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다시 쓰는 일기 2006/02/18 14:21

나는 착한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내 돈 삼십만원을 훔쳐 달아난 그 놈에게..

부디 꼭 필요한 곳에 돈이 쓰여지길 바란다는 둥..

그런 입바른 소리는 절대 하고싶지 않다.

대신...

 

지옥에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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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8 14:21 2006/02/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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