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꼬리같이 생겨서 이름붙여진 마차푸츠레.
트레킹을 시작한 뒤 다른 세상처럼 저 멀리멀리 보이는 설산이었는데,
바로 그 마차푸츠레가 눈 앞에 우뚝 솟아있다.
마차푸츠레 베이스캠프(MBC) 가는 길
- 한국에서 일한 적도 있다는, MBC에 있는 롯지 주인아저씨. 파노라마롯지였던가?...
그날, 밤새 아저씨랑 맥주마시며 노래부르고 놀았다.
: 이름 (name)
: 비밀번호 (password)
: 홈페이지 (homepage)
비밀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