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과 설악산, 이렇게 보니 많이 다르다.

 

성삼재에서 내려다본 세상.

 

 

저 멀리 보이는 산자락들, 지리산답다.

왼쪽으로 화엄사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보인다.

 

 

설악산. 역시 바위들이 보인다...

 

 

권금성에서 내려다봤다.

 

 

권금성에서 본 울산바위.

금강산에서 열리는 바위대회에 나가기 위해 울산에서부터 올라가다가

지쳐서 여기 머물고 말았다는...

 

 

설악산스러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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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17:17 2007/03/05 17:17
Posted by 흐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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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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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은 또 언제 다녀왔누~
    보기만 해도 마음이 좀 풀린다.
  2. 2007/03/14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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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파뤼는 언제?
  3. 2007/03/14 11: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임진희/당신 마음이 풀린다니 좋네~
    사막은/파뤼! 날 잡아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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