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해방촌 마을까페 첫번째 ...
- 지음
- 2012
-
- 11월 5일 Occupy Bank! ...
- 지음
- 2011
-
- 저자와 함께하는 1박2일 ...
- 빈집
- 2011
-
- 빙고 포트럭 수다회, <다...
- 빈집
- 2011
-
- 신승철 <생태철학> 저자...
- 빈집
- 2011
그냥 달아봤는데...어찌 저찌 이상스럽긴 하네요.
전 슈아에요.
오래전에 수중에 있었던 다큐였는데
오늘에서야 보게 됐는데 같이 보면 좋을 듯 하고 그걸 빌미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단 강한 욕구가 있어서요.
바르다 아줌마의 (아줌마의 경계는 뭔지 몰겠으나 난 그녀를 그냥 아줌마라고 하고 시포요.)
'이삭줍는 사람들과 나'에요.
빈다큐를 하고 싶단 야그를 지음에서 슬쩍 했는데 우선 여기에 남겨보라고 해서요.
뭐 다양한 방식으로 빈집에 대한 야그를 할 수 있겠지만 이 다큐를 같이 보면서 야그를 하고 싶어서요.
우선 시간이 어떤 지 몰라서 담주 정도에 것도 목이나 금욜 저녁에 봤으면 좋겠는데..우선은요.
어떠신지.
댓글 목록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오호라~~! 상영회 얘기인 줄은 몰랐는디요? ㅎㅎ시네마 빈 개봉작 '더불어 사는 집'의 뒤를 이어서... 이번주 토요일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전거 메신저들'이라는 다큐 상영이 예정되어 있는데... 그럼 벌써 세번째 상영작!
넘흐 좋아요. 같이 보고 얘기하죠. 근데 저는 금요일은 안되고 목요일이 좋겠는데요?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영화 좋았어요-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지도 좋았어요^^ 전날 달려서 무리지 않을까 했는데....편한 마음, 뭔가 나눌 공간이 있다는 것이. 히~다음에 제대로 한번 더 해도 좋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도 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