행스럽게도 외계에서 온 우리들의 창조자 엘로힘은 라엘에게 이런 정보를 주면서 또한 금융 난국과 기타 잠재적인 지구적 재앙들에 대처하는 방법도 설명해주었다.”

라엘은 약 90여개국에 65,000여명의 회원을 가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이자 창설자이다. 그는 인류가 봉착한 현재의 어려움들이 악화되고 있으며, 오로지 행성적 처방들에 의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고 말한다.

“거대한 세계적 문제들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은 세계정부와 세계통화이다. 다른 방법은 없다.”라고 라엘은 최근 행한 연설에서 말했다.

그는 유일하게 효과적인 해결책은 각국 화폐들과 국가들을 없애고 세계천재위원회에 의해 통치되는 돈이 필요없는 사회를 지향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조치들의 필요성을 외면한다면 세계적 위기가 촉발되어 전쟁과 기아로 수십억명이 죽고, 또한 세계 핵전쟁으로 전인류가 파멸할 수도 있을 것이다." 라고 라엘은 경고했다.

엘로힘은 그들의 행성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고 있으며, 모든 힘든 노동은 자동화되어 사람들은 그들의 감각, 기쁨을 즐기는 능력 및 의식을 계발하며 단지 그들이 원하는 것만 자유롭게 하고 있다고 라엘은 말했다.

“천재정치라 부르는 엘로힘의 정부체제는 고도로 진보된 형태의 선택적 민주주의로서, 천재정치에서는 가장 통찰력이 있는 천재들에게만 정책결정권이 주어진다.”라고 카터는 설명했다.

영국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출간되는 획기적인 책 "천재정치"에서 라엘은 우리를 지구적 붕괴로 밀어넣는 요인들을 분석한다. 또한 그는 엘로힘이 채택하고 있는 안정된 통치방법을 서술하고, 우리 지구에서 유사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천재정치는 인간의 최대 난제들에 대한 독창적인 세계적 해결책이다. 이 현명한 시스템을 이용함으로써 전쟁, 기아, 가난, 그리고 군대를 등에 업은 '범인정치'가 천재들을 착취하는 일이 마침내 사라질 수 있다.” 라고 카터는 말했다.

“당신은 당신이 타고 있는 버스의 운전기사가 운전면허를 갖고 있기를 바라지 않는가?”라고 카터는 묻는다. “동일한 원칙이 수백만 명의 삶에 영향을 주는 정부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도 적용되어야만 한다. 우리는 정확한 예측과 훌륭한 결정을 하기에 충분한 지성을 가진 사람들만 정부 집무실에 앉혀야 한다.”

영어판 "천재정치" 책은 지금 Amazon.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국어판은 http://www.raelbook.co.kr 에서 구입 가능함)

인터뷰를 위해서는 ……………………….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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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리안은 '안락사'를 지지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5.13  

 

라엘리안은 '안락사'를 지지한다!

 


최근 한국에서 처음으로 식물인간 상태의 모친이 존엄하게 숨을 거둘 수 있도록 인공호흡기를 떼내게 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접수되고 헌법소원으로 까지 비화되면서 이른바 ‘안락사’ 허용 여부를 놓고 찬반 공방이 재연되고 있다.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식물인간 상태에 놓인 김모씨(75·여)와 자녀 4명은 병원을 상대로 “생명을 연장하는 더 이상의 의료 행위를 중단해 달라.”며 ‘무의미한 연명 행위 중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냈다.
이들은 이어 ‘존엄사’에 대한 법률을 제정하지 않은 것은 헌법에 어긋난다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냈다.

소송을 맡은 신현호 변호사는 “의사들이 형사처벌이 두려워 환자가 식물인간이나 뇌사 상태에 빠져도 인공호흡기만 꽂은 채 놔두고 있다.”며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접어든 환자에겐 치료를 중지하고 자연스럽게 죽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안락사 논쟁의 이면에는 우리 사회에 뿌리 박혀있는 ‘인생은 고(苦)’라는 낡은 관념이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견딜 수 없는 불치병에 걸려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이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 및 그들의 선택을 도울 수 있는 의사들의 권리를 적극 지지한다.

우리 모두는 인생의 매순간 기쁨을 얻도록 창조됐으며, 이는 라엘리안 철학의 일부를 구성한다. 그리고 그것은 죽음의 순간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멈출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 불치병 환자들을 위한 해결책으로 안락사가 법적으로 허용되어야 한다.”며 “과학이 그러한 치명적인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을 때까지 안락사는 유일한 인도주의적 해결책”이라고 강조한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엘로힘은 라엘을 통해 우리 인류에게 전한 메시지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모든 인간은 살 권리, 사랑할 권리와 함께 죽을 권리도 있다. 죽음은 아무 것도 아니지만, 고통은 잔인한 것으로서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모든 방법을 다 써야 한다. 만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심한 고통 때문에 죽음을 바라면서도 자살할 힘이 없을 때에는 그의 자살을 도와 주어야 한다. 과학의 진보에 의해 동료 인간의 고통을 제거하는 것이 가능할 때라야 비로소 인간은 자살이 정당한지 어떤 지를 자신에게 물을 수있을 것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한국에서도 하루속히 미국의 일부 주와 네덜란드, 벨기에 등 유럽 일부 국가들 처럼 법으로 안락사를 허용함으로써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인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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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기네스 기록에 오를 '어리석은' 스위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5.8  

 

     라엘: 스위스는 어리석음 부문의
                 기네스 기록에 오를만 하다!

 


"스위스는 어리석음의 히말라야 정상에 오른 것으로 영원히 기록될 것”이라고 "식물들의 존엄성을 보호"하기 위한 스위스의 지침에 관해 네이처에 보도된 앨리슨 애보트의 기사를 읽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이  천명했다. 

믿을 수 없게 들리겠지만, 스위스 연방 정부의 비인간 생명공학 윤리위원회는 승인당국이 어떤 연구신청서들이 "식물들의 존엄성을 심각히 침해"하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기준을 상세히 규정했다. 이에 따라 스위스의 모든 식물 생명공학 승인신청서는 식물의 존엄성이 고려되는 범위를 설명하는 항목을 포함해야만 한다.

“스위스 은행들이 나치가 유태인들에게 빼앗은 돈을 은닉하고 투자해 온 지 수십년이 지난 후, 그런 은행들이 소수종교들에 대한 끔찍한 차별을 해 온 이후, 그리고 대중 바에서 단지 라엘리안이라는 이유로 손님에게 서빙을 거부한 것을 스위스 법원이 무죄로 판결한 이후, 스위스는 이제 식물의 존엄성을 위한 이 법률로 기네스 세계신기록에 오르게 되었다”고 라엘은 지난 5월 3일 공식 발표된 성명에서 언급했다.

애보트의 기사에 따르면 정부 윤리위원회는 식물들의 "자립성 상실"을 유발하거나 특히 생식능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전자 변형은 불허할 것이라고 결정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포도나무들에 독성 화학물질을 계속 뿌리거나 와인 생산을 위해 복제된 포도나무들만을 사용하는 것은 포도나무들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만약 그렇다면 스위스 와인은 끝장이다. 그리고 제네바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는 것은 물고기들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또한 스위스의 저민 농어살 산업의 끝장이다. 그리고 그들이 동일한 논리를 따를 경우, 그들이 소젖을 짜서 그 젖으로 스위스 치즈를 만들 때 소들의 존엄성이 존중되는 것인지도 결정해야만 할 것이다.

말하자면, 여성들의 동의 없이 젖을 짜서 그 젓으로 치즈를 만든다면 여성들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것이 되지 않겠는가? 만약 그것이 여성들에게 적용된다면 암소들에게도 적용되어야만 한다. 이럴 경우 스위스 치즈와 퐁듀는 끝장이다.”

끝으로 라엘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무엇보다 그런 어리석은 결정들을 만들어내는 그런 '윤리주의적' 정치가들이 있다는 사실은 그 나라 국민들의 존엄성에 대한 심각한 존중심 결여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만약 그렇다면 이러한 '윤리 위원회들'은 모두 즉시 폐지되어야만 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공식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인류를 계속 무지몽매에 빠뜨려 두려는 이신론적 보수주의자들과 전통교리들에 의한 최후의 발버둥일 뿐인 소위 '윤리적 결정들'로 불리는 모든 것을 비판하는 것이 그들의 사명임을 인식해야 한다. 그들은 이것을 '공포의 발효'라는 매우 익숙한 방법을 통해 행하고 있다. 이번의 경우엔 과학과 신기술에 대한 공포이다. 스위스는 그런 면에 있어 선도적인 나라들 중 하나가 되었다. 따라서, 스위스가 과학을 종교로 삼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포함한 소수종교들에 대한 존중심이 극히 결여되어 있다는 것은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바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웹사이트

l  rael.org  l  rael.kr  l  ko.raelpress.org l  raelianews.org  l  maitreya.kr  l  raelian.kr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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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보도자료]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5.7  

 

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붓다는 지금 우주 '불사의 행성'에 살아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는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한 행성에 살아 있다.

그곳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이 과거 지구상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각성의 길로 이끈 사람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 ‘불사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 ‘극락’, ‘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붓다는 엘로힘이 각 시대에 맞춰 지구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들 중 한사람이었다.

과학시대에 들어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불교에서 예고된 ‘미륵’)로 선택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RAEL)은 지난 1975년 10월 7일 엘로힘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불사의 행성’을 방문했다.

라엘은 그곳에서 지구 보다 2만5천년 진보한 엘로힘의 과학기술로 지구에서의 모습대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는 붓다, 예수, 마호메트, 모세 등 40여명의 고대 예언자들을 만났다.

붓다는 다양한 비유를 통해 우주의 프랙탈적 무한성을 설파했다.

붓다의 무한우주 속에는 신도 영혼도 존재할 수 없다. 붓다는 모든 존재는 무한의 일부로서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우리는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신의 이름을 걸고 자행되는 무자비한 전쟁과 살육을 목격하며 다시 한번 붓다의 위대한 메시지를 되새기지 않을 수 없다.

부시 대통령이나 알카에다 지도자나 모두 자신이 믿는 신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상대편을 죽이기를 서슴치 않는 유일신 종교의 신자들로서, 이러한 원시적인 종교로는 결코 세계평화를 이룰 수가 없다. 오로지 불교적 가치관만이 세계를 구할 수 있다.

엘로힘은 지난 1997년 12월 13일 라엘에게 보낸 ‘새로운 메시지’에서 “불교는 지구상에서 더욱 더 성공하고 있으며, 이는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불교는 진리 및 새로운 시대의 인간들에게 필요한 과학과 정신 사이의 새로운 균형에 가장 근접한 종교이기 때문이다. 불교는 그 신비적인 과거를 벗어 버리기만 하면 바로 라엘리즘이 된다. 그러므로 점점 더 많은 불교도들이 라엘리안이 될 것”이라며 불교에 대해 특별히 강조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지난 수년간에 걸쳐 엘로힘의 메시지와 불교 사이의 연관성을 집중연구하고 ‘서방에서 온 미륵-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라는 제목의 소책자를 출판하는 동시에 라엘이 바로 붓다가 예고한 ‘서방의 미륵’임을 밝힌 “미륵” 홈페이지(www.maitreya.co.kr)를 개설하기도 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바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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