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하철을 타면서, 계단을 올랐더니 아직도 숨이 가쁘다.
돌이켜보니, 3보 이상 구보하지 아니한지 꽤 된 듯하다.
이러다간 조만간 평지도 못 걸어다닐 지경이 될지 모르겠다.
나이 먹어서 가끔 산이라도 오르려면,
어여 체력을 회복해야 겠다.
그런데, 게으른 내가... 무슨 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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