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병신같다...
요즘의 나는..
너무 많은 긴장과...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과제를 안고 허덕허덕 살아간다.
마치 입시생같다.
초조하다...
이제 정말 그만둘때가 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감당할 수 없다면 놓아버려야 하는것 아닌가..
응...감당할 수 없다면..
너무 많다...
내가 지고 있기엔...
죽겠다 정말...
죽어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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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5 13:12 2005/04/1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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