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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 유전자변형식품은 친환경적이다!

 

 

 

▶라엘리안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7월 06일

 

 

 

유전자변형식품(GMO)이야말로 친환경적이다!

 

 

 

최근(7월 4일) KBS 1TV가 ‘환경스페셜’이란 프로그램에서 '위험한 연금

술, 유전자조작식품'이란 타이틀로 유전자조작과 그에 따른 유전자변형식

품이 축복보다는 생태계에 돌이킬 수없는 재앙을 초래할 것임을 경고하는

방송을 내보냈다.

 

 

그러나,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

리안 무브먼트는 첨단 유전공학의 결실인 유전자변형식품(GMO)이야

로 경작에 따른 환경오염과 제3세계의 기아문제에 대한 해결책으

인류의 미래이자 희망이라고 천명한다.

 

 

경작을 위해 뿌려지는 살충제와 살균제, 화학비료는 심각한 토양 및 하

천의 오염을 일으키는데, 전 인류가 이런 오염에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

다. 무엇보다도 유전자변형식품은 이러한 화학물질의 살포를 대폭적으로

줄일 수있게 해준다.

 

 

또한, 최근 유전자조합으로 만들어진 비타민함유 쌀의 경우에서 보듯이

유전자변형식품은 제3세계 국가들의 국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비타민

등 필수영양소의 중요한 공급원이 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유전자변형

식품의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

 

서양인들이 거대한 고층빌딩의 높은 사무실에 앉아서 ‘유전자변

형식품은 건강에 위험하다’라고 선언하는 것은 너무나도 쉬운 일

이다. 그러나 먹을 양식이 없는 것은 건강에 더욱 위험하다.

 

 

현실적으로 볼 때, 인류가 식용으로 재배, 사육하고 있는 수많은 동식물

들은 오랜 세월에 걸친 육종으로 유전자가 변형되어온 것들이다. 이에 반

해 오늘날의 유전자변형식품들은 실험실에서 단기간에 탄생한다. 야생에

서 자란 순수한 천연식품을 고집하지 않는 이상 엄격한 의미에서 어느 누

구도 유전자변형식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다.

 

 

유전자변형식품이 건강에 위험하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식품 생산

을 위해 대량살포되는 화학물질이 건강에 위험하다는 과학적 근거는 넘

칠 정도로 많다.

 

 

 한국 라엘리안무브먼트 연락처:  02)536-3176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

(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

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co.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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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과학통신 2007.7.4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노화, 운동으로 극복될 수 있다

 

노화연구의 Buck 연구소의 Simon Melov 박사와 McMaster 대학의 Mark Tarno

polsky 박사가 주도한 연구에서, 25명의 건강한 노인에게 6개월 동안 주 2회의 근

육강화 운동을 하게 하여, 운동을 하기 전과 한 후의 조직을 떼어 유전자를 분석했

다. 그리고 건강한 젊은 남녀에서 떼어낸 조직의 유전자와 유사성을 비교해 보았다.


연구책임자인 Melov는 "우리는 노인에게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유전자 발현을 예

상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들의 유전자발현 양상은 운동에 의해 건강한 상태가 되

었을 뿐만 아니라 노화과정도 거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말했다.


※ 관련기사 : http://www.rxpgnews.com/research/Exercise-reverses-aging-in-human-skeletal-muscle_33852.shtml



◆  호주, 유전자변형식물 승인

호주에서 유전자 조작된 4개의 카네이션은 이제 안정성이 검증되었고, 사람들은 더

이상의 허가가 필요없이 상업적으로 카네이션을 재배할 수 있게 되었다. 카네이션의

유전자 조작은 1992년에 처음으로 시도되었고, 이후 보라색, 자주색, 분홍색의 카네

이션이 개발되었다. 


※ 관련기사 : http://www.newswire.co.nz/main/viewstory.aspx?storyid=377954&catid=35


※ 라엘리안무브먼트 코멘트 : 토양에 뿌려지는 살충제와 살균제는 심각한 오염

원 중 하나인데, 무엇보다도 우선 유전자변형식품은 그러한 약제의 살포를 대폭적

으로 줄일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최근 유전자조합으로 만들어진 쌀의 경우에서 보

듯이, 유전자변형식품은 제 3세계 국가들의 국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비타민의 중

요한 공급원이 될 수 있다.

                                                                              -'YES ! 인간복제' 중에서-



◆  ‘먹는 당뇨병 약’ 나온다

많은 당뇨병 환자들은 매일 인슐린 주사를 맞는 고통을 겪고 있는데, 조만간 먹는

약이 개발되어 그들의 고통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을 것이다.


카디프 대학교와 공동연구하고 있는 영국의 당뇨병약 개발회사 Diabetology는 구

강으로 투여하는 인슐린의 중요한 문제점을 해결했다고 발표했다. 약의 캡슐에 특

수 코팅을 함으로써 인슐린이 위산에 녹아버리는 것을 방지하고, 그것이 소장까지

도달한 뒤 소장에서 흡수되게 한다는 것이다.


16명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시행한 그들의 연구보고서는 미국 당뇨병학회에 곧 제

출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http://newsvote.bbc.co.uk/mpapps/pagetools/email/news.bbc.co.uk/2/hi/health/6229398.stm



◆  부시 두려워하는 로봇

 

일본 대학 연구진에 의해 개발된 로봇 Kansei는 데이터 베이스에 있는 500,000개

의 키워드에 의해 36개의 얼굴 표정을 나타낼 수 있다. 이 로봇은 "폭탄, 부시대통령,

이라크전쟁" 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불안한 표정을 짓고 친구로봇인 "수시 로봇"이

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에는 웃음을 짓는다. 


메이지 대학의 연구책임자인 Junichi Takeno는 "우리가 하려는 연구는 로봇에 의

식의 흐름을 창조하여 관계된 얼굴 표정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이러

한 기술이 인간과 로봇 사이의 대화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고 말한다. 몇

년 후에 개발될 감정을 전달하는 로봇은 집에서 노인들을 위해 간호와 같은 일을 수

행할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 http://www.nzherald.co.nz/section/story.cfm?c_id=5&objectid=10443907

11:00AM Wednesday June 06, 2007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컴퓨터 안에 프로그램해 넣을 수 없는 인간의 재

능이란 있을 수 없다. 무한과 조화하는 능력까지도 프로그램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실로 환상적이며, 인간은 이제 자기를 멋진 기계로 간주할 수 있고, 자기

자신과 동료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킴으로써 행복과 전면적 개화를 추구하는데 전

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인간이 무한하고 영원하다고 느끼는 행복한 세

계를 건설해 나가는 것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세계 최초의 개인유전자 분석기

Spartan Bioscience 연구소는 상업적인 Spartan DXTM real-time PCR 유전자

분석기를 개발했다. 이 기기는 30분 안에 유전자를 분석할 수 있고, 동시에 4개의

샘플을 읽는 것이 가능하다. 


Spartan 연구소의 책임자 Paul Lem 박사는 "컴퓨터공학의 중요한 기술이 개인용

컴퓨터를 탄생시켰듯이, 유전자 분석기기의 개념도 개인용 유전자분석기를 낳고 있

다. 유전자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 존재하며, 유전자 테스트가 널리 이용되면 인

류에게 큰 혜택을 줄 것이다." 고 말한다.


※관련기사 : http://www.medgadget.com/archives/2007/06/worlds_first_personal_dna_analyzer.html



◆  식물도 형제를 알아본다

캐나다 McMaster 대학의 Dudley와 File 교수는 Cakile edentula라는 식물을 한

그룹은 같은 유전적 형질끼리 자라게 하고, 다른 한 그룹은 다른 유전적 형질끼리

자라게 했다. 2개월 후, 이질적인 것들과 자란 식물들은 친족들과 자란 식물들보다

뿌리를 더욱 강하게 성장시킨 것이 발견되었다. 이 연구결과는 Biology Letters에

게재되었다.

 

동물의 친족 인식은 개체들의 유전자에 반응하는 특정 면역단백질을 사용하여 이루

어진다. 만약 그와 같은 특정 단백질이 식물의 뿌리에서도 방출된다면, 그리고 뿌리

가 서로 가까이에 있다면, 식물들도 서로를 인식하고 구별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 관련기사 : http://www.nature.com/news/2007/070611/full/070611-4.htm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식물도 역시 살아 있으며 당신과 같이 괴로움을

느낀다. 식물도 당신과 똑같이 살아 있기 때문에 고통을 주어서는 안 된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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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인사동서 “ET(우주인) 분장” 시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1)년 6월 27일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6월 30일  오후 5시 인사동서 “ET(우주인) 분장” 시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노무현 정부는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

국금지를 해제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6월 30

(토)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서울 인사동 전통의 거

리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

인 라엘(RAEL)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다.

 

 

이날 남녀 라엘리안 회원들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플래카드와 피켓

들고 가두행진하며 라엘의 방한을 촉구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펼칠 예

정이다.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

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은 인간복제를 과학적 행위의 하나로서 철학적으로 지지할 뿐

인데, 그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

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라엘은 우주인 엘로힘이 인류를 위해 파견했던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40명의 고대 예언자들의 뒤를 잇는 ‘최후의 예언자’

이다. 그는 지난 1973년 12월 엘로힘과 접촉, 그들로부터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마지막 메시지를 전달받았다.

 

 

따라서 라엘은 전세계를 순회하며 문명의 대전환기에 놓여 있는 지구

류가 장차 다가올 황금시대(Golden Age)로 진입하는데 가장 중요한 수단

인 과학의 진보, 그리고 서로의 차이 및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음으로써

야기되는 갈등과 전쟁, 자기파멸에서 벗어나기 위한 열쇠인 사랑과 평화,

비폭력 정신을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

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

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

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

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며 “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 때까지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

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

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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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

(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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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은‘안락사’지지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1)년 6월 22일

 

 

             라엘리안은‘안락사’지지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최근 말기 간경변 환자 김모씨(72)의 산소호흡기를 제거함

으로써 안락사를 도운 주치의 서울대병원 박모 박사에게 경

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을 계기로 안락사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이러한 논쟁의 이면에는 우리 사회에 뿌리 박혀

있는 ‘인생은 고(苦)’라는 낡은 관념이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현재 찬반 의견이 팽팽한 안락사 논란과 관련, 인류

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견딜 수없는 불

치병에 걸려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이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 및

그들의 선택을 도울 수 있는 의사들의 권리를 적극 지지한다.

 

우리 모두는 인생의 매순간 기쁨을 얻도록 창조됐으며, 이는 라엘리안 철학의 일

부를 구성한다. 그리고 그것은 죽음의 순간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멈출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 불치병 환자들을 위한 해결책으로 안락사가 법적으로

용되어야 한다”며“과학이 그러한 치명적인 질병들을 치료할

있을 때까지 안락사는 유일한 인도주의적 해결책”이라고 강조한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엘로힘은 라엘을 통해

우리 인류에게 전한 메시지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모든 인간은 살 권리, 사랑할 권리와 함께 죽을 권리도 있다. 죽음은 아무 

것도 아니지만, 고통은 잔인한 것으로서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모든 방

법을 다 써야 한다. 만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심한 고통 때문에 죽음을

바라면서도 자살할 힘이 없을 때에는 그의 자살을 도와 주어야 한다. 과학의

진보에 의해 동료 인간의 고통을 제거하는 것이 가능할 때라야 비로소 인간

은 자살이 정당한지 어떤 지를 자신에게 물을 수있을 것이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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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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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

(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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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입국금지 항의시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1)년 6월 21일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 해제하라!

              -라엘리안, 6월 22일(금) 아침 과천청사 앞서

           ET(우주인)분장 항의시위-

 

“노무현 정부는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

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6월 22일(금) 과천종

합청사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

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금지 해제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

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7시 40분부터 9시까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대형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내

용의 전단지를 배포하며 가두시위를 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

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

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

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

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

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

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

다”며 “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 때까지 반(反)

정부 항의운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

이라고 강조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

(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

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co.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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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과학통신 2007.6.16


 

★ 라엘리안 과학통신  2007.6.16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배아줄기세포로 눈을 치료한다

인간배아로부터 만들어진 줄기세포가 쥐의 눈, 심장, 동맥의 손상된 부위로 이동

하여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이 미국 ACT 생명과학회사에 의해 보고되었다.
세계적인 생명과학회사인 ACT사는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하여 혈관생성전구세포를

만들어 인간에 이식하는 실험을 계획 중이라고 발표했다. "인간배아줄기세포를 혈

관에 주입할 경우, 그것들은 몸의 다른 부위로 이동하여 24시간 내지 48시간 안에

손상된 혈관조직을 치료한다. 예를 들어, 인간배아줄기세포를 눈이 손상된 쥐에

주입하면, 이 줄기세포는 눈의 손상된 부위로 이동하여 치료하게 된다." 고 Lanza

박사는 말했다.


※ 관련기사 : http://www.theaustralian.news.com.au/story/0,20867,21691099-1702,00.html

 

 

◆  플라스틱 종이가 무선으로 전기를 전송한다
도쿄 대학의 7명의 연구팀이 불과 1mm 두께에 무게 50g의 전도성 플라스틱 종이

샘플을 개발하여 영국의 재료분야 과학잡지인 네이처 머티리얼 Nature Materials

에 실렸다. 이것은 특수한 '수신 코일'을 내장한 전기제품이 위 또는 근처에 있을

40w까지 전기를 전송하는 것으로, 노트북 컴퓨터 또는 조명기구를 켤 수 있다. 그들

은 이 플라스틱 종이를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으며, 책상, 바닥, 천장, 벽면 등에 설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치는 안정성과 안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5년 후 쯤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데,

여러 기업체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전기 제품에 수신 코일이 내장돼 있

어야 사용할 수 있는 숙제도 안고 있다.


※ 관련기사 : http://www.nature.com:80/news/2007/070423/full/070423-11.html 

 


◆ 유전자 조작된 누에가 각양각색의 실을 생산한다

도쿄대학의 Takashi Sakudoh 교수는, 최근의 연구에서 유전자 조작된 누에가

정색깔의 비단 실을 생산하도록 하는데 성공했다. 누에에서 색소를 전달하는 시스

템을 조작하는 것인데, 특정색깔을 가지는 실을 생산하도록 누에의 유전자를 조작

하는 방법이다.
일본과학자들은 누에의 Y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일어나면 흰색 실을 생산한다는

실을 발견했다. Y 유전자는 누에가 노란색 색소를 가진 'carotenoid'라는 물질을 만

들게 한다. 유전자조작기술을 이용하여, 과학자들은 Y 유전자를 돌연변이 누에에 주

입하면 다시 선명한 노란색의 비단실을 생산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 연구결과는 저명한 생명과학 학술지인 PNA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http://economictimes.indiatimes.com/Genetically-engineered_silkworms_spin_colors_of_rainbow/RssArticleShow/articleshow/2018222.cms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유전자공학을 이용하면 식량을 풍부하게 공급하

고 오염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맛도 유전공학으로 조작할 수가 있기 때문에

라운 맛을 지난 각종 과일과 야채들을 재발견할 수도 있다. 딸기의 맛을 향상시

정제된 백설탕을 넣지 않고도 자연적으로 더 달게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 ‘YES! 인간복제’ 중에서 -

                                                 

◆  컴퓨터 칩이 두뇌의 작용을 흉내낸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Kwabena Boahen 교수는 신경회로의 행동모델을 복잡한

기적 회로로 만들어 연구하는 분야의 과학자들 중의 한명이다. "두뇌는 현대의

장 크고 효율적인 컴퓨터보다도 더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 과정

연구하는 단 하나의 방법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는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렇게 개발된 칩은 두뇌신경세포의 연결 강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학습하는 동안 실제적으로 신경세포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모방할 수 있다.

주변의 두뇌세포들이 활성화되면 컴퓨터 칩의 실리콘 세포들은 연결이 프로그램화

되어 세포들 간의 연결성이 보다 강해진다. "우리는 기억형성과정을 알기를 원하며,

그래서 우리는 세포들이 상호 활성화되고 세포 간의 연결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보

자 한다." 고 Bohen 교수는 말한다.

 

※ 관련기사 : http://www.technologyreview.com/Biotech/18626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인공지능과 뉴런컴퓨터가 발달하게 되면, 창조

성 및 환경적응력을 포함한 컴퓨터의 능력은 인간 두뇌의 능력보다 무한히 더 커

것이다. 이러한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가져다줄 최초의 혜택은 그것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하급관리들과 비생산적인 종업원들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 ‘YES! 인간복제’ 중에서 -

 


◆ 지구환경을 위해 2명 이하의 자녀를 유지해야
그린 싱크탱크의 보고서에 의하면, 대가족을 갖는 것은 잦은 장거리비행이나 큰

를 운전하는 것 또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지 않는 것과 같이 환경을 악화시키는 행

로서 신중하게 생각해야만 한다. Optimum Population Trust(OPT)의 논문에 의

하면, 만약 영국의 모든 결혼한 부부들이 3명이 아닌 2명의 자녀만을 갖는다면 런던

과 뉴욕 사이를 1년에 620번 왕복비행 할 때 발생되는 양 만큼  이산화탄소의 발생

줄일 수 있다고 한다.

OPT의 공동의장이자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의 가족계획과 명예퇴직 교수인 John

Guillebaud는 “지구에서 1명 이하의 자녀를 갖는 것은 전등 끄기 등 우리들이 할 수

있는 다른 어떤 것보다 더 큰 효과가 있다. 지구의 미래를 위해서 사람들이 할 수 있

가장 위대한 일은 1명 이하의 자녀를 갖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http://www.news.com.au/story/0,23599,21684156-5009760,00.htm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인구문제는 지구에서도 그 중요성이 급속히 대

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상당한 인구라서 이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지 않으면 안

것입니다. 우선 피임법을 개발하고 한 여성에 두 아이만 인정한 엄격한 법률을

제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두 사람이 둘만 낳으면 인구가 더 이상 증가하지

는 점에 도달합니다.                                                           

                                                                          -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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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효과'가 미국 폭력범죄율을 증가시켰다!

'부시효과'가 미국 폭력범죄율을 증가시켰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1)년 6월 12일

 

 

   ‘부시 효과’가 미국의 폭력범죄율을 증가시켰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00여개국에 65,000명의 회원을 가진 국제 라엘리안 무브
먼트의 지도자 
라엘이 몇 년 전 천명했던 것처럼 "부시 효
과"가 미국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되기 시작했으며, 최악의
상황은 아직 남아 있다.

 

최근 발표된 FBI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절도
사건은 6 퍼
센트 증가한 반면 대도시에서의 살인사건은
6.7퍼센트나 급상승했다고
라엘은 지적했다. FBI는 이러한
폭력 범죄의 2년 연속 증가를 폭력단,
청소년 폭력, 총기
관련 범죄 및 경찰 순찰대의 감소 탓으로 돌렸다.

하지만 상황은 명백히 악화되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최고를 기록한 2005년도
의 증가율은
미 15년 간 전국 폭력범죄 증가율 중 최고치를 나타낸 바 있
다.

 

이 불안한 뉴스를 접한 라엘은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이러한 폭력범죄의 연이은 증가는 시작에 불과하다. 내가 이라크 침략 직후
예언했듯이,
부시 정책의  유독한 여파인 '부시 효과'는 이제 미국 사회
의 중심은 물론 전세계를
오염시키고 있다."

 

"모든 이라크 전쟁 참전자들이 곧 제대할 것이고, 그 중 일부는 불법적이고
잔인한 침략
동안 몸에 밴 끔찍한 행동들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라크에 대
한 미국의 공격은 수많은
준비된 범죄자들을 낳았는데, 그들은 폭력은 정당하
며 원하는 것을 얻는 유일한 수단이라
고 생각하도록 학습되었다. 감수성이
예민한 많은 젊은이들에게 있어 이라크와 아프
가니탄은 ‘폭력 대학
교’와 같은 곳이 되어 왔다. 그리고 그들이 제대하게 되면
배운 것을
바로 쓰기 시작할 것이다."

 

"미국이 모든 것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의 평화와 사랑과
개선 정책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 중에 이 새로 만들어진 '잃어버린 세대' 중
일부는 일생을 감옥에서
마감하게 될 것이며, 수천 명 이상의 미국인 희생자
들이 살해되거나 일생을 불구로 지내
될 것이다. 부시 행정부의 독단적이며
전쟁광적인 행위로 인하여 죽거나 불구가 된 무
고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국민 수십만 명 위에 그들도 극도로 파괴적이고 무자비한 정
책의 끔찍한 희생
자들로서 추가되어야 한다." 

 

 "부시 자신은 반인류적 범죄 및 미국민들에 대한 반역죄로 기소되어야
만 한다.

그는 모든 곳에서 건국의 아버지들과 선량한 사람들의 가치를 가차없이
짓밟아 왔다."

 

평화와 비폭력은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 가치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미국민들을
비롯모든 사람들에게 미국의 현 정부가 초래하는 부정적
인 영향이 확산되는 것에
반대하는 소리를 낼 것을 촉구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target=_self>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전한 DNA합
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
,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
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
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
,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
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
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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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과학통신 2007.5.28


 

★ 라엘리안 과학통신  2007.5.28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과학자들이 로봇사회를 만들다

영국 아버타이대학이 5개 연구소와 함께 4년 동안 진행할 연구계획은,

60개의 로봇이 그룹을 형성하고 관계를 이루어 '로봇마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프로그램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로봇들이 어떻게 함께 서로

행동하는지를 관찰할 계획이다.

이론생물학자인 John Crawford 교수는 "로봇들의 행동들이 표현되고 진화하는

형태는 인간과 같지 않고 로봇만의 특성을 보여줄 것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로봇의

사회문화를 형성하는 행동패턴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고 말한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는 우리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컴퓨터에게

시킬 일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컴퓨터는 우리의 창조물들이므로, 우리는

컴퓨터의 창조자로서 그것들이 우리에게 봉사하도록 디자인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물론 로봇들이 창조하고, 명상하고, 발명하고, 예술이나 스포츠에 뛰어난

능력을 나타내도록 디자인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즐거움을 주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만이 계속 그것을 즐길 특권을 누리게 될 것이다.         

                                                                              -‘YES! 인간복제’중에서-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uk_news/scotland/tayside_and_central/6587377.stm 


 



◆ 눈동자를 움직이면 기억력이 향상된다

 만약 당신이 어떤 것은 빨리 기억해야 한다면, 눈동자를 좌우로 30초간 움직이는

운동을 하면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잉글랜드의 Manchester Metropolitan

대학의 Andrew Parker 연구팀에서 실시한 실험에서, 눈동자의 수평운동은 대뇌의

두개 반구를 서로 보다 잘 연결하고 소통하도록 하며 이는 기억력과 회상능력을

향상시키도록 한다.


※관련기사 : http://www.livescience.com/humanbiology/070425_eyes_memory.html


 

 


◆ 쥐의 두뇌가 컴퓨터에 시뮬레이션되다

미국 네바다대학의 IBM Almaden Research 실험실의 연구팀은 각각 256MB의

메모리를 갖는 4,096개의 프로세서를 내장한 BlueGene L 슈퍼컴퓨터를 이용하여

쥐의 사고패턴 특성을 관찰하기 위해 살아있는 쥐의 두뇌를 컴퓨터 시뮬레이션했다.


슈퍼컴퓨터를 이용하여 연구원들은 가상 쥐 두뇌의 절반을 만들었는데, 그것은 

6,300개의 시냅스와 8,000개의 신경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가상전두엽에

흐르는 신경자극 등 생물학적으로 다이내믹한 특성들을 시뮬레이션으로 볼 수 있다.

나아가, 연구팀은 신경세포들이 자연스럽게 그룹을 형성하고 서로 연결되어 시냅스를

통해 협력하는 것을 확인했다.


※ 관련기사: http://news.bbc.co.uk/2/hi/technology/6600965.stm


 

 


◆ 유방암에 걸리지 않도록 설계된 아기

영국 런던대학의 Paul Serhal에 의해 실행된 실험에서, 유방암에 걸려 사망한

가족이 있는 두 부부가 자신들의 아기가 유방암에 걸릴 위험성을 막기 위하여

자신들의 배아를 유전자 테스트로 선별했다. 이것은 BRCA1 유전자(유방암 유발

유전자)를 검사하고 이 유전자에 이상이 있는 배아를 가려냄으로써 아기에게

암유전자가 유전적으로 전해질 가능성을 제거하는 것이다. 이는 배아 선별에

대한 윤리적 논쟁을 야기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유전자 선별테스트에 의해

아기는 건강하게 태어났고, 그렇지 않았더라면 유전적으로 암에 걸릴 확률이

90%였을 엄마의 유전자로부터 자유롭게 되었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부모가 태어날 아기의 특성을 선택할 수

있다면, 부모와 미래의 아이 및 우리 사회가 모두 그 혜택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소위 모든 '윤리적 우려'는 구실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은 원시적 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들은 무고한 아이가 어떤 결함을 타고나는 것도, 그의 삶을

명예롭게 만들 어떤 재능을 타고나는 것도, 모두 상상 속의 신이 내리는 결정에

맡겨두기를 원한다.                                                

                                                                             - ‘YES! 인간복제’중에서-


※관련기사: http://women.timesonline.co.uk:80/tol/life_and_style/women/families/article1706614.ece


 

 

◆ 운동 없이 지방을 없애는 약

미국의 솔크 연구소는 인체의 지방을 태우는 PPAR-delta 유전자 스위치를 작동

시키는 약을 개발해 운동 없이 살을 빼는 약인 'exercise pill' 에 대한 희망을 주고 있다.


이 유전자 스위치가 작동되면 운동 중 지방 연소와 똑같은 과정이 발생하며 이 연구를

이끈 로날드 에반스 박사는 인간에게서도 같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연구는 실험 생물학2007(Experimental Biology 2007)에 게재되었다.

다른 과학자들은 이 약이 운동효과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지만 물리적 운동의

다른 효과를 전부 제공하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주의를 표명했다.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80/2/hi/health/6599013.stm


 

◆ 중독성 약물은 뇌의 자연적 억제력을 손상시킨다

브라운 대학의 분자 약물학 교수 Julie Kauser 는 생명과학의 저명한 학술지인

Nature에서 "쥐 실험에서 모르핀이 투여된 지 24시간이 지난 후에도 시냅스와

뉴런의 연결력이 회복되지 못했으며, 이는 자연적 방어력이 사라졌음을 의미한다"

연구사실을 보고했다.


"뇌는 두 가지 유형의 뉴런이 있는데 신경 연결을 자극시키는 것과 억제 또는 위축

시키는 것이다. 쾌감을 억제하는 시냅스 연결의 자연적 기능이 차단되었다면,

뇌는 이 약물을 더 원하도록 학습되었을 수 있다. 억제력이 줄어들면 자극을

통제할 수 없다. 이러한 불균형은 식사, 섹스, 중독성 약물 등의 경험에 대한

보상으로 활성화되는 ‘쾌감 화학물질' 도파민을 만드는 뉴런의 생성을 과도하게

급팽창시킬 수 있다."고 Julie Kauser 교수는 말한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육체가 민감해짐에 따라 육체는 스스로 유해한

물질의 유입이나 작용을 판단, 배척하는 경향을 가지므로 술, 담배, 마약, 커피

등의 중독 상태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또 두뇌가 각성된 의식상태에 있게 되면

매사의 의식적 사고와 판단에 능률을 기할 수 있고 이로 인한 자신감, 평정, 조화

능력이 생활과 대인관계에 현저한 질적 개선을 가져오게 된다. 따라서 감각명상은

스트레스와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에게는 필요불가결한 생활도구가 될 것이다.      

                                                                                 - ‘천재정치’ 중에서 -

※관련기사 : http://www.iol.co.za/index.php?set_id=14&click_id=117&art_id=nw20070426110701298C35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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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의 이스라엘 경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1)년 5월 23일

 

 

               ‘예언자 라엘’ 이스라엘에 경고!

                       -“팔레스타인에 UN평화유지군" 촉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이스라엘에 경고를

보내며 팔레스타인 지역에 대한 유엔 평화유지군을 촉구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1973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한 '메시아 라엘'은 최근

 이스라엘에 대해 추가 경고하고,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엔 평화

유지군을 배치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

 

"아브라함의 아들들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형제들 간의 중단될

조짐이 보이지 않는 대량학살은 이제 종식돼야 한다. 유엔은 이

광기어린 학살을 중단시킬 의무가 있다"고 라엘은 천명했다.

 

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처우를 "자비도 관용도 없는 것"으로 규정했다.

 

그는 "어떻게 쇼와(홀로코스트)의 후손들이 강제수용소와 다를 바 없는 감옥마을들에

다른 사람들을 가둬 둘 수 있는가"라고 물으며, "팔레스타인인들은 모든 인권을 부정당

하고 있다. 그들은 나치가 유태인들을 다루었듯이, 남아연방이 아파타이드(인종격리)

시절에 흑인들을 다루었듯이 다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라엘은 특히 "(이스라엘에) 새로운 지도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의 미래는

심각한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라엘은 그의 저서 '우주인의 메시지'(한국판)에서 언급한 경고의 수위를 높이며 "오직

이스라엘의 간디(간디와 같은 비폭력을 실천하는 이스라엘 지도자)만이 이스라엘 국가를

파멸에서 구할 수 있다"고 천명했다.

 

이스라엘 국민들이 현재의 행동을 바꾸지 않을 경우 이스라엘이 파멸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은 인류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엘로힘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www.rael.org 참고)

으로부터 온 메시지가 수록된 책에 씌어져 있다.

 

라엘은 지난 수년간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보낸 여러 차례의 메시지에서 역사적 예로

간디를 인용하며 '아파타이드'를 중단하고 (간디와 같은) 새로운 지도자를 찾으라고

촉구해 왔다.

 

그는 2006년 9월 9일에 보낸 메시지에서 "이스라엘의 간디는 어디 있는가"라고 물으며,

"오직 사랑과 나눔만이 세계를 구할 수 있다"고 밝힌 바있다.

 

전세계 라엘리안들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그 메시지에서 인도적 해결책에 대한

책임은 최초로 그 위기를 야기한 자들에게 있음을 강조했다.

 

"이스라엘 국가의 창설이 팔레스타인 비극의 원인이다. 비록 이스라엘이 존립할 권리를

가졌다 해도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굶주림을 구제하고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대량살상을

피할 의무 또한 가지고 있다"고 그는 설명하며, "직접 인접국이자 문제의 역사적 원인제

공자로서 이스라엘은 인도적으로 행동할 책임을 지니고 있다. 그들은 탱크들을 보내는

대신 음식과 식수로 가득찬 트럭들을 보내야 하며 팔레스타인의 전기와 수도 공급망을

이스라엘에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라엘리안 무브먼트 지역 책임자 레온 멜룰은, 유엔에 보낸 라엘의 5월 13일자

탄원과 수위를 높인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는 폭력을 중단하라는 그들의 창조자들의 요구를

이스라엘인들이 듣지 않고 있기 때문에 행해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제 국제평화유지군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고통을 중단시킬 때"라고 그는 말했다.

 

멜룰에 따르면, 역대 이스라엘 정부들은 자기 나라의 종말을 재촉하는 데 기여해 왔다는

것이 라엘리안의 입장이다. 그는 "점점 더 많은 이스라엘인들이 동일한 결론에 이르고

있다"며 "텔 아비브 대학의 학생들이 행한 최근 연구는 아무런 조치가 없을 경우 향후

20년 내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존재는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

,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ko.raelpress.org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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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61)년 5월 21일

 

 

 

 

 

 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붓다는 지금 우주 ‘불사의 행성’에 살아 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는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한 행성에 살아 있다.

 

그곳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이 과거 지구상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각성의 길로 이끈 사람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 ‘불사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 ‘극락’ ‘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붓다는 엘로힘이 각 시대에 맞춰 지구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들 중 한사람이었다.

 

과학시대에 들어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불교에서 예고된 ‘미륵’)로 선택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RAEL)은 지난

1975년 10월 7일 엘로힘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불사의 행성’을 방문했다.

 

라엘은 그곳에서 지구 보다 2만5천년 진보한 엘로힘의 과학기술로 지구에서의 모습

대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는 붓다, 예수, 마호메트, 모세 등 40여명의 고대

예언자들을 만났다.

 

붓다는 다양한 비유를 통해 우주의 프랙탈적 무한성을 설파했다.

 

붓다의 무한우주 속에는 신도 영혼도 존재할 수 없다. 붓다는 모든 존재는 무한의 일부

로서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우리는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신의 이름을 걸고 자행되는 무자비한 전쟁과 살육을 목격

하며 다시 한번 붓다의 위대한 메시지를 되새기지 않을 수 없다.

 

부시 대통령이나 알 자르카위나 모두 자신이 믿는 신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상대편을

죽이기를 서슴치 않는 유일신 종교의 신자들로서, 이러한 원시적인 종교로는 결코

세계평화를 이룰 수가 없다. 오로지 불교적 가치관만이 세계를 구할 수 있다.

 

엘로힘은 지난 1997년 12월 13일 라엘에게 보낸 ‘새로운 메시지’에서 “불교는 지구상

에서 더욱 더 성공하고 있으며, 이는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불교는 진리 및

새로운 시대의 인간들에게 필요한 과학과 정신 사이의 새로운 균형에 가장

근접한 종교이기 때문이다. 불교는 그 신비적인 과거를 벗어 버리기만 하면 바로

라엘리즘이 된다. 그러므로 점점 더 많은 불교도들이 라엘리안이 될 것”이라며

불교에 대해 특별히 강조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지난 수년간에 걸쳐 엘로힘의

메시지와 불교 사이의 연관성을 집중연구하고 ‘서방에서 온 미륵-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라는 제목의 소책자를 출판하는 동시에 라엘이 바로 붓다가 예고한

‘서방의 미륵’임을 밝힌 “미륵” 홈페이지(www.maitreya.co.kr)를 개설하기도 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

(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

(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

(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ko.raelpres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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