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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인권영화제가 시작하는군요.
이번주 금욜부터 시작합니다.
점심 즈음 빈집에 모여서 대략 아점을 먹고 출발하는 것은 어떤지요. 남산을 넘어서 갈 수도 있겠네요.
올해 인권영화제는 청계광장에서 합니다.
금, 토, 일 딱 삼일만 하는데..아쉽게 놓칠 수도 있겠지요.
그런분들을 위해서 마련한 듯. 담주 목, 금, 토, 일에 앵콜 상영하는데
그건 성미산 마을극장에서 한답니다.
그러니 이번에 못 본 작품은 그때 봐도 되겠지요.
갠적으로(저는 슈아에요) 국내작들은 다 찾아 볼 생각입니다.
그래도 좀 더 찾아 보고 싶은 작품이 있긴 합니다. 그건 얼굴 보고 야그하죠.
그리고 해외작으로는 버마vj가 좋다고 입소문이 났습니다.
얼마전 할매꽃의 문정현 감독이 캐나다에서 열린 영화제에서 봤는데 적극추천했습니다.
가서 영화도 보고 영화제 후원도 하고 하믄 느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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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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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함께 가요~~~sc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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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sc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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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청계광장 사용을 불가했다네요. 우씨!!!!!꼭 갑시다요. 혹시 모르니 상황을 잘 지켜봤다가 일찍 부터 가야 하면 좀 일찍 모여서 가도록 하죠. 새소식이 올라오면 남길께요.
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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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광장이든, 다른 곳이든, 함께가요-sc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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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허했다고 해서 어제 내내 걱정했는데 아침에 보니 청계광장을 불허한 것을 취소했다네요. 참 할일이 없는 것들이에요. 다시 청계광장에서 열린다니 다행이지만 한 이틀 동안 맘고생하며 이런저런 일들을 처리했을 영화제분들을 생각하면 안습이에요. 우좌지간 이따 영화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