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병신같다... 요즘의 나는.. 너무 많은 긴장과...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과제를 안고 허덕허덕 살아간다. 마치 입시생같다. 초조하다... 이제 정말 그만둘때가 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감당할 수 없다면 놓아버려야 하는것 아닌가.. 응...감당할 수 없다면.. 너무 많다... 내가 지고 있기엔... 죽겠다 정말... 죽어버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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