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지 않을 것들에 대해 생각하다. 어쩌면 그것들을 아쉬워하는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은 나머지... 지금 빠르게 스쳐 지나가 버리는 소중한 것들을 보지 못하는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나는, 지나간 것들이 너무나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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