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놔~ 미치겠다...

2007/05/09 02:20

자고 싶다.

푹 자고 싶다...

별 지랄을 해도 잠들지 않는구나...

지랄을 해서 잠이 안오나?

 

자자! 반드시 자자!

나의 목표!

맨 정신에 새벽 2시 전에 잠들기!

절대, 술 먹지 않고 맨 정신에!!!

 

새벽 2시?... 5시 전에라도 잠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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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02:20 2007/05/09 02:20
Posted by 흐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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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07/05/09 01:42

지난 3월, 제주도의 한 동지가 상을 당해 조문을 갔다.

나의 첫 제주도 방문도 조문이었다.

그땐 막비행기 타고 내려가서 조문하고, 다음날 첫비행기 타고 올라왔다.

아쉬웠다...

 

두번째,

제대로 제주도 여행을 해보리라 마음먹고, 마일리지 쌓인 것으로 다시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도를 찾았다.

도착해서 여장을 풀고, 다음날 아침 7시에 일어나자마자...

서울 집이 물에 잠겼다는 연락을 받았고, 바로 서울로 돌아와야했다.

 

세번째,

여름휴가때 기어이 또 갔다.

혼자 한라산도 등반했고,(그때 나의 도가니가 완전히 아작나버렸지만,,,)

제주본부 동지들 수련회도 따라가서 주접떨며 재미나게 술마셨고,

서울에서 내려온 다른 동지들 만나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었다...

 

네번째, 다섯번째... 아마 둘 다 출장이었다.

 

그리고 이번이 여섯번째였던 것 같다.

조문을 마치고, 마침 제주도로 여행와있던 다른 동지들이 있는 곳에 결합했다.

나 혼자 가면 평생 못가볼 해비치콘도라는 곳. 무쟈게 럭셔리했다...

콘도 마당에서 마신 와인은 멋졌고, 분위기는 맛있었다...

그곳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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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01:42 2007/05/09 01:42
Posted by 흐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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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29일

2007/04/1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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