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도끼의 전기장판이 아니었으면.. 수환의 위로가 아니었으면.. 간밤에 죽었을지도 몰라... 슬프고 쪽팔려서... 죽었을지도 몰라.. 더이상은 없을거라고 믿었다... 그런데.. 아직도 있다.. 죽어야 없어지나보다... 한번만이라도 고향에 가보고싶다.. 달.. 나는 달에서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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