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에서 잠자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었다.
너무 얇은 담요한장으론 더이상 버틸 수 없다고 생각한지 몇주...
오늘...딱 맞는 사이즈의 담요를 발견!
무늬가 굉장히 어려운데...
그래도...
나의 내면의 어떤것을 반영하는듯도 하여...
그냥 샀다...
지금은 시영형이 덮고 자는 중...
나쁘지 않아보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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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5 13:10 2005/04/1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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