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모를 풀꽃들. 아주 작은 꽃들도.
자목련
패랭이꽃
꽃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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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휴일,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까지 시골집에 머물렀다.
꽃들을 실컷 보고 왔다.
복숭아꽃?
할미꽃
금낭화 매발톱
금낭화
수선화 할미꽃
둥굴레
말이 필요 없었다.
지천에 매화...
매화가 다 져버린 건 아닌지 조바심에 득달같이 달려갔는데,
다행히 한창이었다. 그게 4월2일이었다.
꽃이 좋아진 걸 보니 나도 나이가 들었나...
매화,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