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우고 있는 시가 달랑 하나인데...
인생
백기완
보일락 할때가
눈이 어두워 질때라
온 몸으로 보거라
눈을 감어도
보일때까지
정확히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들어 자꾸만 생각이 난다.
이러고 보니 내 잡기장이 온통 시로 채워지는군.
누가보면 시랑 무지하게 친한 줄 알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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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다 쓰시면 무슨 이야기를 쓰실까 궁금하네요엇 그러고보니 언니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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