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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 시츄 작가되다

빈집이 드디어 소설가를 배출했네요. ㅋㅋㅋ

작가되는데 보태준 거 하나 없지만서도...

개천에서 용났다고 해야 하나?

마을 어귀에 플랑카드라도 걸어야 할 듯... ㅋㅋㅋ

 

왕 축하~

잘은 모르겠지만... 재밌네요.

한번씩 읽어보세요.

명동 바닥을 헤메고다니는 시츄가 연상된다는... ㅎㅎㅎ

 

스미스들만 있는 명동거리를 떠나서...

'네오'도 있는 빈집으로 돌아오라~~~ ㅋㅋㅋ

 

자 우리는 이제 팬사인회 준비들어갑시다. ^^ 

더 유명해지기 전에 발목을 잡아놔야지. ㅎㅎ

 

 

[창간44주년 중앙 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작

스미스 - 김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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