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에서 잠자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었다. 너무 얇은 담요한장으론 더이상 버틸 수 없다고 생각한지 몇주... 오늘...딱 맞는 사이즈의 담요를 발견! 무늬가 굉장히 어려운데... 그래도... 나의 내면의 어떤것을 반영하는듯도 하여... 그냥 샀다... 지금은 시영형이 덮고 자는 중... 나쁘지 않아보인다...ㅋㅋ |
http://blog.jinbo.net/fiona/trackback/58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