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살아남는 것은 없다.
이 땅과 산뿐

- 인디언 추장 흰영양이 미군의 총탄에 맞아 쓰러져 죽기 전에 부른 '죽음의 노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6/03/20 11:03 2006/03/20 11:03
Posted by 흐린날
태그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blog.jinbo.net/grayflag/trackback/38

댓글을 달아주세요


BLOG main image
by 흐린날

공지사항

카테고리

전체 (276)
일기장 (149)
기행문 (20)
좋아하는 글들 (47)
기고글들 (13)
내가찍은 세상 (45)
내가 쓴 기사 (1)
울엄니 작품 (2)

글 보관함

Total : 251355
Today : 196 Yesterday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