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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C, 공화당 투표소 직원을 고용하지 않은 혐의로 위스콘신주 RACINE을 고소 2024년 9월 17일 페이스북 지저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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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 RNC는 위스콘신 주 라신 시를 상대로 주의 동등 요건을 충족할 만큼 충분한 공화당 선거 조사관을 고용하지 못해 예비 선거에서 불균형적으로 더 많은 민주당원을 고용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위스콘신 법은 정당이 제출한 후보자 목록을 바탕으로 선거 조사관을 임명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RNC 회장 Michael Whatley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Racine은 의도적으로 공화당원을 배제하고 법을 위반했습니다. 우리는 위스콘신 법이 요구하는 수의 공화당원을 고용하고, 민주당의 간섭을 중단하고, 우리나라의 가장 중요한 선거를 위해 선거의 진실성을 유지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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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시는 지난 달 위스콘신주 라신 예비 선거 기간 동안 선거일에 근무하도록 승인된 공화당 선거 조사관 55명 중 8명만 고용했습니다. 투표 감시관과 투표소 요원은 선거 과정에 투명성과 책임성을 부여합니다. 선거 조사관으로 공화당원을 충분히 고용하지 못하는 것은 법을 위반하는 것이며 우리 선거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송은 시가 총선거를 위한 선거 조사관으로 승인된 공화당원을 고용하고 동등 요건이 충족되도록 보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서류를 읽어보세요.