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살아남는 것은 없다.이 땅과 산뿐- 인디언 추장 흰영양이 미군의 총탄에 맞아 쓰러져 죽기 전에 부른 '죽음의 노래'-
: 이름 (name)
: 비밀번호 (password)
: 홈페이지 (homepage)
비밀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