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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달아봤는데...어찌 저찌 이상스럽긴 하네요.
전 슈아에요.
오래전에 수중에 있었던 다큐였는데
오늘에서야 보게 됐는데 같이 보면 좋을 듯 하고 그걸 빌미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단 강한 욕구가 있어서요.
바르다 아줌마의 (아줌마의 경계는 뭔지 몰겠으나 난 그녀를 그냥 아줌마라고 하고 시포요.)
'이삭줍는 사람들과 나'에요.
빈다큐를 하고 싶단 야그를 지음에서 슬쩍 했는데 우선 여기에 남겨보라고 해서요.
뭐 다양한 방식으로 빈집에 대한 야그를 할 수 있겠지만 이 다큐를 같이 보면서 야그를 하고 싶어서요.
우선 시간이 어떤 지 몰라서 담주 정도에 것도 목이나 금욜 저녁에 봤으면 좋겠는데..우선은요.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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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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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상영회 얘기인 줄은 몰랐는디요? ㅎㅎ시네마 빈 개봉작 '더불어 사는 집'의 뒤를 이어서... 이번주 토요일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전거 메신저들'이라는 다큐 상영이 예정되어 있는데... 그럼 벌써 세번째 상영작!
넘흐 좋아요. 같이 보고 얘기하죠. 근데 저는 금요일은 안되고 목요일이 좋겠는데요?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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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좋았어요-sc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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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좋았어요^^ 전날 달려서 무리지 않을까 했는데....편한 마음, 뭔가 나눌 공간이 있다는 것이. 히~다음에 제대로 한번 더 해도 좋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도 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