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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 제네레이션을 말하다" 강좌 관심 있는 분

우리 쌀롱지기들과 같이 가면 좋을 것 같은 강좌가 있네요..

관심 있는 분 손^^

 

http://b-generat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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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아름다웠던 2010년을 보내며...

연말이 되면서 많이 떠오른 노래가 있었다.

언니네 이발관의 ‘아름다운 것’

 

 

어느 해나 그렇듯이 올 한 해는 정말 사람으로 기억되는 한 해인 듯....

 

조금은 거리상 멀어진 사람들도 있고,

올해 다시 가까워진 사람들도 있고...

 

올 한 해 참 아름다운 두 사람이 조금은 멀리 갔다.

한 명은 모두가 알고 있는 조은...

참 조은이 여성이었다면 난 지독한 사랑에 빠졌을지 모른다.

생각과 행동 모든 면에서 참 많이 함께 하고 싶은 친구.....

조은을 보내고 나서 눈물도 많이 났고,

노래방에서 ‘저 창살에 햇살이’같은 노래들도 계속 부르게 되었다.

지금은 물리적으로 멀리 있지만 마음은 늘 함께이고 싶다.

 

다른 한 명은 내가 30대 초반에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아름다웠던, 가장 사랑했던 사람....

3년을 넘게 보면서도 서로 마지막 한 발자욱에서 머뭇거리다

이젠 편안한 친구가 되어 버린 사람...

유일하게 결혼식에 차마 갈 수 없었던 사람.

그래도 내가 그러했듯 그도 나를 언제나 응원해주는 사람.

내가 대안 교육 현장에 나갈 준비를 하는데 누구보다 힘이 되어 준 사람

대안 교육 기초 과정을 듣는 내게

멋져보인다고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고 힘을 준 사람

그이가 있어 내 30대의 기억은 조금은 더 밝은 그린이 되었다.

 

아쉬운 이도 있었지만 올해 더 가까워진 사람들도 많다.

우리 쌀롱.^^

작년에 일년 활동을 쉬면서 쌀롱도 정체기에 들어 고민이 많았는데

올해는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잘 보냈다.

여은, 영화제 활동할 때 보다 한 사람으로서 더 많은 것을 알아가게 되었다.

네 삶의 방식은 그 만의 매력이 느껴져. 겨울잠 끝나면 내년엔 니 안의 밝은 에너지들이 자신감 있게 더 많이 빛나고 춤추는 한 해가 되길..

영롱, 반차별팀에서 빠지며 볼 기회가 줄었는데 쌀롱에서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던 사람.

내년의 여행이 너에겐 더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길준, 작년에 들어왔다는 말은 들었지만 못봤는데 올해 조금은 알게 되었다.

앞으로 더 많이 알아갔으면 좋겠다.^^

선영, 영화제 때 잠시 얼굴 스친 정도였는데 올해 새로운 면을 알아가게된 사람..

어서 시험 끝나고 좀 더 즐겨보자.

명숙, 바쁜 와중에도 쌀롱을 잘 챙겨오고 같이 즐겁게 수다 떨어준 사람.

내년엔 좀 더 여유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계영, 나랑 바톤 터치 한 거 아니지? 내가 다시 나오니 왜이리 얼굴 보기 힘느냐.^^

내년엔 자주 보면서 여러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 내년엔 더 많은 좋은 자극들로 삶의 웃음꽃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______^

 

 

내년의 난

올 한 해 30대 초반의 가장아름다운 사람을 보내고

잘 말려 보송보송해진 마음을 함께 나눌 사람이 찾아볼까나..^^

 

둘만의 무엇이 아니라

서로의 밝은 에너지를 늘 믿고 지지하며 응원해줄 수 있는 사람.

그 이의 삶의 빛에 같이 즐거워 하고, 잠시 지쳐 쉴 때 같이 옆에서 있어 줄 사람.

소유로서가 아니라 존재로서 삶의 의미가 되어줄 사람..

이제 마음의 짐도 덜었으니 한 번 잘 두리번 거려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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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세 여성 성폭행 사건 판결을 보고...

약간 성명서 느낌으로 점심시간에 급하게 쓰다 보니 글이 좀 거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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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언론에서 많이 보도되었던 그 사건이다.

12세 여성을 20대 남성 세 명이서 성폭행 사건을 1심에서 무죄 판결한 사건이다.

 

이 사건에 대해 여론이 들끓자

법원에서는 슬쩍 검찰이 미성년자 준강간죄를 적용했어야 했는데 특수 강간죄를 적용해

어쩔 수 없었다는 물타기를 보였다.

검찰도 항소하면서 죄목을 슬쩍 바꾸어 면피 행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죄목이 무엇이었느냐가 아니라

우리 사법부가 성폭력을 바라보는 그 시선의 문제가 본질이라는 느낌을 떨칠 수 없다.

 

판결문에서 보이듯 판사는 판결을 하면서

'정말 성폭력 생존자가 조금도 원하지 않았느냐?'에 대한 명확한 확인을 요구하였다.

사법부는 모든 사회적 제반 요소를 무시하고,

눈으로 보이는 분명한 증거, 가해자의 분명한 협박, 피해자의 명확한 저항이 있을 때만

'항거불능'이었다고 보는 듯 하다.

 

법원은 가해자에게 자신이 타인의 성적 자기 결정권에 반하는 성폭력 의사가 전혀 없었음을 증명하는 것 보다는 것보다

피해자에게 '넌 왜 분명히 성폭력에 저항하지 않았나?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었던 것이 아냐"라며 도리어 힐난하고 있다.

살인 피해자의 가족에게 "그 사람이 죽을만한 이유가 하나도 없었나요?'라고 묻을 수 있을까?

 

성폭력이 단순히 그 순간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시선과 구조의 문제,

거기에 수반한 왜곡된 성문화의 문제에 있음을 사법부는 전혀 판단치 않았다.

 

그리고 그러한 폭력 상황에서 생존자가 닥치게 될 정신적 공황의 상태는 고려되지 않았다.

그렇기에 외진 곳에서 차편이 끊긴 상황에서 가해자가에 돈을 빌려서라도 나오고 싶었을 수도 있는

피해자의 심정은 고려되지 않았고,

성에 대한 분명한 의식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확인되지 않았고,

게다가 가해자에게는 쉽게 면피의 도구나 되는 '음주에 의한 심신미약'도

피해자에게는 더욱 엄격하게 적용된 듯 하다.

 

하지만 이 판결문에서 무엇보다 압권은

성폭력 생존자가 성관계를 원했다는 증거로 제시한 그 일행의 증언이다.

즉 문밖에서 들으니 'A양이 야동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냈다는 것이다.

신음소리, 남성 중심적인 환타지가 결합된 그 표현까지 버젓이 판결문에 실린 대목에서

정말 멍해지게 된다.

이 대답을 유인했을 경찰 혹은 변호사의 질문이 참 궁금타!

 

결국 법원(그리고 연계된 모두)는 기존 남성 중심의 폭력적 성 문화의 시각에서

성폭력 생존자를 바라보고 공격한 것에 불과하다.

 

 

 

항소심에서 가해자들은 처벌을 받을 것 같다.

하지만 판결문은 이렇게 끝나겠지

"성폭력인 건 모르겠고, 하지만 미성년자이니까 처벌해 줄께, 어린 것이 발랑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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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포트락 파티 - 여은텔, 하루 중 아무때나!

 

사실 전부터 여기에 정식 초대글을 올리고 싶었지만

비밀번호를 잊어버리는 바람에 못 쓰고 있다가..

우연한 기회에 선영에게서 이곳의 비밀번호를 알게 되었다오.

이따 파티에서 모두에게 재공지하겠음 ㅎㅎ

 

바야흐로 2010년의 크리스마스가 다가왔구료.

남의 생일에 굳이 이렇게 흥분할 필요있나? 라는 삐딱함도 좋지만 ,

그건 잠시 접어두고

공식적으로 진탕 놀아제낄 수 있는 이 기회를 그냥 넘길 순 없기에..

여은텔에 살롱 친구들을 초대하고 싶구료.

크리스마스는 커플들의 전유물? 노노.

커플들이 행복한 휴일인 건 맞지만

그렇다고 커플단위로 노는 사람들만 행복하란 법 있나.

우리들이 무슨 관계(살롱친구들인건 자명하지만^^)이건

이날만큼은 우리들끼리 아무도,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신나게 놀면,

그걸로 이성애커플중심주의를 빗겨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뻔지르르한 소개글은 이쯤에서~

 

본격적인 공지사항 고고씽.

 

일시: 2010년 12월 24, 25일.. 혹은 플러스 알파 (체력들만 되신다면)

 

시간: 님들 되는 시간 아무때나

 

준비물:  1. 먹고 싶은 술이나 간식, 음식 등등

 (그래도 이름이 포트락 파티니까ㅋ)

               2. 오래 있을 사람은, 선물 한 가지씩

(제비뽑기로 무작위 추첨해서 하나씩 가질 예정)

               3. 낭독하고픈 글이나 낭송하고픈 시

(자작시, 남의 시, 내 글, 남의 글 막론하고 암거나 지원자에 한해)

 

드레스코드: (요고요고 아주 중요함!)   블랙 or 레드 or 섹시

 

* 섹시에 대해서는 약간의 설명이 필요할듯 -

 각자가 느끼는 섹시함의 기준은 다르지 않나?

 반드시 여성의 짧은 치마나 남성의 상의 탈의만이 전부는 아닐 것.

 망사스타킹이나 힘줄(사실 나.. -_-a)에 섹시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맨다리나 부드럽고 매끄러운 팔이 섹시할 수도 있는 것처럼, 

 섹시함은 주관적이라고봐.

 각자가 좋아하는 섹시코드를 의상이나 악세사리로 표현해오기. 

 

장소: 여은텔

 

* 경복궁역 7번 출구로 나와서 나온 방향으로 쭈욱 직진.

  이 길맞나? 라는 생각이 들어도 그냥 계속 직진.

  걷다가 맞은편에 광화문 도너츠 & 김밥,

   건물 위에 배화여자대학교 간판이 보이면 맞게 가고 있는거임.

  그러다가 현대자동차 카센터 앞 횡단보도가 보이면 거기를 건너서

  GS25 편의점이 있는 건물로 들어오면 됨.

 

  모르겠으면 언제든지 여은에게로 콜~

 

자, 준비됐으면 이제 놀 일만 남았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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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쌀롱 주제 선정 이유글

일단 초코에게 무척 미안합니다.
블로그에 주제 선정 이유에 대한 글을 올리기로 해놓고서는, 일주일이나 질질 끌었거든요.
간단하게 몇 줄 정리해서 금방 올리면 될 것을, 왜 이렇게 오래 걸렸을까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난 조금은 꺼려졌나봅니다. 
 
내가 '밝히는 여자'라는 걸, 밝히는 것이.
<포르노와 여성주의>라는,  페미니즘 내에서도 논쟁적이며 매우 무난하지 않은 주제를 제안한 이유는 
사실, 지극히 내밀한 것이었기 때문이죠.   
 
아주 예전부터 전 남성들의 성욕은 '포르노를 보는 것'으로 머리 속에 입력해 놓고 있었어요.
공공연하게, 또는 농담처럼 속칭 '야동'으로 일컬어지는 포르노가 
여성들과는 달리 남성들의 생활 속에 일상적으로 녹아들어가있다는 것을 알고 난 후 부터였어요.
 
사춘기 무렵 여자인 나도 '성'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같은 사춘기의 남자애들이 포르노를 보며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었던 반면(영화 <아메리칸 파이>에서처럼 포르노는
남자들의 성장기적 추억이나 부모님에게 들켜서 곤란했던 해프닝으로 표현되고, '용인'되죠)
대부분 여자들은 몰래 하는 야한 이야기 정도로 만족해야하거나 짐짓 무관심한 척 해야했으니까요.
 
대학교에 들어가고 난 후부터는 비교적 자유로워진 환경 덕택인지
호기심을 주체 못하고 친구들과 야한 영상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그 때 찾아본 영상들은 내가 가진 성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소해주기는커녕
불쾌감과 혐오감, 충격만을 선사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그 시절의 고민은, '나의 성적인 욕망은 고작 이 따위 영상안에서만 표현해야하는 것인가?' 
혹은 '성적으로 자유로워진다는 것은 단지 남성들의 성적 판타지를 받아들인다는 것에 다름 아닌가?' 등등...으로 확장되기 시작했죠.
 
여전히 그 고민들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살롱에 모이는 사람들은 적어도,
현재 유통되고 있는 포르노, '포르노 시장'의 문제점에는 모두 동의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성중심의 공고한 판타지에다가 여성을 극단적으로 대상화하는 폭력성으로 가득차 있고
여남-남여-남남-여여의 섹슈얼리티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는 것을요.
 
때문에 우리가 공유하고 있는 이러한 생각들은 전제로 한 채,
저는 포르노 안에 있는 인간의 본질적 욕망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초코는 이에 덧붙여, '포르노' 그 자체에 대한 논의를 넘어서서 '성'에 대한 자기표현의 문제까지 제기해보고 싶다는군요. 
  
기존의 포르노에 심한 거부감과 지루함을 느끼지만,
정말 나를 자극하고 흥분하게 하는 야한 영상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과감하게 이런 주제를 제안해봅니다.
"기존의"포르노를 반대하는 건 맞지만, 포르노 자체를 반대하지 않는 건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는 걸까요?
혹은 악용될 수 있을까요.
 
표현의 문제,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본 포르노, 포르노 시장의 반인권적 상황과 배우들의 인권문제,
대안이든 기존 것이든 포르노 자체를 뿌리뽑아버리자! 등등..
살롱 분위기에 맞게 다양하고 자유롭게 거침없는 수다들이 오고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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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

 

조은의 1차 공판에 다녀왔어요~

진보넷 블로그 시스템을 몰라 약간 헤매다가

방명록에 감상을 올렸네요

 

저는 블로그 시스템에 취약해서

적응하는데 꽤 오래 걸림-.-

지금 쓰고 있는 티스토리도 한참 걸렸어요 ㅋㅋ

 

일요일 살롱에서 모두모두 즐거운 조은 환송회해요:)

 

 

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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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우리의 공간이 온라인에서도

드디어 우리 모임이 온라인 공감에서도 만들어지니 좋네요~

 

다들 잘 들어갔나요? 초쿄는 괜찮은지...

 

사진은 오늘 올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되서 아마도 주말에 올려야 할듯..

 

조은은 요즘 술에 쩔어 산다고 하던데...

 

저는 온라인 상에서는 바람소리로 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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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첫글이다~!

우왕>.< 방가방가 >.</

조은 만들어주어서 감사:)

 

근데 한번 해봤는데 예전에 이래본 기억이 얼핏 나서... 제 진보네 아뒤에 초대를 했어요

걍 제 아뒤로 로긴했을때 한번에 들어와서 쓸 수 있는 게 편할 거 같아서. 이렇게 해도 되려나요?

아뒤 있는 사람은 초대해서 자기 아뒤로 쓸 사람은 쓰고 아닌 사람은 걍 이 아뒤로 들어와서 이름 적고 쓰고...

 

그럼 계속해서 일로 복귀...;;; 

곧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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