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교육, 무엇을 위한 시험?(2008.12.)

또 한 번의 수능시험이 지났다. 시험을 치르는 당사자들에게 수능은 괴로운 과정이지만, 정작 사회는 그들의 고통에 아랑곳없이 수능을 통과의례쯤으로 이야기하며 그 선을 넘으면 축하해주자고 얘기한다. 그래서 수능시험은 수험생들에게 일종의 축제가 된다. 그 ...

2008 노동자대회 참가 후기 _우리는 다른 세상을 꿈꾼다.(2008.12.)

노동자대회 전날, 전국의 투쟁사업장을 돌며 연대하고 있던 ‘노동해방선봉대’가 강남성모병원을 들러 집회를 한다는 공지를 듣고 그 시간에 맞춰 강남성모병원을 찾았다. 근 한달만에 연대를 위해 강남성모병원을 찾았다. 우리가 찾았던 10월 4일 이후...

등록금으로 땅 사지 마세요(2008.12.)

해마다 등록금을 올리며 학교가 내세우는 논리는 간단하다. 물가가 인상되었고, 교육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는 것이다. 학교와 등록금협상을 하는 총학생회 또한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낸 등록금만큼 제대로 해택을 받을 수 있을 지에 대해 얘기한다. 많은 등록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