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팡질팡 해리스

2017년에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는 트럼프 대통령의 세금 감면 및 고용 법안에 *반대* 투표했습니다. 이 법안은 자녀 세금 공제를 두 배로 늘렸습니다. Harris는 TCJA를 "부끄러운 일"이고 "잘못된 일"이라고 불렀습니다. (“공화당 조세 계획 통과에 대한 해리스 성명,” 2017년 12월 2일) 해리스는 공화당이 자녀 세액 공제를 두 배로 늘리기 위해 세법을 개혁하면서 “사람들의 삶을 가지고 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공화당 조세 계획 통과에 대한 해리스 성명,” 2017년 12월 2일)

해리스는 "2018년 투표소에서 반격하겠다"며 세금 법안을 "희극"이라고 불렀다. (카말라 해리스, 트위터, 17년 12월 20일) Kamala는 자녀 세금 공제를 두 배로 늘리는 것을 포함하여 Trump 대통령의 중산층 감세를 폐지하겠다고 반복적으로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