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2008/10/27 13:20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다.

지난 해에는 처음이어서, 긴장도 많이하고 걱정도 많이 했었다.

올해만 유난히 다른 일이 많은 것도 아닐텐데,

그냥 작년처럼 되려니,,, 하는 생각이 별 긴장 없이 코 앞에 닥쳐버렸다.

겨우 두번째 하는 일에 이렇게 맥이 풀려버리니... 나라는 사람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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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13:20 2008/10/27 13:20
Posted by 흐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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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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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하겠네...수고해요!
  2. 2008/11/08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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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돌고 있는 건가, 날이 계속 흐리네. 한주내내
  3. 2008/11/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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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허 왜 뜸한게야?
  4. 2008/11/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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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술질에 여념이 없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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